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람
湖畔の町レグラム
Legram
[image]
영웅전설 섬의 궤적, 섬의 궤적 2의 무대가 되는 에레보니아 제국의 지역중 하나.
바레아하트의 남서쪽에 있는, 알제이드 자작가가 다스리는 에벨 호수가의 거리. 남부 서덜랜드 주의 수상 정기선이 와서, 바캉스로 찾는 사람도 있지만 "빛의 검장"이라고 불리는 자작가 당주의 "연무장"을 방문한 사람도 많다.
안개가 끼는 날이 많아 정령과 요정, 마물 등의 전승이나 옛 이야기가 남아 있는 것 외에 250년 전의 사자전역에서 활약한 "창의 성녀 샌들롯"의 전설도 남아 있다. 그리고 성녀 샌들롯의 로엔그린 성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제국에서 사실상 밀려난 유격사협회 지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야기의 무대가 제국 서부로 옮겨진 섬의 궤적 3, 섬의 궤적 4에서는 갈 수 없는 마을로, 빅터, 라우라 부녀, 그리고 크로스벨과 제국 서부로 건너온 몇몇 마을 사람들을 통해 근황이나마 전해들을 수 있다. 섬의 궤적 4에서 국가총동원법이 가결된 후 전쟁준비의 거점이 되어 켈딕과 이곳에 제국군의 물자보급소가 세워졌다고 한다.
Le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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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전설 섬의 궤적, 섬의 궤적 2의 무대가 되는 에레보니아 제국의 지역중 하나.
바레아하트의 남서쪽에 있는, 알제이드 자작가가 다스리는 에벨 호수가의 거리. 남부 서덜랜드 주의 수상 정기선이 와서, 바캉스로 찾는 사람도 있지만 "빛의 검장"이라고 불리는 자작가 당주의 "연무장"을 방문한 사람도 많다.
안개가 끼는 날이 많아 정령과 요정, 마물 등의 전승이나 옛 이야기가 남아 있는 것 외에 250년 전의 사자전역에서 활약한 "창의 성녀 샌들롯"의 전설도 남아 있다. 그리고 성녀 샌들롯의 로엔그린 성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제국에서 사실상 밀려난 유격사협회 지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야기의 무대가 제국 서부로 옮겨진 섬의 궤적 3, 섬의 궤적 4에서는 갈 수 없는 마을로, 빅터, 라우라 부녀, 그리고 크로스벨과 제국 서부로 건너온 몇몇 마을 사람들을 통해 근황이나마 전해들을 수 있다. 섬의 궤적 4에서 국가총동원법이 가결된 후 전쟁준비의 거점이 되어 켈딕과 이곳에 제국군의 물자보급소가 세워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