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사리넨
Lukka Saarinen(ルッカ・サーリネ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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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각의 용기사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가메 아스카.
학생회 서기를 맡고 있으며, 유일하게 유니오스 3학년이다. [1] 사상 최연소 드래고너인 학생으로도 유명하다.[2] 게다가 유일하게 엑블레드 족인 학생이다. 계약한 드래곤은 가웨인.
3권부터 등장하며, 처음부터 건강이 좋지않은 관계로 결석한 상태로 나온다. 그러다가, 연기가 났다는 보고가 학생회에 들어오자, 화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곧바로 쿠 후린을 타고 루카가 있는 기숙사로 날아가게 된다. 확인 결과, 연기의 정체는 향로였으며, 향로를 너무 피운 나머지, 연기가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3] 현재 루카가 결석한 이유는 가웨인을 탈 수 없기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서, 루카와 가웨인이 잇는 아스트랄 플로우가 끊어져 있었다.[4] 이 사실을 알게된 애쉬 블레이크는 자신의 능력으로 가웨인을 타기로 결심하지만, 결과는 대실패였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합숙 기간이 다가왔고, 합숙 장소로 출발하게 된다. 합숙 장소에서 애쉬는 가웨인에 타는 것을 다시 시도해보지만, 역시 대실패했고, 의식이 끊어지게 된다. 시간이 지난 후 애쉬는 정신이 차리게 되는데, 나비가 견룡 공방으로 불러들였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불러들인 이유는 가웨인에 대해서 인데 사실은, 루카가 가웨인을 탈 수 없는게 아니라, 가웨인이 루카를 태워주지 않았던 것이다. 이유는 석달전에, 루카가 기룡연무를 연습하다가, 가웨인의 등에서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서, 루카에게는 공포심이 생겨버렸다. 애쉬의 말을 듣고, 루카는 다시 가웨인이 있는 곳으로 갔지만, 가웨인은 모습 자체를 감춰버린 상태였다. 애쉬 일행들은 가웨인이 윌링엄 영묘로 가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랜슬롯을 타고 윌링엄 영묘로 날아간다. 윌링엄 영묘에서 미르가우스가 소환한 네크로멘시아와 싸우게 되고, 합숙소에 돌아가서 네크로멘시아와 싸우기 위해서 루카는 가웨인을 필사적으로 소환, 성공하게 되었고, 기룡연무도 제대로 쓸 수 있게 되어 첫번째 춤인 정화의 아무리타(단비)를 사용했다.[5]
이 사건 이후로 루카는 자신과 가웨인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준 애쉬에게 완전히 반해버렸다. 이후에도 애쉬 쟁탈전에 참전하여 다른 여주인공들과 애쉬를 독점하려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인다.
4권에서는, 강제적으로 각성한 에코를 막기 위해서 여러 마리의 마에스트로가 모여드는데 학원에 있는 제 7용 우리에서 마에스트로로 들이 탈주를 하게 되었고 필사적으로 가웨인에 메달려서 싸우는데 도와두게 된다.
5권에서 초반부에 아침에 드래곤을 타고 애쉬의 방 창문앞에 와서 역시 수룡인 리아논을 타고 벽을 올라온 제시카 발렌타인과 함께 애쉬에게 고향에 돌아가는 배웅을 받으려고 서로 다툰다. 아예 루카는 애쉬에게 자기 아빠인 액블레드족 최고 지도자인 통령에게 소개시키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여기에 이걸 알아챈 30명 이상의 여학생들이 드래곤을 타고 날아와서 애쉬에게 자기도 고향으로 돌아갈때 배웅해달라며 애쉬의 방 창문앞에서 서로 다투는탓에 애쉬의 방 창문과 주변 외벽은 몽땅 무너져 버린다. (아이고 신이시여!!!) 이것 때문에 에쉬와 에코는 수리가 끝날때까지 실비아가 지내는 왕실 전용실에서 지내라고 미라벨이 실비아에게 명령한다.
