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트라이크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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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을 IP로 하여 만든 턴제 전략게임이다. 다만 시스템과 UI, 전투방식은 스타워즈: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와 판박이. 다만 이쪽이 좀 더 타격감이 있는 편.
한국에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편이나, 외국에서 특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게임. 그래서 그런지 이 게임을 주제로 방송을 하는 한국인 유튜버는 찾아볼 수 없음에도, 외국인 유튜버는 매우 많은 편. 특히 개발진 측의 피드백 수용 정도가 높고(거의 1달에 2~3번 꼴로 전체 유저에게 설문 조사를 요청하는 정도), 점검 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뿌리는 보상 등이 매우 두둑한 걸로 유명하다. 단, 그만큼 기기 멈춤이나 렉, 튕김 현상 등이 잦고, 로딩 시간이 길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편. 하지만 그마저도 보상이 매우 두둑하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유저가 많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트루 분재겜으로 통한다. 과금러의 경지를 절대 따라갈 수 없는 대부분의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꾸준하게 시간만 투자하면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다. 오히려 오퍼(현질상점)에서 제시되는 현질 아이템이 가격에 비해 너무 창렬인 경우도 많고, 캐시 포인트와 같은 개념인 파워코어 또한 인게임 컨텐츠만으로 하루에 필요한 만큼은 충분히 획득할 수 있을 정도. 게다가 출석 보상이 엄청나게 혜자스럽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크리 출신의 울티무스가 멀티버스를 넘나들면서 마블 세계관 속 히어로와 빌런들을 세뇌시켜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고 플레이어는 S.T.R.I.K.E 팀 소속으로서 아직 세뇌당하지 않은 히어로들과 빌런들을 모아 울티무스의 계획을 저지하는 것이다.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히어로와 빌런들이 연합하여 싸울 때 하는 대사들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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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트라이크 포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장비 티어와 별로 표현되는 캐릭터 등급, 스킬로 표현되는 능력에 따라 능력치에 영향을 받으며 이러한 수치를 합산하여 전투력으로 각 캐릭터의 강함이 표시된다.
캐릭터는 각각 소속, 전투력 기원, 클래스 등에 따른 특성들을 지니고 있다. 소속은 캐릭터가 함께 팀을 이루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특성을 의미하며 어벤져, 디펜더, 와칸다인, 브라더후드 등의 소속을 의미한다. 전투력의 기원은 해당 캐릭터가 마법의 힘을 사용하는지, 순수한 육체적인 강함을 바탕으로 하는지, 혹은 기계로 강화된 장비를 사용하는지에 따른 구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클래스 특성은 해당 캐릭터가 전투에서 맡는 역할에 따라 나누어진 직업군의 구분이며 각각 브라울러, 블래스터, 컨트롤러, 서포트, 프로텍터로 구분되어 있다. 이 중 브라울러와 블래스터는 데미지 딜러, 프로텍터는 탱커, 서포트는 힐러, 컨트롤러는 CC기 및 유틸성을 강조한 능력들을 주로 보유하고 있다. 총 5인의 스쿼드로 조합되는 본 게임의 특성 상 각각의 클래스에 해당하는 캐릭터들로 주로 조합을 짜게 되나 항상 그렇게 이루어진 것은 아니며 캐릭터 특성에 따른 시너지가 클래스보다 조합에서 우선되므로 클래스가 무시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
능력의 경우 일반 캐릭터는 3개의 액티브 능력과 1개의 패시브 능력, 미니언 캐릭터는 2개의 액티브 능력과 1개의 패시브 능력을 가진다. 1번 능력을 제외한 나머지 액티브 능력들은 사용을 위해서 일종의 마나 개념과 같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에너지는 상대방을 처치하거나 턴이 한 번 지나거나 능력의 효과를 통해 충전된다. 액티브 능력은 레벨 7까지 올릴 수 있으며 패시브 능력은 레벨 5까지 올릴 수 있다. 능력의 레벨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능력 재료가 필요한데, 레벨 상승을 위해 필요한 능력 재료는 다음과 같다.
1번 액티브 능력
2번 액티브 능력
3번 액티브 능력
패시브 능력
장비의 경우 캐릭터의 전투력 기원에 따라 소비하는 재료의 종류가 달라진다. 기원의 경우 스킬, 바이오, 테크, 뮤턴트, 미스티크으로 총 5가지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캐릭터의 장비는 총 6개의 슬롯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슬롯을 다 채우면 다음 장비 티어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장비 티어는 티어 1부터 티어 14까지 존재하며 티어의 상승에 따라 소비하는 재료의 종류도 함께 변화한다.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의 캐릭터는 별로 표현되는 등급이 존재하며 등급이 상승할수록 능력치가 이에 비례하여 함께 상승한다. 등급은 캐릭터 조각을 모아 일정 기준 이상에 다다랐을 때 등급 상승을 시킬 수 있으며, 캐릭터 조각은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오브를 오픈하는 방법, 혹은 캠페인에서 확률적 보상으로 얻는 방법으로 구할 수 있다. 등급 상승에 요구되는 캐릭터 조각은 소비되는 개념으로 한 번 등급을 상승시키면 사라지게 된다. 각각의 등급에 도달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캐릭터 조각은 다음과 같다.
일반 등급과는 다른 개념의 레드 스타가 존재하는데 이는 노란색의 등급 스타 위에 붉은 별을 덧칠하는 개념으로 능력치를 추가적으로 상승시켜 준다. 습득한 레드 스타 등급의 효과는 캐릭터 등급의 상한까지만 적용된다. 레드 스타는 레드 스타 오브를 오픈하거나 보급품에서 승급 크레딧으로 구매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레드 스타 오브에서 만일 자신이 이미 갖고 있는 레드 스타가 나온다면 이는 크레딧으로 환산되어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각 레드 스타에 따른 능력치 상승 효과는 다음과 같다.
2020년 4월 3일 현재 업데이트 중. 아래 내용은 아주 예전 버전에 근거한 것이므로 참고시 주의할 것을 권함.
'''가나다 순으로 작성'''
평가 (본 평가는 다소 주관적 일 수 있습니다.)
★★★★★ : 최소 3가지 컨텐츠를 즐길 때 1티어
★★★★ : 좋긴하지만 조건부 or 몇몇 컨텐츠에서만 쓰일 때
★★★ : 키워서 크게 손해는 안보지만 언젠간 대체 해야됨.
★★ : 재활용 쓰레기
★ : 쓰레기
(★): 특정 조합을 맞추면 시너지가 나는데 그때 별 개수(5인 조합 기준)
본래 스킬 성장시 변동과정을 다 기재하려고 했으나 가독성이 떨어지고 문서 길이도 길어져서 간단한 특징과 설명만을 기재하기로 하였음. 스킬성장은 msf.gg 참조 바람.
편집 지침 : 누가봐도 좋은 캐릭터는 상관없지만 누구는 좋게 느껴지고 누구는 안 좋게 느껴지는 애매한 캐릭터는 장단점을 분할하여 서술하도록 합시다.
가모라 ★★★
장점 : 가장 쉽게 파밍할 수 있고, 2번 3번 스킬로 적을 처치하면 속도바가 다시 100% 차면서 한턴 더 공격이 가능한 특징이 있어서 , 소환형 캐릭터에게 특히 강한 장점이 있다. (소환 캐릭은 체력이 매우 적어서 어지간하면 원킬이 가능함)
단점 : 스킬셋 특성상 자체 딜이 그닥 높은 편이 아니고 해서, 당장 짜를 수 있는 적이 없는 상황에서는 속절없이 평타만 치면서 놀게 되는 경우가 많다. 2번스킬은 데미지 계수가 너무 처참하게 약하고, 3번스킬은 그나마 데미지가 괜찮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추가턴 효과를 포기하고 그냥 딜용으로 꽂기에는 몹시 애매하기 때문. 데미지도 애매하고 시너지도 그닥 크지 않아서 가디언즈덱에도 잘 안들어가는 추세다. 보통 맨티스나 미네르바를 넣어서 안정성을 더 높힌다.
네뷸라 ★
장점 : 속도가 매우 빠르고 거기에 속도 버프가 평타에 달려있기 때문에 속도 느린 캐릭터 한 번 돌 때 두 번은 때린다.
단점 : 게임 내에서 입지가 가장 안 좋은 캐릭터로 시너지도 일절 없고 데미지도 그리 세지 않다. 파밍 난이도도 캠페인이라 한세월 걸리니 그냥 키우지 않는 것이 좋다. 버려진 캐릭터도 언젠가 버프해주는 게임이긴 하지만 속절없이 기다리기엔 키워야할 캐릭터들이 많다. 현재로서는 별 한 개도 아까운 캐릭터.
더 씽 ★★★★
장점 : 단일 딜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캐릭터. 계수 하나하나가 다 절륜하다. 판타스틱 4 팀 시너지로 방어력 상승까지 달려 있어 브라울러 치고 매우 단단하며 반격 버프 없이도 패시브를 통해 반사 데미지를 줄 수 있어서 체력이 낮은 적의 공격을 어렵게한다. 파밍 또한 블리츠 상점에서 할 수 있어서 어렵지 않다.
단점 : 판타스틱 4 팀이 아닌 단일로 사용하면 그냥 딜 좀 센 돌덩이에 불과하니 판타스틱 4 팀으로만 사용해야한다.
데드풀 ★★★
장점 : 2번스킬의 도발 무시 단일딜과 3번스킬의 역연계 공격은 꽤나 전략적으로 사용하기 좋고 패시브의 디버프 해제와 체력회복은 디버프 위주의 덱 상대로 쓰기 좋다. 엑스포스 팀 시너지가 업데이트 된 이후로 팀 연계도 꽤 괜찮아졌다. 페이데이 용병이벤트 용으로는 거의 무조건 키워야 하므로 기회가 되면 키우는 것이 좋다.
단점 : 전략적인 스킬 사용은 좋지만 그 이후엔 많이 힘이 빠진다. 디버프 또한 본인의 턴이 돌아와야 해제가 가능해서 방어나 속도 관련된 디버프는 속절없이 다 받아야 한다. 기절은 아예 해제 없이 그대로 들어가니 주의.
데어데블 ★★★
(★★★★★) 디펜더 팀일 때
장점 : 강력한 딜링을 동반한 연계공격이 특징으로 디펜더스의 핵심 딜러중 하나. 조각 수급도 아레나에서 하기 때문에 7성에 금방 도달한다. 상향 이후 확정 연계공격 및 아군에게 반격버프 제공, 속도 상승 버프를 디펜더 아군에게 부여하는 등 매우 좋아졌다. 디펜더스와 함께라면 회피율 버프도 추가로 받으므로 생존률도 은근 높다. 그외에 원작을 반영하여 실명 디버프에 완전 면역이라 실명 걸려도 딜이 가능하다.
단점 : 단독으로 쓰면 그다지 별로지만 , 애초에 디펜더스 캐릭터를 단독으로 쓸 일은 없으니 사실상 단점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벌처 ★★★
(★★★★★) 시니스터 식스 팀일 때
장점: 디버프가 걸린 적을 상대로는 강력한 추가 대미지를 부여하고 도시 히어로 적에게는 공격력 감소 효과를 건다. 속도 감소, 속도바 변경 등 상대의 공격을 방해할 수 있다.
단점: 시니스터 식스 팀이 아니라 단독으로 쓰기에는 애매하다.
블랙팬서 ★★★★
장점 : 어벤져 덱의 고속 어태커. 강력한 자가버프로 적에게 치명상을 입히며 충전시 매우 강력한 광역기를 날리므로 잡졸 제거에 탁월하다. 와칸다 팀에서 킬몽거와 함께 딜러역할을 수행한다.
단점 : 적이 방어력 버프를 두르기 시작하면 잘 죽지 않아서 패시브 활용이 어려워진다.
아메리카 차베즈 ★★★
(★★★★★) 브롤러 히어로와 팀일때
장점: 평타로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걸고, 2스킬에서는 브롤러 히어로당 75% 대미지를 추가로 준다. 패시브로는 브롤러 히어로의 체력을 늘려주기 때문에 브롤러 히어로와 궁합이 좋다.
단점: 단독으로 쓰기에는 애매하다.
아이언피스트 ★★★★
(★★★★★) 디펜더 팀일때
장점 : 600%라는 미친 계수의 죽창기술 3번스킬에 디펜더스 한정 쏠쏠한 광역 힐을 주는 2스킬 및 패시브로 디펜더스 팀의 핵심멤버.
단점 : 평타 성능은 영 별로이며, 단일타겟 딜은 매우 강하지만 광역기나 CC능력은 전혀 없는 전형적인 우직한 깡뎀딜러.
엘렉트라 ★★★
(★★★★)핸드 팀일 때
장점 : 초반에 주어지는 빌런으로, 초반 빌런 캠페인 진행용으로는 쏠쏠. 주력으로 굴릴 정도는 아니어서 적당히 쓰다가 교체해주면 된다. 디펜더스 한정 미친듯한 출혈뎀지를 줄 수 있다.
단점 : 너무 평범해서 문제다. 이보다 좋은 캐릭이 너무 널려서...
울버린 ★★
장점 : 매턴 마다 스스로 체력을 회복하며 3스킬의 엄청난 관통 데미지는 매우 강력하다.
단점 : 문제는 3스킬 제외하면 나머지 스킬들은 데미지가 너무 약하고 , 속도도 느린편이라 제대로 써먹기도 힘들며 딱히 시너지 효과를 보기에도 힘들다.
울티무스 (알수없음)
장점 : 크리 덱으로 짤 경우 도발 상대로의 폭딜 등이 좋다.
단점 : 극악의 입수난이도. 이미 7성을 달성한 캐릭터의 조각을 얻으면 울티무스 오브 조각으로 변환되는데 이 오브를 까서 울티무스 조각을 모아야 한다. 사실상 지갑전사 내지 썩은물급 플레이어만 얻을 수 있는 캐릭터. 7성을 채우는 것도 문제이며 레드스타는 오직 다크 디멘션3 보상인데 이 다크 디멘션3는 요구제한이 무려 14티어라 라이트 유저는 사실상 키우는게 불가능하다.
스파이더맨 ★★★★★
장점 : 빠른 속도와 간간하게 터지는 회피, 쏠쏠한 단일딜+확정 스턴을 먹이는 3번스킬 등 스킬셋 구성이 매우 알차다. 사실 스파이디의 진정한 진가는 방깎 디버프로, 후반가면 2턴 다수 방깎 디버프를 걸어 적들의 방어력을 걸레짝으로 만들어 아군의 딜 상승에 크게 기여한다. 대기만성형 캐릭터로 모든 스킬을 마스터하면 1티어로 당당하게 활약 가능하다. 미즈마블을 조합한 브롤러덱에서도 1순위로 쓰인다.
