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렌쯔

 

'''필명'''
류렴자 (流潋紫)
'''본명'''
오설람 (吴雪岚)
'''국적'''
중국
'''생년월일'''
1984년 10월 8일 (39세)
'''출생'''
중국 저장성 후저우시
'''직업'''
교사 (국어) • 작가
'''대표작'''
후궁견환전후궁여의전
1. 소개
2. 여담


1. 소개


중국의 여성 작가로, 궁중암투물로 유명한 후궁견환전후궁여의전의 작가다. 별명은 아자 (阿紫)

2. 여담


  • 실제 후궁견환전 촬영현장에 왔다가, 당시 촬영중이던 수녀간택에서 류련자라는 이름의 수녀로 까메오 등장했다.
  • 후궁여의전에서도 친왕의 복진으로 까메오 등장
  • 후궁견환전에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심미장이라고 한다. 드라마 방영 후에는 화비로 바뀌었다.
  • 후궁견환전의 황후 배우인 채소분의 열렬한 편으로, 당시 감독한테 황후 배우로 채소분을 추천했는데 마침 배우 본인의 스케줄이 맞아 캐스팅할 수 있었다고 한다.
  • 후궁견환전 초반에 까메오로 출연한 이유가, 정효룡 감독의 결혼선물이란 말과 당시 결혼이 코앞이엿단 걸 보아 결혼을 꽤 빨리한 듯하다. (당시 촬영이 2009~2010년 초반이므로 24-25살에 결혼했단 얘기)
  • 문체가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 작가 비아사존이 류렴자에게 표절의혹을 제기했다. 이전에도 감로사 에피소드와 친자확인 에피소드가 반영자 주연의 일대여황과 똑같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불거지진 않았는데 이번엔 비아사존이 직접 자신의 웨이보에 견환전, 여의전을 자기 소설과 비교하며 조목조목 따져서 류렴자에게 입장표명을 요구하고 있다.표절문제 기사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이 <냉월여상>과의 유사점이다. 주인공이 입궁하고 총애를 받는데 이유가 다른 후궁을 닮아서였고 주인공은 황제의 동생인 친왕과 사통을 한다. 주인공은 아버지와 오빠가 병권을 쥐고 있는 화비에게 해를 당하지만 결국 화비를 몰아낸다. 주인공은 황제를 죽이고 어린 황자를 황위에 올려 태후가 되는데 이 황자는 친왕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