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밀리아는 신세계를 여행하는 것 같습니다

 


1. 개요
2. 등장인물
2.1. 주역
2.2. 개념침몰대양 섬의 세계
2.3. 천상거절혹성 별의 세계
2.4. 정복팔백팔정 칼의 세계
2.5. 우상탄생결전 빛의 세계
2.6. 무한불야가도 SCP
2.7. 예속번영마성 악의 세계
3. 스토리
3.1. 프롤로그
3.2. 개념침몰대양 섬의 세계
3.3. 천상거절혹성 별의 세계
3.4. 정복팔백팔정 칼의 세계
3.5. 우상탄생결전 빛의 세계
3.6. 무한불야가도 SCP
3.7. 예속번영마성 악의 세계
3.8. 에필로그


1. 개요


'''노다의 레밀리아 여행 시리즈'''
레밀리아는 세계를 여행하는 것 같습니다

'''레밀리아는 신세계를 여행하는 것 같습니다'''
노다가 집필한 초장편 AA 작품. 레밀리아는 세계를 여행하는 것 같습니다의 2부. 앵커를 사용하였으며 타입문넷에서 전편 번역되었다.
2부이기는 하지만 1부의 레밀리아가 그대로 주인공이 아니라 복제품이라는 설정에 능력치도 다르며, 작품 배경도 바뀌었기 때문에 등장인물도 다르다. 여러 세계에 흩어진 성배를 찾는 것이 주목표이며 정작 성배의 소재는 쉽게 알아내지만 찾는 과정이 매우 난해하다.
이 세계도 다크 판타지답게 대부분의 세계가 미쳐돌아간다.[1] 주인공과 안면이 있는 인물도 팍팍 죽으며 더 다크해진면도 있다. 동료들도 어두운 면을 가진 경우가 많으며 이번엔 레밀리아 본인도 예외가 아니다.[2]
마리사 때처럼 같이 여행할 동료를 고르는데 그 동료이외의 사람들이 가진 떡밥은 사라진다. 전작의 레밀리아만큼 카오스도가 높지는않은데 그 이유는 칼의 세계에서 밝혀진다.[3]

2. 등장인물



2.1. 주역



2.2. 개념침몰대양 섬의 세계



2.3. 천상거절혹성 별의 세계



2.4. 정복팔백팔정 칼의 세계



2.5. 우상탄생결전 빛의 세계



2.6. 무한불야가도 SCP



2.7. 예속번영마성 악의 세계



3. 스토리



3.1. 프롤로그



3.2. 개념침몰대양 섬의 세계



3.3. 천상거절혹성 별의 세계



3.4. 정복팔백팔정 칼의 세계



3.5. 우상탄생결전 빛의 세계



3.6. 무한불야가도 SCP



3.7. 예속번영마성 악의 세계



3.8. 에필로그


[1] 섬의 세계는 해적과 항해중 자연재해가 발생하는 것말고는 정상적이지만, 우주전쟁중인 별의 세계, 정의와 악이 싸우는 빛의 세계, 일인독재 세뇌상태인 칼의 세계, 모든 것이 불명인 어둠의 세계, 무적결계라는 괴랄한 능력이 있는 마인이 날뛰는 절망 그 자체인 악의 세계가 있다. 섬의 세계외에는 어느 곳도 위험하지만 악의 세계는 인간목장같은 것도 있다고 언급된다. 차라리 죽이기만하는게 괜찮은 수준이라고. 어둠의 세계에 대해 일부 밝혀졌는데 SCP 재단이 있다고한다.[2] 태생부터가 레밀리아의 복제로 눈에 띄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칼의 세계편부터 두드러지는 중. 본인 스스로 능력 이용에 리미터를 걸었다하며, 몸의 내용이 뒤바뀌자 바뀐 인물의 본체와 헷갈릴 정도로 그 인물의 행동을 잘하며, 원본의 딸기 대신으로 보이던 좋아하던 초콜릿도 사실은 '''좋아하는 척'''이었다. 미코에게 들킨 이후 초콜릿을 찾거나 좋아하는 장면은 완전히 사라진다. 이외에도 원본과 다르게 조금 얌전하다거나 어두운 면이 가끔씩 나오는 것으로 떡밥이 나오는 중.[3] 리미터를 걸고 있던 이유이기도하며, 혹시라도 실패해서 소중한 동료가 죽는 일을 막기위해 하이리스크적인 행동은 모두 피하고있었다. 최근화에선 토가메에 의해 그동안 과격한 행동을 막고있던 리미터를 해제한 상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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