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
[image]
이미지 오른쪽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의 등장인물. 애니판 성우는 사토 사토미.
19세, 야쿠시지 료코의 메이드로 뤼시엔느와 콤비로 활동한다.
야쿠시지 료코의 메이드로 뤼시엔느와 함께 프랑스에 있는 료코의 아파트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다. 프랑스 국적이지만 알제리계라고.
흑발에 검은 눈동자가 인상적인 미녀. 료코의 고용인답게 단정하고 새침한 외모와는 달리 총기 및 단검 등 각종 무기의 스페셜리스트. 저격, 근접전투, 각개전투 등에 능한 뛰어난 전투력의 소유자. 료코를 주인님 이상으로 경애하고 있는 듯 하다. 료코에 대한 호칭은 밀레디(milady)[1]
이미지 오른쪽
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의 등장인물. 애니판 성우는 사토 사토미.
19세, 야쿠시지 료코의 메이드로 뤼시엔느와 콤비로 활동한다.
야쿠시지 료코의 메이드로 뤼시엔느와 함께 프랑스에 있는 료코의 아파트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다. 프랑스 국적이지만 알제리계라고.
흑발에 검은 눈동자가 인상적인 미녀. 료코의 고용인답게 단정하고 새침한 외모와는 달리 총기 및 단검 등 각종 무기의 스페셜리스트. 저격, 근접전투, 각개전투 등에 능한 뛰어난 전투력의 소유자. 료코를 주인님 이상으로 경애하고 있는 듯 하다. 료코에 대한 호칭은 밀레디(milady)[1]
[1] 어감 때문인지 불어가 아니라 영어다. 불어로는 마담(mad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