단점 : 처참한 생존력 탓에 어지간한 광역기 한대만 잘못 맞아도 사경을 헤맨다. 회피율이 높기는 하나 도 아니면 모인 회피의 특성상 유지력이 굉장히 불안정한 편.
세이버투스 ★★★
(★★★★★) 브라더후드 팀일때
장점 : 출혈을 동반한 강력한 연계 공격이 특징으로 비슷한 포지션인 울버린 보다 전체적으로 누적 딜링이 더 높으며 속도도 더 빨라서 사실상 상위 호환격으로 써먹을 수 있다. 3번스킬로 첫턴부터 광역출혈을 확정으로 걸고 들어갈 수 있고, 2번스킬은 도발시 추가 관통데미지가 붙어 적 탱커 자르기에 유용하다.
단점 : 대놓고 매그니토와 팀업하라고 짜여져 있는 스킬셋 특성상 단독으로 쓰면 영 애매하다.
캡틴 마블 ★★★★★
하는 짓은 블래스터인데 의외로 분류는 브롤러. 브롤러 히어로에 팀업 보너스가 붙는 미즈 마블과 맞선임-맞후임 콤비로 같이 쓰라는 배려일수도 있겠으나 실제로는 자체 군인 팀업 보너스를 이용하여 워머신/캡아가 들어가는 어벤져덱에 투입되거나, 가디언덱이나 디펜더덱에 딜러로 투입되는 경우가 더 많다.
장점: 기본스펙도 출중한데 스킬셋도 사기급. 주력 뎀딜기인 3번스킬은 만렙 기준 640%라는 미친 데미지를 단타로 꽂아버리는데 선쿨이 없어 첫턴부터 쓸 수 있고, 덤으로 셀프 디버프 제거가 붙어있다. 2번스킬도 나쁘지 않은 뎀딜에 버프제거가 붙어 있고, 또 바이너리 버프가 유지되는 한 공방+25%에 집중/저항 +100% 버프가 붙어 생존력도 우수하다. 게다가 바이너리 버프 중에는 매턴 스킬 사용 후 적팀 전체에 광역딜을 추가타로 뿌리는 기능도 달려 있다.
단점: 과거에 로그인 보상으로 조각을 풀기는 했으나, 현재로서는 오브에서도 나오지 않고, 유일한 입수경로가 6월말까지 한정으로 마일스톤 달성시 깨작깨작 주는 1조각씩이라 신규유저라면 얻기가 요원한 캐릭터.
미즈 마블 ★★★★
(★★★★★) 브롤러 히어로와 팀일때
장점: 브롤러 히어로와 팀업 시 끝도 없는 지원공격으로 꾸준딜 누적에 기여하며 다른 히어로가 체력 저하 시 자동 도발을 얻어 적이 쉽게 일점사로 아군 딜러를 끊어내지 못하게 도움을 준다. 자체적으로 방업이나 회피버프는 없지만 지원공격이나 평타 시마다 꾸준히 튕겨내기를 얻어 생존력이 높은 편이고, 2번스킬은 셀프힐인데 힐량이 굉장히 높아 잘 죽지 않는다. 디펜더 덱에 좀더 유지력을 높이고 싶을 때 (레이드 등) 퍼니셔 대신 투입되는 정도.
단점: 브롤러의 탈을 쓴 프로텍터로서, 패시브 스킬은 성능이 굉장히 좋으나 정작 액티브 스킬은 다 성능이 고만고만하여 상술한 깨알 지원공격 딜 외에 자체 뎀딜 능력은 기대할 것이 못된다.
카니지 ★★★★★
장점: 500% 라는 미친 관통데미지의 3번스킬, 디버프를 잡아먹고 흉악한 추가딜을 넣는 2번스킬 등 자체 성능도 좋고 베놈/파이로/세이버투스 등 출혈딜러와 팀업 시 더욱 시너지를 얻는다.
단점: 현재 입수경로가 없다. (동맹 전쟁 상점에서 구매할수 있게 될 예정이라고 함)
스파이더맨(마일즈) ★★★★
장점: 훼방과 버프제거 위주로 상대 버프를 막거나 없애는 스킬셋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스파이더맨과 보너스를 주기 위해 방깎이 붙은 적이 있으면 보너스를 얻는다.
단점: 버프제거 목적으로 쓸 거라면 닥터 스트레인지가 더 낫고, 스파이더버스 덱에서 크게 시너지가 있지는 않다.
로켓라쿤 ★★★★
(★★★★★)가오갤 팀일 때
장점 : 테크 or 가디언 덱과 상성이 매우 좋아서 강력한 광역 딜러로 활약한다. 그루트와 같이 있으면 스킬 공격력이 더욱 증가해서 더욱 무서워진다. 조각수급도 레이드 코인 1400으로 가능해 7성 도달도 어렵지 않다.
단점 : 가디언즈 팀업, 그 중에서도 전설이벤트로만 획득 가능한 스타로드가 반드시 있어야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서 팀 구성 난이도가 높다.
불스아이 ★★★
장점 : 극초반 빌런 캠페인용으로 쓸만하며 , 강력한 치명공격이 특징. 페이데이 블레스터 챌린지 등 각종 이벤트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원작을 반영해서 실명이 걸려도 데어데블 처럼 100%는 아니어도 낮은 확률로 어느정도 딜링이 가능하다. 기본스텟중 집중력이 꽤 높기 때문.
단점 : 이벤트용 외에 써먹기는 다소 애매모호한 성능이라 묻힌다. 철저한 이벤트용 캐릭. 딜링이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좋은건 또 아니기 때문.
아이언맨 ★★★
(★★★★)어벤저 팀일 때
장점 : 딜러치고는 높은 방어력이 특징이며 3번스킬인 유니빔은 매우 강력하다. 캡아와 팀을 구성하면 서로 시너지 효과가 있다.
단점 : 성능이 나쁜 건 아닌데 전설 이벤트 캐릭터다보니 파밍 난이도치고는 은근히 특색없다는 평. 시너지효과도 크게 노리고 쓸만한 수준이 아니다. 스킬 에너지 요구량도 매우 높아 스킬 회전율도 떨어져 생각보다 누적딜이 높지않다. 차라리 비전설 캐릭터인 로켓이 가성비가 훨씬 우월하다[3]
윈터솔져 ★★★
장점 : 치유불가 디버프와 중첩출혈로 상대방을 서서히 녹이는게 가능하다.
단점 : 이 모든걸 씹어먹는 애매한 딜과 보조능력, 그리고 하이드라 시너지 효과도 딱히 대단하지 않아 주력으로 굴리기는 다소 힘들다. 블래스터는 워낙에 쟁쟁한 경쟁자들이 많기 때문.
케이블 ★★★
장점 : 속도바를 컨트롤 하는 스킬 구성을 지녔는데 운용해보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데드풀과 시너지가 있다.
단점 : 조각 파밍이 더딘편이고 결정적으로 딜링이 애매해서 주력으로 쓰기엔 조금 힘들다.
코라스 더 퍼슈어 ★★★
(★★★★)크리족 팀일 때
장점 : 블래스터 챌린지 , 페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할려면 필수다. 기본 스킬 구성은 상당히 좋은편으로 크리족의 희망이다. 크리족 상향 이후로는 크리족 팀업시 필수요소로 쓰인다. 원하는 적을 찍어서 도발을 강제부여할 수 있는 것이 매력 포인트.
단점 : 상향을 받아 봐야 크리족은 크리족이다.
토르 ★★
장점 : 광역 공격 + 광역 기절을 노릴 수 있다. 또한 블래스터 챌린지, 코스믹 캠페인, 미스틱 캠페인 등 다양하게 활용도가 높다.
단점 : 속도가 끔찍하게 느려서 스파이디 등 잽싼 캐릭터 턴 두세 번 받을 동안 얘는 턴 한 번 받기도 힘들다. 딜량도 애매한 편이고..
퍼니셔 ★★★
(★★★★★)디펜더 팀일 때
장점 : 디펜더스 상향패치로 덩달아 상향되었다. 스탯 순수 공격력 1위로 , 7성 12티어시 데미지 8천이라는 정신나간 수치를 달성할 수 있고, 더불어 패시브 스킬이 빌런 상대 데미지 50%증가인데 이게 아군 도시 영웅에게도 적용되어서 빌런덱 상대로는 하드카운터 수준. 이 무식한 추뎀 덕에 퍼니셔 스킬 맞으면 빌런이 아이스크림 녹듯이 녹아나간다. 데어데블과 함께 배치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생각 잘하고 때려야되는 수준으로 반격공격도 매우 아프다. 특징으로, 아군이 비 공격스킬(버프, 도발 등) 사용 시 지원공격을 하는 효과가 있어 보조스킬 사용 시 딜로스를 적당히 막아준다.
단점 : 전형적인 꾸준딜러로, 순간 누킹 능력은 떨어지는 편. 거의 디펜더 팀업으로만 쓰이는 반면에 혼자만 디펜더스 판정이 아니라서 아이언 피스트의 힐이나 데어데블의 반격 효과 등을 누리지 못한다.
와스프 ★★
장점 : 빠른 속도와 스텔스 상태의 적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단점 : 블래스터인데도 딜링이 상당히 약한 수준이며 앤트맨과의 시너지도 대단한 수준이 아니다. 블래스터는 딜 빼면 시체인 직종이라 딜이 약하면 사실상 안쓰인다.
파이로 ★★★★
(★★★★★)브라더후드 팀일 때
장점 : 브라더후드의 핵심으로 , 강력한 한방보다는 지속적인 디버프들로 적들을 말려 죽이는데 특화되어 있다. 출혈 , 훼방 디버프를 통해 다양한 덱을 유린하며 적의 버프도 풀어 버리기까지 한다. 특히 닉 퓨리 쉴드덱을 잡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
단점 : 매그니토가 동반된 브라더후드덱 제외하면 역시 주력으로는 굴리기는 힘들다. 하지만 파이로를 키우는거 자체가 브라더후드를 염두하고 하는거니....
워 머신 ★★★★
(★★★★★)어벤저스 팀일 때
장점 : 어벤저스 덱의 핵심딜러. 아이언맨과 같이 사용하면 공격횟수가 증가하는 등의 자잘한 시너지 효과가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능력은 클러스터 폭탄으로 이 능력은 영웅 아군 1명당 대미지가 30%증가하는데 이게 닉 퓨리의 소환수인 쉴드 미니언들도 해당이 되어서 이론상 크로스본즈를 쌈싸먹는 최강 광역딜을 내는것도 가능하다. 특이점으로 적의 체력이 절반으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도발이 마크 되어서 딸피인 적을 잡아먹는데도 도움을 주며 동맹전쟁에서는 추가 증가 대미지가 붙어 더욱 강력한 화력을 낸다.
단점 : 조각을 고정으로 수급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노리고 파밍이 거의 불가능하다. 제대로 팀을 짜려면 비전, 캡아, 아이언맨, 블랙위도우 등이 있어야 하는데 전설캐릭터거나(아이언맨), 노드가 없거나(블랙위도우) 하는 등 캠페인 노드가 있는 캡아 정도 빼면 모두 파밍난이도가 매우 높다.
울트론 ★★★★★
장점: 사실상 현 게임내 컨텐츠상 엔드게임 중 엔드게임을 장식하는 캐릭터. 기본적으로 울트론 미니언(울트론 인시너레이터, 엑셀러레이터, 패브리케이터)을 소환하고 이 미니언들이 제공하는 버프와 능력에너지, 속도바를 이용하여 스노우볼을 굴리는 스킬셋을 가지고 있다. 그 시너지가 절륜하여 혼자 다른 캐릭터 2인분은 한다고 봐도 될 수준. 스킬셋 자체 성능도 좋은데, 1번스킬은 버프를 뺏어오고 도발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고, 궁극기인 3번스킬은 550%라는 막장스런 관통딜에 자신에게 붙은 버프 1개당 능력 에너지를 얻어 더 빠르게 미니언을 리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점: 이 게임내 최종 컨텐츠인 다크 디멘션의 '어둠의 공포' 미션에서 얻을 수 있는데, 여기는 13티어 장비를 갖춘 캐릭터만 입장이 가능하다. 13티어 장비재료는 기존 게임내 다크 디멘션과 동맹전쟁을 물리도록 돌아야 얻을 수 있는데, 이 13티어 장비를 장착한 캐릭터로 팀을 이뤄야 하니 그 난이도는 말할 것도 없다.
그린 고블린 ★★★
(★★★★) 스파이더버스 팀
(★★★★★) 시니스터 식스 팀
장점: 스텔스 적을 저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광역딜 능력이 나쁘지 않음.
단점: 스파이더버스와 시너지가 별로 없다. 자체성능도 그닥 좋은 편은 아니라 선호 캐릭터는 아님.
킬몽거 ★★★
(★★★★★) 와칸다 팀
장점: 와칸다 팀업 시너지도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용병에 블래스터라는 꿀조합이라 이벤트와 챌린지 깨기에 참 좋다.
단점: 와칸다 팀 자체가 상위권에선 브라더후드 팀, 군인 팀, 가디언즈 팀 등에 밀려 자주 보이는 조합이 아니다.
나이트너스 ★★ (레이드 한정 ★★★★)
장점 : 현재 힐러 원탑이지만 아쉽게도 게임 특성상 힐러가 득세하기는 힘든탓에 별 3개를 넘기 힘들다. 유일하게 빛을 발하는 컨텐츠가 레이드. 하지만 마스포는 레이드가 매우 중요한 컨텐츠라 어지간하면 키우게 된다.
단점 : 레이드 외에는 그다지 쓸모가 없다. 레이드에서도 더 좋은 힐러들이 많아[4] 오로지 힐밖에 못하는 나이트너스보다는 힐도 하고 딜/보조도 할 줄 아는 다른 캐릭터를 넣는 경우가 더 많다.
닉 퓨리 ★★★
(★★★★★)쉴드 팀일 때
장점 : 단독으로는 쓰지않고 쉴드 미니언과 사용하는데 이 시너지가 그야말로 개사기급으로 막강하다. 어차피 닉퓨리를 제일 늦게 얻으니 항상 별5개라고 봐도 된다. 어느정도냐면 닉 퓨리가 존재하면 쉴드 미니언들이 그야말로 인간백정, 전투병기가 된다. 브라더후드를 제외한 아레나 덱들은 모조리 씹어 누를정도고 각종 컨텐츠에서도 모두 탑을 달린다. 레이드도 엄청 좋아서 거의 특화수준.
