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 이글스

 


[image]
'''The Sniper Of The Skies'''
1. 프로필
2. 개요
3. 호주 인디 시절
4. 신일본 프로레슬링
4.1. 불릿 클럽에서 CHAOS로


1. 프로필


[image]
'''링네임'''
'''로비 이글스
(ロビー・イーグルス;Robbie Eagles)'''
Robby Eagle
'''본명'''
제임스 맥매스
James McMath[1]
'''생년월일'''
1990. 2. 13 (34세)
'''신장'''
177cm
'''체중'''
80kg
'''출생지'''
호주[image] 뉴사우스웨일스 주[image] 존스타운
'''시그니쳐 무브'''
워프 4.5 [2]
'''피니쉬 무브'''
'''론 밀러 스페셜'''[3]
'''별명'''
'''The Sniper Of The Skies'''
'''데뷔'''
2008년 3월
'''SNS'''


2. 개요


호주 출신 프로레슬러.

3. 호주 인디 시절


2008년에 호주의 인디 단체에서 데뷔하게 된다. 이후 호주를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조금씩 유럽과 미국에 진출하게 된다.
그리고 호주로 원정을 온, 신일본의 CHAOS 소속, 윌 오스프레이와 맞붙게 된다. 그리고 윌 오스프레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 로비한테 큰 감명을 받은 오스프레이는 그의 복장에 있던 일본 국기를 떼어주며, 일본행을 권유했다.

4. 신일본 프로레슬링



4.1. 불릿 클럽에서 CHAOS로


그러나 CHAOS로 오길 바랬던 윌의 바램과 달리, 로비 이글스는 불릿 클럽에 가입하여 일본으로 오게 된다. 베스트 오브 더 슈퍼 주니어 26에 첫출전을 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독단적이고 오만한 엘 판타즈모와 분쟁을 겪게 되었다. 판타즈모는 자기 나름대로 도와줄려고 이글스와 오스프레이의 리그 예선전 경기에서 난입을 하였고, 이를 원치 않은 이글스가 불편해했다. 결국 이글스는 오스프레이를 꺾게 된다. 하지만 이후 베스트 오브 더 슈퍼 주니어 26 결승전 태그 경기에서, 엘 판타즈모가 멋대로 이글스와 태그하여, 이글스를 밀쳐버리고 자기가 경기를 끝내버렸다. 결국 불만이 터진 이글스가 판타즈모를 밀치며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먼저 따로 퇴장해버린다.
이후 신일본의 호주 대회에서 윌 오스프레이의 IWGP 주니어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하게 된다.[4] 이번에도 판타즈모가 멋대로 난입해왔지만, 결국 이글스는 패배한다. 윌 오스프레이는 이글스를 설득하며 CHAOS 행을 권유했고 판타즈모는 만류했지만, 판타즈모를 공격하며 불릿 클럽의 탈퇴와 동시에 CHAOS로 전향하고 이후 오스프레이와 함께 슈퍼 주니어 태그 리그에도 참전하였다.
코로나 사태로 호주에서만 활동을 하다가... 베스트 오브 더 슈퍼 주니어 27에 출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우승에는 실패한다.
한편 그를 CHAOS로 이끌었던 오스프레이가 턴힐과 동시에 CHAOS를 탈퇴하고 THE EMPIRE이란 군단을 새롭게 창설했다. 과연 이글스가 이번에도 윌을 따라서 전향할지, 아니면 CHAOS에 잔류할지 주목된다.

[1] 기존엔 맥마타우스(Mcmathaus)로 알려졌으나, 맥매스임이 밝혀졌다.[2] Warp 4.5. 450도 스플래시[3] 인사이드 피겨 포 레그 락을 걸며, 발을 당기는 토 홀드를 섞는 서브미션 기술이다. 450도 스플래시를 다리에 사용하고, 이 기술을 거는 경우가 많다.[4] 앞서 말한 베스트 오브 더 슈퍼 주니어 26 리그 예선전에서 오스프레이를 꺾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