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티파이

 

선댄스 TV의 걸작 미국 드라마 중 하나로, 시즌 4가 메타크리틱 점수 100점이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그야말로 역대급 점수.[1]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총 네 개의 시즌으로 방영되었으며 여자친구를 강간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수감생활을 하던 대니얼 홀든이 19년 만에 풀려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미드 특유의 긴박감이나 박진감은 없어 지루할 수 있으나 배우들의 호연, 성인의 성장드라마로 좋은 평가를 받은 미드이다.

[1] 브레이킹 배드의 시즌 4가 99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