단점 : 입수 난이도가 아주 토나오게 힘들며[5] 제대로 활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소비하는데 과금러가 아닌이상엔 몇달이 그냥 걸린다. 그나마 19년들어서는 크리족이 전체적으로 버프를 받으며 조금 숨통이 트였다고는 하나, 그래도 기본적으로 크리족 5명 5성이라는 입장 조건은 웬만한 고인물이 아니고서는 엄두 내기 어려운 수준.
닥터 스트레인지 ★★★★
장점 : 스킬세팅이 아주 좋다. 1번 스킬 공격저하도 훌륭하며 , 2번스킬도 매우 전략적으로 활용가능한데 적의 버프들을 디버프로 모조리 전환 시켜버린다. 즉 자기 버프믿고 돌진하는 적군에게 빅 엿을 선사할 수 있다. 3번 스킬은 부활. 에너지 보충이 없다면 4턴 이후에나 쓸 수 있기 때문에, 힐러로는 조금 애매하지만 부활을 잘만 노리면 캠페인 3별을 쉽게 달성가능하며 레이드에서도 체력팩을 절약할 수 있다.
단점 : 조각 수급이 상당히 후반부에나 이루어져서 파밍이 좀 어렵다.
사이언티스트 슈프림 ★★★★★
장점 : 굉장히 저평가되었다가 후반 (어둠의 공포, 레이드, 아레나 등) 고티어 전투에 매 턴 부활확률과 괴랄한 디버프 전환 효과로 잘만 쓰면 효용성이 기타 다른 힐러들을 씹어먹을 정도.
단점 : AIM 팀 컨셉 자체가 스스로에게 디버프를 발라서 버프로 전환하고 역공을 가하는 컨셉이라 사용하는 데에 난이도가 다소 있다.
욘두 ★★★★
장점 : 기본적으로 스킬이 죄다 관통뎀이라 서포터이면서도 무시못할 뎀딜이 나오고, 2번스킬인 라바져 미니언 소환도 기본적으로 공업을 발라주다보니 제법 쏠쏠한 뎀딜이 나온다. 더군다나 조각 수급조차도 초반부터 가능하다! 미스틱+빌런+코스믹이라 캠페인 진행용으로도 아주 최적. 여러 모로 가성비가 좋은 캐릭터이다.
단점 : 다른 캐릭터와 시너지가 없다보니 (욘두랑 굴리자고 라바져스 미니언을 키울수도 없으니..) 최근에는 1군자리는 사실상 내주었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캐릭으로 키워서 손해는 보지 않는다. 어차피 마스포는 블릿츠, 레이드 등 2군 팀도 꾸준히 키워줘야 하는 컨텐츠가 많다.
민에르바 ★★★★★
장점: 일단 크리족이긴 한데 어느 팀에 쓰여도 역할을 톡톡히 한다. 아군에 회복 버프를 꾸준히 발라줘서 지속힐을 해주고, 2번스킬은 죽은 아군을 살려내서 불사까지 발라주는 사기 스킬. 3번스킬은 적의 체력을 15% 깎아서 아군에게 뺏어오는 사기스킬이라 레이드 같이 유지력이 중요하고 적의 체력이 높은 컨텐츠에서 특히 대활약.
단점: 현재 게임내 탑티어 서포터로 사실상 단점이 별로 없다. 탑티어 캐릭터들이 거의 다 그렇지만 입수경로가 따로 없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노부 ★★★
(★★★★)핸드 팀일 때
장점 : 기본적인 스킬구성은 쓸만하다. 유물사냥 (핸드 팀 이벤트) 에 쓰려면 언젠가 파밍해야 되긴 하는 캐릭터.
단점 : 조각 수급이 안되고, 핸드 미니언들 성능이 핸드 보초 외에는 별로다보니 제대로 써먹기가 좀 어렵다.
로난 디 어큐져 ★★★
(★★★★)크리족 팀
장점 : 크리족 버프로 좀 살아난 캐릭터. 그 전에는 정말 답이 안나오는 성능이었다. 크리족 버프 이후로는 1티어 최상위급 캐릭터인 캡틴 마블, 민에르바도 크리족이다보니, 작정하고 크리족 팀을 짜면 나름 써먹을 만한 수준은 된다.
단점 : 캡틴마블을 써먹고자 한다면 크리족 팀보다 군인팀이 낫다.
모르도 ★★★★
장점 : 적으로 만나면 정말 귀찮다. 딜은 사실상 없는 수준이지만 다버프가 아주 짜증나는데 평타는 적에게 공격 감소, 방어 감소, 속도 감소를 하며 2번째 스킬인 최면은 일정 확률로 적들에게 실명을 걸거나 기절을 건다. 주로 실명 효과를 노리고 사용하는데 걸리면 정말 피곤해진다. 두번째 스킬인 데낙의 악마들은 1턴(업글시 2턴)간 치료 제한을 거는데, 상대방에게 나이트 너스나 울버린, 헐크, 드랙스 등 회복기가 있는 녀석들에게는 카운터. 데미지는 기대하지 말자. 모르도의 카운터가 바로 데드풀. 데드풀은 패시브로 자기 상태이상을 풀어버리기 때문에 소용이 없지만 데드풀도 사실 잘 안쓰인다 (..)
단점 : 디버프를 제외하면 딜은 없는수준이고 마스포가 미스틱 캐릭들을 다용도로 써먹기에는 좀 힘이 드는 환경이라 1군으로 쓰기에는 무리다.
미스테리오 ★★★
(★★★★) 시니스터 식스 팀일 때
장점: 광역 치유 차단 효과를 걸고, 패시브에서 시니스터 식스 아군에게 튕겨내기 효과를 적용한다.
단점: 시니스터 식스 팀이 아니라면 사용이 애매하다.
베놈 ★★★★
장점: 상대의 버프를 디버프로 전환하고, 출혈, 능력 차단, 치유 차단 효과를 건다. 3스킬에서는 상대의 디버프를 인접 대상에게 퍼뜨리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디버프 폭탄을 걸 수 있다.
단점: 다른 캐릭터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없다보니 덱을 짜기가 애매하다.
블랙 위도우 ★★★★★
장점 : 스킬 구성이 아주아주아주 좋기 때문에 매우 사랑받는 캐릭터. 버프복제 최강의 속도 아군속도 지원버프 스텔스 등 버릴게 하나도 없다. 단독으로 써도 좋지만 어벤져스 팀으로 쓰면 더더욱 좋은 캐릭터.
단점 : 조각을 더럽게 안 푼다. 사실상 과금 아니면 별을 올리는게 불가능하다.
비전 ★★★★★
장점 : 테크덱에서는 아주 좋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테크덱이 아니라면 활용도가 다소 떨어진다. 스칼렛 위치랑 같이 하면 출혈 시너지 효과가 있긴한데, 실전에서는 보기 어려운 컨셉 플레이용 조합. 패시브가 회피율을 최대 +25% 올려주기 때문에 상대하다 보면 빡치는 경우가 제법 있다. 2번스킬 능력차단과 3번스킬 광역 버프해제는 정말 좋은 부가효과.
단점 : 파밍이 미스틱 3-9에서 이뤄지는데 상당히 후반부에나 도전 가능한 미션이다보니 파밍이 어려운 편. 그래도 그나마 노드가 아예 없고 오브에서만 나오든지, 아니면 이벤트로만 얻을수 있든지 하는 다른 1티어 캐릭터들보단 사정이 낫긴 하다.
앤트맨 ★★
장점 : 능력차단과 속도감소가 있어서 구성은 괜찮다.
단점 : 이름 그대로 개미급 딜이고, 와스프랑 같이 쓰라고 나왔지만 와스프도 그다지 능력이 좋지 않아서 애매하다.
제시카 존스 ★★★★
(★★★★★)디펜더 팀일 때
장점 : 2번스킬은 광역 디버프 해제에 능력 에너지를 아군에게 퍼주다시피 하기 때문에 팀의 서포터 역할로 굉장히 훌륭. 3번스킬은 회피나 블럭이 뜨지 않는한 버프 확정 해제가 가능하여[6] 도발 깨기에 좋다. 우직하게 도발로 버티며 밀어붙이는 타입인 디펜더덱에서 거의 유일하게 패시브로 저항을 올려주는것도 훌륭. 최근 디펜더스 영웅들이 버프가 되어서 매우 쓸만해 졌다.
단점 : 역시 단독으로는 쓰기가 애매하다.
퀘이크 ★★★★
장점 : 욘두와 마찬가지로 모든 컨텐츠에서 맹활약 할 수 있다. 공격저하 디버프와 속도저하 디버프가 아주 쏠쏠하다. 3번스킬은 제법 아픈 광역딜+속도저하 디버프라 위력적이다.
단점 : 기본 성능은 훌륭한데 더 좋은 캐릭터들이 나와서 사실상 1군에서는 내려온 상태다. 그래도 여전히 좋은 캐릭이라 키워두면 밥값 한다.
호크아이 ★★★
장점 : 빠른 속도로 버프해제, 스텔스 해제, 광역 실명 등 다채롭게 파티를 도와 줄 수 있는 캐릭터, 나름 블위, 킹핀, 핸드 보초의 카운터로 키워두면 후회는 안하는 편. 컨셉에 따라 실명에 걸려도 높은 확률로 딜을 하는게 가능하다.
단점 : 순수 어벤져 덱이 사실상 사장되고, 워머신/캡틴마블/비전 등을 넣은 군인이나 테크덱이 대세인지라 군인도 테크도 아닌 호크아이로는 예전처럼 활약하기엔 애매해졌다.
로키 ★★★★
장점 : 욘두와 더불어 어떤 덱에서든지 두루두루 써먹기 좋은 스킬구성과 능력을 갖고 있다. 1번스킬은 나름 관통딜이라 피해량이 나쁘지 않고, 2번스킬은 적을 정신조종해서 다른 적을 공격하게 하는 스킬이라 운만 좋다면 적의 딜러가 적의 힐러를 패게 하는 식으로 대박을 노릴 수 있다. 3번스킬은 아군 스텔스+분신소환이라 활용하기에 따라 위기상황을 적은 피해로 극복할 수도 있는 스킬.
단점 : 미스틱3-6 에서 조각파밍이 가능한데 이정도 진행 시점이면 상당히 후반부에나 이뤄진다. 비전과 비슷한 단점. 팀업 할 만한 조합이 마땅찮아서 팀 시너지 위주로 돌아가는 현 메타에서 활용이 어려워졌다.
맨티스 ★★★
(★★★★★)가디언 팀+레이드 한정
장점 : 가디언덱의 힐러 포지션을 담당한다. 적 버프해제 및 자신의 디버프를 적에게 전파, 아군 체력 재분배 , 드랙스에게 튕겨내기 버프 제공, 그리고 레이드에선 회복능력이 더 좋아지는 특성도 있다. 보다시피 힐러답게 대놓고 레이드 특화로 내놓은 캐릭터.
단점 : 힐러는 어디까지나 레이드 외에는 활용도가 적어 1티어는 불가능하다.
매그니토 ★★★★★
장점: 자기력의 달인답게 유일하게 적군 배치를 조종할수 있는 능력을 가져 전략적으로 활용도가 높다. 그 외에도 버프차단 및 제거, 속도저하, 실명 등 꿀같은 디버프 능력에 화룡점정으로 브라더후드 아군에 막대한 패시브까지 보유. 캡틴마블이 등장하며 테크덱이 천상계 메타를 휘어잡기 직전까지 명실상부 브라더후드 팀을 메타 최강팀으로 멱살잡고 끌어올린 주역이다.
단점: 엑스맨/브라더후드 5명을 5성까지 키우는 언락 조건이 제법 빡세다. 그래도 닉퓨리 언락조건(크리족 미니언 5명) 같은 조건보다는 나은 편.
미스틱 ★★★
(★★★★★) 브라더후드 팀
장점: 매그니토에게 버프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패시브를 제공한다.
단점: 매그니토 없이 그냥 쓰면 스텔스 제거 외에는 별다른 특수능력이 없는 편이라 써먹을 데가 애매하다.
스톰 ★★
장점: 충전 모아서 날리는 3번스킬은 몹시 강력하다
단점: 그 충전을 모을 방법이 사실상 평타밖에 없어서 모으는 데 한세월이다. 엑스맨과 엑스포스에 팀업 보너스를 제공한다고는 하나, 그 엑스맨/엑스포스가 꼴랑 울버린, 데드풀, 케이블 뿐이라 5명 팀 제한도 다 못 채우는 안습한 상황. 그나마도 울버린, 케이블 등 성능이 고만고만한 캐릭터들 뿐이라 팀업의 의미가 없다시피하다. 나중에 사이클롭스나 나이트크롤러, 진 그레이 같은 엑스맨 멤버들이 마스포에 추가될 날이 온다면 언젠가 빛을 볼지도...
스칼렛 위치 ★★★
장점: 팀원의 체력을 재분배해 주는 2번스킬은 쓰기에 따라 죽기 직전의 아군을 슈퍼세이브 해줄 수 있고, 덤으로 방업과 튕겨내기까지 제공하여 팀의 생존력을 크게 올려준다. 3번스킬은 디버프 지속시간을 +1턴 연장해주는데 스턴이나 능력차단 같은 위협적인 디버프도 해당이라 쓰기에 따라 전략적 활용이 가능.
단점: 스킬셋은 참 좋은데 마땅한 팀업이 없어 버려지는 케이스. 디버프를 주로 활용하는 덱은 브라더후드인데 정작 스칼렛 위치는 테크덱에 투입되는 비전과 시너지가 있고, 본인은 어벤져이면서 다른 어벤져에게 주는 보너스는 없고...
드랙스 ★★★
(★★★★)가디언 팀일 때
장점 : 구하기가 굉장히 쉽다. 아레나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 물론, 퀘이크를 먼저 얻고 드랙스를 구하는 것이 정석적인 루트. 무과금덱의 빛과 소금으로 쏠쏠하게 활약하는 (누군가와는 근본이 다른)하드한 초록 고기방패. 시작부터 패시브로 도발을 쓰며 턴을 시작하기 때문에, 물몸인 딜러진을 보호할 수 있고 크로스본즈가 첫 턴 도발을 쓰기 전 까지는 지킬 수 있다.
공격 시 체력을 흡수한다는 특성 때문에 꽤나 단단하게 오래 버틸 수 있다. 단, 턴이 느리므로 도발이 해제되면 다시 도발을 쓰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7] 때문에 나중에 에너지 셔틀까지 가능한 캡틴 아메리카를 해금한다면 사실 상 뒷전으로 밀릴 수 있는 캐릭터.
하지만 기본적으로 좀비와 같은 하드함이 있기 때문에 1군에서 밀려나더라도 충분히 1.5군~2군 급으로 활용이 가능한 캐릭터다.
