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메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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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魔法少女メルル / Magical Princess Meruru''' [1]
성인용 만화 및 그것을 원작으로 미디어 믹스로 만든 작품의 메인 제목이다. 만화는 성인 게임 잡지 판타젠느에서 1993년에서 1995년에 걸쳐 집필되었다. 1995년과 1996년에는 원작에 준하는 형태로 성인 애니메이션 화, 1999년에는 성인 게임화되고있다. 영어권에서는 2000년에 Magic Woman M의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스승을 백년에 1명정도 나오는 인재라고 말하게 정도의 재능을 가진 마법사 소녀 메루루. 그러나 젊음과 대략적인 성격이 화가 되어 실전에서는 엄청난 일을 당하고 만다. 작품에는 괴물, 마귀에 의한 능욕을 중심으로 하고있는 만화판과 그것을 원작으로 한 성인 애니메이션 버전, 그리고 성인 게임 버전이 존재한다. 작풍은 이종간, 카니발리즘, 촉수, 교배로 잉태(숙주) 등의 요소를 일부 포함한다.
참고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에 '''마법소녀 메루루'''가 가상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 설마 이걸 따온 건가?[2]
1부의 스토리는 수업의 여행을 계속하는 견습 마법사 소녀 메루루는 지름길을 가려고 위험한 산 너머의 길을 선택한다. 도중에 태평하게 식사하다가 산속에서 비명이 들린다. 메루루가 물을 마시고 빵을 한입 베어 물고있을 무렵 산속에서 괴물이 신원미상의 여자를 고깃덩어리로 만들어서 개걸스럽게 먹고 있었다. 먹을것을 충분히 먹은 메루루는 힘을내서 다시 출발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고개 꼭대기 근처에서 괴물 오우거와 조우해 버린다. 필사적으로 도망가다가 계곡에 떨어져서 메루루는 주문을 발동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마법은 조금도 효과를 볼수 없다. 화가난 오우거의 공격은 신랄했다. 메루루의 작은 몸은 나뭇잎처럼 하늘을 날며 거대한 손으로 인형을 방불케하는 것처럼 다루어진다.
2부의 스토리는 범람해서 다리가 끊어지게된 강에서 1마리의 반어인인 수컷 사하긴이 나타난다. 이전보다 능숙해진 마법에 자신감을 가진 메루루는 사하긴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강의 통과를 요구하고 아니나다를까, 강속으로 끌려가 버린다. 물속에서는 주문의 시전은 이루어지지 않고 메루루는 사하긴의 둥지인 동굴로 끌려가 버린다. 거기에는 사하긴이 산란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인간 여성의 몸을 이용하여 번식하는것이 사하긴 일행의 목표이며, 그것이 그들이 가진 생물로서의 습성이었다. 암컷 사하긴이 인간의 자궁에 산란한후 수컷이 거기에 질내사정함으로써 사하긴의 유생은 처음으로 부화할수 있는 것이다. 마법에 의한 반격을 시도해 탈출하려는 메루루였지만, 그 손에는 항상 가지고 있던 스승의 지팡이는 없었다. 대항 수단을 잃어버린 메루루는 자신의 자궁에 이종 산란된 사하긴의 새끼를 가지게 된다. 잉태된 후에도 수컷 사하긴들의 능욕은 이어지고 저항할 의사조차 잃은 메루루에게 사하긴 출산의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결국 영원히 탈출하지 못했고 메루루에게 이종 산란의 악몽이 반복된다.
1부의 스토리는 지오토 이후 1414년 2월 중순. 견습 마술사 소녀 메루루은 수업의 여행을 계속하는 가운데, 괴물 오우거의 습격을 받은 마을에 다다르게 된다. 마을 사람들을 대신해 오우거를 퇴치하려는 메루루였지만, 의사에 반하여 어째서인지 마법 효과를 볼수 없다. 그녀의 작은 몸은 장대한 팔에 사로 잡혀 농락당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스승인 샤를이 성적 고양감을 마법력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자 메루루에게 빠질수 없는 시련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남자를 모르는 메루루는 거대한 괴한에 습격당하게 된다.