6권에서는, 줄리어스 관에서 대청소를 하게 되는데, 대청소가 아니라 완전 난장판이 되어버린다. 이 때 루카는 균형을 잃고 넘어지게 되는데, 하필 넘어진 모습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7권에서는, 드래고너 건어바웃에서 실비아를 상대로 겨루게 되지만, 루카가 기룡연무를 쓴 사이, 실비아는 랜슬롯의 전송마법에 의해서 가웨인으로 옮겨탔고, 루카의 등을 밀어서, 어이없게 패배를 하게된다.
8권에서는, 부상당했던 애쉬에게, 약을 달여줘서 전해주었다.
여담으로, 엑블레드 족은 드래곤 조교술도 만들었으며, 이 조교술로 애쉬는 에코를 꼼짝 못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엑블레드 족은 약초에 관해서도 능숙하기 때문에, 여러 약초들을 조합해서 차나 약을 만들기도 한다.
10권에서 밝혀지길 액블래드 종족의 통령의 양녀라고 한다. 또한 액블래드 인들이 선천적으로 '''노화가 엄청나게 느리고 장수하는 종족이라''' 애쉬 쟁탈전 문제로 다른 히로인들에게 부러움과 시기를 받고 있다.
150살인 루카의 아버지가 40대로 보일 정도라고 하니 말 다했다. 애당초 액블래드 인은 '''50세가 넘어야''' 성년식을 치룬다고 하니 말이다. 레베카조차 "이건 반칙이다." 라며 엄청나게 질투할 정도다. 당연히 애쉬에 대한 애정문제 때문이다. 이때 에코가 껴들어서 자신은 드래곤이라서 인간처럼 '''금방'''늙지는 않는다고 말해서 약을올린다. 액블레드인이라는게 본디 지금은 사라진 엘프라는 종족의 후손이니 오래사는게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양아버지인 통령에게서 오스카를 구할려면 쌍익의 오라토리오를 완성시키는 수밖에 없다는 말을 듣자 직접 지원한후 누가 좋을지 고민하지만 애쉬가 지원하자 통령은 애쉬에게 반지를 주고[6] 실비아의 드래곤인 랜슬롯을 빌려서 같이 쌍익의 오라토리오를 배우기로 한다. 하지만 이걸 배우려면 일정시간동안 같이 지내야한다는 사실에 자른 히로인들이 질투하지만 어쩔수없었다고 결국 열흘뒤 보름달이 뜨기 전날까지 애쉬와 훈련을 하기로 결정하고 엘프들이 만들어낸 가상공간안으로 들어가 훈련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애쉬가 무리하게 연습을 진행하는 바람에 정신을 잃자 밤낮을 가리지않고 치료마술을 전개한다. 애쉬가 정신을 차리고 이제 얼마남았나는 말에 이제 이틀이라고 말하자 애쉬는 망연자실하는 모습을 보자 기습키스를 하는 동시에[7] 부적을 주며 자신도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며 애쉬에게 용기를 준다.
10권 후반에 애쉬와 같이 기룡연무인 쌍익의 오라토리오를 완성하며 키이라에게 조종당하는 마더 드래곤을 해방시켜주며 마더드래곤이 편안하게 죽을수 있게 도와준다.
14권에서, 에코와 같이 수련하러 성지 알바레스로 떠났고, 드디어 15권에서 아크 드래고너가 되었다. 사실 아크가 완성되어 있었지만, 3권처럼 가웨인이 루카를 걱정해서 아크를 내어주지 않았던 것. 사용하는 무기는 마연장 가라틴. 지팡이 모습이지만, 루카의 키보다 두 배나 컸다. 게다가, 별로 강해보이지 않고, 전투용 타입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화려한 모습이다. 하지만 그후, 가웨인과 함께 "신약 기룡연무, 첫번째 춤 스타더스트 아크 플로"를 써서 로드 오브 아포칼립스를 쓰러뜨린다.
