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
1. 개요
LINK8 ENTERTAINMENT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연결과 시너지를 꿈꿉니다.
PROMISE, WE WON’T STAY SILENT
새로운 즐거움을 연결합니다.
한류와 세계, 스타와 팬, 매스 미디어와 소셜 미디어, 콘텐츠와 상업. 이 8개의 테마를 연결해 기존에 없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모토로 하는 연예기획사이다. 한류의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소통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기획사의 모습을 제시하고자 한다.
2. 행적
2.1. 2018년
2018년 7월 18일, 회사 설립 후 첫번째 아티스트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진영'과 계약했다.[3]
설립 2개월 만에 단체티를 제작하거나,[4][5][6] 진영 단독 팬미팅에서 포토카드 무료 나눔을 하는 등 추진력도 엄청나다. 팬미팅 각 회차에 맞춰 진영을 위한 종이 슬로건[8] /종이 비행기[9] 이벤트를 준비해두기도 했다.
진영의 팬들은 '링팔'이라는 애칭으로 부른다. 새로운 소속사의 소통하는, 아티스트를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진영의 팬들이 크게 좋아한다. 계약하자마자 시작한 일은 다름 아닌 단독 팬미팅(!).
2018년 8월 9일 8시 팬미팅 예매 이후 각종 프리미엄 가격이 붙은 티켓이 나오자 그 다음날 11시에 바로 피드백을 올리고 오후 6시에 해당 티켓을 취소시키는 신속한 대처를 보여주었다.[10] 또한 SNS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팬들의 질문에 답하거나 틀린 부분을 고치는 등 피드백이 굉장히 빠른 편이다.[11]
광주비엔날레와 팬미팅 현장에서 포토카드 나눔을 했다. 진영의 브랜드대상을 위해 투표해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서 Fly more 현장에서 투명포카 1000장, 광주 비엔날레 홍보대사가 된 기념으로 광주 비엔날레 포토카드는 비엔날레와 팬미팅에서 각각 500장씩 나눔을 했다. 인증 방식은 비엔날레 포토카드는 광주 비엔날레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이고, 투명 포토카드는 진영짱!(...)을 외치는 것이다.
팬미팅 이후 온라인스토어를 준비 중이며 이후 해외 구매 경로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아직 보여드릴 것이 많으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2018년 9월 19일, 온라인스토어를 오픈했다. https://smartstore.naver.com/link8
진영의 생일인 11월 18일 영상회를 개최했다.
2.2. 2019년
진영과 함께 꾸준히 내 안의 그놈을 홍보하는 중이다. 내안의 그놈 시험문제를 자체 제작해서 출제했는데 일부 문제들의 난이도가 꽤 있다. 정답자 150명, RT 1500회, 관객수 150만명 세가지 조건을 만족하면 폴짝뇽을 공개하겠다는데 일단 하나만 성공했다. 다행스럽게도 폴짝뇽은 이후 유튜브에 올라왔다.
또한, 동시에 웹드라마 '''풍경'''의 홍보를 하고 있다. 매일 예고편을 올려준다.
2019년 3월 30일에는 진영의 한국에서의 2번째 팬미팅 'Jinyoung Inside Me'(내 안의 진영) 팬미팅이 열렸다. 팬미팅에서 판매하는 굿즈와 팬미팅의 코너 등은 팬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서 진영의 이벤트 공식 카페[12] 에 게시판을 만들어 팬들이 의견을 쓸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이전의 팬미팅에서처럼 슬로건 이벤트, 하이터치 등을 준비했고 이번 팬미팅에서는 회차마다 포스터 1장씩을 주었다. 팬미팅 며칠 전에 휠체어 등의 사용으로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팬들을 돕기 위해, 미리 네이버 폼으로 해당 팬의 좌석, 연락처 등을 받았다.
2019년 4월 1일에는 영화 '내 안의 그놈' 관람 이벤트를 위해서 만들어둔 카페를 '공식 팬카페'로 전환했다. 현재[13] 기준으로 진영의 편지가 2개까지 작성이 된 상태이다. 그 외에도 링크에잇이 사진을 올리는 '진영 공식 갤러리'에 각종 비하인드 영상이 올라오니 진영의 팬이라면 가입해 둘 것. 소소한 팬들의 요청 [14] 들도 괜찮은 의견은 늦어도 하루 안에 반영해준다. 공식 팬카페 개설에 대해서 대부분의 팬들은 대체로 반기는 편, 진영의 카페 방문 수도 하루에 2~3번 정도인 걸 보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팬카페를 진영도 오래 원해온 듯 한데 팬들이 싫어할 이유가(...)
2019년 4월 4일 진영과 함께 회사에서 워크숍을 갔다. 워크숍 당일이 진영이 태어난 지 10000일이 되는 날이라 진영의 탄생 10000일을 축하해주기도 하였으며[15] 그 비하인드 영상은 앞에서 언급한 '진영 공식 갤러리'에 올라왔다.