2부의 스토리는 1414년 1월 상순. 다음 목적지로 비경의 수도원을 목표로 혼자 위험한 습지에 발을 들여 놓은 메루루는 괴물에 습격당하고 있는 흐레니 일행을 돕고 목적지가 같다는 것을 알고 여행을 함께하기로 결정한다. 습지에는 수많은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녀들은 잘 싸웠다. 그러나 강을 건너려고 하던중에 사하긴들에게 습격당해 강속으로 끌려가 버린다. 물속에서는 주문의 시전은 이루어지지 않고 메루루는 사하긴의 둥지인 동굴로 끌려가 버린다. 인간 여성의 몸을 이용하여 번식하는것이 사하긴 일행의 목표이며, 그것이 그들이 가진 생물로서의 습성이었다. 마법에 의한 반격을 시도하는 메루루였지만, 그 손에는 항상 가지고 있던 스승의 지팡이는 없었다. 이종 산란의 악몽에서 탈출할수 있는 수단을 2명의 소녀는 찾지 못했다.
'''魔法少女メルル / Magical Princess Meruru''' [1]
1. 개요
성인용 만화 및 그것을 원작으로 미디어 믹스로 만든 작품의 메인 제목이다. 만화는 성인 게임 잡지 판타젠느에서 1993년에서 1995년에 걸쳐 집필되었다. 1995년과 1996년에는 원작에 준하는 형태로 성인 애니메이션 화, 1999년에는 성인 게임화되고있다. 영어권에서는 2000년에 Magic Woman M의 제목으로 발표되었다. 스승을 백년에 1명정도 나오는 인재라고 말하게 정도의 재능을 가진 마법사 소녀 메루루. 그러나 젊음과 대략적인 성격이 화가 되어 실전에서는 엄청난 일을 당하고 만다. 작품에는 괴물, 마귀에 의한 능욕을 중심으로 하고있는 만화판과 그것을 원작으로 한 성인 애니메이션 버전, 그리고 성인 게임 버전이 존재한다. 작풍은 이종간, 카니발리즘, 촉수, 교배로 잉태(숙주) 등의 요소를 일부 포함한다.
참고로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에 '''마법소녀 메루루'''가 가상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 설마 이걸 따온 건가?[2]
2. 스토리
2.1. 만화판
1부의 스토리는 수업의 여행을 계속하는 견습 마법사 소녀 메루루는 지름길을 가려고 위험한 산 너머의 길을 선택한다. 도중에 태평하게 식사하다가 산속에서 비명이 들린다. 메루루가 물을 마시고 빵을 한입 베어 물고있을 무렵 산속에서 괴물이 신원미상의 여자를 고깃덩어리로 만들어서 개걸스럽게 먹고 있었다. 먹을것을 충분히 먹은 메루루는 힘을내서 다시 출발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고개 꼭대기 근처에서 괴물 오우거와 조우해 버린다. 필사적으로 도망가다가 계곡에 떨어져서 메루루는 주문을 발동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마법은 조금도 효과를 볼수 없다. 화가난 오우거의 공격은 신랄했다. 메루루의 작은 몸은 나뭇잎처럼 하늘을 날며 거대한 손으로 인형을 방불케하는 것처럼 다루어진다.
2부의 스토리는 범람해서 다리가 끊어지게된 강에서 1마리의 반어인인 수컷 사하긴이 나타난다. 이전보다 능숙해진 마법에 자신감을 가진 메루루는 사하긴의 감언이설에 넘어가 강의 통과를 요구하고 아니나다를까, 강속으로 끌려가 버린다. 물속에서는 주문의 시전은 이루어지지 않고 메루루는 사하긴의 둥지인 동굴로 끌려가 버린다. 거기에는 사하긴이 산란을 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인간 여성의 몸을 이용하여 번식하는것이 사하긴 일행의 목표이며, 그것이 그들이 가진 생물로서의 습성이었다. 암컷 사하긴이 인간의 자궁에 산란한후 수컷이 거기에 질내사정함으로써 사하긴의 유생은 처음으로 부화할수 있는 것이다. 마법에 의한 반격을 시도해 탈출하려는 메루루였지만, 그 손에는 항상 가지고 있던 스승의 지팡이는 없었다. 대항 수단을 잃어버린 메루루는 자신의 자궁에 이종 산란된 사하긴의 새끼를 가지게 된다. 잉태된 후에도 수컷 사하긴들의 능욕은 이어지고 저항할 의사조차 잃은 메루루에게 사하긴 출산의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결국 영원히 탈출하지 못했고 메루루에게 이종 산란의 악몽이 반복된다.