20권에서 오랜 소꿉친구인 카이리와 대결한다. 처음에 그녀의 그라샤라보라스에 맞썼지만 카산트라가 코어라는 사실로 인해 제대로 된 공격을 못하고 회피를 한다. 그리고 전부 선택되거나 카이리만 선택되거나 혹은 둘다 선택되지 못했으면 친구와 싸우지 않았을것이라고 한탄하지만 가웨인의 분노와 루카의 잘못까지 고칠려고 했다는걸 알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키이라에게 도발을 한후 기룡연무 쌍익의 트리오를 완성시켜 그라샤라보리스를 정화시킨다.[8][9] 그리고 카이리도 원래의 모습으로 정화되는 동시에 떨어지지만 루카는 그녀의 팔을 잡아주지만 그라샤라보라스처럼 너무 타락하는 바람에 결국 얼마안가서 소멸하는 동시에 축하한다는 말을 들은 루카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만다. 그래도 눈물을 흘린후 다시 정신을 차려 애쉬와 에코 실비아가 있는곳으로 향하고 만나자 애쉬의 설득에 다른 학생회 멤버들과 같이 애쉬의 어머니와 마을사람들을 구출한다. 사건종료후 애쉬가 레이몬에게서 누구를 선택할거냐는 말과 더불어 에코, 실비아, 제시카에게 누굴선택할거냐는 말에 질려서 도망가자 레베카와 같이 그를 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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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각의 용기사 등장인물. 성우는 오오가메 아스카.
학생회 서기를 맡고 있으며, 유일하게 유니오스 3학년이다. [1] 사상 최연소 드래고너인 학생으로도 유명하다.[2] 게다가 유일하게 엑블레드 족인 학생이다. 계약한 드래곤은 가웨인.
3권부터 등장하며, 처음부터 건강이 좋지않은 관계로 결석한 상태로 나온다. 그러다가, 연기가 났다는 보고가 학생회에 들어오자, 화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곧바로 쿠 후린을 타고 루카가 있는 기숙사로 날아가게 된다. 확인 결과, 연기의 정체는 향로였으며, 향로를 너무 피운 나머지, 연기가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3] 현재 루카가 결석한 이유는 가웨인을 탈 수 없기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서, 루카와 가웨인이 잇는 아스트랄 플로우가 끊어져 있었다.[4] 이 사실을 알게된 애쉬 블레이크는 자신의 능력으로 가웨인을 타기로 결심하지만, 결과는 대실패였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합숙 기간이 다가왔고, 합숙 장소로 출발하게 된다. 합숙 장소에서 애쉬는 가웨인에 타는 것을 다시 시도해보지만, 역시 대실패했고, 의식이 끊어지게 된다. 시간이 지난 후 애쉬는 정신이 차리게 되는데, 나비가 견룡 공방으로 불러들였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불러들인 이유는 가웨인에 대해서 인데 사실은, 루카가 가웨인을 탈 수 없는게 아니라, 가웨인이 루카를 태워주지 않았던 것이다. 이유는 석달전에, 루카가 기룡연무를 연습하다가, 가웨인의 등에서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서, 루카에게는 공포심이 생겨버렸다. 애쉬의 말을 듣고, 루카는 다시 가웨인이 있는 곳으로 갔지만, 가웨인은 모습 자체를 감춰버린 상태였다. 애쉬 일행들은 가웨인이 윌링엄 영묘로 가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랜슬롯을 타고 윌링엄 영묘로 날아간다. 윌링엄 영묘에서 미르가우스가 소환한 네크로멘시아와 싸우게 되고, 합숙소에 돌아가서 네크로멘시아와 싸우기 위해서 루카는 가웨인을 필사적으로 소환, 성공하게 되었고, 기룡연무도 제대로 쓸 수 있게 되어 첫번째 춤인 정화의 아무리타(단비)를 사용했다.[5]
이 사건 이후로 루카는 자신과 가웨인을 위해서 많은 도움을 준 애쉬에게 완전히 반해버렸다. 이후에도 애쉬 쟁탈전에 참전하여 다른 여주인공들과 애쉬를 독점하려고 치열한 쟁탈전을 벌인다.
4권에서는, 강제적으로 각성한 에코를 막기 위해서 여러 마리의 마에스트로가 모여드는데 학원에 있는 제 7용 우리에서 마에스트로로 들이 탈주를 하게 되었고 필사적으로 가웨인에 메달려서 싸우는데 도와두게 된다.
