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케무리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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りょう (稜)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


케무리쿠사의 등장인물. 성우: 미무라 유우나
본편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 여섯 자매 중 장녀. 그런데 프리퀄과 본편을 통틀어 누구도 언니라고 부르지 않았고 누구에게도 언니로 불린 적도 없다. 후각을 담당했다.
치파오를 기반으로 한 디자인의 옷을 입고 있다. 실눈에 적색 장갑을 끼고 있었으며, 쇠파이프를 무기로 들고 다녔다. 린보다 신체적인 여건은 부족하지만 싸움 기술이 뛰어나 린과 함께 자매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았으며, 본인도 싸움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는 것을 즐겼다. 또한 다른 자매들에 비해 붉은 벌레를 감지하는게 뛰어난지, 깊숙한 곳에 존재하는 엄청나게 강력한 붉은 벌레의 존재를 언급하기도 했다.
0.6화와 0.7화의 사이에 사망하였으며, 그녀의 장갑은 린이 물려받게 된다.
2010년판에서는 료의 팔이 인간의 팔이 아니었었다.
4화에서의 언급을 따르면 린은 료가 자기보다 전투력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리츠도 역대 최강이었다고 인정한다. 지금 3자매는 피하기 급급한 누시 벌레를 쓰러뜨린 적 있다고 한다. 작중 부숴져 있던 벽은 대부분 료가 긴 시간을 들여 부수었다고. 허나 두 번재 누시에게 당해 린의 품에서 사망했다고 한다.
8화에서 그가 기억의 잎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언급된다.

2. 작중 행적



9화에 등장하며, 장녀라고 소개. 남은 에너지가 얼마 남지 않았는지 잔여 에너지를 아홉째 섬의 경계벽에 침투한 누시를 죽이는데 쓸 지, 아니면 일단 아껴 두었다가 이후 빨간 나무를 쓰러뜨릴 때 쓸 지 고민한다. 상당히 호전적인 타입이며, 와카바와 하얀 애(...)에게도 싸워볼 생각이 없냐고 넌지시 물어본다. 결국 자매들 중 브레인인 료쿠에게서 답을 얻고 다음 전투를 위해 힘을 아끼게 된다. 그리고 결국 미도리를 통해 벽을 부수고 누시까지 부수는 데 성공한 와카바의 앞에 다시 나타나는 데, 그 다음 순간 '''료가 있었던 자리에는 린이 서 있었다'''.
12화에서 재등장. 다른 죽은 자매들과 마찬가지로 린의 기억의 잎 속에 있었다. 다른 자매들과 함께 붉은 나무를 공격한다.
특이하게도 전투 태세에 들어가면 파이프에 묶은 리본이 빛난다. 본체의 힘을 리본을 통해 파이프로 전달하여 사용하는 듯 한데, 12화에서 파이프 끝에 다수의 고리를 형성하여 무기를 만드는 것으로 밝혀진다. 즉 파이프는 손잡이 역할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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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기로 찌르기를 구사하면 고리를 발사할 수 있으며, 료는 이 공격 한방으로 붉은 나무가 방어용으로 세운 보호막을 일격에 격파해 린이 최후의 일격을 먹일 수 있게 도와준다.
무기의 연출이 스프링 느낌이어서 좀 괴상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감독의 의도는 아마도 사복검을 연출하려던게 아니었을까" 라는 추측도 있다.
벽 부수기에 기묘한 집착을 보인다거나 하는 것 때문에 분열 전의 최초의 사람이 품었던 '''벽을 부순다(+ 그렇게 해서 벽 너머의 와카바를 만나러 간다)'''라는 욕망이 반영된 분열체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1]


[1] 실제로 자매들 중엔 최초의 사람(리리)의 특징을 강하게 반영하는 자매들이 있는데 료, 리나, 료쿠가 바로 이런 케이스. 그래서인지 리리의 분열체들 중 료는 벽을 부수고자 하는 욕구를, 리나는 원본 리리가 원래 어린아이라는 점을, 료쿠는 리리의 지성을 상징한다는 추측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