2.2. 애니판
1부의 스토리는 지오토 이후 1414년 2월 중순. 견습 마술사 소녀 메루루은 수업의 여행을 계속하는 가운데, 괴물 오우거의 습격을 받은 마을에 다다르게 된다. 마을 사람들을 대신해 오우거를 퇴치하려는 메루루였지만, 의사에 반하여 어째서인지 마법 효과를 볼수 없다. 그녀의 작은 몸은 장대한 팔에 사로 잡혀 농락당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스승인 샤를이 성적 고양감을 마법력으로 이용하기 위한, 제자 메루루에게 빠질수 없는 시련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남자를 모르는 메루루는 거대한 괴한에 습격당하게 된다.
2부의 스토리는 1414년 1월 상순. 다음 목적지로 비경의 수도원을 목표로 혼자 위험한 습지에 발을 들여 놓은 메루루는 괴물에 습격당하고 있는 흐레니 일행을 돕고 목적지가 같다는 것을 알고 여행을 함께하기로 결정한다. 습지에는 수많은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그녀들은 잘 싸웠다. 그러나 강을 건너려고 하던중에 사하긴들에게 습격당해 강속으로 끌려가 버린다. 물속에서는 주문의 시전은 이루어지지 않고 메루루는 사하긴의 둥지인 동굴로 끌려가 버린다. 인간 여성의 몸을 이용하여 번식하는것이 사하긴 일행의 목표이며, 그것이 그들이 가진 생물로서의 습성이었다. 마법에 의한 반격을 시도하는 메루루였지만, 그 손에는 항상 가지고 있던 스승의 지팡이는 없었다. 이종 산란의 악몽에서 탈출할수 있는 수단을 2명의 소녀는 찾지 못했다.
3. 등장인물
- 샤를 드 푀유 - 카발라계 마법의 전문가급 대마도사. 메루루의 양친이며 스승이기도 하다.
- 루나 - 견습 검사이며 붉은 갑옷을 두른 검은 머리의 소녀. 나무에 묶여있다가 메루루에게 도움을 받는다.
- 티아 - 주황색 갑옷을 두른 붉은 머리의 여자 검사이며, 루나의 언니. 마을을 습격하는 오우거에게 맞선다.
- 흐레니 에프레 슬레이프니르센 - 북유럽의 룬 마법사 소녀이며 메루루의 마법에 비해 위력은 약하지만, 부적 사용의 특성상 주문은 짧고, 발현은 빠르다.
- 리아 - 보라색의 닌자옷을 두른 여자 승려이며, 흐레니 대의 일원. 전승술을 조종한다.
- 보루보이 - 드워프의 전사이며 흐레니 대의 일원. 전부의 명수이다.
- 뭇바트롤 - 트롤족 중에서 온후한 일족의 하나이며, 흐레니의 하인이다. 몸은 크지만 아직 아이이다.
4. 몬스터
- 휴즈 맨티스 - 거대한 사마귀로 보루보이에 의해 쓰러진다.
- 캬리온 크롤러 - 초원의 땅속에 숨어있으며 환형동물이나 고구마와 비슷한 거대한 생물이며 메루루와 흐레이가 마법으로 물리친다.
- 사이클롭스 - 헬라스에 살고있고 신장이 5m 이상인 반신 반인의 단안거인.
- 사바 데몬 - 주술사 샤바가 소환하는 고대의 애니미즘에 기원하는 강력한 악령.
- 자이언트 앤트 - 2m 이상인 거대한 개미. 여자 승려인 리아의 전승술에 의해 몇마리를 때려잡자 도망치는 잡몹같은 모습을 보인다.
- 뱀파이어 플라이 - 습지를 날아다니는 무서운 비상성 흡혈 전갈이지만, 흐레니의 룬마법 수르트의 불꽃룬에 의해 빠르게 전멸하는 잡몹같은 모습을 보였다. 주문 시전에 시간이 걸리는 메루루같은 마법사 유형은 이러한 적을 상대하기에는 서툴기 때문에 사전에 방어 마법을 쓰는것이 필수가 되고 있다. 형태는 바다 전갈, 투구게, 육지 전갈을 합친듯한 모습이다.
[1] 이 외에도 '''Mahou Shoujo Meruru''' 또는 '''Magic Woman M'''이라는 제목이 있다.[2] 여기에선 전연령 애니메이션으로 나오지만 내여귀 자체의 내용에서 '''에로게''' 자체의 비중이 높게 나오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