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식당 종업원 집단탈북

 



1. 개요
2. 탈북 과정
3. 공작 탈북 논란
4. 여담


1. 개요


2016년 4월 5일, 20대 총선을 앞두고 중국 닝보 소재의 북한 식당 '류경식당'의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북한 사건.
북한 사회에서 중류층에 속하는 종업원들이 집단 탈북한 사건으로 당시에 꽤 많은 주목을 받았다.

2. 탈북 과정


류경식당의 종업원들 13명[1]은 2016년 4월 5일 밤 식당을 몰래 빠져 나온 뒤 차량으로 상하이로 이동해 6일 새벽 말레이시아 행 비행기를 탄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과 말레이시아는 무비자 협정을 맺고 있어 북한 여권만 소지하면 출국에 문제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2]

3. 공작 탈북 논란




4. 여담


류경식당은 닝보 최초의 북한 식당이지만, 대부분의 요리와 무대곡들은 중국 것이라 한다. 류경식당 여종업원들은 1년 가량 연습생 생활을 한 후 일하게 되며, 이들은 대부분 북한 내에서도 중상위 계층에 속한다고 한다. 중상위 계층인데도 굳이 해외에서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는 이유가 있겠냐는 생각이 들겠지만, 북한에서 1년 일해 버는 돈을 해외의 북한 식당에서는 1달만에 벌 수 있다고 한다. 때문에 북한 여성들에게 이러한 식당 종업원이 꿈의 직장이라고. 2016년 기사에 따르면 이러한 북한 식당은 총 12개국 130여 개라고 한다.
[1] 지배인 1명과 여종업원 12명으로 구성되었다.[2] 하지만 약 1년 후 말레이시아는 김정남 피살 사건 이후에는 무비자 협정을 파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