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
1. 개요
대한민국의 걸그룹 마마무의 계절 프로젝트[1] 이다. 멤버 네 명의 개성에 맞춘 상징물[2] /색상[3] /음악을 통해 마마무의 대중성과 음악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마마무의 멤버의 상징색대로 각 계절에 맞는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s/s(봄/여름)와 F/W(가을/겨울) 콘서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이어졌다. 그러나 겨울앨범을 발매하지 않고 F/W 콘서트를 추진하려고 하다가 팬들의 보이콧으로 연기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문단 참조.
2. 진행 상황
[1] 본래 2018년 계절 프로젝트로 알려져 있었으나, 사실은 기사가 잘못 나간거고 거기에다 "사실은 아니다" 라고 하기도 애매한 상황이라 그냥 수정기사를 내보내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2] 솔라는 태양, 문별은 별, 휘인은 바람, 화사는 꽃.[3] 솔라는 Blue, 문별은 Red, 휘인은 White, 화사는 Yel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