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러(겟앰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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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이버돌쇠의 라이벌 스타일. 일러스트로 봤을 때 남성은 장기에프, 여성은 레인보우 미카를 연상케 한다.
2. 기술표
- C→C→C
팔꿈치와 손날 공격후 킥으로 넘어뜨린뒤 바디 프레스로 찍는다. X→X와 달리 발동이 빨라 빈틈이 적지만 경직시간이 짧아 중간에 가드할 타이밍이 생긴다는것. 바디 프레스는 다운 판정이 있다.
- X→X
팔을 내뻗어 공격한 다음 무릎차기로 경직 시키고 파워밤으로 잡아 찍는다. 일단 직선상에서 1타가 들어가면 2타는 바로 들어갈 정도로 발동이 빠르다. 문제는 1타가 빗나가면 경직이 길어서 빗나갈 경우 빈틈이 너무 많다는것. 하지만 일단 명중만 하면 눈돌아가는 데미지를 입히니 단점은 별로 신경쓸 필요 없다.
찍는 판정에는 주위의 적을 날려버리는 판정이 존재한다.
찍는 판정에는 주위의 적을 날려버리는 판정이 존재한다.
- D+C
박치기로 상대를 넘어뜨리지 않고 밀친다. 발동 속도가 느리고 D+X 연계도 불가능해 써먹기 어렵지만, 실질적으로 유일한 대시 기술이라 어쩔 수 없다.
이 애매한 D+C 성능 때문에 레슬러는 D+C의 성능이 변화하는 악세와도 잘 어울린다. 대표적으로 엽기 곰/북극곰 슈트.
이 애매한 D+C 성능 때문에 레슬러는 D+C의 성능이 변화하는 악세와도 잘 어울린다. 대표적으로 엽기 곰/북극곰 슈트.
- D+X
엘보 드롭으로 상대를 내려찍는다. 하단 판정, 찍기 판정. 하단 판정 시 데미지 반감.
레슬러의 상징. 기본기로 하단 찍판을 보유하고 있단 점은 다른 어떤 캐릭터도 넘볼 수 없는 엄청난 강점이다. 준수한 데미지의 하단 판정으로 지속적인 딜을 넣을 수 있고, 이후 찍판으로 기상 후 무적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든 상대에게 자유롭게 심리전을 걸 수 있다. 레슬러를 픽하는 유일한 이유로, 레슬러의 모든 악세 픽은 D+X와 시너지를 보고 결정된다. 이 때문에 레슬러 조합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D+X만큼은 남겨둔다.
레슬러의 상징. 기본기로 하단 찍판을 보유하고 있단 점은 다른 어떤 캐릭터도 넘볼 수 없는 엄청난 강점이다. 준수한 데미지의 하단 판정으로 지속적인 딜을 넣을 수 있고, 이후 찍판으로 기상 후 무적시간이 현저하게 줄어든 상대에게 자유롭게 심리전을 걸 수 있다. 레슬러를 픽하는 유일한 이유로, 레슬러의 모든 악세 픽은 D+X와 시너지를 보고 결정된다. 이 때문에 레슬러 조합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D+X만큼은 남겨둔다.
- V+C
라이벌 캐릭터의 니킥. 이후 D+X가 가능하다.
- V+X
살짝 하강하며 왼손을 내질러 맞은 적을 넘어뜨린다. 역시 D+X로 연계가 가능하다.
- Z+C
- 남자 - MP 4.2
래리어트 동작으로 돌진한다. 맞은 적은 쓰러진다. 시전시 상대에게 조준점이 잡히며, 유도성능이 있다. 돌진 거리도 긴 편이라 스텝밟거나 도주하는 상대를 의외로 쉽게잡을수 있다.
- 여자 - MP 2.1+2.1
카운터 스킬. 도발 후 적이 공격하면 저먼 스플렉스로 찍는다. 효과시간도 그럭저럭 괜찮으나 데미지가 시원찮고 추가타를 넣기가 힘드므로 이것 역시 별로 쓰이지 않는다.
- Z+X - MP 4.2
퍼포먼스 후 높이 뛰어올라 바디 프레스로 뛰어내린다. 사용한 곳과 뛰어내린 곳의 높이 차이에 따라 데미지와 판정이 다른데, 1번째는 적을 쳐 올리는 판정, 2번째는 1타보다 높이 올리며, 3타는 적을 멀리 날려버린다.
높이 차이가 높아지면 데미지와 날려버리는 거리가 상당하지만, 애당초 그정도로 높이 차이가 나는 맵을 찾기 힘들고, 거리 조절이 어려우며 후딜이 커서 사실상 봉인기나 다름이 없다.
높이 차이가 높아지면 데미지와 날려버리는 거리가 상당하지만, 애당초 그정도로 높이 차이가 나는 맵을 찾기 힘들고, 거리 조절이 어려우며 후딜이 커서 사실상 봉인기나 다름이 없다.
