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제롯테(천년전쟁 아이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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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전 일러스트
각성 후 일러스트
2차 각성 후 일러스트
입수 방법
  • 긴급미션 '백의 제국과 거짓의 도시(白の帝国と偽りの都市)' 각 맵에서 드롭
  • 긴급미션 '230만 명 돌파 기념 골드러쉬' 鬼神の臣従 3☆ 달성 후 드롭

1. 유닛 설명


풀 네임은 제국병장 리제롯테(帝国兵長リーゼロッテ). 속성은 '''백의 제국/인간'''. 일러스트는 소라모치(そらモチ).
목장형 이벤트로 배포된 플래티넘 등급 솔저 유닛이며, 오데트(천년전쟁 아이기스)이후 두번째로 '''동급 유닛보다 코스트가 높은''' 이벤트 유닛. CC 전부터 원군 요청III 스킬 (사용시 코스트 15회복) 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위 솔져인 아르티아, 제롬, 제노비아가 없는 경우 거의 필수적으로 키워야 되는 유닛이다. 이벤트 유닛중 유용성을 따지면 TOP 10 안에 들 정도.
여하튼 제롬이나 제노비아보다 초기 코스트가 4 높고 하한 코스트도 2 높기에 코스트 1차이에 울고웃는 솔저로서는 단점이지만 풀코감 하는것이 가챠산인 저 둘보다는 쉽다[1]는 장점이 있다.
호감도 보너스 최종 육성시 스탯은 HP 2653, 공격력 528, 방어력 318로 공격력은 제노비아보다 낮지만 제롬보다 높고 방어력은 제롬보다 낮지만[2] 제노비아보다는 높은 정도가 된다. HP는 셋 중 제일 많다. HP가 많아도 방어력이 높은 편이 아니라 버티는 용도로는 오히려 골드 솔저 케이티만도 못하다. 대신 공격력이 훨씬 높아서 필요 이상으로 오래 적을 붙들지는 않는다는 장점도 있기는 하다.
스킬은 플래티넘 솔저의 정석대로 원군요청 Ⅲ을 초기부터 보유하고 있다. 플래티넘 특유의 회전율 덕분에 골드 솔저들보다 빠르게 원군요청을 돌릴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
각성 어빌리티 실드 부스트는 솔저와 헤비 아머의 방어력 5%와 마법내성 5를 증가시켜 준다. 출격멤버에 있는 것만으로 혜택을 보니 여유가 있다면 꼭 챙기자.
각성스킬 원군요청 - 공방은 아리아와 케이티의 각성스킬을 적당히 합쳐놓은 느낌이다. 각각으로 따지면 그 둘보다 증가율이 낮지만 리제롯테는 공방이 동시에 오른다. 물론 원군요청을 한번이라도 더 돌리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케이티나 아리아와 같은 이유로 스킬각성은 별로 권장되지 않는다.

2. 스테이터스


아이콘
클래스
LV
HP
(공격력
(방어력
마법
내성
사정
거리
코스트
호감도
스킬
어빌리티
초기
하한
스킬 각성
[image]
솔저
6
920
192
135
0
2
15'
10
공격력+35
HP+175
원군요청Ⅲ
-
50
1250
282
191
솔저
치프
1
1256
283
192
0
3
18
13
공격력+84
HP+420
70
1688
371
263
솔저
엘리트
1
1446
350
253
0
3
18
13
실드 부스트 [3]
90
2233
511
318
원군요청-공방
워리어
1
1698
470
344
0
3
18
13
99
2625
660
432

3. 스킬


원군요청 Ⅲ
설명
초동
재동
레벨 1
출격 코스트를 15 회복한다.
19.5초
39초
레벨 2
19초
38초
레벨 3
18.5초
37초
레벨 4
18초
36초
레벨 5
17.5초
35초
스킬 각성
원군요청 - 공방
출격 코스트를 15 회복하며
40초 동안 자신의 공격력과 방어력이 1.5배가 된다.
15초
30초

4. CC 및 각성 소재


* CC 소재
  • 3☆ 솔저
  • 3☆ 솔저
  • 3☆ 헤비 아머
  • 5☆ 백금의 성령
* 각성 소재
  • 3☆ 솔저 치프 / 4☆ 솔저
  • 3☆ 어쌔신 / 4☆ 로그
  • 3☆ 버서커 / 4☆ 밴딧
  • 6☆ 각성 성령
  • 솔저 치프의 보주 x 2 (수요미션 '전설의 해적' 드롭)
  • 250,000G

5. 대사


0%
세상에. 네 곁에서 함께 싸우게 될 줄이야.
15%
딱히 좋아서 병사를 단련시키는 게 아니다.
30%
너처럼, 그냥 내버려둘 수 없는 것 뿐이다.
50%
위에 선 자는, 때로는 외로운 얼굴을 한다.
60%
나를 더 의지했으면 하는 거다...
80%
나로는,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인가.
100%
네가 그리 말한다면... 끝까지 옆에 있어 주마.

6. 기타


각성하면 투구를 벗는데 일러스트의 갭이 상당하다. 이 일러스트 때문에 각성시키는 왕자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물론 제롬도 제노비아도 없는 왕자들에게는 한동안 리제롯테가 거의 유일한 플래티넘 등급 원군요청 솔저였기 때문에 저 둘이 없는 왕자라면 리제롯테를 원군요청 전력의 한 축으로 삼아 육성하는 경우도 많다.
과금없이 입수할 수 있는 솔져 중에 가장 안정적인 성능을 지닌다. 현재 데일리 복각으로 입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입수 난이도도 낮은 편...
나중에 동일한 목장형으로 플래티넘 솔저 제이크가 등장했지만 제이크는 스킬이 아르티아와 동일한 수호자의 신의 방패이고 심지어 각성스킬조차 순수하게 기본스킬의 강화판이어서 리제롯테가 더 선호된다.
게임내 교류이벤트나 대사들을 보면 왕자에게 반해서 그런지 실질적으로 왕자군으로 전향한 몇 제국군중 한명이기도 하다.[4] 다른인물들은 제국 천마기사 이자벨이나 중장포병 레기나 등이 있다
제국 몽크인 리자가 그녀의 동생이라고 한다.

[1] 제롬은 인연의 성령 말고는 방법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고, 제노비아는 아직 가챠에서 등장하기는 하지만 확률을 생각하면 역시 어렵다. 반면 리제롯테는 데일리 복각 로테이션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저 둘보다는 확실히 풀코감 난이도가 낮다. 그리고 똑같이 데일리 복각 로테이션에 들어가 있는 제이크는 원군요청 솔져가 아니라서 굳이 입수하려고 애쓸 필요성이 낮다. 귀하신 몸인 '''시성령'''은 당연히 논외로 한다.[2] 각성 어빌리티로 + 5% 되는 것을 반영하면 333이 되는데, 그래도 방어력 358의 제롬보다 낮다. 거기에다 리제롯테의 각성 어빌리티 혜택은 함께 편성할 경우 제롬도 받는다.[3] 출격 멤버에 있는 것으로 모든 솔저 및 헤비 아머 계열의 방어력 +5%, 마법내성 +5 [4] 교류 대사중에 자신은 제국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