단점 : 타노스같이 저항력이 높은게 아니라서 도발이 벗겨지면 잉여 캐릭이 되어버린다.
라이노 ★★★★
(★★★★★) 시니스터 식스 팀일 때
장점: 실명에 면역이고, 도시 히어로 적 1명당 대미지가 증가하기 때문에 디펜더스 덱 상대로는 카운터. 공격하면서 도발을 거는 2스킬도 괜찮다. 탱커지만 나름 공격력도 강한 편.
단점: 도발하면서 방어력 증가 등의 버프는 받지 않아 은근히 체력이 빨리 닳는다.
루크 케이지 ★★★
(★★★★★)디펜더 팀일 때
장점 : 초기에 가지고 시작하는 캐릭터로, 광역 방어버프와 불사를 동반한 도발로 어그로를 끌어주는 흑형이다. 에너지 셔틀기능도 탑재하고 있어서 탱킹과 유틸성은 괜찮은 편. 과거에는 거쳐가는 캐릭터였지만 지금은 디펜더 버프를 받아서 엄청나게 단단하고 안죽는다.
단점 : 디펜더 없이 쓰면 별로다.
캡틴 아메리카 ★★★★★
장점 : 탱커 중에서 속도가 114로 가장 빠른 축[8] 이므로 도발 스킬을 가장 빨리 쓸 수 있다. 더불어 도발과 동시에 아군 확률 방어력 증가와 함께 에너지 셔틀의 역할도 한다. 체력은 낮은 편이지만 블록 확률이 높아 상쇄되므로 방어력 저하가 버프걸려도 어느정도 버틴다.
여기에 어벤져스 덱애서는 블록확률이 어벤져스 1인당 5%씩 증가하여 최고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언젠가 어벤져스 덱을 상대할 기회가 되면 한번 상대해보자. 안그래도 단단한데 미친 블로킹때문에 조바심이 절로 난다.
여담으로, 적 마무리 시 동작 중, 적을 저 멀리 날리고는 경례(...)하는 포즈도 있다.
단점 : 디펜더 덱의 등장으로 어벤져덱이 힘을 잃어서 위상이 많이 낮아져 버렸다.
크로스 본즈 ★★
장점 : 마블 크로스본즈 포스의 핵심 빌런. 크본을 마주하였는데 일점사로 삭제시키지 못한다면 분명 팀은 크본의 폭파로 가루가 될 것이다.
아레나 방어덱으로 세워두면 첫 스킬 도발로 인해 어그로를 집중적으로 끌리므로, 반드시 드렉스와 같은 탱커를 붙여주거나 퀘이크와 같은 속도감소 캐릭터를 함께 붙여주어 킹갓로스황즈의 폭파뎀으로 상대를 종잇장으로 만들자. 60레벨 후 3스킬 마스터와 함께 갓티어로 올라가는 명실상부 마스포의 마스코트.
단점 : 자폭이후엔 할게 없다. 이후 패치를 거듭하면서 비슷한 광역 데미지를 지니면서도 페널티가 덜하거나 없는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면서 옛날의 위상을 잃었다.
킹핀 ★★★★
장점 : 프로텍터의 탈을 쓴 컨트롤러. 빌런덱에 없어선 안될 필수 캐릭. 킹핀의 공방 버프후 욘두와 크로스 본즈 광역이 딱 맞게 돌아와서 이 삼인방의 필살기술을 펑펑 맞으면 상대방은 빈사상태다. 욘두와 노부와 같이미니언 파티하는 덱도 존재한다.[다만]
단점 : 디펜더 덱이 득세함으로 예전의 위상이 많이 사라졌다.
타노스 ★★★★(블랙오더 팀: ★★★★★)
장점 : 이전에는 높은 저항력으로 도발이 쉽게 풀리지 않는 장점 외에는 그저 그런 탱커였지만, 한차례 버프 이후 2턴 도발과 아군이 적군을 사살해도 능력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게되어 엄청나게 버프가 되었다. 단점은 자가 방어력 상승 버프기가 없고 방어력이 다소 약해 2턴간 높은 데미지를 집중 포화받으며 쉽게 죽을 수 있다. 레이드나 캠페인에서 욘두와 함께 배치하면 욘두가 턴마다 광역기를 시전할 수 있다.
블랙오더 캐릭터들의 대거 추가로 위상이 0티어로 올라섰다. 현재 아레나 천상계 지배중이시다.
단점 : 단일로 사용할 때 방어력 관련 스킬이 없어 탱커로써 사용하기 어렵다. 블랙오더 팀에서는 사실상 딜러이므로 탱킹과는 상관 없으며 단점이 사라진다.
헐크 ★
장점 : 없다.
단점 : 마스포의 헐크는 초록색 고기방패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단, 일반적인 방패와 다르게 녹아내리므로 주의할 것.
일일보상이기 때문에 언락은 쉬운 편이나, 사용 조건이 (획득이 어려운) 블랙위도우의 속도증가 버프가 필수이므로 사실 상 안쓰는 게 나을 것이다. 하지만 조건만 받쳐준다면 파워 자체는 영화 속 그것과 맞먹을 정도라서 굉장히 아프지만.......... 누가 맞아줘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
다행히도, 같은 어벤져스 식구들, 특히 에너지 제공을 해주는 캡틴 아메리카와 상기했듯이 속도 업을 제공하는 블랙 위도우와 함께하면 꽤 쓸만하다. 캡아가 혼자서 맞을 걸 나눠 맞는거로 이미 1인분은 한 셈. 거기다 체력 회복이 되는 캐릭터가 있다면 캡아를 좀 더 보호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 게임이 모션에 공들였다는걸 알게 해주는 캐릭터 중 한명이다. 일반 캐릭터를 마무리할 때 때리고 나서 한손으로 머리를 잡고 쿵쿵 바닥에 찍고는 플레이어(화면)쪽으로 냅다 집어 던지거나, 우주펀치를 날린다. 재밌는 건, 덩치 캐릭터들(헐크,킹핀 등)을 마무리 할 때는 양손으로 힘싸움을 벌이다가 처리하는, 꽤 멋진 모습이 나온다. ~
저거너트 ★★★
(★★★★★)브라더후드 팀일 때
장점 : 브라더후드덱의 탱커. 매그니토와 조합시 다양한 버프를 받는데 , 높은 저항력에 상태이상기도 대부분 씹어먹는 괴랄함을 보여주며 두들겨 맞을수록 속도바가 차기까지 한다. 게다가 충전이 점점 쌓이면 돌진공격이 더욱 강해지는 특성이 있어 매우 강력한 광역 공격을 날리는것도 가능.
단점 : 브라더후드 덱 제외하면 핵심버프 기능이 다 빠져있어서 그다지 쓸모있지 않다.
가나다순으로 작성, 한글판 기준 명칭 사용, 진영 문구 생략 (예 : 쉴드 보안요원 → 보안요원)
단독 사용으로는 그저 그렇지만 쉴드 미니언덱 5인 구성시에는 각자의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발동시켜서 생각보다 매우 강력하다. 타 미니언들도 어느정도 시너지 효과가 있지만 쉴드 미니언에 비하면 효과가 전부 소소한 수준.
스킬셋을 보면 대놓고 같이 쓰라고 강조하고 있다. 2군 , 3군으로 써도 매우 휼륭한 성능을 지닌다.
특히 닉 퓨리와의 궁합이 환상적인데 정작 닉 퓨리를 얻을려면 크리족 미니언 5명을 키워야 한다는게 아이러니.
보안요원 ★★★
(★★★★★)쉴드 덱일때
평가 : 1번스킬에 속도저하 디버프 걸린 적군이 있으면 확정 기절을 걸며, 속도저하도 확정으로 걸어줘서 아군에게 유리한 상황의 기점을 만들어 주며 , 패시브로 아군 중 아무나 체력이 50% 깎이면 자동으로 도발이 발동되어 파티원 보호에 쓸만한 미니언.
단독으로도 괜찮지만 쉴드 미니언과 함께면 자신의 블록확률이 대폭 올라서 방어능력이 더욱 극대화 된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2번 스킬 대미지 계수가 만렙시 720%로 엄청나게 높아서 딜링 능력도 좋다.
소총병 ★★
(★★★★★)쉴드 덱일때
평가 : 쉴드 미니언덱에서는 메인딜러 역활을 해낸다. 인접아군 공격시 자동 지원공격 능력이 있어 , 이게 생각보다 딜링이 매우 쏠쏠하며 특히 2번스킬의 딜링능력이 생각보다 강력해서 밥값을 제대로 한다.
의무병 ★★
(★★★★★)쉴드 덱일때
평가 : 나이트 너스 하위호환 캐릭이다. 부활 능력이 있긴 하지만 확률이 낮은 편이고 스킬 능력을 업그레이드 해도 다른 힐러 캐릭터에 비해 힐량이 좀 부족하니 쓰다가 교체하면 된다. 다만 쉴드 미니언에게는 추가 회복량을 제공해서 쉴드미니언덱 한정으로는 나이트 너스 이상의 값을 한다.
특히 패시브 만렙을 찍으면 거의 좀비처럼 회복기를 난사하는게 가능.
전투병 ★★★
(★★★★★)쉴드 덱일때
평가 : 단일로 쓰면 잉여이지만 , 쉴드 미니언덱에서는 치명타 패시브 효과를 제대로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소총수, 의무병, 지원요원의 능력인 치명타 공격 적중시 속도바 저하 디버프의 발동 확률을 크게 발동시켜주어서 필수 존재가 된다. (패시브 만렙시 쉴드 미니언들의 치명타 확률이 무려 50% 상승) 2번 스킬은 딜량은 심심하지만 적의 버프를 확률적으로 지워서 전략적으로 쓸만하다.
지원요원 ★★ (캠페인 보호미션 한정 ★★★★★)
(★★★★)쉴드 덱일때
일반적으로는 그다지 쓸일이 없지만 캠페인에서 '4턴 버티기' 처럼 특정 아군 ai캐릭터를 4턴간 보호하는 식의 미션인 경우에는 매우 쓸만하다.
쉴드 미니언덱 한정으론 당연히 필수존재이며 의무병보다 회복스킬 에너지 요구가 적어서 회복스킬을 자주 쓰는게 가능해 팀의 유지력에 크게 기여한다. 단일 회복이지만 쿨타임이 짧아 의무병보다 좋을때가 많을정도. 그리고 패시브 강화시 턴이 돌아오면 인접아군에게 반격 효과를 제공하므로 보조적 능력도 나름 쏠쏠하다.
그외에도 평타를 쓰면 해제된 버프를 복사해 닉 퓨리에게 적용하는 능력이 있는데 이게 일장일단이 있다. 그 이유는 "도발"도 이로운 버프로 인식이 되어서 생각없이 하다가 도발이 닉 퓨리 에게 묻혀지기 때문에 잘못하면 닉 퓨리가 집중 공격을 맞고 녹아내릴수도 있어서 사용시 주의를 요한다.
주기적으로 하는 페이데이 이벤트용으로 활약한다.
미니언중 쓸만한건 지휘관 , 진압요원 정도고 나머지는 용병 컨셉 아니면 쓸 일이 없다.
태스트마스터 등장 이후로도 쓰이는건 지휘관과 진압요원 정도이며 저격수도 아주 가끔 보인다.
군인 ★
평가 : 용병계의 쓰레기. 정말로 평범하디 평범하다. 용병 컨셉덱 아니면 쓸 일이 없다. 이마저도 용병은 이녀석보다 좋은애들이 있다.
저격수 ★★★
평가 : 높은 데미지와 스킬 계수. 저격수답게 한방은 제법 매섭다. 그럭저럭 쓸만하다.
지휘관 ★★★★
평가 : S급 버프인 속업 공업 버프를 동시에 주기 때문에 버퍼로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패시브로 약간의 회복도 주는 것은 덤.
요즘은 테크덱에 버퍼로 활용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다.
진압요원 ★★★★
평가 : 캡틴 아메리카 하위 호환으로 높은 블락 확율에 높은 블락 퍼센트(버그)가 있고 도발시 아군에게 방업 버프도 주는 쓸만한 용병이다. 단독으로 어느덱이든 들어가도 제값을 하는 용병. 캡아 뽑을때까지 쓰다가 교체해서 2군으로 써도 좋다.
그외에도 도발 에너지 요구량이 매우 낮은게 특징.
레드스컬이 공개된 이후로 시너지가 매우 좋다. 파밍도 준수한 편이나 레드스컬 자체의 파밍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활용하기 어렵다.
보통 척탄병을 빼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아래의 별들은 시너지가 없을 때 한정이며 시너지가 있을 땐 별 5개라고 생각해도 좋다.
과학자 ★★★
평가 : 적절한 힐량과 100% 불사를 주는 준수한 힐러. 저레벨 블리츠에서 티어를 올리기 좋다.
무장요원 ★
평가 : 좋은 탱커가 많은데 굳이 얘를 쓸 메리트는 없다. 다만 프로텍터 답지 않은 높은 딜링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미투자 블리츠 덱에서 활용하기 좋다.
소총병 ★
평가 : 굳이 얘를 쓸 필요가 없다. 미니언 중에서도 얘보다 좋은애가 널렸다.
저격수 ★★
평가 : 높은 공격력으로 블리츠 저티어 깡패. 용병 저격수와 거의 비슷한데 차이점은 하이드라 저격수는 스킬하나가 버프다.
척탄병 ★★
평가 : 상대방의 버프를 지우는게 그나마 쓸만. 그외에는 안습.
조각 파밍도 어려우면서 성능이 대부분 시궁창이다.
디버프를 먼저 스스로 먹으면서 나중가면 이 디버프들을 버프로 전환하며 싸우는 방식인데
어디까지나 이론만 좋을뿐 현실은 버프 전환하기전에 다 죽는다.
설사 디버프를 어렵게 버프로 전환 하였다고 해도 문제인게 개별 성능마저 아주 개판이라 정말 답이 없다.
는 다 옛날 얘기고 그래비톤 출시와 aim 관련 캐릭터 버프로 성능이 매우 좋아졌다.
감염자 ★
평가 : 자기가 받은 디버프를 적에게 옮기는 특이한 전투방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현실은 디버프 옮기기전에 녹는다. 딜링도 형편없다.
돌연변이 ★
평가 : 덩치값을 못한다. 차라리 헐크는 양반일 정도.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이 있지만 효과가 쥐꼬리 만하며 2~3턴간 공격 상승 버프는 좋으나 반대로 방어력 감소 디버프도 2턴간 받기 때문에 느린속도와 더불어 물 맷집이라는 최악의 궁합으로 공격력 상승 버프 받아도 막상 공격도 제대로 못하고 금방 퇴장한다.
