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워커 4세

 



[image]
'''샌안토니오 스퍼스 No.1'''
'''로니 워커 4세
(Lonnie Walker IV)
'''
'''생년월일'''
1998년 12월 14일 (25세)
'''출신학교'''
플로리다 대학교
'''신장'''
193cm (6'4")[1]
'''체중'''
93kg (206 lbs)
'''포지션'''
슈팅 가드
'''드래프트'''
'''2018년 드래프트 1라운드 18순위'''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지명
'''소속팀'''
샌안토니오 스퍼스(2018~)
어스틴 스퍼스(2018~2019)[2]
'''등번호'''
1번
1. 소개
2. 커리어
2.2.1. 2018-19시즌
2.2.2. 2019-20시즌
2.2.3. 2020-21시즌
3. 플레이스타일
4. 여담
4.1. 헤어스타일 관련


1. 소개


NBA의 농구선수. 소속은 샌안토니오 스퍼스이고 포지션은 슈팅 가드이며 파인애플을 머리에 올려 놓은 듯한 독특한 헤어스타일이 특징이었으나 2020년에 머리를 밀어버렸다.[3]

2. 커리어



2.1. 플로리다 대학교


2017년 11월 10일, 워커는 가드너-웹 대학교에 77 대 45의 블로아웃 경기에서 벤치에서 10 포인트와 시즌 최다 5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대학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12월 2일 프린스턴 대학교를 상대로 80 대 52의 블로아웃 우승에서 12 포인트와 5 리바운드의 새로운 최고 기록들을 만들어냈고 3일 후 보스턴 대학교를 상대로 69 대 54의 우승에서 자신의 첫 대학 출발 동안 26 포인트와 7 리바운드를 기록하였다. 루이빌전에서, 그는 연장전을 강행하기 위해 교통 체증에 곡예를 하는 것을 포함하여 경기 최고 점수인 25점을 득점하였다. 보스턴 대학과의 경기에서 그는 2초를 남기고 3점슛을 터뜨려 79-78로 이겼다. 워커는 한 경기에 평균 11.5 포인트를 득점하였고, 애틀랜틱 코스트 컨퍼런스 (ACC) 올 프레쉬맨 팀에 임명되었다.
마이애미에서 자신의 유일한 시즌이 끝난 후, 워커는 2018년 NBA 드래프트를 위하여 선언하였다.

2.2. 샌안토니오 스퍼스


2018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8픽으로 샌안토니오에 지명되었다. 워커는 나중에 스퍼스의 2018년 NBA 서머 리그 명단에 포함되었다. 2018년 7월 11일, 스퍼스는 워커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2.1. 2018-19시즌


2018년 10월 6일, 워커는 오른쪽 메니지 원반 파열이 일어났다고 발표했다.. 2018년 11월 25일,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워커를 오스틴 스퍼스에 시즌 첫 선발로 기용하였다. 워커는 2019년 1월 3일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125 대 107의 우승으로 NBA 데뷔전을 치렀고, 3점을 득점하고 5분 동안 1개의 리바운드를 잡았다.

2.2.2. 2019-20시즌


2019년 12월 3일, 워커는 휴스턴 로키츠와의 경기에서 4쿼터에서 19점을 포함하여 통산 28득점을 기록하였고, 4리바운드, 3어시, 1블록과 함께 135 대 133의 더블 오버타임 승리를 거두었다.

2.2.3. 2020-21시즌



3. 플레이스타일


솔직히 말하면 샌안토니오에 데릭 화이트 드잔테 머레이 브린 포브스 등 가드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출전을 거의 안해서 플레이 스타일은 잘 모르지만 저 셋은 장점과 함께 단점도 뚜렸하지만 워커는 실링이 좋다는것. 출전 시간이 매우 적기 때문에
데이터가 부족하다.

4. 여담


조지 플로이드 사건 때 시위로 인한 손상된 시내를 청소하고 벽을 칠하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였다.

4.1. 헤어스타일 관련


과거에 했던 머리에 배추를 달아놓은 듯한 헤어스타일이 매우 특이한데 [4] 이 헤어스타일에 대해 불우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데 바로 어렸을 때부터 '''성적으로 괴롭힘과 강간을 당해왔다는것.''' 심지어 당시의 로니는 뭐가 뭔지 모르는 나이었기 때문에 성폭행에 당하는 것이 익숙해져야만 했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머리를 기르는것 만큼은 자신을 감추기 위한 도구였다며 머리카락만은 자신이 통할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곤 했으며 머리카락은 내가 만들 수 있고 내가 될 수 있는 것이었고, 그것이 나에게 자신감을 주었었다 라고 하였다.
이어 워커는 "최근의 나는 최고의 상태가 아니었다. 이전의 일들이 머릿속에 떠올랐고, 정신적으로 흔들렸다. 바이러스 때문에 거울 속의 나를 진실되게 바라보았고, 닫혀있는 문 뒤의 진짜의 나를 보게 되었다. 간단히 말해서, 나는 이 여정 속에서 하느님이 이끄는 대로 평화와 내적 행복을 찾았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용서했고, 심지어 그럴 자격조차 없는 이들까지 용서했다."라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로니 워커 4세의 이발 사진
"시간은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렇다면 내가 왜 여기에 내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가? 나에게 머리를 자르는 것은 머리를 자르는 것 그 이상의 행위이다. 나에게 머리카락이란 내가 아직 준비하지 못한 세상이란 불안으로부터 숨기 위한 가면이었다. 그러나 나는 이제 오래된 것들은 버리고, 새로운 것과 함께 그 어느 때보다 나아졌다. 나는 정신적, 감정적, 육체적으로 나의 허물을 벗었다."라고 전하며 그는 그의 앞으로의 다짐을 밝히며 오랬동안 길었던 헤어스타일을 이발하였다.
[1] 재측정 한 맨발 키[2] 샌안토니스 스퍼스 G 리그 팀[3] 이유는 밑의 여담 문서 참고[4] 5학년때부터 머리를 길러왔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