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턴 M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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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턴 모델 10은 존 페터슨이 개발하고 제1차 세계대전에서 미군과 미 해병대가 사용한 산탄총이다.
미군은 예전부터 윈체스터 M1897을 군/경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레밍턴 사는 3,500정의 모델 10을 미군에게 조달하기 위해 생산했다.
미군에게 조달한 모델 10은 총열이 23인치(58cm)로 줄어들었으며 총기의 어깨끈을 달기위한 받침도 달았으며 나무로 된 총열 방열판을 달고 총검을 달기위한 장치도 부착됐다.
그 외에도 미군은 20인치(51cm) 총열이 달린 모델 10을 교도소 간수용으로 구매하기도 했으며 26~30인치(66~76cm) 길이의 총열을 가진 모델 10을 항공기 사수들을 위한 연습용으로도 구매했다고 한다.
이후 1930년대까지도 미 해병대가 소수 사용했으며 개량형인 모델 29가 등장하였다.
배틀필드 1에서 등장한다. 발매 후 초기 밸런스 붕괴의 주범.
1. 제원
2. 개요
레밍턴 모델 10은 존 페터슨이 개발하고 제1차 세계대전에서 미군과 미 해병대가 사용한 산탄총이다.
3. 상세
미군은 예전부터 윈체스터 M1897을 군/경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레밍턴 사는 3,500정의 모델 10을 미군에게 조달하기 위해 생산했다.
미군에게 조달한 모델 10은 총열이 23인치(58cm)로 줄어들었으며 총기의 어깨끈을 달기위한 받침도 달았으며 나무로 된 총열 방열판을 달고 총검을 달기위한 장치도 부착됐다.
그 외에도 미군은 20인치(51cm) 총열이 달린 모델 10을 교도소 간수용으로 구매하기도 했으며 26~30인치(66~76cm) 길이의 총열을 가진 모델 10을 항공기 사수들을 위한 연습용으로도 구매했다고 한다.
이후 1930년대까지도 미 해병대가 소수 사용했으며 개량형인 모델 29가 등장하였다.
4. 대중매체
배틀필드 1에서 등장한다. 발매 후 초기 밸런스 붕괴의 주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