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루스
[image]
루이스 루스는 그레미우에서 활약하던 당시 브라질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그는 직전 월드컵의 모지라투에 이어 두 번째로 선발된 포르투알레그리 출신 선수였다. 하지만 브라질 대표팀은 월드컵에서 스페인에 1대3으로 패하며 단 한 경기만 치르고 이탈리아를 떠나야했다.
(수비)구역의 유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상대 공격수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던 풀백.
1. 생애
1.1. 선수 생활
루이스 루스는 그레미우에서 활약하던 당시 브라질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그는 직전 월드컵의 모지라투에 이어 두 번째로 선발된 포르투알레그리 출신 선수였다. 하지만 브라질 대표팀은 월드컵에서 스페인에 1대3으로 패하며 단 한 경기만 치르고 이탈리아를 떠나야했다.
2. 플레이 스타일 & 평가
(수비)구역의 유령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상대 공격수에게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던 풀백.
3. 수상
3.1. 클럽
- 히우그란지두술 주 리그 우승 1회: 1928(아메리카누)
- 캄페오나투 시타지누 지 포르투알리그리 우승 4회[2] : 1935, 1937, 1938, 1939(그레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