라푼젤(애니메이션)/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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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멩컨이 작곡, 글렌 슬레이터가 작사를 맡아 협업하였다. 앨런 멩컨은 카우 삼총사 이후 6년만에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작업하였다.
대체적으로 매우 따뜻하고 밝으며, 듣는 사람에 따라서 눈물샘까지 자극하는 선율을 풍기는 음악이 다수를 차지한다. 화려하고 선명한 색감의 분위기의 작중 분위기와 시너지를 일으켜 그 아우라가 증폭되는 것이 장점.
노래들 중에는 When Will My Life Begin?과 I See the Light가 유명하며 스코어 중에는 라푼젤이 플린 라이더와 함께 처음으로 코로나 왕국을 방문해서 춤을 추는 장면에서 나오는 Kingdom Dance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타깝게도 한국어 OST는 발매되지 않아서 음원을 들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