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액터 도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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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후토탐정》에 등장하는 도펀트. '로(爐)의 기억'이 내재된 가이아 메모리를 사용하여 변신한다.
사용자는 마을의 파수꾼인 니카이도 마모루와 창염군(蒼炎群)의 전 일원인 후타미 히카루이다.
살아있는 원자로같은 도펀트로, 초고열의 에너지를 다루거나 열선을 내뿜을 수 있으며, 몸 자체가 초고열로 감싸져있기 때문에 닿는 것은 모두 녹여버리는 철벽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 메모리는 이사카 신쿠로의 웨더 메모리와 같은 '''실버''' 랭크의 메모리인데, 그만큼 가이아 메모리의 독소가 높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적합률이 높지 않는 인간이 사용하면 몸이 타면서 죽게된다. 설령 적합하다 해도 변신한 뒤 인간으로 돌아오면 초고열의 에너지가 몸에 남아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까다로운 메모리이다.
어느 정도 적합했던 1대 리액터 도펀트인 니카이도 마모루는 변신한 뒤 인간으로 돌아와도 체내에 초고열의 에너지가 남아있어서 축적된 열을 식히지 않으면 본인마저 자멸하기 때문에 격렬한 전투를 벌인 후엔 반드시 특수한 냉각기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거나 항상 특수 내열 처리된 옷만 입어야 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2대 리액터 도펀트인 후타미 히카루는 적합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초고열의 푸른 화염을 다룰 뿐만 아니라 변신한 뒤 인간으로 돌아오면서 냉각기 없이도 스스로 열기를 방출해낼 수 있으면서 이런 약점은 없어졌다.
히데오의 말로는 마을에서는 리액터 도펀트의 힘이 필요하다고 한다.
참고로 작가의 말로는 처음 구상했을 때는 스팀 도펀트로 이름을 지을려고 했었다고 한다.
만화 《후토탐정》에 등장하는 도펀트. '로(爐)의 기억'이 내재된 가이아 메모리를 사용하여 변신한다.
사용자는 마을의 파수꾼인 니카이도 마모루와 창염군(蒼炎群)의 전 일원인 후타미 히카루이다.
살아있는 원자로같은 도펀트로, 초고열의 에너지를 다루거나 열선을 내뿜을 수 있으며, 몸 자체가 초고열로 감싸져있기 때문에 닿는 것은 모두 녹여버리는 철벽의 방어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이 메모리는 이사카 신쿠로의 웨더 메모리와 같은 '''실버''' 랭크의 메모리인데, 그만큼 가이아 메모리의 독소가 높기 때문에 어느 정도 적합률이 높지 않는 인간이 사용하면 몸이 타면서 죽게된다. 설령 적합하다 해도 변신한 뒤 인간으로 돌아오면 초고열의 에너지가 몸에 남아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까다로운 메모리이다.
어느 정도 적합했던 1대 리액터 도펀트인 니카이도 마모루는 변신한 뒤 인간으로 돌아와도 체내에 초고열의 에너지가 남아있어서 축적된 열을 식히지 않으면 본인마저 자멸하기 때문에 격렬한 전투를 벌인 후엔 반드시 특수한 냉각기에 들어가 휴식을 취하거나 항상 특수 내열 처리된 옷만 입어야 했을 정도였다.
하지만 2대 리액터 도펀트인 후타미 히카루는 적합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초고열의 푸른 화염을 다룰 뿐만 아니라 변신한 뒤 인간으로 돌아오면서 냉각기 없이도 스스로 열기를 방출해낼 수 있으면서 이런 약점은 없어졌다.
히데오의 말로는 마을에서는 리액터 도펀트의 힘이 필요하다고 한다.
참고로 작가의 말로는 처음 구상했을 때는 스팀 도펀트로 이름을 지을려고 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