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식스 시즈/맵/운하

 



'''운하'''
(Kanal)

[image]
'''위치'''
독일 함부르크
'''플레이 가능 모드'''
빠른 매치, 랭킹
'''맵 패치'''
2015년 12월 1일 (게임 출시)
'''엠버 라이즈''' (맵 리워크)
'''맵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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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 소개


독일운하.
서쪽의 해안 경비대 건물과 동쪽의 관제소 건물로 구성되고 해안 경비대는 1, 2층. 관제소는 2, 3층이 존재한다. 두 건물의 2층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대부분의 방들이 많은 엄폐물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양쪽 건물 모두 어느 층이든 버티컬 플레이가 가능한 장소가 존재하므로 대부분의 맵들과 마찬가지로 상하층 확보가 중요한 맵이다. 건물 외부에서 돌파 가능한 지역은 해안 경비대 1층의 "보트 보관소"와 관제소 3층의 "통제실-지붕 벽돌 더미" 지역이 존재한다.
해안 경비대 옥상에 공격팀이 자리 잡는 경우 관제소 3층 통제실 창문을 통한 사격으로 통제실에 있는 방어팀의 움직임을 상당 부분 견제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방어팀은 통제소 2-3층 서쪽 창문에서 해안 경비대 1층 보트 보관소를 뚫기 위해 부두 컨테이너, 보트 기증기 쪽을 서성이는 공격팀을 견제 해줄 수 있다. 공격팀이 건물 사이 중앙도로 근처에서 레펠링을 시도하는 경우 어느쪽 건물의 창문에서든 방어팀의 사격이 날아 올 수 있기 때문에 반대편 건물을 확보한 후에 레펠링을 시도해야 한다.
Y4S3를 기점으로 리워크되었다. 전통적으로 기피 대상인 외부와 직결되는 폭탄 사이트(지하)나 고각 스폰킬(2층 창문), 공격팀에 유리한 단일통로(구름다리)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사이트 수정 및 건물 간 통로 추가, 그리고 지하 동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초의 '''지하 2층''' 통로를 추가했다. 스폰킬의 숫자 자체는 많이 줄어들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공격팀에서 쉽게 대응 가능한 형태로 남았다.
맵 리워크에 대해 궁금하다면 밑의 영상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