보안요원 ★
평가 : 겉은 빨라보이지만 속도가 76으로 엄청 느린편에 속한다.
거기에 도발을 쓰면 안그래도 느려터진 속도에 2턴간 속도저하 디버프까지 추가로 받아버린다. 속도가 느려져서 그만큼 턴이 매우 늦게오기 때문에 도발의 체감시간은 길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추가적인 방어버프를 받는게 없어서 지속력이 떨어지고 도발이 풀려버리면 헐크랑 별 다를것이 없어져서 결론적으론 구리다.
연구원 ★★
평가 : 의외로 체력스탯이 높아 블리츠 저티어때 활약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거뿐.. 주력으로 쓰기엔 너무 제약이 많은데 회복량은 좋으나 문제는 회복기를 쓰면 아군에게 공격 감소 디버프를 먹여버린다. 이러다보니 써먹기가 매우 어렵다.
전투요원 ★★
평가 : 빠른 속도로 출혈 디버프를 묻히는 공격 방식을 사용하나 정작 딜이 매우 구리다. 게다가 스스로 치유차단 디버프도 받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써먹기도 어렵다.
3군덱으로 쓸만하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여는 기폭제 파밍 이벤트에서 핸드를 요구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키워도 나쁘지 않다. 그 외에는 거의 쓰지 않으므로 7성을 목표로만 조금씩 키우자
검사 ★★★
(★★★★)핸드 덱일때
평가 : 좋은딜링능력을 갖고있지만 살짝 아쉬운 무언가가 있기때문에 핸드덱에서 암살자와 자리경쟁을 한다.
안정적인 한방이냐 확률적이지만 더 강력한 연계공격을 노리냐의 차이.
궁수 ★★★
(★★★★)핸드 덱일때
평가 : 강력한 딜링과 광역 버프해제로 핸드덱에서 빠져선 안될 미니언. 사실상 핸드덱의 메인딜러다.
보초 ★★★★
(★★★★)핸드 덱일때
평가 : 확정 스텔스와 확률 회피, 블락확률도 갖고 있어 크본, 욘두 등의 광역기에 대비되는 완전한 카운터.
왠만한 챔피언 씹어먹는 효율을 보인다. 특정 미션 클리어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 호크아이에 카운터 당하는 모습을 보인다.
술사 ★★★
(★★★★)핸드 덱일때
나이트너스를 뛰어넘는 순간 HPS, 첫번째 턴에 바로 광역 힐링가능, 부족한 체력과 방어력은 패시브 스텔스로 커버 가능,
4명의 대상에게 방어력 상승 버프를 줄 수 있어서 아레나와 블리츠에서 팀원 유지력 향상에 좋다.
다만 힐링을 한번 하고나면 에너지 셔틀이 없는 이상 4턴동안 밋밋한 흡혈 공격밖에 없다는게 단점.
암살자 ★★★
(★★★★)핸드 덱일때
평가 : 치유불가는 아주 좋은 디버프지만 정작 속도가 느려서 상대방이 치유를 건 다음에 디버프를 넣을 수 있는 애매한 미니언.
그리고 암살자의 치유불가는 1인 대상이라 치유불가를 제대로 노릴거면 모르도를 키우는게 더 낫다.
모두 평타에 에너지를 확률적으로 아군에게 제공해서 운만 따라주면 주기적으로 강력한 스킬들을 빠르게 난사할수 있다.
하지만 기본 성능이 심하게 구려터져서 자원이 아까움을 지울 수 없다. 그나마 A.I.M 덕에 꼴지는 면한 수준의 안습 성능.
이 구려터진 크리족을 왜 키우냐면 닉 퓨리 영입 때문이다.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닉 퓨리를 영입할려면 크리족 미니언들 최소 5성 5명이 필요하기 때문.
이 때문에 상술이라고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대차게 까이는 중이다.
게다가 상술했듯이 성능이 심하게 구려서 다른 전설급 이벤트 보다 더 집중적으로 육성을 해야 닉 퓨리를 얻는다.
5티어 난이도가 상상외로 높아서 대충 키워서 갔다가 폰을 집어던질 확률이 높으니 육성을 요구치 보다 더 높게 해야 한다.
노블 ★★
평가 : 애매한 느린속도와 컨트롤러인게 무색하게 다른 특출난 부가적인 능력이 없어서 뭔가 애매하다. 그나마 연합공격 한방은 강력한 편에 속하지만 어디까지나 크리 미니언 한정으로는 좋을뿐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역시 좋지 않다.
로열 가드 ★
평가 : 스스로 힐하고 도발하고 에너지도 주면서 반격까지 한다. 그러나 안쓴다. 왜냐면 이 세가지가 모두 어설프기 때문.
저질스러운 딜링 능력을 가져서 반격은 별로 의미도 없으며 자체 회복량도 매우 작고 , 도발 쓴다고 특별히 방어버프도 따로 받는것도 없어서 도발쓰면 오히려 순삭 당하는 안습의 모습을 보인다.
특징이라면 프로텍터중 속도가 가장 빠른건데 이게 프로텍터에게는 도발도 빨리 풀리는 단점도 같이 있어서 오히려 단점으로 다가온다.
리퍼 ★★
평가 : 치유불가 능력으로 상대방 힐을 막을 수 있지만 확정이 아니라 안정성이 떨어지며
겉보기와 달리 느린속도 때문에 누적 딜링은 그다지 좋지 않으며 치명공격을 먹여야 회복이 되는 등 뭔가 애매하게 이캐릭 저캐릭 능력을 허접하게 짬뽕시켜놓은 케이스.
그래도 크리 미니언 중에서는 이정도도 탑 성능이라 눈물을 머금으며 써야한다.
사이보그 ★★
평가 : 스킬 연계 딜링은 강력한데 문제는 속도가 70대로 아주 느린편에 속해서 누적 딜링은 매우 떨어진다. 그리고 연계 딜링도 100%가 아니기 때문에 역시 안정적이지가 않다.
오라클 ★
평가 : 마스포 힐러중 최악을 달리는 쓰레기 힐러. 힐러중 유일하게 즉시 회복기능이 없으며 오직 회복 버프만을 걸어주고 끝이다. 이게 왜 문제냐면 보통 회복기를 쓸려고 하는건 급할때 쓰는건데 자기턴이 와야 회복되는 버프를 꼴랑 하나 주고 앉아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게다가 패시브도 도대체가 왜 있는지 모를정도로 쓰레기인데 그 발동 확률조차도 처참하다.
크리 미니언들이 다 구리지만 이 녀석은 독보적으로 구려서 왠만하면 성급만 맞춰놓고 따로 키우지 않을 정도이다.
주 활용도는 스타로드 영입에 쓰인다. 그중 조각파밍이 괜찮은 부머나 스티쳐가 선택되는 편.
주덱으로 쓰기에는 어딘가 나사가 빠진 성능이라서 끝까지 쓰긴 애매하다.
욘두가 있으면 더욱 강력해지는 특성이 있지만 라바져스 컨셉덱 아니면 굳이 라바져를 고집할 이유는 없다.
부르져 ★
평가 : 라바져에서 프로텍터를 맡고 있는 케릭. 도발이 확률이라는 점이 큰 단점이고 방어버프도 따로 써줘야 해서 턴 낭비가 많아서 제대로 써먹기가 힘들다.
부머 ★
준수한 데미지 준수한 속도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 전체적으로 미니언 스러운 성능이다.
라바져 지원공격 하나보고 쓰게 되긴 한데 확률이 낮아서 역시 주력으로 굴리기는 어렵다.
조각 수급이 가장 좋아서 스타로드 영입에 쓰이는게 주 목적.
스티쳐 ★
평가 : 힐러를 노리고 쓴다면 본좌 나이트 너스가 있고 의무병도 스티쳐보다 넘사로 좋아서 딱히 키울 필요가 없다.
평타에 출혈이 있긴한데 딱히 노리고 쓸 정도는 아니다.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를 플레이할 때 가장 많은 플레이 시간을 할애하게 되는 컨텐츠.
보통 처음 게임을 시작한 초보에게는 약 1달간 초보 버전의 블릿츠가 진행되고 이 때 캐릭터 조각 보상을 쉽게 획득할 수 있다. 1달이 지난 후에는 모든 플레이어가 함께 참여하는 이른바 본전 블릿츠에 참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요일을 기준으로 한 시즌제 방식. 요일에 따른 시즌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아래와 같다.
월: 레드스타 오브 블릿츠 / 프리미엄 오브 블릿츠
화~목: 랜덤 캐릭터 시즌
금~일: 랜덤 캐릭터 시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다음 캐릭터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가끔 골드오브 블릿츠를 진행하기도 한다.
가지고 있는 모든 캐릭터를 5인 덱으로 조합하여, 매칭된 3개의 상대방 덱 중 하나를 골라 공격하는 방식이 기본이다. 한 번 블릿츠에 참여하였던 캐릭은 이후 2시간 동안 블릿츠에서 사용할 수 없으며, 이 시간을 무시하고 다시 블릿츠에 해당 캐릭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캐릭터 별로 파워코어가 소비된다(매일 초기화된다!). 지불해야하는 파워코어는 재사용 시간과 상관없이, 초기화 횟수에 비례하여 책정되므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에는 파워코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 2시간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횟수가 쌓일 대마다 초기화하는데 소요되는 파워코어 비용이 증가하며, 맨 처음에는 캐릭터당 5파워코어가 소요된다.
승리할 경우 마일스톤 포인트와 블릿츠 크레딧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일정 수준 이상 마일스톤 포인트를 채울 경우, 시즌이 종료된 후 순위보상을 받게 된다.
월요일에 진행되는 오브 블릿츠는 마일스톤 보상을 통해 해당하는 오브 조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순위보상에 따라 블릿츠 오브 조각과 각 오브 조각을 받게 된다. 프리미엄 오브 블릿츠와 레드스타 오브 블릿츠는 서로 쿨타임을 공유하며, 레드스타 오브 블릿츠의 경우 '''4성 이상의 캐릭터'''로만 임할 수 있으므로 주의.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3일간 메이저 시즌이 진행되며, 마일스톤 보상을 통해 해당하는 캐릭터의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보통 한 캐릭터의 블릿츠에서 마일스톤만으로 획득할 수 있는 조각은 21개이다. 이후에는 순위 보상을 통해 캐릭터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레드스타 오브 블릿츠를 제외하고 캐릭터 사용 제한은 없다. 모든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5명을 선정하여 랜덤 배정된 AI 팀을 상대하게 된다. 현재의 티어와 선택한 5캐릭터의 전투력 조합을 바탕으로 3개의 AI팀이 배정되며, 그 중 원하는 상대의 덱 1개를 골라서 공격하면 된다. 승리시 티어 레벨업이 1칸씩 추가되고, 4칸이 되면 다음 티어로 레벨업된다. 패배시 티어 칸이 초기화되며, 0칸 상태에서 패배한 경우에는 저티어도 강등된다. 단, 설정 탭에서 '퇴각'하는 경우 티어 강등 없이 원래의 티어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퇴각하는 경우 AI팀 또한 새로 배정되므로, 상대 덱이 너무 막강한 것으로만 가득하다면 사용하지 않는 5캐릭터를 사용해 퇴각하는 방안을 활용할 것을 권한다. 현재 최대 티어는 8-3티어로, 여기에서 계속 승리할 경우 8-3으로 유지된다.
티어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리고 내가 선택한 5캐릭터의 전투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승리시 획득할 수 있는 블릿츠 마일스톤이 증가한다. 구조가 이렇기에 보통 1~6의 저티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캐릭터를 조합해서 상대하고, 그 위의 티어부터는 판타스틱 4, 아스가디언, 브라더후드, 민에르바테크와 같은 강력한 캐릭터 조합을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티어별 매칭되는 전투력은 자신의 전투력 대비 아래 표와 같다.
다른 모바일 게임에도 흔하게 있는 경기장 같은 컨텐츠로 다양한 유저들과 대결하는 컨텐츠이다. 공격자는 직접 컨트롤 할 수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들이 설정해 놓은 방어 팀과 대결하게 된다. 공격자는 제한 없이 5인의 스쿼드를 구성해 총 5분의 간 상대 방어 팀을 격파해야하며 제한시 내에 격파에 실패하거나 공격자의 스쿼드가 전멸하게 되면 패배하게 된다. 아레나에 이미 참여해서 전투하고 있는 유저는 다른 유저가 공격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으니 주의할것. 승리할 경우 격파한 상대의 등급으로 올라가게 되며 패배했을 경우에 등급의 변화는 없다.
각 플레이어들은 여러 샤드에 배치되어 1등급부터 10,000등급까지의 순위를 경쟁하게 되며 매일 각 순위 별로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총 5번의 입장횟수가 매일 정해져 있으며 한번 도전시 입장횟수가 1 소진되며 다음 도전시까지의 쿨타임은 15분이다. 쿨타임을 무시하고 바로 도전할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25 파워코어가 소모된다. 한국 시간 오후 7시 정각을 기준으로 등급을 정산하여 아래 표에 따라 보상이 지급된다.
구간에 따라 방어팀의 구축 상태는 크게 다르며, 하위 구간에서는 팀 시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소위 잡덱들이 즐비하나 위로 올라갈 수록 방어팀의 수준이 크게 향상된다. 레이드나 다크 디멘션과 다르게 블릿츠처럼 하나의 스쿼드로 진행하는 단판승부이므로 팀의 유지력보다는 고화력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브라더후드 조합이나 피닉스를 이용한 엑스맨 조합, 혹은 울트론과 로켓, 스타로드, 그루트 등을 섞은 울트론 테크 덱 등이 진가를 발휘한다. 요즈음에는 아스가디언과 고스트라이더 등을 섞은 조합도 간간히 보이는 편.
동맹 단위로 이루어지는 컨텐츠로 따라서 동맹에 소속되어 있는 유저들만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에너지를 소모하여 획득하는 레이드 키를 모아 각 동맹의 대표나 캡틴이 레이드를 시작할 수 있다. 레이드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상시 시작할 수 있으며 스쿼드 이용에 제한이 없는 울티무스 레이드와 스쿼드 이용에 제한이 존재하고 정기적으로 종류를 바꾸는 알파, 베타, 감마 속칭 문자 레이드가 존재한다.
레이드는 시작된 이후 24시간 동안 진행되며 최대 24인의 동맹원이 각각 8명으로 구성되는 세 개의 팀이 되어 적들을 격파하며 나아가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레이드에서 하나의 적 스쿼드는 노드라고 칭하며 등장하는 적들의 강함에 따라 일반 노드, 중간 보스 노드, 최종 보스 노드로 구분된다. 하나의 노드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10 레이드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울티무스 레이드와 문자 레이드의 에너지는 분리되어 있다.
