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초 테하마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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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초 테하마 초등학교
1. 개요
'''Rancho Tehama Reserve shootings'''
미국 현지 시각으로 2017년 11월 14일 오전 9시 40분 경 캘리포니아 주 북서부 란초 테하마 카운티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난사 사건이다.
사건에 대해 다룬 기사
2. 사건 내용
범인 캐빈 잰슨 닐(44)이 반자동소총 2정과 권총 2정(40구경 S&W, 45구경 Glock)을 들고 마을을 돌아다니면서 7곳에서 총격을 하였다. 범인은 100발 넘게 총탄을 발사하였으며 초등학교 주위에서만 20발 넘게 총탄을 발사하였다. 이 사건으로 인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범인은 그 자리에서 사살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범인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총격을 하려고 하였으나 교직원들의 제지로 인해 학교 건물로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범인은 이 사건이 일어나기 직전에 폭력 행위로 인해 체포된 적이 있어서 충격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