- D+XC → 한바퀴+XC - MP 4.2+2.1
숄더 태클로 경직시킨뒤 저먼스플렉스를 사용하며, 기술 사용 중에 한바퀴 XC 커맨드를 입력하면 공중 스플렉스를 사용한다. 데미지도 좋고 맞은 위치에서 자신이 땅에 닿는 위치와 적이 닿는 위치가 다르기 때문에 번지기에도 좋다.
스플렉스 후 공중 스플렉스 까지의 기술이 영락없는 그분의 기술이다.
스플렉스 후 공중 스플렉스 까지의 기술이 영락없는 그분의 기술이다.
- Z+XC → 앞뒤앞+XC → 한바퀴+XC - MP 4.2+2.1+2.1
돌진후 스플렉스로 적을 뒤로 넘긴후 커맨드를 입력하면 저먼 스플렉스, 한 번 더 입력하면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를 쓴다. 방어 불가. 3타의 데미지가 상당해서 커맨드에 익숙하고 적을 잘 잡을 자신이 있다면 변신계가 아닌 이상 원형 경기장 같은 맵에서 1:1은 기본적으로 먹고 들어갈수 있다. 다만 위의 커맨드 잡기와 마찬가지로 미스시 빈틈이 크고, 발동시간이 은근히 느리며, 대각선은 빗나가는 일이 많다. 상황파악이 많이 필요한 기술.
- 커맨드(앞→뒤→앞)+XC → 앞뒤앞+XC → 한바퀴+XC - MP 4.2+2.1+2.1
2타까진 Z+XC와 동일하나 마지막 3타에서 파워 밤을 쓴다. 방어 불가. 3타는 데미지도 별로고[1] D+X 연계도 불가능해 보통 2타에서 끊는다.
D+X 다음으로 중요한 밥줄 스킬. 앞뒤앞을 보유한 악세는 많지 않다. 어떤 악세를 착용하든 커맨드로 가불기를 사용할 수 있단 점은 엄청난 메리트다. 심지어 2타 이후 D+X까지 가능. 이 기술 덕분에 레슬러는 상시 사용할 수 있는 필살기급 기술을 2개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D+X 다음으로 중요한 밥줄 스킬. 앞뒤앞을 보유한 악세는 많지 않다. 어떤 악세를 착용하든 커맨드로 가불기를 사용할 수 있단 점은 엄청난 메리트다. 심지어 2타 이후 D+X까지 가능. 이 기술 덕분에 레슬러는 상시 사용할 수 있는 필살기급 기술을 2개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3. 평가
힘캐로 분류되는 사이버돌쇠의 라이벌 캐릭터인지라 이쪽 또한 만만치 않은 파라미터를 가지고 있는데 STR이 초인, 트윈스(베타), 마인(남자)와 동일한 8이다. 하지만 원판인 '''사이버돌쇠'''가 DEF가 3이라는 안습적인 수치를 자랑하기도 하는지라 이 쪽 또한 그와 마찬가지로, 높은 STR에 반비례하듯 자못 눈물나는 DEF를 보유하고있다 하다. '''사이버 돌쇠와 같은 DEF 3....''' 이 수치는 '''역대 라이벌 캐릭터들중 DEF 최하수치'''이기도 하다. 그야말로 안습. 하지만 레슬러의 STR과 그 기본기술들이 제법 강력하기에 낮은 DEF 수치는 그냥 커버할 수 있는 편이다.
D+X가 레슬러의 핵심 기술인 소위 '찍기'인데, 이게 의존도가 꽤 높다. 어쩔 때는 찍기 원툴이라는 소리까지 들을 정도.
레슬러를 주로 사용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안습한 DEF 수치를 액세서리에다가 중급 DEF 카드를 바르는것으로 땜빵 메우기도 한다.[2] 파워는 세지만 컨트롤이 힘든, 대전액션게임의 잡기 캐릭과 같은 상급자용 캐릭터를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연속 잡기를 쓰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대부분 D+X가 남아있는 악세를 껴서 기상 심리전을 주로 쓰기 때문에 일반적인 라이벌 캐릭터랑 별 차이가 없다.
'''보다시피 남 레슬러와 여 레슬러, 둘다 파라미터가 동일''' 차이점 이라면 zc의 차이. 여 레슬러는 카운터. 남 레슬러는 래리어트로 돌진한다. 이 기술을 쓰면 상대를 자동조준해서 돌진. 덩치는 둘 다 사이버돌쇠와 똑같다. 참고로 주요 파라미터(STR/SPD/DEF) 각각의 수치가 트윈스(베타)와 완전히 똑같다.
안드로이드를 제외하면 기본 평타공격의 데미지가 가장 높은 캐릭터다.
