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이 아시람
1. 소개
이스라엘의 리듬체조 선수이며, 네타 리브킨과 빅토리아 바인베르크 필라노브스키가 은퇴한 이후 이스라엘 리듬체조를 이끌어가고 있다. 또한 이스라엘 리듬체조 역사상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금메달을 딴 최초의 선수이기도 하다. 유연성과 근력이 좋고, 민첩하면서 가볍게 경기를 하는 스타일이다. 수구에서 실수가 나올 때를 제외하고는 부드럽고 깨끗한 실시를 보여준다.
2. 프로그램
3. 수상 기록
4. 기타
- 이스라엘 병역제도[4] 에 따라 2017년 18살 때부터 군복무를 하고 있으며, 경기나 훈련이 없을때는 육군 비서로 일하고 있다.
[1] 정확한 키가 밝혀지지 않아 확실하지는 않으나, 164cm인 아베리나 쌍둥이들과 비교해봤을 때 큰 차이가 없으므로 160 중반대인 것으로 보인다.[2] 국가대표 헤드코치[3] 개인코치[4] 이스라엘에선 남성과 여성 모두 복무 대상이다. 남성은 3년 간, 여성은 2년 간 이스라엘 방위군에서 복무해야 하며 이는 해외에 나가 있는 국민에게도 해당한다. 운동선수는 특별한 경우에 한해 복무 기간이 줄어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