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루루

 

1.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에 등장하는 마법소녀물의 주인공
4. 성인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메루루의 주인공
5.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등장인물


1.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에 등장하는 마법소녀물의 주인공


메루루(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항목 참조.

2. 아틀리에 시리즈. 메루루의 아틀리에의 주인공


메루루린스 레데 알즈 참조.

3.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의 등장인물


[image]
천공의 에스카플로네의 등장인물. 성우는 일본판 오오타니 이쿠에, 한국판 이선. 가이아에 존재하는 수인족으로 고양이의 모습을 닮은 소녀이다.
부모를 잃고 고아 출신이었지만 발가스에게 주워져 반의 시종이 되었다. 파넬리아 멸망 당시 피난 인파에 밀리는 바람에 반과 헤어졌지만, 얼마 후 극적으로 상봉해 반 일행과 계속 함께하게 된다.
일찍부터 반을 좋아하고 있었기에 반을 따라 가이아에 온 칸자키 히토미를 무척 질투하고 있다. 그러나 히토미와 달리 이쪽은 철저한 무관심(이랄까 펫 취급)에 의해 그 흔한 플래그 한 번 제대로 서지 않는다. 하지만 히토미가 지구로 갑자기 날아간 뒤[1] 가이아에 혼자 남아 애달파하는 반에게 '''"반님은 자신의 마음을 잘 모르세요. 저는 늘 알고 있었는데..."'''라며 반이 히토미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히토미를 마중갈 수 있도록 만드는 말을 했다.
항상 반을 걱정하고 충실히 따르지만 작중 취급은 그냥 말하는 애완인종……. 형 폴켄 파넬을 따르는 수인 자매와 비교하면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복장이 짧은 원피스인데 수인이라서 그런지 옷안에 '''속옷을 입고 있지 않다.''' (극장판에서는 판치라 장면이 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마지막에 히토미가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때문에, 무주공산이 된 반을 차지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뿐.
여담으로 OST에 수록된 곡 중 메루루의 캐릭터송 개념인 고양이의 기분을 오오타니 이쿠에가 불렀는데, 정말 고양이가 나른하게 뒹구는 듯한 목소리가 돋보인다.[2]

4. 성인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메루루의 주인공


[image]
마법소녀 메루루의 주인공.
네코시타 PONG의 작품이 원작이며, 총 2화로 완결되었으며 스승 밑에서 수련을 하다가 스승 곁을 떠나 견습 여행을 하는게 이야기의 시작이다.
야애니답게 마법이 바로 발동 되는 경우는 극히 적으며 애먼일 다 끝난 뒤에 발동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마력 자체는 강한 모양인지 일단 발동되면 야한 짓을 마음껏 저지르는 상대는 끔살당한다(...).
메루루 역이 야지마 아키코(...).[3]

5.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등장인물


[image]
'''케론별의 별똥별, 메루루'''
국내판 기준 5기 21화에 등장한 케론인.
히나타 가케로로에게 편지를 줄려고 왔다. 하지만 케로로는 밖에 있었고 우연히 베란다 밖에 있는 기로로가 이 사실을 듣고 케로로에게 달려가 말한다. 기로로는 퍼렁별 침략이 늧춰지고 있다면서 그 일에 대한 독촉장이라고 타이른다. 그 둘은 쿠루루에게 찾아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쿠루루는 일명 "찬겨울 추운바람에 안겨서 총" 을 개발한다. 이 총을 맞고 메루루를 회피하려 하지만, 메루루는 자신의 오토바이에 탑재되어 있는 탐지기로 케로로를 찾는다. 빼도박도 못한 케로로는 밖으로 도주하지만, 이래저래 해서 잡힌다. 어쩔수 없이 편지에 도장을 찍고 에피소드는 끝난다.
케로로 팡팡에도 참가.

[1] 24화 참고[2] 고양이 연기의 클리셰로 굳어진 '나=냐'도 없이 '나(な)' 발음이 고양이처럼 간드러진다. [3] 노하라 신노스케, 요시나가 사리, 리리나 도리안으로 유명한 그 성우이며 야지마 아키코의 흑역사(...) 작품 중 하나이다. 또 하나로는 VS 기사 라무네&40 FRESH라는 흑역사 작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