가드리스와는 정반대 스타일로 가드리스가 우수한 판정으로 짤짤이 위주의 플레이를 하는 것이라면 레슬러는 판정 따위[3] 개나 줘버리고 깡 데미지로 밀고가는 스타일이다.
4. 전용 액세서리
4.1. 더티 너클
C→C→C→C
첫타는 사슬로 왼쪽을 때리고 두번째는 사슬로 오른쪽을 때린다음에 상대의 명치(..)를 찌른다음에 불을 내뿜어서 띄운다. 후딜이 짧아서 하단판정을 이용한 기술로 추가타가 가능하다.
Z+X
입에서 독을 내뿜어서 공격한다. 공격받으면 20초동안 스피드, 점프 능력치가 2로 고정되니 조심해야된다.
커맨드(앞→뒤→앞) +C
달려가서 상대를 붙잡아 넘어트리고 암바를 시도한다. 공격받은 상대방은 연타키를 난사해서 빠져나올수 있다. 하지만 실패하면 암바당하고 힘이 1 떨어진다. 방어할수 없는 기술이며 이 기술로 상대의 HP를 0으로 만들수 없다.
커맨드(앞→뒤→앞) +X
이번엔 새우꺾기를 시전한다. 이것도 연타키를 난사해서 빠져나올수 있지만 실패하면 다리를 꺾어버린다(..)이 기술에 당하면 스피드가 1이 감소한다. 방어할수 없는 기술이며 이 기술로 상대의 HP를 0으로 만들수 없다.
B+X
상대의 발을 밟는다. 넘어진 상대에게 공격할 수 있고 넘어진 상대에게는 짓뭉개버린다. 사용후 후딜이 짧아 D-X로 추가타가 가능하다.
D+XC→커맨드(1회전)+XC
달려가서 상대를 넘어트리고 마운트를 시전한다. 너클로 상대방을 네번 강타하고 커맨드입력에 성공하면 쇠못달린 몽둥이(..)로 상대를 강하게 내려찍는다. 방어할수 없는 기술이고 너클로 때리는걸로 상대 HP를 0으로 만들수없고 추가타로는 HP를 0으로 만들수있다.
Z+XC→커맨드(1회전)+XC→커맨드(1회전)+XC→커맨드(1회전)+XC→커맨드(1회전)+XC(..)
준비자세를 취하느라 선딜이 약간 있지만 어깨로 강하게 상대를 밀치면서 잡아버린다. 연속커맨드를 성공할때마다 한번씩 수플렉스로 때리고 다 성공하면 강하게 뒤로 던져버린다. 다 성공하면 수플렉스를 네번하고 마지막엔 뒤로 던지는 기술. 처음에 기술을 쓸떈 슈퍼아머다.
4.2. 골든 태그
더티 너클과는 반대로 커맨드 사용량을 줄여주는 액세서리. 커맨드로 기술을 발동하긴 하지만, 전처럼 추가 커맨드를 입력해야 연속기가 나가지는 않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평타와 기술들이 전반적으로 강화되어 편하게 쓸 수 있다. 기술을 쓸 때 레슬러의 기본 캐릭터 외형을 한 캐릭터가 나타나 함께 태그 기술을 쓴다. NPC는 아니고 그냥 이펙트다. 방어 불능의 잡기 기술이랑 기술 발동 후 D+X로 추가타를 넣는 걸 주력으로 한다.
더티 너클에 이은 레슬러 전용 액세서리. 착용 시 대기실 모델링에 파트너 캐릭터가 추가되며 캐릭터 성별에 따라 파트너 성별도 달라진다.
노 악세 레슬러의 기본기와 특수기술에 파트너가 같이 나와 기술이 강화되는 액세서리. 모션과 연출이 변경되며 데미지가 조금씩 증가하고 연속잡기 기술 시전 시 추가 커맨드 입력 없이 알아서 막타까지 나간다. 커맨드 입력이 미숙한 레슬러 유저들을 위한 액세서리지만 레슬러의 기본기에 이어지는 잡기,특수잡기만 변화되기 때문에 C 공격 2타가 없어지는 것 이외엔 기본기가 단 하나도 바뀌지 않는다. 노 악세 레슬러에 데미지만 조금 강화시킨 셈. 따라서 커맨드 조작은 쉬워질지언정 운영 난이도는 그대로이고 레슬러 기본기 특성 상 1:1에 특화된 액세서리. 그래도 연출의 간지 하나는 끝장나기 때문에 인기 액세서리 목록에 올라갔다.
X - X
2타 히트 시 상대를 직접 메다꽂는 대신 뒤로 집어던진 후 파트너가 뒤에서 나와 대신 메다 꽂는다. 뒤로 던진다고 해도 파트너가 다시 앞으로 꽂기 때문에 낭떠러지를 웬만큼 가까이 등지고 맞추지 않으면 번지는 잘 되지 않는다. 기본 X-X 와 마찬가지로 D+X 로 추가타 가능.
