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야 유미
間宮 由美 (まみや ゆ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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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의 등장인물.
성우는 기부 유코[1][2], 매기 플렉노(북미판)
'마미야류 마사지술'[3]의 계승자이자 유우노 아라시코의 절친한 친구다.
그리고 하야마 타츠키치의 전 여친이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가씨 학교로 진학한지라 아라시코와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아라시코를 소중히 여기는 좋은 친구다. 실제로 남성공포증에 걸린 아라시코를 자신의 학교로 전학 오게 하려고 했을 정도. 타츠키치와 헤어진 이유도 아라시코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MM!이다. '''따라서 정상인 따윈 없다.'''
아라시코를 다시 만나자마자 아라시코에게 찐하게 달라붙으며 마미야류 마사지를 시전한다. 순간 레즈 능욕물이 되어 버릴 정도로 강렬한 임팩트. 마미야류 마사지술의 위력으로 전투능력은 거의 최강급. 이스루기 미오도 순식간에 쓰러뜨릴 정도였다.
물론 사도 타로를 변태로 취급해서 아라시코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하려고 했지만[4] 1권에서의 활약으로 어느 정도 인정은 한 듯하다.
이스루기 미오를 "마사지 소재"로서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 물론 미오에게는 "괴인 마사지 여자"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다.
그 뒤로 타로네 학교로 전학 와서 타츠키치에게 다시금 대쉬 중이지만, 타츠키치는 이래저래 대쉬를 피하고 있다.
언니들이 있는데 이 쪽들도 다들 기인이다.
막내 언니는 유미만이 마미야류 마사지를 전수받은 것을 질투하여 샷건을 휘두르며 위협하고 있는데, 늘 위험해 보이는 투구 가면을 쓰고 있다. 가면을 벗으면 미인인데 부끄러워서 가면을 쓰고 다닌다는 설정이다.
그리고 부녀자라는 불치의 병에 걸린 둘째 언니와 마미야류 마사지술을 악용하여 세기말의 패자를 노리는 큰 언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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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MM!의 등장인물.
성우는 기부 유코[1][2], 매기 플렉노(북미판)
2. 상세
'마미야류 마사지술'[3]의 계승자이자 유우노 아라시코의 절친한 친구다.
그리고 하야마 타츠키치의 전 여친이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아가씨 학교로 진학한지라 아라시코와는 떨어졌지만 그래도 아라시코를 소중히 여기는 좋은 친구다. 실제로 남성공포증에 걸린 아라시코를 자신의 학교로 전학 오게 하려고 했을 정도. 타츠키치와 헤어진 이유도 아라시코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MM!이다. '''따라서 정상인 따윈 없다.'''
아라시코를 다시 만나자마자 아라시코에게 찐하게 달라붙으며 마미야류 마사지를 시전한다. 순간 레즈 능욕물이 되어 버릴 정도로 강렬한 임팩트. 마미야류 마사지술의 위력으로 전투능력은 거의 최강급. 이스루기 미오도 순식간에 쓰러뜨릴 정도였다.
물론 사도 타로를 변태로 취급해서 아라시코에게 다가오지 못하게 하려고 했지만[4] 1권에서의 활약으로 어느 정도 인정은 한 듯하다.
이스루기 미오를 "마사지 소재"로서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다. 물론 미오에게는 "괴인 마사지 여자"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다.
그 뒤로 타로네 학교로 전학 와서 타츠키치에게 다시금 대쉬 중이지만, 타츠키치는 이래저래 대쉬를 피하고 있다.
3. 기타
언니들이 있는데 이 쪽들도 다들 기인이다.
막내 언니는 유미만이 마미야류 마사지를 전수받은 것을 질투하여 샷건을 휘두르며 위협하고 있는데, 늘 위험해 보이는 투구 가면을 쓰고 있다. 가면을 벗으면 미인인데 부끄러워서 가면을 쓰고 다닌다는 설정이다.
그리고 부녀자라는 불치의 병에 걸린 둘째 언니와 마미야류 마사지술을 악용하여 세기말의 패자를 노리는 큰 언니가 있다.
[1] 아라시코 성우 하야미 사오리와는 신만이 아는 세계에서는 버디와 악마 사이로 만난다. 바로 하쿠아의 버디인 마루이 유키에 성우가 바로 기부 유코.[2] 미오 성우와는 타마유라에서 절친 사이로 출연했었다.[3] 일자상전의 마사지술로서, 인간을 한 순간에 마사지의 쾌감에 빠뜨려 무력화시킬 수 있을 정도다. 그 밖에도 별 괴이한 기술이 다 있다.[4] 사도 家의 비밀을 목격한 후 사도 타로를 '누나와 어머니에게까지 손을 뻗치는 희대의 변태'로 인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