2019년 4월 8일에는 진영의 한국과 일본에서의 공식 홈페이지가 열렸다. 한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가입 기능도 있는데, 일본에서는 공식사이트가 한국의 링크에잇 스토어와 공식 사이트 두 가지를 결합한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인 듯 하다.[16] 4월 9일에 공지로 한국 사이트의 다른 주소도 올렸다. 사이트 접속 수가 많아서 그런 듯. 영어 버젼의 글로벌 스토어 판매도 준비 중이라고 한다.
2019년에도 팬들의 크고 작은 요구들을 빨리 빨리 피드백하며 열일 중이다.
2019년 2월에 2호 아티스트 문수영과 전속 계약을 맺은 것을 뒤늦게 밝혔다.
3. 소속 아티스트
4. 여담
- SNS의 말투도 귀엽다. [17] 각종 팬 커뮤니티에서 관리자의 귀여운 말투를 보며 좋아한다.[18] 링팔이라는 애칭도 생겼다! 링크에잇 스스로도 본인을 링팔이라고 칭할 때가 많다. 뿐만 아니라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와 사이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피드백도 매우 빠르다.
- 소속사 사무실에는 진영의 음악 작업을 위한 개인 스튜디오 J.GROUND가 있다. 이름의 유래는 진영의 J + 플레이그라운드의 GROUND를 조합한 것으로, 음악을 '일'이 아닌 '즐기는 것'으로 생각하는 진영의 음악적 태도를 엿볼 수 있다. 조명이 굉장히 특이한데 파란색, 보라색, 하얀색(형광등)을 적당하게 배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21]
- 소속사 차량은 2018년 8월 17일 vlive 기준 캐딜락으로 추정.
- SNS에는 대부분 한국어, 영어로 올라오고 가끔 중국어, 일본어로도 올라온다. 한국어와 영어로 써있는 내용이 조금 다르다. 말투도 영어가 더 진지하고, 최근 공지에서 한국어로는 단순히 VLIVE를 안한다고 써져있는데 영어로는 구체적인 날짜와 진영의 휴식을 위해서라는 이유도 적혀있었다.[22]
- 평일엔 단 하루도 쉬지 않는다. 하루에 정보나 사진을 최소 한 개씩은 올린다. 평일에 일하고 주말과 공휴일에 쉬는 걸로 보이지만, 사실 주말과 공휴일에도 일할 때가 많은 듯하다. 공식 팬카페에는 새벽 2시 이 올라오기도(...)
[1] '''This is 방탄DNA'''라는 책의 저자이다.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2898152 저자 소개란도 있으니 참조바람.[2] 3명을 추가로 채용[3] http://link8enter.com/?p=303 [4] https://www.instagram.com/p/BlXxuGJAajz/?taken-by=link8enter [5] 이 티셔츠는 조금 수정해서 팬미팅 굿즈로 나왔다. 티셔츠 이름은 ‘진영 베프 티셔츠’(...)[6] 회사 워크숍 때도 이 티셔츠를 입고 단체 사진을 찍었다.[7] 팬송 '그대는' 가사[8] 그런 그대에게 고마워요 [7] /고마워요 그대[9] 1장은 이벤트용 1장은 보관용으로 총 2장을 준비하는 센스 [10] https://www.instagram.com/p/BmSJdnFArpY/?taken-by=link8enter [11] 진영이 영화 '안시성' 시사회에서 입은 바지 에 대한 팬들의 원성이 있자 바로 다음날 앞으로 의상에 대해 신경쓰도록 하겠다는 피드백을 남겼다.[12] 현재 공식 팬카페[13] 2019년 4월 10일[14] 게시판 개설[15] 케이크를 사준 듯...[16] 가입 시 주소 등을 표기하라 한다.[17] ‘~~했어요오오오’ 등의 말투를 쓴다. 특히 해시태그에 유용하고 재밌는 정보가 많으니 유심히 보도록 하자.[18] 다만 진지해야할 때는 말투도 진지해진다.[19] 다른 아티스트의 악개와의 분쟁이 갤 초에 있어서, 한동안 진영 마이너 갤러리 대신 사용되었다.[20]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link8enter[21] 진토벤은 파란색 조금, 보라색 조금 더 많이, 하얀색은 파란색보다 조금 적게 켜는 조합을 좋아한다고 한다.[22] https://instagram.com/p/Bn6fBhsAwKD/ [23] 초기 공개됐던 진영 팬미팅 이름은 ‘JY FOR YOU ME, ING’이었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JINYOUNG, FLY MORE’의 애너그램이었다. 그 외에도 ‘아들의 바다 → sons sea → seasons (greeting)’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