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스 클라인

 

아머드 코어 2의 등장인물
성우는 코야마 리키야
아레나 최강칭호 '''나인 브레이커'''를 가진 레이븐
MOA에서 얻은 칭호로, 오프닝에서 나오는 다른 AC가 레오스 클라인이 탑승한 것이다.[1]
2에서는 정부 산하의 특수부대인 프라이트너즈의 리더로 활동한다.
2기준으로 나이는 90대지만, 특수강화인간 수술로 체력은 40대 초반이라고 한다.
갑작스레 쿠데타를 일으키며 '''레이븐의 나라를 건설'''하자며 메일을 보내 많은 레이븐을 끌여 들였다. 그러나 이것은 훼이크. 정작 그의 목적은 자유가 아닌, 완전한 통제였다.
최종 전투에서 AC가 아닌 디소더에 탑승. AC2의 플레이어와 결투, 패배하고 사망한다. 이때 '''사라져라 이레귤러''' 라는 명대사를 내뱉는다.[2]
사실, 레오스 클라인은 아머드코어1, 혹은 ACMOA(마스터오브아레나)의 주인공이라는 설이 있는데 공식 설정은 아니다. 다만 그가 MOA의 주인공이란 설은 영미권에선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듯. #[3]

[1] 참고로 2의 오프닝에서 나오는 레오스 클라인의 기체는 리메이크되어 라스트 레이븐의 VS아레나 15위가 되었다.[2] 만약 레오스 클라인이 MOA의 주인공이라면 매우 의미심장한 대사가 된다.[3] 근데 읽어보면 알겠지만, 여기 설명으론 일본 사이트에서 클라인이 MOA의 플레이어라고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