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벡실 2077 일본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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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실 2077 일본쇄국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츠유키 야스코. 벡실이 처음 일본에서 만난 여성. 일본을 사실상 지배하는 다이와 중공업에 저항하는 저항군 G32 베타의 리더이다. 벡실은 그녀와 협력하여 다이와 중공업에 침입했으나 결국 그녀와 함께 잡힌다.
거기서 그녀가 다이와 중공업의 사장 키사라기와 알고 있던 사실이 드러난다.[1] 이후 일본의 남은 생존자들이 저그를 끌어들여서 다이와 중공업과 같이 자폭해버리고, 도망을 치려는 키사라기를 벡실이 막아낸 뒤 그녀는 키사라기와 함께 저그에 휩쓸려 사망한다. 마지막에 키사라기의 귀에다 무슨 말을 했으나 들리지 않았다.
벡실 2077 일본쇄국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츠유키 야스코. 벡실이 처음 일본에서 만난 여성. 일본을 사실상 지배하는 다이와 중공업에 저항하는 저항군 G32 베타의 리더이다. 벡실은 그녀와 협력하여 다이와 중공업에 침입했으나 결국 그녀와 함께 잡힌다.
거기서 그녀가 다이와 중공업의 사장 키사라기와 알고 있던 사실이 드러난다.[1] 이후 일본의 남은 생존자들이 저그를 끌어들여서 다이와 중공업과 같이 자폭해버리고, 도망을 치려는 키사라기를 벡실이 막아낸 뒤 그녀는 키사라기와 함께 저그에 휩쓸려 사망한다. 마지막에 키사라기의 귀에다 무슨 말을 했으나 들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