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빙빙

 

'''여신의 키스의 파일럿들'''
베티 아비게일

류빙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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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시기 딱 좋은 날이네~'''

1. 상세
2. 프로필
3. 성능
4. 대사
5. 코스튬
6. 시나리오
7. 기타


1. 상세


일본판 이름은 얀미(ヤンミ).
쉽게 흥분하면서도 뒤끝없는 호탕한 여장부.

2. 프로필


어린 시절, 여행지에서 테러에 휘말려 가족을 떠나보내고 부랑아가 되어 떠돌던 도중 붉은 매 용병단에게 거두어져 온갖 예정을 받아가면서 순식간에 각종 전투기술을 습득, 어느새 용병단 최고 실력자 중 하나가 되었다.그러다가 제국의 침략에 맞서면서[1] 리더를 포함해 용병단이 괴멸 수준으로 침채되자 리더의 자리를 이어받고 남은 동료들과 함께 탈출하던 도중 마침 작전을 마치고 돌아가고 있던 여신의 키스에게 구조된다.
새로운 동료들과의 생활이 시작되었지만, 빙빙은 특유의 호탕한 성격으로 금세 대원들과 친해졌다. 특히 풍부한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그녀의 조언은 대원들에게 대호평을 받아 처음에는 탐탁지 않게 여기던 대원 중에서도 그녀의 팬이 된 사람이 꽤 많은 편. 최근에는 주인공에게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

3. 성능


사용 유닛은 홍련. 2스킬과 3스킬이 세로 범위의 적을 공격하고 각각 20%와 30%의 스턴 확률을 갖는다. 10턴간 유지되는 자가 공버프도 있기에 공격력 하나는 확실하고 모든 행동을 봉쇄하는 스턴 확률도 가지고 있지만 낮은 방어력과 대체할 만한 딜러들이 차고 넘치다보니 잘 쓰이지는 않는 편. 특징으로는 컬렉션으로 상당한 양의 기동력이 확보되기에 섬멸전장의 선봉대에 많이 쓰인다.

4. 대사



5. 코스튬



6. 시나리오



7. 기타



[1] 원래는 중립을 맹새했지만 학살에 가까운 제국의 침략에 화가나 레지스당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