레이드가 종료되는 시점의 전체 레이드 진행율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며 진행율 수준 30%, 60%, 100%에서 각각 1티어, 2티어, 3티어준 보상이 구분된다. 전체 진행율이 30% 미만인 경우 레이드에 실패한 것으로 간주하여 적은 수의 프리미엄 오브 조각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진행율 30% 이상일 경우 레이드에서 격파한 적의 총 체력에 따라 기여도를 산정하며 기여표 순위 1-2위, 3-6위, 7-12위, 13-24위에 따라각 다른 보상을 받으며 높은 순위일 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는다. 동맹원끼리 레이드를 열심히 돌면 레이드 마일스톤 보상을 따로 받으며 레이드 시즌이 끝나면 레이드 순위 길드보상으로 T4 능력 재료가 들어온다.
아레나나 블리츠와는 다르게 해당 노드에서 소진한 에너지나 체력등은 다시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서포터나 컨트롤러 캐릭터의 조합이 필요하며 스킬 에너지 계산도 전략적으로 잘 해야 클리어에 유리하다.
대부분의 레이드는 낮은 난이도의 레이드를 높은 퍼센테이지로 완료하는 것 보다 더 높은 난이도의 레이드를 낮은 퍼센테이즈로 완료하는 것이 보상이 더 좋다. 예를 들어 울티무스 레이드 VI 100% 보상보다 울티무스 레이드 VII 30% 보상이 더 좋다. 동맹을 들어가거나 새로 만들려는 사람들은 참고해서 동맹에 들어가자.
본 게임에서 캐릭터 성장에 필수로 요구되는 능력 재료의 몇 안되는 수급처이며 레이드 상점에서 사용되는 레이드 크레딧을 획득할 수 있다. 각 노드마다 요구하는 스쿼드 제한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문자 레이드와 비교하여 더 편하게 레이드를 돌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총 1에서 7단계의 울티무스 레이드가 존재하며 레이드에 입장하여 개시할 때 요구되는 레이드 키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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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레이드는 문자 레이드 중 유저들에게 가장 난이도 낮은 편이라고 평가받는다. 알파 레이드는 Ⅰ부터 Ⅳ까지 총 4단계가 존재한다. 알파 레이드의 보상에서는 알파 레이드 오브 조각을 얻을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골드 오브 조각과 오렌지 장비 레이드 오브 조각을 얻을 수 있다.
알파 레이드Ⅰ에서는 노드에 캐릭터 제한이 존재하지 않으나 알파 레이드Ⅱ부터 각 노드마다 글로벌, 코스믹, 도시 중 하나 이상의 속성을 가진 캐릭터로 수행할 것을 요구한다. 보상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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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레이드는 Ⅰ부터 Ⅳ까지 총 4단계가 존재한다. 베타 레이드의 보상에서는 베타 레이드 오브 조각을 얻을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골드 오브 조각과 오렌지 장비 레이드 오브 조각을 얻을 수 있다. 각 티어별 보상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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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 레이드는 Ⅰ부터 Ⅳ까지 총 4단계가 존재한다. 감마 레이드는 다른 문자 레이드와 비교하여 많은 종류의 스쿼드 속성을 요구하며 이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감마 레이드의 보상에서는 감마 레이드 오브 조각을 얻을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골드 오브 조각과 오렌지 장비 레이드 오브 조각을 얻을 수 있다. 각 티어별 보상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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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마다 두 종류의 챌린지가 열리는데 요일마다 종류가 바뀐다. 챌린지에는 각 캐릭터의 포지션에 따라 스쿼드 사용이 제한된다. 각 요일마다 열리는 챌린지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각 챌린지는 총 12티어까지 보상이 존재하며 스쿼드의 손실 없이 3별 클리어를 하면 자동으로 챌린지를 수행할 수 있다.
골드 러쉬
마스포에서 가장 중요한 골드를 수급할수 있는 챌린지이다. 저티어는 참가 제한이 없지만 티어 9부터는 "도시" 캐릭만 참여 가능하므로 도시 캐릭터를 키워서 도전해야 한다. 보통 디펜더스+퍼니셔/미즈마블을 사용한다.
의료용품 확보
블리츠 코인과 레이드 체력팩을 얻는다. "브라울러와 서포트" 캐릭터만 참여 가능하다. 블리츠 코인은 500이 제한이라서 잘 계산하고 챌린지를 할 필요가 있다. 보유랑은 초과한 획득량은 골드로 환산된다.
능력 강화
스킬 레벨을 올릴 수 있는 능력재료를 준다. "컨트롤러와 프로텍터"만 참여가능하다.
트레이닝 데이
레벨업시 필요한 재료를 준다. 티어 8 까지는 제한없이 참여가능하며 티어9부터는 "코스믹" 캐릭터를 요구한다.
오브 조각
티어 8 까지는 제한이 없고 티어 9부터는 "글로벌" 캐릭터로만 도전이 가능하다. 티어 10부터는 레드스타 오브조각을 주므로 상당히 중요해졌다.
변화의 기폭제
다양한 기폭제를 획득한다. 골드 러쉬와 더불어 신경써야 하는 컨텐츠다. 기폭제는 늘 부족하기 때문. "블래스터"만 도전 가능하다. 고티어의 경우 울트론 해금 후에야 시도가 가능한 난이도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이벤트들을 서술한다.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1. 각종 자원들을 얻는 이벤트
2. 전설급 캐릭터를 얻는 이벤트
3. 신규 캐릭터 전용 , 캠페인 이벤트
일부 신규 캐릭터는 자기만의 고유한 스토리를 가진 전용 캠페인이 이벤트가 존재한다. 난이도는 초급, 중급, 상급 난이도로 나뉘어져 있으며 중급 난이도부터는 특정 타입을 요구한다. 초급부터 상급까지 하나하나 깰 필요는 없으며, 상급 난이도를 먼저 깨면 초급, 중급 난이도의 해당되는 캠페인은 자동으로 클리어 한 것으로 판정된다. 캠페인 클리어 보상은 해당 캐릭터의 조각 획득이 가능한 오브조각을 일부 준다. 상급 난이도는 각 노드당 최초 클리어 시에 해당 캐릭터의 조각과 기폭제 재료 10개를 지급한다. 조각을 2000개 모으면 해당 오브를 1회 오픈할 수 있다. 보통 1주 이상의 이벤트 시간이 주어지며 전용 캠페인의 에너지는 일반 에너지랑 따로 구분된다.
주기적으로 오픈되는 이벤트들은 다음과 같다.
자원 획득 이벤트들은 비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언제 이벤트가 열릴지는 올라오는 공지를 확인하는 것[9] 외에는 알 수 없다. 각 티어를 최초로 클리어 할 때에는 보너스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티어의 숫자만큼의 별을 가진 5인의 캐릭터가 있어야 참여할 수 있다. 가령 5티어 페이데이 이벤트의 경우 5성 용병 캐릭터 5인이 있어야 하는 식이다. 보통 아래의 이벤트 중 페이데이, 유물 사냥, 동네잔치가 번갈아가며 나오는 식이고, 앤트맨과 와스프, 유연한 소녀와 마녀는 정말 드물게 가끔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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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캐릭터들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고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획득 이벤트를 통해서만 해금할 수 있다. 해금을 위해서는 각각의 이벤트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 각 티어에서 요구하는 캐릭터들의 별 등급을 만족해야만 한다. 현재까지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의 전설 캐릭터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유저가 성장하여 동맹에 가입하게 되면 동맹 전쟁 컨텐츠가 해금된다. 설정 상 울티무스에게 세뇌된 다른 차원의 영웅들과 전투를 벌이는 것으로 상대 동맹의 헬리 캐리어와 싸우게 된다. 2020년 상반기 기준으로 개발사에서 동맹 전쟁에 특화된 캐릭터들을 많이 출시하는 등 신경을 많이 쏟고 있는 컨텐츠이다.
동맹 전쟁은 별도의 전쟁 에너지를 소모하며 처음 시작 시에 전쟁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들은 2 에너지를 보급 받은 상태로 시작한다. 동맹마다 전쟁을 시작하는 요일과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각 동맹은 전쟁이 시작된 후 24시간 동안 시간이 종료할 때까지 상대방의 방어 스쿼드를 격파하고 각종 시설들을 파괴하며 정해진 포인트들을 습득하며 전쟁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더 많은 포인트를 얻은 동맹이 승리한다. 전쟁이 종료할 때까지 완료되지 않은 전투가 있다면 결과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전쟁에서 승리할 경우 캐릭터 조각이나 장비를 사는 데에 소요되는 전쟁 티켓을 얻을 수 있으며, 전쟁 장비 오브를 구매할 때 사용되는 엘리트 전쟁 크레딧도 함께 지급된다. 전쟁 승리 및 패배에 따른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1회 이상의 공격을 하거나, 1회 이상의 방어 버프를 수행해야 한다. 승리할 경우 동맹 트로피가 상승하며 패배할 경우에는 하락한다. 전쟁이 종료될 시에는 전쟁에서 획득한 공격 포인트와 데미지 포인트, 상대의 공격을 방어해낸 횟수와 제공한 방어 버프 등의 점수를 합산하여 MVP를 선정한다. MVP가 되었을 때에는 추가적인 보상이 발생하지 않으나 플레이어 프로필의 전쟁 MVP 선정 횟수 카운팅이 증가하게 된다.
각 동맹은 동맹 트로피 개수에 따른 리그에 속하게 되며 브론즈 1부터 다이아몬드까지 리그가 존재한다. 리그 수준에 따라 승리 및 패배 시에 지급되는 보상에 차이가 존재하며 상위 리그로 갈수록 보상 수준이 크게 오른다. 각 동맹의 하나의 전쟁 시즌이 끝날 때마다 현재 순위에 따라 보상을 지급받게 된다.
전쟁 도중 동맹을 탈퇴한 플레이어의 경우 더 이상 공격을 할 수 없으나, 해당 플레이어가 설정해 놓은 방어 스쿼드는 해당 전쟁이 끝날 때까지 남아 적을 요격한다. 동맹에 새로 가입한 플레이어라면 가입 후 24시간이 지나야 방어 스쿼드를 구축하고 전쟁 공격에 참여할 수 있다.
전쟁이 시작된 이후 캐릭터의 레벨을 올리거나 능력을 상승시킨 경우엔 공격자에겐 변경 사항이 적용되지만, 방어 스쿼드에는 바로 적용되지 않고 해당 전쟁이 끝난 후에 적용된다.
동맹에 속한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동맹 헬리캐리어의 총 12개의 룸 중 한 구역을 선택하여 방어 스쿼드를 구축할 수 있다. 방어 스쿼드로 배치한 캐릭터는 전쟁 공격 시에는 사용할 수 없게 되니 전략적인 운용이 중요하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동맹 헬리캐리어에 배치된 한 방어 스쿼드에게 방어 버프를 소모하여 튕겨내기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다. 방어 버프를 적용시킬 시 첫 회에는 75 방어 버프를 소비하나 이후 점차 요구하는 양이 늘어나게 된다.
한 룸에는 최대 8개의 스쿼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캐릭터를 지정하지 않은 슬롯의 경우 자동으로 기본 실드 요원으로 채워지게 된다. 참여할 플레이어가 없어 방어가 지정되지 않은 룸의 경우에도 자동으로 실드 요원이 방어에 나선다. 방어 스쿼드의 구축은 전쟁이 진행 중이지 않은 평시에만 가능하다. 방어 스쿼드의 순서는 해당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며 순서에 따라 공격자를 요격하게 된다.
각 룸에는 해당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 효과는 해당 룸 및 서로 붙어있는 인접 룸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모든 방어 스쿼드가 격파되어 파괴된 룸의 효과는 사라지게 된다. 해당하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전쟁당 각 캐릭터는 공격에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규칙이 존재한다. 이 때 공격자의 스쿼드는 반드시 5인이 아니어도 되며, 공격에 참여할 캐릭터의 수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다.
초기에 전쟁이 시작되면 비행갑판을 제외한 다른 시설들은 모두 숨겨져 있는 상태이며 공격자는 어느 곳에 어떤 시설이 위치해있는지 알 수 없다. 따라서 공격자는 방어 스쿼드를 파괴하며 점점 깊은 곳으로 내려가는 방식으로 상대 동맹의 헬리캐리어를 공략하게 된다. 하나의 룸에는 총 두 명의 플레이어가 방어하고 있으며, 한 플레이어의 모든 방어 스쿼드를 격파하면 밑에 위치한 시설이 공개되게 되고, 모든 플레이어의 방어 스쿼드를 격파하여 해당 시설을 완파하게 되면 양 옆에 위치한 시설도 함께 공개된다. 각 룸을 완파할 시에는 룸마다 지정된 점수를 획득하며 모든 시설은 공통적으로 50점, 원자로와 함교는 각각 100점과 200점이다.
일반적으로 동맹 방어/공격 병력의 전체 스텟을 뻥튀기시켜주는 무기고, 방어 병력의 최대 체력을 뻥튀기하는 의료실 등 전략저 요충지를 먼저 격파하는 전략이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총 전투력이 비슷한 동맹전이 개최될 경우, 먼저 무기고를 부수는 쪽이 굉장히 유리해지는 만큼, 무기고를 먼저 찾기 위한 양상이 전개되기도 할 정도.
1. 처음 나오는 챔피언 오퍼 구매
과거에는 캡틴 아메리카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필수적으로 사는게 권장 되었지만 지금은 베놈으로 바뀌어서 그다지 효율은 없다. 다만 파워코어랑 같이 베놈을 획득하는 방식이라 가격 자체는 괜찮게 책정 되었다. 구매는 자유.
베놈 자체의 성능은 초반부터는 써먹기가 힘들고 조각 수급도 불가능해서 키울만한 녀석은 아니다.
2. 캐릭터 파밍 순서
과거에는 드랙스, 가모라, 크로스본즈, 욘두, 퀘이크 등을 필두로 국민덱이라는 방식이 유행 했었지만
디펜더스+퍼니셔 상향 패치이후 모든 다양한 컨텐츠를 다양하게 소화가 가능해져서 이제는 디펜더스 영웅을 필수로 파밍하는게 가장 우선시 된다.
그야말로 엄청난 효율을 지녀서 사실상 디펜더스를 안키우는거 자체가 손해인 게임이 되어 버렸을 정도이다.
데어데블 : 아레나 상점에서 500 코인으로 파밍. 아레나는 레벨 30때 열린다. 아레나 열리는 순간 데어데블에 코인을 올인한다.
