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만리케 드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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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만르케 드 라라 (Manuel Manrique de Lara, 1863 ~ 1929)'''
1890년작인 '라 오레스티아다'.
스페인의 작곡가, 해군 사령관이자 음악학자이다.
루페르토 샤피의 지도 아래에서 음악을 공부했으며 마그레브와 동유럽의 민속학을 공부했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음악을 스페인에 전파하는데 도운 바가 있다.
그의 악곡 '라 오레스티아다'는 리하르트 바그너에 크게 영향을 받았고, 1890년 토마스 브레톤의 지휘 아래 초연되었다.
'''마누엘 만르케 드 라라 (Manuel Manrique de Lara, 1863 ~ 1929)'''
1890년작인 '라 오레스티아다'.
1. 개요
스페인의 작곡가, 해군 사령관이자 음악학자이다.
2. 생애
루페르토 샤피의 지도 아래에서 음악을 공부했으며 마그레브와 동유럽의 민속학을 공부했다. 리하르트 바그너의 음악을 스페인에 전파하는데 도운 바가 있다.
그의 악곡 '라 오레스티아다'는 리하르트 바그너에 크게 영향을 받았고, 1890년 토마스 브레톤의 지휘 아래 초연되었다.
3. 작품
- 관현악곡 '라 오레스티아다' (1890)
- I. Agamemnon
- II. The Libation Bearers
- III. The Eumenides
- 교향곡 e단조 (1892)
- I. Maestoso - Allegro ma non troppo
- II. Andante
- III. Scherzo
- IV. Allegro Molto Agitato
- 현악 4중주 (1895)
- 오페라 'Rodrigo de Vivar' (1906)
- 사르수엘라[1] 'Ciudadano Simon (EI)' (1900)
4. 여담
- 아직 확인된 작품이 5곡으로, 발견되지 않은 작품이 더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인지도 때문인지, 작품이 수록된 CD 앨범이 이것 하나로 유일하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