C - C
기존 C공격 2타가 삭제되고 1타에서 3타째 다리걸기로 바로 이어지며 플라잉 보디 프레스를 쓴다. 다리걸기가 맞았다면 본인의 보디 프레스 후 파트너의 보디 프레스가 이어지며 D-X 추가타가 가능하다. 다리걸기가 빗맞았다면 파트너의 보디 프레스는 나오지 않는다.
Z→X
플라잉 보디 프레스. 노 악세 상태와 달리 파트너의 어깨를 밟고 뛰어오른다. 약간의 호밍 성능이 있으며 파트너를 밟고 조금 더 높이 뛰기에 평지에서 써도 2단계 이상의 보디프레스 효과가 있다. 물론 선딜이 끝장나기 때문에 난전에서나 쓸 만한 기술이지만 골든 태그는 1:1 특화 액세서리다...
Z→C
여성 레슬러의 Z+C 반격기. 남성 레슬러도 반격기로 고정된다. 반격 성공 시 몽골리안 촙으로 스턴시킨 후 파트너와 앞뒤로 더블 래리어트. 히트 시 높게 띄운다. 후딜이 길어서 공중 추가타는 빡빡하지만 오히려 세우기가 편하다. 뭐하면 D+X로 간단하게 추가타를 넣자. 반격 자체가 쉽지 않아서 노 악세 때처럼 잘 안 쓰이는 기술.
D→XC
히트 시 상대를 잡아서 뒤로 던지면 파트너가 나와 드롭킥으로 다시 차 준 후 날아오는 상대를 잡아서 공중 수플렉스. 별도의 커맨드 입력이 필요 없다. 후상황은 노악세 대쉬필살기와 다르지 않다.
커맨드(→←→)+XC
상대를 잡아 파트너와 함께 브레인 버스터를 먹인 후 더블 드롭킥. 번지 성능이 괜찮지만 드롭킥 후 똥폼을 잡는데 후딜이 상대 기상시간보다 더 길다.벽 앞에서 맞춘다면 맞춰놓고도 반격당할 수준이니 주의. 역시 추가 커맨드 입력이 필요 없다.
Z→XC
노악세 필살기보다 돌진속도가 빠르다. 상대를 태클로 눕힌 후 자이언트 스윙으로 던지면 파트너가 레그드롭으로 상대를 고정하고 링 코너에 올라가 보디 프레스로 마무리. 보디 프레스에 맞은 상대는 캐릭터의 뒤로 날아가기 때문에 번지 성능은 없다. 골든태그 간지의 꽃.
Co→XC
파트너가 뒤에서 날아와 드롭킥으로 반격하지만 공격 발생속도가 느리고 방어가 풀리기 때문에 선반으로 사용하면 반격이 맞기 전에 본인이 얻어 맞는다.(물론 상대도 드롭킥에 맞기는 한다) 후반으로 사용한다고 해도 발생이 너무 느려 상대가 반격을 막거나 회피, 심하면 역반을 당할 수 있다. 그래도 상대를 날려버리기 때문에 본인이 얻어 맞더라도 맞추기만 한다면 번지 성능은 매우 좋고 반격 후 본인은 자유이기에 후반으로 드롭킥을 가드시키고 심리전을 걸 수도 있다.
5. 계승 액세서리
2018년 8월 14일 패치로 B+X MP 소비량 감소, Z+X 중독 효과 추가, Z+XC 가드 불가 성능이 추가되었다.
기존의 더티 너클이 황금색으로 팔레트 스왑한 외형.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Z+C의 경우 이 액세서리를 착용하면 성별 관련없이 남자의 Z+C를 사용하는데 이 점에서 개발자가 레슬러라는 캐릭터의 이해도가 얼마나 낮은지 알 수 있다. C 공격의 경우 7등급 이후 상대를 날리는 판정으로 강화되는데 이후 B+X로 이어지는 추가타를 넣기가 힘들어져 호불호가 갈리지만 연습만 조금 한다면 누구나 확정적으로 넣을 수 있다.
10등급 효과인 커맨드의 변화는 성능도 애매하고 손에도 익지 않아 낯설기만 하다. 되려 공방에서 강퇴 당할 확률만 올라가니 9등급에서 멈추도록 하자.
6. 기타
[1] Z+XC 3타의 절반이다.[2] DEF의 차이는 3과 4사이에서 가장 크며, 4~7 사이에서는 숫자 1 차이에 따른 실제 차이가 매우 적다.[3] 라이벌캐릭터 한정이다. 라이벌 캐릭터를 제외하면 판정도 괜찮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