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홀트 평화주의자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겉면은 새를 기르는 순둥순둥한 아가씨지만, 변신후에는 모두를 죽여서 진정한 평화를 지키는.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생물.
성능은 매우 약한 페널티를 보유한 1G 3/3 혹은 '''4/4 생물.''' 변신 전, 후 모두 다른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2마나 3/3 혹은 4/4라는게 특수능력인 셈이라 강력하다.
문제는 공격력 4 이상의 생물이 없다면 아예 공격을 가지 못하는 페널티를 어떻게 커버하느냐가 문제인데. 일단 수비용도로는 문제없이 사용가능하니까 일단 디펜더의 상위호환 능력이기도 하고.
예를들어 변신 후에는 전면의 페널티가 사라지는 2마나 4/4 생물이니까 어떻게든 변신을 시킨다든가, 혹은 대천사 아바신이 마침 4/4라든가, 지칠 줄 모르는 추적자가 조사 한번하면 공 4 라든가. 또는 공격력 4 이상의 다른 생물이 아니라 '''생물'''만 보유하면 공격이 가능하니 자신의 공격력도 1만 올려주면 무페널티 생물이 된다.
즉 끝없는 감시를 하나 깐다든가. 드로모카의 명령으로 이 녀석에게 +1/+1 카운터를 하나 놓는다든가, 젠디카르의 동맹 기디온이 엠블렘을 하나 놓는다든가, 젠디카르의 목소리 니사가 -2를 한번 쓴다든가. 탈리아의 부관이 나온다든가 등등 다수의 방법으로 이 페널티를 커버할 수 있다.
덕분에 위의 카드들이 사용되는 덱인 WG 토큰. 반트 컴퍼니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편. 황혼감시자 모집관과 함께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 발매 이후 스탠다드 현재 스탠다드 우승 덱들이 존재하고, 유이하게 사용되는 늑대 인간들.
심지어 2016 월드 챔피언쉽에서 반트 컴퍼니 휴먼 덱에 '''메인 4장'''씩 들어가, 2마나 3/3. 탈리아의 부관으로 버프받아서 2마나 4/4, 변신해서 5/5등. 4강, 결승전의 대전 상대인 반트 컴퍼니가 2마나 2/3 엘프를 쓰고 있을 때 압도적인 공방으로 상대 생물진을 압도하며 우승에 일조하였다. 이런 저런 특수 능력도 붙은 생물도 좋지만 결국 기본은 공방이라는걸 잘 보여주는 생물.
겉면은 새를 기르는 순둥순둥한 아가씨지만, 변신후에는 모두를 죽여서 진정한 평화를 지키는.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 생물.
성능은 매우 약한 페널티를 보유한 1G 3/3 혹은 '''4/4 생물.''' 변신 전, 후 모두 다른 특별한 능력은 없지만 2마나 3/3 혹은 4/4라는게 특수능력인 셈이라 강력하다.
문제는 공격력 4 이상의 생물이 없다면 아예 공격을 가지 못하는 페널티를 어떻게 커버하느냐가 문제인데. 일단 수비용도로는 문제없이 사용가능하니까 일단 디펜더의 상위호환 능력이기도 하고.
예를들어 변신 후에는 전면의 페널티가 사라지는 2마나 4/4 생물이니까 어떻게든 변신을 시킨다든가, 혹은 대천사 아바신이 마침 4/4라든가, 지칠 줄 모르는 추적자가 조사 한번하면 공 4 라든가. 또는 공격력 4 이상의 다른 생물이 아니라 '''생물'''만 보유하면 공격이 가능하니 자신의 공격력도 1만 올려주면 무페널티 생물이 된다.
즉 끝없는 감시를 하나 깐다든가. 드로모카의 명령으로 이 녀석에게 +1/+1 카운터를 하나 놓는다든가, 젠디카르의 동맹 기디온이 엠블렘을 하나 놓는다든가, 젠디카르의 목소리 니사가 -2를 한번 쓴다든가. 탈리아의 부관이 나온다든가 등등 다수의 방법으로 이 페널티를 커버할 수 있다.
덕분에 위의 카드들이 사용되는 덱인 WG 토큰. 반트 컴퍼니 등에서 자주 사용되는 편. 황혼감시자 모집관과 함께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 발매 이후 스탠다드 현재 스탠다드 우승 덱들이 존재하고, 유이하게 사용되는 늑대 인간들.
심지어 2016 월드 챔피언쉽에서 반트 컴퍼니 휴먼 덱에 '''메인 4장'''씩 들어가, 2마나 3/3. 탈리아의 부관으로 버프받아서 2마나 4/4, 변신해서 5/5등. 4강, 결승전의 대전 상대인 반트 컴퍼니가 2마나 2/3 엘프를 쓰고 있을 때 압도적인 공방으로 상대 생물진을 압도하며 우승에 일조하였다. 이런 저런 특수 능력도 붙은 생물도 좋지만 결국 기본은 공방이라는걸 잘 보여주는 생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