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그랜드체이스 for kakao)

 

1. 소개
2. 프로필
3. 대사
4. 스킬
5. 평가
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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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로즈'''
적의 심장을 꿰뚫는 다크 엘프 자객
[image]
'''종류'''
저격형
'''등급'''
A
'''성별'''

'''나이'''
21세
'''신체'''
158cm, AB형
'''생일'''
8월 1일
'''별자리'''
사자자리
'''성우'''
강시현(한국), 마시 에드워즈(영어)

2. 프로필


'''미천한 인간따위가 어디서 감히...'''

엘프들은 에르나스를 비롯한 여러 차원계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다크 엘프는 마계에 존재하는 엘프들을 통칭하는 말로 어두운 피부와 그와 대비되는 밝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몸이 가볍고 손재주가 좋은 데다 마법에도 친화적이라 전투에 능하다는 점은 다른 엘프들과 비슷하나 호전적이고 잔혹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마계 외의 생명체들을 멸시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다른 엘프들과 다르다고 할 수 있다.
로즈 역시 전형적인 다크 엘프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소녀로서 이미 수많은 전투에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현재는 데카네의 부하가 되어 크릭트리아에서 특수임무를 수행 중이다. 무슨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지는 스토리를 보고 확인하시길..

3. 대사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사용
    • 꿰뚫는 화살 : 차앗!, 흥! 다가올 수 있을까?
    • 극궁 태세 : 하!
  • 강화 가능
    • 딱히 강화시켜 달라는 건 아니고..
  • 진화 가능
    • 딱히 진화시켜 달라는 건 아니고..
  • 각성 가능
    • 딱히 각성시켜 달라는 건 아니고..
  • 육성 가능
    • 딱히 육성시켜 달라는 건 아니고..
  • 특성 선택 가능
    • 딱히 특성을 선택해달라는 건 아니고..
  • 원정대 출발
    • 흥! 딱히 널 위해서 일 하는 건 아니라구!
  • 원정대 대성공
    • 흥, 착각하지 마! 너 좋으라고 가져 온 건 아니니까..
  • 대기중 반복대사
    • 하아... 니 주제에 뭘...
    • 정말 보자보자하니까... 자꾸 기어 오를래?
    • 미천한 인간따위가 어디서 감히...
    • 짜증나... 그만 좀 칭얼거려...
    • 인간치고는 잘 한거야 너무 상처 받지 마
    • 발목이나 잡지 마!
    • 아니 싫어, 관심 없어
    • 천한 것들이 친한 척은...
    • 뭐, 그건 좀 낫네 앞으로도 열심히 해 봐
    • 대박! 설마 너 내가 조금이라도 관심있다고 생각한거야?

4. 스킬


스킬
소모 SP
캐스팅
쿨다운
설명
꿰뚫는 화살
2
2초
15초
전방으로 관통하는 큰 화살을 쏘아 적들을 뒤로 밀어 내고 물리 공격력의 308%피해를 입힌다. 꿰뚫는 화살에 맞은 대상은 두개의 상흔을 남긴다.
극궁 태세
1

16초
10초간 극궁 태세를 취한다. 극궁 태세에서는 기본 공격 시 사거리가 70% 증가하고 2배 강한 화살을 쏘며 상태 이상 면역이 된다.
상흔 폭발
패시브
로즈에게 기본 공격을 받으면 상흔이 남는다. 상흔이 5중첩 되면 폭발하여 큰 피해를 입히고, 로즈의 스킬 쿨타임이 20% 감소한다.

5. 평가


꿰뚫는 화살은 캐스팅 시간도 있고 범위도 좁아서 사실상 봉인된다. 그러나 극궁 태세는 공격 사거리 증가, 상태이상 면역, 공격력 2배라는 흠좀무한 능력을 고작 sp1로 발동한다. 심지어 패시브 상흔 폭발로 쿨타임이 줄어들면 쿨타임이 겨우 3초 정도밖에 안 되어서 유지력도 최상급이다. 파티스킬인 순간가속으로 공속을 늘리면 상흔이 더 빨리 폭발해 쿨타임도 더 줄어드니 사실상 쿨타임 삭제가 가능하다.
모험에서는 많은 적을 상대할 수단이라고는 캐스팅 달려있는 1스킬밖에 없어서 선택 우선 순위에서 밀리지만 적이 단 하나인 차원괴수 전에서는 안심하고 극궁 태세만 사용하며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다.

6. 여담


  • 대사는 전형적인 도도한 마족 여성 대사. 인간 무시로 가득하지만 방금 껀 좀 괜찮은데? 같은 나름 훈훈한(?) 대사도 있다. 전반적으로 레이와 비슷한 느낌.
  • 스토리에서는 그냥 잡보스1 취급. 으스스 광산에서 양블린으로 변장해 비올라를 꿰어내는데 성공, 발자크를 부활시키지만 곧 찾아온 카일 일행에게 털리고 데카네에게 구해진다. 이후 테로카 공성전 1에서 중간보스로 등장, 복수의 때가 왔다고 선포하지만 카일에게 제법 강한줄 알았더니 이렇게 앞에서 나오는걸 보면 그냥 잔챙이구나라는 모욕을 듣고 털린다.
  • 왠지 전작의 달리아를 연상케 한다. 자신과 상관 외엔 낮춰보고 동족들을 배반하는 등 최후가 안좋은것도 공통점 그리고 둘 다 다크엘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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