뢰엠 제국
Reim Empire/レーム帝国
모티브는 로마 제국. 황 제국과 더불어 ''' 마기 세계관의 초강대국''' 이라고 한다. 초대 황제는 레무스 황제로 730년전에 나라를 건국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211년 전에는 페르디나우스 장군의 활약으로 판도가 커진 나라라고 한다. 거의 지금은 없어졌지만 역사속에 대국이었던 항아 제국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한 나라라고 한다. 파르테비아 제국까지 무릎 꿇게 만들정도로 대국이라고. 이러한 강대국인데 던전 공략자가 세명 뿐이었던 이유는 바로 ''' 뢰엠 제국의 특유 사상''' 때문. 게다가 이 특유의 사상을 ''' 일국의 독자성이라고 여기며 매우 중요시 하고 있다.''' 세헤라자드는 마기임에도 불구하고 ''' 뢰엠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그래서 마법이나 던전 공략자의 힘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힘을 중시하는 사상이 있어,''' 화약이나 열기구, 투석기와 같은 여러 가지 도구들을 개발하였다'''. 작중에서 매그노슈탓트의 사람들이 화약에 대해 전혀 모르는 묘사를 보면 뢰엠 제국이 세계관 상 가장 발달한 과학기술을 지니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이후 세계에서도 국제연합의 주도로 발달시킨건 사실상 마법기술이므로 과학기술로는 뢰엠이 앞서고 있는게 맞다. 작중에서는 노예제를 유지하고 있었고, 대표적으로 투기장에서 싸우는 노예가 있었다.
황제가 다스리는 국가지만 황제는 세습제가 아닌 선거를 통해 뽑기 때문에 뢰엠은 제정이 아닌 민주주의 국가이다. 2부에서는 국제동맹에 가입하지 않고 자국의 독자성을 유지하고 있고 국제동맹에 가입한 나라에 비해 군대의 규모가 커서 타국민들이 접근하기 어렵다고 하며 국제동맹에 가입하지 않는 조건 때문에 무역에도 여러가지 제약이 생겼다고 한다. 무 알렉키우스가 제국 대표로 참석해 국제동맹 소속원들에게 국제동맹 가입을 강요당하지만 무는 당연히 거절, 국제동맹을 탈퇴하기로 한 황 제국, 귀왜국과 같이 독자적인 상업망을 구축하기로 한다. 국제 동맹에 가입하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노예 제도를 폐지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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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333화에서 예고없이 등장'''해서 쥬다르가 데려온 알리바바의 '''5번째 동료 후보 중 하나가 되었다!!!'''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참고로 이 사람도 타전을 해서 루프의 흐름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된 모양. 그 타전의 계기가 상당히 어이가 없었는데 쥬다르에게 낚시 당하고 난 이후에 강제로 고향의 농사일을 돕게 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타전을 하게 되었다고. 상당히 존재감이 없어서 그런지, 알라딘은 매그노슈타트편때 달려와 줘서 고맙다고 말해줬으나 알리바바는 기억도 하지 못했다. 결국 최종장에서 알리바바 일당이 성궁으로 가서 싸우려고 할때 성궁의 게이트를 지키는 감초 역할로만 나온다. 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마장을 못하니, 그다지 별로 중요한 역할은 아닌 듯.
1. 소개
모티브는 로마 제국. 황 제국과 더불어 ''' 마기 세계관의 초강대국''' 이라고 한다. 초대 황제는 레무스 황제로 730년전에 나라를 건국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211년 전에는 페르디나우스 장군의 활약으로 판도가 커진 나라라고 한다. 거의 지금은 없어졌지만 역사속에 대국이었던 항아 제국을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한 나라라고 한다. 파르테비아 제국까지 무릎 꿇게 만들정도로 대국이라고. 이러한 강대국인데 던전 공략자가 세명 뿐이었던 이유는 바로 ''' 뢰엠 제국의 특유 사상''' 때문. 게다가 이 특유의 사상을 ''' 일국의 독자성이라고 여기며 매우 중요시 하고 있다.''' 세헤라자드는 마기임에도 불구하고 ''' 뢰엠의 사람들은 그들 자신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그래서 마법이나 던전 공략자의 힘을 중요시 여기는 것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힘을 중시하는 사상이 있어,''' 화약이나 열기구, 투석기와 같은 여러 가지 도구들을 개발하였다'''. 작중에서 매그노슈탓트의 사람들이 화약에 대해 전혀 모르는 묘사를 보면 뢰엠 제국이 세계관 상 가장 발달한 과학기술을 지니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이후 세계에서도 국제연합의 주도로 발달시킨건 사실상 마법기술이므로 과학기술로는 뢰엠이 앞서고 있는게 맞다. 작중에서는 노예제를 유지하고 있었고, 대표적으로 투기장에서 싸우는 노예가 있었다.
황제가 다스리는 국가지만 황제는 세습제가 아닌 선거를 통해 뽑기 때문에 뢰엠은 제정이 아닌 민주주의 국가이다. 2부에서는 국제동맹에 가입하지 않고 자국의 독자성을 유지하고 있고 국제동맹에 가입한 나라에 비해 군대의 규모가 커서 타국민들이 접근하기 어렵다고 하며 국제동맹에 가입하지 않는 조건 때문에 무역에도 여러가지 제약이 생겼다고 한다. 무 알렉키우스가 제국 대표로 참석해 국제동맹 소속원들에게 국제동맹 가입을 강요당하지만 무는 당연히 거절, 국제동맹을 탈퇴하기로 한 황 제국, 귀왜국과 같이 독자적인 상업망을 구축하기로 한다. 국제 동맹에 가입하지는 않았지만 스스로 노예 제도를 폐지하였다고 한다.
2. 뢰엠의 사제/마기
3.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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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르나디우스 알렉키우스(Pernadius Alexius/ペルナディウス・アレキウス)
- 레무스 황제
4. 장군
- 이그나티우스 알렉키우스(Ignatius Alexius/イグナティウス・アレキウス) - CV: 야마모토 카네히라
- 금속기
- 네르바 율리우스 칼루아데스(Nerva Julius Caluades/ネルヴァ・ユリウス・カルアデス) - CV: 마츠카와 히로키
그런데 '''333화에서 예고없이 등장'''해서 쥬다르가 데려온 알리바바의 '''5번째 동료 후보 중 하나가 되었다!!!''' ...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참고로 이 사람도 타전을 해서 루프의 흐름의 지배에서 벗어나게 된 모양. 그 타전의 계기가 상당히 어이가 없었는데 쥬다르에게 낚시 당하고 난 이후에 강제로 고향의 농사일을 돕게 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타전을 하게 되었다고. 상당히 존재감이 없어서 그런지, 알라딘은 매그노슈타트편때 달려와 줘서 고맙다고 말해줬으나 알리바바는 기억도 하지 못했다. 결국 최종장에서 알리바바 일당이 성궁으로 가서 싸우려고 할때 성궁의 게이트를 지키는 감초 역할로만 나온다. 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마장을 못하니, 그다지 별로 중요한 역할은 아닌 듯.
- 금속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