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스트라이샌드

와일드 암즈 더 핍스 뱅가드의 히로인중 한명
연령:16세 종족:인간 신장:152cm 성우:미즈키 나나
ARM : 시퀀스 피치카토. 리볼버형 ARM.
딘의 소꿉친구로 조금 기가 드센 여자아이. 힘껏 내달리는 타입인 딘과 비교하면 상황을 냉정히 판단할 수 있는 타입. 한편 병이 든 아이를 결사적으로 돕는 상냥하고 뜨거운 마음도 가지고 있다.
딘을 좋아하지만 자기자신도 제대로 전해지 못하고 딘도 둔감해 잘 전해지지 못하고 있다.안습
그렇게 페이크 히로인화 되는것 같았지만 아브릴은 결국 12000년전으로 워프하고 자신들과 여행을 같이한 아브릴이 아닌 다른 아브릴과 같이 딘의 곁에 있는다.
어릴때 서커스를 본 뒤 자신도 서커스 스타가 되는게 꿈이다. 지금도 그 꿈을 위해 열심히 곡예사격 연습중. 중반부쯤 티비에 곡예사격을 나갈수도 있는 기회를 얻으나 페르세포네 IPCC_3927에게 역시 진짜는 아니다고 하여 티비 진출은 실패한다.
일기를 쓰고 있으며 여행 도중 그녀가 쓴 일기가 모노로그로 나오기도 하고, 게임내에 나오는 독백형태는 다 레베카의 일기 내용이다.
ARM인 시퀀스 피치카토는 마을 대대로 내려오는 것으로 딘이 받을 예정이었으나 레베카의 꿈을 알고 있는 딘이 양보해 준 것.
게임내 성능은 상위권 성능. 고유 액션이 기본공격을 확률로 두번하는것이기 때문에 초중반에 의외로 뎀딜이 된다.
코스튬은 교복, WA2의 카논 복장, WA4의 유우리 복장이 있다.
기본 스탠딩모션에 바스트 모핑이 있으며 승리포즈에도 미세하지만 바스트 모핑이 있어 많은 유저들은 전투를 레베카로 마무리한다.
참고로 성우인 미즈키 나나는 게임의 오프닝인 Justice to Believe와 엔딩인 Crystal Letter를 불렀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