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리타(데라시네)

 

1. 개요
2. 행적
3. 관련 문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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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라시네에서 학생들의 보모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물. 본편 시점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교장의 일기나 수기 등에서 주로 언급되며 교내의 그녀의 사진 액자 뒷면에 함께 공부한 마가리타라고 언급된다. 학교 안을 잘 찾아보면 그녀가 학교의 새로운 방문자에게 주는 도전장과 코인들을 찾아볼 수 있다.

2.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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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4일 폭풍우가 치던 날 밤, 로자가 요정이라고 믿고 있었던 창문 너머의 붉은 빛은 사실 마가리타의 시체였다. 마치 소울 시리즈망자를 연상시키는 끔찍한 몰골의 시체는 마가리타의 이름이 새겨진 놋쇠 목걸이와 그녀의 생명 그 자체인 듯한 이중나선의 붉은 반지를 끼고 있다. 대체 왜 그녀가 사망했고, 어떻게 붉은 반지를 손에 넣은 것인지 이유는 불명이다. 교장의 일지에선 반지를 쥔 채 강에 몸을 던졌다고 하며, 이 사건은 그에게 큰 고뇌를 주었다. 주인공은 그녀의 시체로부터 두번째 붉은 반지를 손에 넣었지만, 붉은 반지는 요정에게 하나만 허용되는 것이라고 하며 두 개째의 반지를 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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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오른팔의 팔뚝에는 무언가가 돌출되어 있기도 하다.
후반부에는 로자의 침대 옆 책상 서랍 안에서 마가리타와 알렉시스가 함께 찍은 사진이 들어간 것을 발견할 수 있으며, 사진 뒤에 적힌 글은 마가리타와 알렉시스에게 축복을 바라는 내용이다.

3.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