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물체 생명부여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마법물체를 생물로 만드는 마법진.
같은 시기에 쓰인 비슷한 효과의 카드 Titania's Song와는 엄연히 차이가 존재하여, 쓰는 방법이 달랐다. 이 카드는 마법물체를 1개 밖에 생물화시킬 수 없었지만, 마법물체의 능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 카드는 자신의 대형 마법물체에 생명을 부여해 상대를 두들겨 패는 용도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카드 2장으로 생물 1장을 만드는 것인만큼, 전투 방면에서 생각했을 때 그리 효율적이지는 않다. 해당 마법물체의 자체적인 능력이나 생물이 되었을 때 얻는 메리트의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상대 마법물체에다 이걸 달고 생물로 만든 뒤 디나이얼로 찍는 방법도 불가능하진 않지만, 노리고 투입하기엔 비효율적.
참고로 이 당시에 Aladdin's Lamp에 이걸 달아 생명을 부여하면 '''10/10짜리 초거대 지니'''가 소환되어 적을 때려눕힌다는 농담이 있었다(...).
10년도 넘는 세월이 지나서 이 카드의 상호호환인 마법물체 영혼주입이란 카드가 등장한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
마법물체를 생물로 만드는 마법진.
같은 시기에 쓰인 비슷한 효과의 카드 Titania's Song와는 엄연히 차이가 존재하여, 쓰는 방법이 달랐다. 이 카드는 마법물체를 1개 밖에 생물화시킬 수 없었지만, 마법물체의 능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이 카드는 자신의 대형 마법물체에 생명을 부여해 상대를 두들겨 패는 용도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카드 2장으로 생물 1장을 만드는 것인만큼, 전투 방면에서 생각했을 때 그리 효율적이지는 않다. 해당 마법물체의 자체적인 능력이나 생물이 되었을 때 얻는 메리트의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생각해볼 필요가 있겠다. 상대 마법물체에다 이걸 달고 생물로 만든 뒤 디나이얼로 찍는 방법도 불가능하진 않지만, 노리고 투입하기엔 비효율적.
참고로 이 당시에 Aladdin's Lamp에 이걸 달아 생명을 부여하면 '''10/10짜리 초거대 지니'''가 소환되어 적을 때려눕힌다는 농담이 있었다(...).
10년도 넘는 세월이 지나서 이 카드의 상호호환인 마법물체 영혼주입이란 카드가 등장한다.
'''수록세트 및 사용가능 포맷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