제시카 존스 : 빌런 2-9 , 연합 4-9에서 파밍한다.
아이언 피스트 : 연합 1-9 에서 파밍한다.
퍼니셔 루크 케이지도 꾸준하게 조각을 파밍해준다.
3. 빌런 캠페인
디펜더스가 전부 영웅이라 나중가면 빌런 캠페인 진행에 무리가 오는데 아직까지는 디펜더만큼 완벽한 정답을 내는 빌런 캐릭터 팀이 없기 때문에 과거랑 동일하게 육성한다.
성능좋고 초반부터 얻을 수 있는 크로스본즈+욘두를 필두로 시작한다.
욘두는 영웅 1-9에서 극초반부터 파밍이 가능하므로 가급적이면 빨리 욘두를 얻어 빌런 캠페인 진행을 하는데 주력한다.
크로스본즈 욘두가 과거보다는 위상이 떨어졌지만, 어디까지나 다른 캐릭이 더 좋아진거지 욘두 크로스본즈가 구려진건 아니기 때문에 육성은 여전히 추천된다.
특히 초반 빌런 캠페인 진행에는 이것만한 녀석도 없다.
극초반에 불스아이 , 핸드술사가 영웅 캠페인에서 15조각으로 빨리 얻는게 가능하므로 초중반에는 잠깐 키워서 캠페인 진행에 써봄직하다. 물론 나중가면 갈아타야 하지만.
4. 육성 방향
위에 말한 디펜더스+퍼니셔를 필두로 1군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최소 전투력을 10~12 만이상을 높이는데 우선한다.
1군이 제대로 육성 되어 있어야 레이드를 클리어 할 수 있기 때문에 1군 육성은 필수중의 필수다.
1군이 어느정도 크면 능력 재료 수급이 원활해 지기 때문에, 이 시점부터는 탄력을 받아서 다른 캐릭터들도 금방 큰다.
그러니 1군 찔끔 키우고 이거 저거 손대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서 엄청나게 도태된다. 적어도 울티무스 6 , 30% 정도에 도움이 될 정도로 1군을 육성하는게 가장 첫번째다.
1. 게임이 멈추거나 튕기거나 캐릭터가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서 게임이 진행되지 않음.
해결 : 설정에서 모든 효과를 끄고 2배속으로 게임. 3배속부터는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음.
2. 42%에서 로딩이 안됨.
해결 : 인터넷 혹은 와이파이 문제. 인터넷 혹은 와이파이를 다시 잡거나 기기를 재부팅하면 거의 해결 됨.
3. 블리츠 보상이 들어오지 않음
해결 : 순차적으로 지급되는 것이라 조금만 기다리면 지급됨.
영문 위키 : https://msf.gg
블리츠 순위 커트라인 검색 : https://www.strikeforcelab.com/blitz-tracker
서술 대기중. 문서에 기여하고 싶으신 분은 부디 공정한 서술 부탁합니다.
1. 개요
마블을 IP로 하여 만든 턴제 전략게임이다. 다만 시스템과 UI, 전투방식은 스타워즈: 갤럭시 오브 히어로즈와 판박이. 다만 이쪽이 좀 더 타격감이 있는 편.
한국에서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편이나, 외국에서 특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게임. 그래서 그런지 이 게임을 주제로 방송을 하는 한국인 유튜버는 찾아볼 수 없음에도, 외국인 유튜버는 매우 많은 편. 특히 개발진 측의 피드백 수용 정도가 높고(거의 1달에 2~3번 꼴로 전체 유저에게 설문 조사를 요청하는 정도), 점검 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뿌리는 보상 등이 매우 두둑한 걸로 유명하다. 단, 그만큼 기기 멈춤이나 렉, 튕김 현상 등이 잦고, 로딩 시간이 길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 편. 하지만 그마저도 보상이 매우 두둑하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유저가 많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트루 분재겜으로 통한다. 과금러의 경지를 절대 따라갈 수 없는 대부분의 게임과 달리, 이 게임은 꾸준하게 시간만 투자하면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다. 오히려 오퍼(현질상점)에서 제시되는 현질 아이템이 가격에 비해 너무 창렬인 경우도 많고, 캐시 포인트와 같은 개념인 파워코어 또한 인게임 컨텐츠만으로 하루에 필요한 만큼은 충분히 획득할 수 있을 정도. 게다가 출석 보상이 엄청나게 혜자스럽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크리 출신의 울티무스가 멀티버스를 넘나들면서 마블 세계관 속 히어로와 빌런들을 세뇌시켜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고 플레이어는 S.T.R.I.K.E 팀 소속으로서 아직 세뇌당하지 않은 히어로들과 빌런들을 모아 울티무스의 계획을 저지하는 것이다.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히어로와 빌런들이 연합하여 싸울 때 하는 대사들이 압권이다.
2.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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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트라이크 포스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장비 티어와 별로 표현되는 캐릭터 등급, 스킬로 표현되는 능력에 따라 능력치에 영향을 받으며 이러한 수치를 합산하여 전투력으로 각 캐릭터의 강함이 표시된다.
캐릭터는 각각 소속, 전투력 기원, 클래스 등에 따른 특성들을 지니고 있다. 소속은 캐릭터가 함께 팀을 이루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특성을 의미하며 어벤져, 디펜더, 와칸다인, 브라더후드 등의 소속을 의미한다. 전투력의 기원은 해당 캐릭터가 마법의 힘을 사용하는지, 순수한 육체적인 강함을 바탕으로 하는지, 혹은 기계로 강화된 장비를 사용하는지에 따른 구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클래스 특성은 해당 캐릭터가 전투에서 맡는 역할에 따라 나누어진 직업군의 구분이며 각각 브라울러, 블래스터, 컨트롤러, 서포트, 프로텍터로 구분되어 있다. 이 중 브라울러와 블래스터는 데미지 딜러, 프로텍터는 탱커, 서포트는 힐러, 컨트롤러는 CC기 및 유틸성을 강조한 능력들을 주로 보유하고 있다. 총 5인의 스쿼드로 조합되는 본 게임의 특성 상 각각의 클래스에 해당하는 캐릭터들로 주로 조합을 짜게 되나 항상 그렇게 이루어진 것은 아니며 캐릭터 특성에 따른 시너지가 클래스보다 조합에서 우선되므로 클래스가 무시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한다.
능력의 경우 일반 캐릭터는 3개의 액티브 능력과 1개의 패시브 능력, 미니언 캐릭터는 2개의 액티브 능력과 1개의 패시브 능력을 가진다. 1번 능력을 제외한 나머지 액티브 능력들은 사용을 위해서 일종의 마나 개념과 같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에너지는 상대방을 처치하거나 턴이 한 번 지나거나 능력의 효과를 통해 충전된다. 액티브 능력은 레벨 7까지 올릴 수 있으며 패시브 능력은 레벨 5까지 올릴 수 있다. 능력의 레벨을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능력 재료가 필요한데, 레벨 상승을 위해 필요한 능력 재료는 다음과 같다.
1번 액티브 능력
2번 액티브 능력
3번 액티브 능력
패시브 능력
장비의 경우 캐릭터의 전투력 기원에 따라 소비하는 재료의 종류가 달라진다. 기원의 경우 스킬, 바이오, 테크, 뮤턴트, 미스티크으로 총 5가지 갈래로 나누어져 있다. 캐릭터의 장비는 총 6개의 슬롯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슬롯을 다 채우면 다음 장비 티어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장비 티어는 티어 1부터 티어 14까지 존재하며 티어의 상승에 따라 소비하는 재료의 종류도 함께 변화한다.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의 캐릭터는 별로 표현되는 등급이 존재하며 등급이 상승할수록 능력치가 이에 비례하여 함께 상승한다. 등급은 캐릭터 조각을 모아 일정 기준 이상에 다다랐을 때 등급 상승을 시킬 수 있으며, 캐릭터 조각은 상점에서 구매하거나 오브를 오픈하는 방법, 혹은 캠페인에서 확률적 보상으로 얻는 방법으로 구할 수 있다. 등급 상승에 요구되는 캐릭터 조각은 소비되는 개념으로 한 번 등급을 상승시키면 사라지게 된다. 각각의 등급에 도달하기 위하여 요구되는 캐릭터 조각은 다음과 같다.
일반 등급과는 다른 개념의 레드 스타가 존재하는데 이는 노란색의 등급 스타 위에 붉은 별을 덧칠하는 개념으로 능력치를 추가적으로 상승시켜 준다. 습득한 레드 스타 등급의 효과는 캐릭터 등급의 상한까지만 적용된다. 레드 스타는 레드 스타 오브를 오픈하거나 보급품에서 승급 크레딧으로 구매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레드 스타 오브에서 만일 자신이 이미 갖고 있는 레드 스타가 나온다면 이는 크레딧으로 환산되어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다. 각 레드 스타에 따른 능력치 상승 효과는 다음과 같다.
2.1. 캐릭터 일람
2020년 4월 3일 현재 업데이트 중. 아래 내용은 아주 예전 버전에 근거한 것이므로 참고시 주의할 것을 권함.
'''가나다 순으로 작성'''
평가 (본 평가는 다소 주관적 일 수 있습니다.)
★★★★★ : 최소 3가지 컨텐츠를 즐길 때 1티어
★★★★ : 좋긴하지만 조건부 or 몇몇 컨텐츠에서만 쓰일 때
★★★ : 키워서 크게 손해는 안보지만 언젠간 대체 해야됨.
★★ : 재활용 쓰레기
★ : 쓰레기
(★): 특정 조합을 맞추면 시너지가 나는데 그때 별 개수(5인 조합 기준)
본래 스킬 성장시 변동과정을 다 기재하려고 했으나 가독성이 떨어지고 문서 길이도 길어져서 간단한 특징과 설명만을 기재하기로 하였음. 스킬성장은 msf.gg 참조 바람.
편집 지침 : 누가봐도 좋은 캐릭터는 상관없지만 누구는 좋게 느껴지고 누구는 안 좋게 느껴지는 애매한 캐릭터는 장단점을 분할하여 서술하도록 합시다.
2.1.1. 챔피언
2.1.1.1. 브롤러
가모라 ★★★
장점 : 가장 쉽게 파밍할 수 있고, 2번 3번 스킬로 적을 처치하면 속도바가 다시 100% 차면서 한턴 더 공격이 가능한 특징이 있어서 , 소환형 캐릭터에게 특히 강한 장점이 있다. (소환 캐릭은 체력이 매우 적어서 어지간하면 원킬이 가능함)
단점 : 스킬셋 특성상 자체 딜이 그닥 높은 편이 아니고 해서, 당장 짜를 수 있는 적이 없는 상황에서는 속절없이 평타만 치면서 놀게 되는 경우가 많다. 2번스킬은 데미지 계수가 너무 처참하게 약하고, 3번스킬은 그나마 데미지가 괜찮은 편이지만 그렇다고 추가턴 효과를 포기하고 그냥 딜용으로 꽂기에는 몹시 애매하기 때문. 데미지도 애매하고 시너지도 그닥 크지 않아서 가디언즈덱에도 잘 안들어가는 추세다. 보통 맨티스나 미네르바를 넣어서 안정성을 더 높힌다.
네뷸라 ★
장점 : 속도가 매우 빠르고 거기에 속도 버프가 평타에 달려있기 때문에 속도 느린 캐릭터 한 번 돌 때 두 번은 때린다.
단점 : 게임 내에서 입지가 가장 안 좋은 캐릭터로 시너지도 일절 없고 데미지도 그리 세지 않다. 파밍 난이도도 캠페인이라 한세월 걸리니 그냥 키우지 않는 것이 좋다. 버려진 캐릭터도 언젠가 버프해주는 게임이긴 하지만 속절없이 기다리기엔 키워야할 캐릭터들이 많다. 현재로서는 별 한 개도 아까운 캐릭터.
더 씽 ★★★★
장점 : 단일 딜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 캐릭터. 계수 하나하나가 다 절륜하다. 판타스틱 4 팀 시너지로 방어력 상승까지 달려 있어 브라울러 치고 매우 단단하며 반격 버프 없이도 패시브를 통해 반사 데미지를 줄 수 있어서 체력이 낮은 적의 공격을 어렵게한다. 파밍 또한 블리츠 상점에서 할 수 있어서 어렵지 않다.
단점 : 판타스틱 4 팀이 아닌 단일로 사용하면 그냥 딜 좀 센 돌덩이에 불과하니 판타스틱 4 팀으로만 사용해야한다.
데드풀 ★★★
장점 : 2번스킬의 도발 무시 단일딜과 3번스킬의 역연계 공격은 꽤나 전략적으로 사용하기 좋고 패시브의 디버프 해제와 체력회복은 디버프 위주의 덱 상대로 쓰기 좋다. 엑스포스 팀 시너지가 업데이트 된 이후로 팀 연계도 꽤 괜찮아졌다. 페이데이 용병이벤트 용으로는 거의 무조건 키워야 하므로 기회가 되면 키우는 것이 좋다.
단점 : 전략적인 스킬 사용은 좋지만 그 이후엔 많이 힘이 빠진다. 디버프 또한 본인의 턴이 돌아와야 해제가 가능해서 방어나 속도 관련된 디버프는 속절없이 다 받아야 한다. 기절은 아예 해제 없이 그대로 들어가니 주의.
데어데블 ★★★
(★★★★★) 디펜더 팀일 때
장점 : 강력한 딜링을 동반한 연계공격이 특징으로 디펜더스의 핵심 딜러중 하나. 조각 수급도 아레나에서 하기 때문에 7성에 금방 도달한다. 상향 이후 확정 연계공격 및 아군에게 반격버프 제공, 속도 상승 버프를 디펜더 아군에게 부여하는 등 매우 좋아졌다. 디펜더스와 함께라면 회피율 버프도 추가로 받으므로 생존률도 은근 높다. 그외에 원작을 반영하여 실명 디버프에 완전 면역이라 실명 걸려도 딜이 가능하다.
단점 : 단독으로 쓰면 그다지 별로지만 , 애초에 디펜더스 캐릭터를 단독으로 쓸 일은 없으니 사실상 단점이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벌처 ★★★
(★★★★★) 시니스터 식스 팀일 때
장점: 디버프가 걸린 적을 상대로는 강력한 추가 대미지를 부여하고 도시 히어로 적에게는 공격력 감소 효과를 건다. 속도 감소, 속도바 변경 등 상대의 공격을 방해할 수 있다.
단점: 시니스터 식스 팀이 아니라 단독으로 쓰기에는 애매하다.
블랙팬서 ★★★★
장점 : 어벤져 덱의 고속 어태커. 강력한 자가버프로 적에게 치명상을 입히며 충전시 매우 강력한 광역기를 날리므로 잡졸 제거에 탁월하다. 와칸다 팀에서 킬몽거와 함께 딜러역할을 수행한다.
