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스토크
대항해시대 4의 등장인물.
클리퍼드군의 제독인 제임스 클리퍼드의 부하이자 클리퍼드군의 제4함대의 제독이다[1] .
영국 귀족의 사주를 받은 해적이 낭트 부근에서 프랑스로 정략결혼하러 가는 영국의 공주인 크레아가 타는 함대를 공격하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나서지 않고 지켜보기만 했다가 클리퍼드가 나타나서 크레아를 지키려는 것을 보고 할 수 없이 크레아를 죽이기 위해 함대를 이끌고 나선다.
부하는 나서면 우리가 한 것이 들통날 것이라 만류했지만 크레아를 죽이려고 했던 함대의 사람들이 잡히는 날에 음모도 다 들통나서 일이 커진다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나서서 뒤에서 포위해 크레아를 지키려는 클리퍼드와 싸운다.
그러나 클리퍼드에 가세한 교타로의 공격으로 패하고 크레아를 죽이는 것에 실패하는데, 특이하게도 로버트는 클리퍼드에게 반기를 든 것이나 다름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이벤트가 끝나도 클리퍼드의 부하로 있고 제 2함대 제독으로 변경된다.[2] 덤으로 이때 싸워서 이기면 클리퍼드군과 싸워서 이긴걸로 처리돼서 클리퍼드군의 점유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클리퍼드군과 적대하지 않고 독점항을 깨트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추천장이나 책략을 안 썼다면 이때 런던과 브리스틀에 치고 들어가면 된다.
클리퍼드군의 제독인 제임스 클리퍼드의 부하이자 클리퍼드군의 제4함대의 제독이다[1] .
영국 귀족의 사주를 받은 해적이 낭트 부근에서 프랑스로 정략결혼하러 가는 영국의 공주인 크레아가 타는 함대를 공격하려고 했는데, 처음에는 나서지 않고 지켜보기만 했다가 클리퍼드가 나타나서 크레아를 지키려는 것을 보고 할 수 없이 크레아를 죽이기 위해 함대를 이끌고 나선다.
부하는 나서면 우리가 한 것이 들통날 것이라 만류했지만 크레아를 죽이려고 했던 함대의 사람들이 잡히는 날에 음모도 다 들통나서 일이 커진다는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나서서 뒤에서 포위해 크레아를 지키려는 클리퍼드와 싸운다.
그러나 클리퍼드에 가세한 교타로의 공격으로 패하고 크레아를 죽이는 것에 실패하는데, 특이하게도 로버트는 클리퍼드에게 반기를 든 것이나 다름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이벤트가 끝나도 클리퍼드의 부하로 있고 제 2함대 제독으로 변경된다.[2] 덤으로 이때 싸워서 이기면 클리퍼드군과 싸워서 이긴걸로 처리돼서 클리퍼드군의 점유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클리퍼드군과 적대하지 않고 독점항을 깨트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추천장이나 책략을 안 썼다면 이때 런던과 브리스틀에 치고 들어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