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그랜드체이스 for kakao)
1. 소개
2. 프로필
'''미천한 인간따위가 어디서 감히...'''
3. 대사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사용
- 꿰뚫는 화살 : 차앗!, 흥! 다가올 수 있을까?
- 극궁 태세 : 하!
- 강화 가능
- 딱히 강화시켜 달라는 건 아니고..
- 진화 가능
- 딱히 진화시켜 달라는 건 아니고..
- 각성 가능
- 딱히 각성시켜 달라는 건 아니고..
- 육성 가능
- 딱히 육성시켜 달라는 건 아니고..
- 특성 선택 가능
- 딱히 특성을 선택해달라는 건 아니고..
- 원정대 출발
- 흥! 딱히 널 위해서 일 하는 건 아니라구!
- 원정대 대성공
- 흥, 착각하지 마! 너 좋으라고 가져 온 건 아니니까..
- 대기중 반복대사
- 하아... 니 주제에 뭘...
- 정말 보자보자하니까... 자꾸 기어 오를래?
- 미천한 인간따위가 어디서 감히...
- 짜증나... 그만 좀 칭얼거려...
- 인간치고는 잘 한거야 너무 상처 받지 마
- 발목이나 잡지 마!
- 아니 싫어, 관심 없어
- 천한 것들이 친한 척은...
- 뭐, 그건 좀 낫네 앞으로도 열심히 해 봐
- 대박! 설마 너 내가 조금이라도 관심있다고 생각한거야?
4. 스킬
5. 평가
꿰뚫는 화살은 캐스팅 시간도 있고 범위도 좁아서 사실상 봉인된다. 그러나 극궁 태세는 공격 사거리 증가, 상태이상 면역, 공격력 2배라는 흠좀무한 능력을 고작 sp1로 발동한다. 심지어 패시브 상흔 폭발로 쿨타임이 줄어들면 쿨타임이 겨우 3초 정도밖에 안 되어서 유지력도 최상급이다. 파티스킬인 순간가속으로 공속을 늘리면 상흔이 더 빨리 폭발해 쿨타임도 더 줄어드니 사실상 쿨타임 삭제가 가능하다.
모험에서는 많은 적을 상대할 수단이라고는 캐스팅 달려있는 1스킬밖에 없어서 선택 우선 순위에서 밀리지만 적이 단 하나인 차원괴수 전에서는 안심하고 극궁 태세만 사용하며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다.
6. 여담
- 대사는 전형적인 도도한 마족 여성 대사. 인간 무시로 가득하지만 방금 껀 좀 괜찮은데? 같은 나름 훈훈한(?) 대사도 있다. 전반적으로 레이와 비슷한 느낌.
- 스토리에서는 그냥 잡보스1 취급. 으스스 광산에서 양블린으로 변장해 비올라를 꿰어내는데 성공, 발자크를 부활시키지만 곧 찾아온 카일 일행에게 털리고 데카네에게 구해진다. 이후 테로카 공성전 1에서 중간보스로 등장, 복수의 때가 왔다고 선포하지만 카일에게 제법 강한줄 알았더니 이렇게 앞에서 나오는걸 보면 그냥 잔챙이구나라는 모욕을 듣고 털린다.
- 왠지 전작의 달리아를 연상케 한다. 자신과 상관 외엔 낮춰보고 동족들을 배반하는 등 최후가 안좋은것도 공통점 그리고 둘 다 다크엘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