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 스카이/스테이지/환상의 크리스마스
1. 스테이지 24: 환상의 크리스마스(Varying Christmas)
- 테마: 0% ~ 12%겨울 스킨 → 12% ~ 25%밤의 겨울 스킨 → 25% ~ 38%겨울 스킨 → 38% ~ 63%밤의 겨울 스킨 → 63% ~ 100%겨울 스킨
- 체크포인트: 12%,20%,29%,40%,60%,80%
- 플레이 타임: 약 2분 4초
- 어려운 부분: 24%~25%[1] , 37%[2] , 60%~63%[3] , 75%~78%
- 보석 난이도: 어렵다. 움직이는 나무 사이로 끼어들어야 하는 32%의 보석, 고속꺾기를 해야 하는 49%의 보석, 낮은 점프대를 이용한 패턴인 62%, 79%의 보석등 고난이도 컨트롤을 요구하는 보석이 대부분이다. 특히 낮은 점프대를 타야 하는 보석들은 다음 점프대로 재빠르게 이동하는 연습이 필요하다.[4]
- 왕관 난이도: 다른 5성 스테이지들에 비하면 확실히 쉽다. 3개의 왕관 모두 낮은 점프대를 타는 패턴으로 스테이지 난이도만 생각하면 조금 어렵지만, 왕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무척 쉬운 편이다. 다만 3번째 왕관은 낮은 점프대를 타고 왕관이 있는 곳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패턴이 있어서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2017년에 나온 2번째 크리스마스 단계로 16%쯤에 선물상자가 나오는데 이것을 먹으면 일회용 방패[6] 를 획득할 수 있다. 예전에 나왔던 많은 요소들도 섞여있다. [7]
난이도는 5성 하위권에 속한다. 다만 낮은 점프대가 새로 나오는데, 이는 3칸 점프(4칸 전진)하는 일반 점프대와 다르게 1칸 점프(2칸 전진)이다. 초반부에 나오는 낮은 점프대를 타고 가만히 있는 패턴은 쉽지만, 중후반부에 나오는 낮은 점프대를 타고 옆으로 이동하는 패턴은 '''익숙하지 않다면 고전하기 쉽다.''' 옆으로 이동하는 패턴은 낮은 점프대를 타고 옆 점프대로 빠르게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계속 이 패턴을 연습해야 한다.''' 그래도 익숙해지면 점점 할만해진다. 낮은 점프대가 이 스테이지의 난이도를 5성으로 올린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클리어 난이도는 유적이랑 비슷하다. 보석으로 비교하면 유적보다 어렵지만 왕관은 유적보다 쉽다.[8]
왕관의 경우 낮은 점프대를 연속으로 밟으면서 지나가는 패턴인데 왕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쉬운 편. 낮은 점프대를 타고 옆으로 이동하는 패턴에 익숙해지면서, 당황하지 않고 왕관 루트로만 잘 가면 된다.
여담으로 캐릭터 능력을 이용해서 '''3단 방패를 만들 수 있다.'''(아이템 방패 1번 + 캐릭터 능력 1번 + 선물상자 방패로 1번 = 3번(...))[9]
또 다른 여담으로 10보석이 모두 등장한 후 왕관이 등장하는 특이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10]
현재 기준으로 크리스마스 컬렉션에 분리되어있다.
2. 보너스 스테이지 11: 겨울(The Winter)
- 테마: 0% ~ 22%겨울 스킨 → 22% ~ 44%밤의 겨울 스킨 → 44% ~ 55%겨울 스킨 → 55% ~ 76%밤의 겨울 스킨 → 76% ~ 100%겨울 스킨
- 체크포인트: 11%,22%,31%,39%,60%,81%
- 플레이 타임: 약 1분 31초
- 보석 난이도: 대부분 매우 쉽지만 50%, 70%의 보석처럼 고속 꺾기 패턴이 섞인 보석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 눈꽃박스 난이도: 한마디로 어렵다. 잘 끼어들어야 하는 24%박스,고속꺾기를 잘해야 하는 46%,48%,71%,77%,88%박스가 어렵고,특히 코너링 2번하고 대각선 와리가리를 해야하는 75%박스는 매우 어렵다.
이 스테이지는 눈꽃박스를 모두 모으면 눈덩이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눈꽃박스 루트중 코너링, 고속꺾기를 동반한 중상급 스테이지에서나 나올 법한 패턴이 나온다.박스를 다먹는 다면 3성 하위권 수준. 다만 제작진의 소심한 배려인지 하트를 써서 부활해도 눈꽃박스를 획득한 것으로 인정되었기 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하트를 많이 사용하게 만들었던 스테이지이다.
[1] 루돌프 팔과 레이저를 피하는 타이밍이 굉장히 까다롭다.[2] 낮은 점프대에서 낮은 점프대로 이동하는 초고속 꺾기 패턴 부분이다.[3] 짧은시간 안에 낮은 점프대를 빠르게 밟아야 한다. 만약 조금이라도 늦으면 아래로 추락한다.[4] 즉 고속꺾기 응용 패턴이라고 생각하면 된다.[5] 이 전에 롤링 스카이는 유저들에게 흥미가 떨어진 상태였다. 롤링 스카이가 망겜을 만드는데 지루한 보너스 스테이지가 한몫했다. 연속으로 나왔던 조커, 핫파티, 동화, 할로윈 탈출, 드림팀 모두 동화 정도를 제외하면 유저들에게는 부정적인 평가였다. 이 시점 이후로 확실히 보너스 스테이지의 퀄리티도 높아지기 시작했다.[6] 모습은 스케이트를 탄 눈사람 모습이다. 이후 피격 판정이 발생할 경우, 눈사람이 사라지고 원래 캐릭터로 되돌아간다.[7] 큐브의 회전발판, 크리스마스나 캔디의 폭죽, 캔디의 풍선, 유적의 포탈, 한밤의 카니발의 거꾸로가는 발판, 1UP의 장애물파괴 부스터 등.[8] 유적맵의 왕관은 빡빡한 코너링을 섞은 패턴이다.[9] 소모 순서는 일회용 방패 → 선물상자 방패 → 캐릭터 능력 순이다.[10] 참고로 레게, 네온도 같은 구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