5권에서 초반부에 아침에 드래곤을 타고 애쉬의 방 창문앞에 와서 역시 수룡인 리아논을 타고 벽을 올라온 제시카 발렌타인과 함께 애쉬에게 고향에 돌아가는 배웅을 받으려고 서로 다툰다. 아예 루카는 애쉬에게 자기 아빠인 액블레드족 최고 지도자인 통령에게 소개시키려고 한다고 솔직하게 말한다. 여기에 이걸 알아챈 30명 이상의 여학생들이 드래곤을 타고 날아와서 애쉬에게 자기도 고향으로 돌아갈때 배웅해달라며 애쉬의 방 창문앞에서 서로 다투는탓에 애쉬의 방 창문과 주변 외벽은 몽땅 무너져 버린다. (아이고 신이시여!!!) 이것 때문에 에쉬와 에코는 수리가 끝날때까지 실비아가 지내는 왕실 전용실에서 지내라고 미라벨이 실비아에게 명령한다.
6권에서는, 줄리어스 관에서 대청소를 하게 되는데, 대청소가 아니라 완전 난장판이 되어버린다. 이 때 루카는 균형을 잃고 넘어지게 되는데, 하필 넘어진 모습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7권에서는, 드래고너 건어바웃에서 실비아를 상대로 겨루게 되지만, 루카가 기룡연무를 쓴 사이, 실비아는 랜슬롯의 전송마법에 의해서 가웨인으로 옮겨탔고, 루카의 등을 밀어서, 어이없게 패배를 하게된다.
8권에서는, 부상당했던 애쉬에게, 약을 달여줘서 전해주었다.
여담으로, 엑블레드 족은 드래곤 조교술도 만들었으며, 이 조교술로 애쉬는 에코를 꼼짝 못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엑블레드 족은 약초에 관해서도 능숙하기 때문에, 여러 약초들을 조합해서 차나 약을 만들기도 한다.
10권에서 밝혀지길 액블래드 종족의 통령의 양녀라고 한다. 또한 액블래드 인들이 선천적으로 '''노화가 엄청나게 느리고 장수하는 종족이라''' 애쉬 쟁탈전 문제로 다른 히로인들에게 부러움과 시기를 받고 있다.
150살인 루카의 아버지가 40대로 보일 정도라고 하니 말 다했다. 애당초 액블래드 인은 '''50세가 넘어야''' 성년식을 치룬다고 하니 말이다. 레베카조차 "이건 반칙이다." 라며 엄청나게 질투할 정도다. 당연히 애쉬에 대한 애정문제 때문이다. 이때 에코가 껴들어서 자신은 드래곤이라서 인간처럼 '''금방'''늙지는 않는다고 말해서 약을올린다. 액블레드인이라는게 본디 지금은 사라진 엘프라는 종족의 후손이니 오래사는게 당연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양아버지인 통령에게서 오스카를 구할려면 쌍익의 오라토리오를 완성시키는 수밖에 없다는 말을 듣자 직접 지원한후 누가 좋을지 고민하지만 애쉬가 지원하자 통령은 애쉬에게 반지를 주고[6] 실비아의 드래곤인 랜슬롯을 빌려서 같이 쌍익의 오라토리오를 배우기로 한다. 하지만 이걸 배우려면 일정시간동안 같이 지내야한다는 사실에 자른 히로인들이 질투하지만 어쩔수없었다고 결국 열흘뒤 보름달이 뜨기 전날까지 애쉬와 훈련을 하기로 결정하고 엘프들이 만들어낸 가상공간안으로 들어가 훈련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애쉬가 무리하게 연습을 진행하는 바람에 정신을 잃자 밤낮을 가리지않고 치료마술을 전개한다. 애쉬가 정신을 차리고 이제 얼마남았나는 말에 이제 이틀이라고 말하자 애쉬는 망연자실하는 모습을 보자 기습키스를 하는 동시에[7] 부적을 주며 자신도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며 애쉬에게 용기를 준다.
10권 후반에 애쉬와 같이 기룡연무인 쌍익의 오라토리오를 완성하며 키이라에게 조종당하는 마더 드래곤을 해방시켜주며 마더드래곤이 편안하게 죽을수 있게 도와준다.
14권에서, 에코와 같이 수련하러 성지 알바레스로 떠났고, 드디어 15권에서 아크 드래고너가 되었다. 사실 아크가 완성되어 있었지만, 3권처럼 가웨인이 루카를 걱정해서 아크를 내어주지 않았던 것. 사용하는 무기는 마연장 가라틴. 지팡이 모습이지만, 루카의 키보다 두 배나 컸다. 게다가, 별로 강해보이지 않고, 전투용 타입이 아니라고 할 정도로 화려한 모습이다. 하지만 그후, 가웨인과 함께 "신약 기룡연무, 첫번째 춤 스타더스트 아크 플로"를 써서 로드 오브 아포칼립스를 쓰러뜨린다.
20권에서 오랜 소꿉친구인 카이리와 대결한다. 처음에 그녀의 그라샤라보라스에 맞썼지만 카산트라가 코어라는 사실로 인해 제대로 된 공격을 못하고 회피를 한다. 그리고 전부 선택되거나 카이리만 선택되거나 혹은 둘다 선택되지 못했으면 친구와 싸우지 않았을것이라고 한탄하지만 가웨인의 분노와 루카의 잘못까지 고칠려고 했다는걸 알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키이라에게 도발을 한후 기룡연무 쌍익의 트리오를 완성시켜 그라샤라보리스를 정화시킨다.[8][9] 그리고 카이리도 원래의 모습으로 정화되는 동시에 떨어지지만 루카는 그녀의 팔을 잡아주지만 그라샤라보라스처럼 너무 타락하는 바람에 결국 얼마안가서 소멸하는 동시에 축하한다는 말을 들은 루카는 결국 눈물을 흘리고 만다. 그래도 눈물을 흘린후 다시 정신을 차려 애쉬와 에코 실비아가 있는곳으로 향하고 만나자 애쉬의 설득에 다른 학생회 멤버들과 같이 애쉬의 어머니와 마을사람들을 구출한다. 사건종료후 애쉬가 레이몬에게서 누구를 선택할거냐는 말과 더불어 에코, 실비아, 제시카에게 누굴선택할거냐는 말에 질려서 도망가자 레베카와 같이 그를 쫓는다.
[1] 학생회 멤버 중에서 에코와 루카를 제외한 나머지 학생들은 시니오스 1~3학년이다.[2] 루카가 기록을 깨기 전에는 레베카 랜들이 최연소 드래고너 였다.[3] 더군다나, 루카는 이 때 관에서 자고 있었다. 관 자체가 엑블레드 식 침대이다. 이건 뭐...[4] 아스트랄 플로우가 끊어진 기간이 오래 될수록, 드래곤이 계속 쇠약해지기 때문에, 드래곤의 목숨이 위험해진다.[5] 이 때 루카는 애쉬에게 같이 가자고 부탁을 하게 되었고, 애쉬는 루카와 함께 가웨인에 타게 되었다. 그러나 애쉬는 가웨인에 타 있는동안, 엄청난 원심력으로 인해서, 몸 상태가 더 심해지게 된다. 결국 싸움이 끝나고나서, 애쉬는 양호실에 연금되었다.[6] 그 반지는 통령들이 대대적으로 물려받는 일종의 통령이라는 증거이며 용기화정의 엘프버전이라고[7] 여담으로 애쉬와 루카가 키스할때는 비록 어느정도 가린데다 모포도 있었지만 애쉬와 루카는 거의 알몸이였다고[8] 기룡연무를 할때는 무력화되는 단점이 있지만 루카가 기룡연무를 출때 방어마법이 작동돼서 무효화된다. 카이리는 기룡연무 실력이 올라가면서 방출되는 마력이 보호막을 형성한다고 추측했다.[9] 또 위의 쌍익의 트리오는 두명과 두마리의 드래곤이 필요하지만 루카는 가상의 상대를 하얀 마에스트로에 탄 키이라로 설정하고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