단점 : 적이 방어력 버프를 두르기 시작하면 잘 죽지 않아서 패시브 활용이 어려워진다.
아메리카 차베즈 ★★★
(★★★★★) 브롤러 히어로와 팀일때
장점: 평타로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걸고, 2스킬에서는 브롤러 히어로당 75% 대미지를 추가로 준다. 패시브로는 브롤러 히어로의 체력을 늘려주기 때문에 브롤러 히어로와 궁합이 좋다.
단점: 단독으로 쓰기에는 애매하다.
아이언피스트 ★★★★
(★★★★★) 디펜더 팀일때
장점 : 600%라는 미친 계수의 죽창기술 3번스킬에 디펜더스 한정 쏠쏠한 광역 힐을 주는 2스킬 및 패시브로 디펜더스 팀의 핵심멤버.
단점 : 평타 성능은 영 별로이며, 단일타겟 딜은 매우 강하지만 광역기나 CC능력은 전혀 없는 전형적인 우직한 깡뎀딜러.
엘렉트라 ★★★
(★★★★)핸드 팀일 때
장점 : 초반에 주어지는 빌런으로, 초반 빌런 캠페인 진행용으로는 쏠쏠. 주력으로 굴릴 정도는 아니어서 적당히 쓰다가 교체해주면 된다. 디펜더스 한정 미친듯한 출혈뎀지를 줄 수 있다.
단점 : 너무 평범해서 문제다. 이보다 좋은 캐릭이 너무 널려서...
울버린 ★★
장점 : 매턴 마다 스스로 체력을 회복하며 3스킬의 엄청난 관통 데미지는 매우 강력하다.
단점 : 문제는 3스킬 제외하면 나머지 스킬들은 데미지가 너무 약하고 , 속도도 느린편이라 제대로 써먹기도 힘들며 딱히 시너지 효과를 보기에도 힘들다.
울티무스 (알수없음)
장점 : 크리 덱으로 짤 경우 도발 상대로의 폭딜 등이 좋다.
단점 : 극악의 입수난이도. 이미 7성을 달성한 캐릭터의 조각을 얻으면 울티무스 오브 조각으로 변환되는데 이 오브를 까서 울티무스 조각을 모아야 한다. 사실상 지갑전사 내지 썩은물급 플레이어만 얻을 수 있는 캐릭터. 7성을 채우는 것도 문제이며 레드스타는 오직 다크 디멘션3 보상인데 이 다크 디멘션3는 요구제한이 무려 14티어라 라이트 유저는 사실상 키우는게 불가능하다.
스파이더맨 ★★★★★
장점 : 빠른 속도와 간간하게 터지는 회피, 쏠쏠한 단일딜+확정 스턴을 먹이는 3번스킬 등 스킬셋 구성이 매우 알차다. 사실 스파이디의 진정한 진가는 방깎 디버프로, 후반가면 2턴 다수 방깎 디버프를 걸어 적들의 방어력을 걸레짝으로 만들어 아군의 딜 상승에 크게 기여한다. 대기만성형 캐릭터로 모든 스킬을 마스터하면 1티어로 당당하게 활약 가능하다. 미즈마블을 조합한 브롤러덱에서도 1순위로 쓰인다.
단점 : 처참한 생존력 탓에 어지간한 광역기 한대만 잘못 맞아도 사경을 헤맨다. 회피율이 높기는 하나 도 아니면 모인 회피의 특성상 유지력이 굉장히 불안정한 편.
세이버투스 ★★★
(★★★★★) 브라더후드 팀일때
장점 : 출혈을 동반한 강력한 연계 공격이 특징으로 비슷한 포지션인 울버린 보다 전체적으로 누적 딜링이 더 높으며 속도도 더 빨라서 사실상 상위 호환격으로 써먹을 수 있다. 3번스킬로 첫턴부터 광역출혈을 확정으로 걸고 들어갈 수 있고, 2번스킬은 도발시 추가 관통데미지가 붙어 적 탱커 자르기에 유용하다.
단점 : 대놓고 매그니토와 팀업하라고 짜여져 있는 스킬셋 특성상 단독으로 쓰면 영 애매하다.
캡틴 마블 ★★★★★
하는 짓은 블래스터인데 의외로 분류는 브롤러. 브롤러 히어로에 팀업 보너스가 붙는 미즈 마블과 맞선임-맞후임 콤비로 같이 쓰라는 배려일수도 있겠으나 실제로는 자체 군인 팀업 보너스를 이용하여 워머신/캡아가 들어가는 어벤져덱에 투입되거나, 가디언덱이나 디펜더덱에 딜러로 투입되는 경우가 더 많다.
장점: 기본스펙도 출중한데 스킬셋도 사기급. 주력 뎀딜기인 3번스킬은 만렙 기준 640%라는 미친 데미지를 단타로 꽂아버리는데 선쿨이 없어 첫턴부터 쓸 수 있고, 덤으로 셀프 디버프 제거가 붙어있다. 2번스킬도 나쁘지 않은 뎀딜에 버프제거가 붙어 있고, 또 바이너리 버프가 유지되는 한 공방+25%에 집중/저항 +100% 버프가 붙어 생존력도 우수하다. 게다가 바이너리 버프 중에는 매턴 스킬 사용 후 적팀 전체에 광역딜을 추가타로 뿌리는 기능도 달려 있다.
단점: 과거에 로그인 보상으로 조각을 풀기는 했으나, 현재로서는 오브에서도 나오지 않고, 유일한 입수경로가 6월말까지 한정으로 마일스톤 달성시 깨작깨작 주는 1조각씩이라 신규유저라면 얻기가 요원한 캐릭터.
미즈 마블 ★★★★
(★★★★★) 브롤러 히어로와 팀일때
장점: 브롤러 히어로와 팀업 시 끝도 없는 지원공격으로 꾸준딜 누적에 기여하며 다른 히어로가 체력 저하 시 자동 도발을 얻어 적이 쉽게 일점사로 아군 딜러를 끊어내지 못하게 도움을 준다. 자체적으로 방업이나 회피버프는 없지만 지원공격이나 평타 시마다 꾸준히 튕겨내기를 얻어 생존력이 높은 편이고, 2번스킬은 셀프힐인데 힐량이 굉장히 높아 잘 죽지 않는다. 디펜더 덱에 좀더 유지력을 높이고 싶을 때 (레이드 등) 퍼니셔 대신 투입되는 정도.
단점: 브롤러의 탈을 쓴 프로텍터로서, 패시브 스킬은 성능이 굉장히 좋으나 정작 액티브 스킬은 다 성능이 고만고만하여 상술한 깨알 지원공격 딜 외에 자체 뎀딜 능력은 기대할 것이 못된다.
카니지 ★★★★★
장점: 500% 라는 미친 관통데미지의 3번스킬, 디버프를 잡아먹고 흉악한 추가딜을 넣는 2번스킬 등 자체 성능도 좋고 베놈/파이로/세이버투스 등 출혈딜러와 팀업 시 더욱 시너지를 얻는다.
단점: 현재 입수경로가 없다. (동맹 전쟁 상점에서 구매할수 있게 될 예정이라고 함)
스파이더맨(마일즈) ★★★★
장점: 훼방과 버프제거 위주로 상대 버프를 막거나 없애는 스킬셋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스파이더맨과 보너스를 주기 위해 방깎이 붙은 적이 있으면 보너스를 얻는다.
단점: 버프제거 목적으로 쓸 거라면 닥터 스트레인지가 더 낫고, 스파이더버스 덱에서 크게 시너지가 있지는 않다.
2.1.1.2. 블래스터
로켓라쿤 ★★★★
(★★★★★)가오갤 팀일 때
장점 : 테크 or 가디언 덱과 상성이 매우 좋아서 강력한 광역 딜러로 활약한다. 그루트와 같이 있으면 스킬 공격력이 더욱 증가해서 더욱 무서워진다. 조각수급도 레이드 코인 1400으로 가능해 7성 도달도 어렵지 않다.
단점 : 가디언즈 팀업, 그 중에서도 전설이벤트로만 획득 가능한 스타로드가 반드시 있어야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서 팀 구성 난이도가 높다.
불스아이 ★★★
장점 : 극초반 빌런 캠페인용으로 쓸만하며 , 강력한 치명공격이 특징. 페이데이 블레스터 챌린지 등 각종 이벤트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원작을 반영해서 실명이 걸려도 데어데블 처럼 100%는 아니어도 낮은 확률로 어느정도 딜링이 가능하다. 기본스텟중 집중력이 꽤 높기 때문.
단점 : 이벤트용 외에 써먹기는 다소 애매모호한 성능이라 묻힌다. 철저한 이벤트용 캐릭. 딜링이 나쁘진 않지만 그렇다고 엄청나게 좋은건 또 아니기 때문.
아이언맨 ★★★
(★★★★)어벤저 팀일 때
장점 : 딜러치고는 높은 방어력이 특징이며 3번스킬인 유니빔은 매우 강력하다. 캡아와 팀을 구성하면 서로 시너지 효과가 있다.
단점 : 성능이 나쁜 건 아닌데 전설 이벤트 캐릭터다보니 파밍 난이도치고는 은근히 특색없다는 평. 시너지효과도 크게 노리고 쓸만한 수준이 아니다. 스킬 에너지 요구량도 매우 높아 스킬 회전율도 떨어져 생각보다 누적딜이 높지않다. 차라리 비전설 캐릭터인 로켓이 가성비가 훨씬 우월하다[3]
윈터솔져 ★★★
장점 : 치유불가 디버프와 중첩출혈로 상대방을 서서히 녹이는게 가능하다.
단점 : 이 모든걸 씹어먹는 애매한 딜과 보조능력, 그리고 하이드라 시너지 효과도 딱히 대단하지 않아 주력으로 굴리기는 다소 힘들다. 블래스터는 워낙에 쟁쟁한 경쟁자들이 많기 때문.
케이블 ★★★
장점 : 속도바를 컨트롤 하는 스킬 구성을 지녔는데 운용해보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데드풀과 시너지가 있다.
단점 : 조각 파밍이 더딘편이고 결정적으로 딜링이 애매해서 주력으로 쓰기엔 조금 힘들다.
코라스 더 퍼슈어 ★★★
(★★★★)크리족 팀일 때
장점 : 블래스터 챌린지 , 페이데이 이벤트를 진행할려면 필수다. 기본 스킬 구성은 상당히 좋은편으로 크리족의 희망이다. 크리족 상향 이후로는 크리족 팀업시 필수요소로 쓰인다. 원하는 적을 찍어서 도발을 강제부여할 수 있는 것이 매력 포인트.
단점 : 상향을 받아 봐야 크리족은 크리족이다.
토르 ★★
장점 : 광역 공격 + 광역 기절을 노릴 수 있다. 또한 블래스터 챌린지, 코스믹 캠페인, 미스틱 캠페인 등 다양하게 활용도가 높다.
단점 : 속도가 끔찍하게 느려서 스파이디 등 잽싼 캐릭터 턴 두세 번 받을 동안 얘는 턴 한 번 받기도 힘들다. 딜량도 애매한 편이고..
퍼니셔 ★★★
(★★★★★)디펜더 팀일 때
장점 : 디펜더스 상향패치로 덩달아 상향되었다. 스탯 순수 공격력 1위로 , 7성 12티어시 데미지 8천이라는 정신나간 수치를 달성할 수 있고, 더불어 패시브 스킬이 빌런 상대 데미지 50%증가인데 이게 아군 도시 영웅에게도 적용되어서 빌런덱 상대로는 하드카운터 수준. 이 무식한 추뎀 덕에 퍼니셔 스킬 맞으면 빌런이 아이스크림 녹듯이 녹아나간다. 데어데블과 함께 배치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생각 잘하고 때려야되는 수준으로 반격공격도 매우 아프다. 특징으로, 아군이 비 공격스킬(버프, 도발 등) 사용 시 지원공격을 하는 효과가 있어 보조스킬 사용 시 딜로스를 적당히 막아준다.
단점 : 전형적인 꾸준딜러로, 순간 누킹 능력은 떨어지는 편. 거의 디펜더 팀업으로만 쓰이는 반면에 혼자만 디펜더스 판정이 아니라서 아이언 피스트의 힐이나 데어데블의 반격 효과 등을 누리지 못한다.
와스프 ★★
장점 : 빠른 속도와 스텔스 상태의 적도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단점 : 블래스터인데도 딜링이 상당히 약한 수준이며 앤트맨과의 시너지도 대단한 수준이 아니다. 블래스터는 딜 빼면 시체인 직종이라 딜이 약하면 사실상 안쓰인다.
파이로 ★★★★
(★★★★★)브라더후드 팀일 때
장점 : 브라더후드의 핵심으로 , 강력한 한방보다는 지속적인 디버프들로 적들을 말려 죽이는데 특화되어 있다. 출혈 , 훼방 디버프를 통해 다양한 덱을 유린하며 적의 버프도 풀어 버리기까지 한다. 특히 닉 퓨리 쉴드덱을 잡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
단점 : 매그니토가 동반된 브라더후드덱 제외하면 역시 주력으로는 굴리기는 힘들다. 하지만 파이로를 키우는거 자체가 브라더후드를 염두하고 하는거니....
워 머신 ★★★★
(★★★★★)어벤저스 팀일 때
장점 : 어벤저스 덱의 핵심딜러. 아이언맨과 같이 사용하면 공격횟수가 증가하는 등의 자잘한 시너지 효과가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능력은 클러스터 폭탄으로 이 능력은 영웅 아군 1명당 대미지가 30%증가하는데 이게 닉 퓨리의 소환수인 쉴드 미니언들도 해당이 되어서 이론상 크로스본즈를 쌈싸먹는 최강 광역딜을 내는것도 가능하다. 특이점으로 적의 체력이 절반으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도발이 마크 되어서 딸피인 적을 잡아먹는데도 도움을 주며 동맹전쟁에서는 추가 증가 대미지가 붙어 더욱 강력한 화력을 낸다.
단점 : 조각을 고정으로 수급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노리고 파밍이 거의 불가능하다. 제대로 팀을 짜려면 비전, 캡아, 아이언맨, 블랙위도우 등이 있어야 하는데 전설캐릭터거나(아이언맨), 노드가 없거나(블랙위도우) 하는 등 캠페인 노드가 있는 캡아 정도 빼면 모두 파밍난이도가 매우 높다.
울트론 ★★★★★
장점: 사실상 현 게임내 컨텐츠상 엔드게임 중 엔드게임을 장식하는 캐릭터. 기본적으로 울트론 미니언(울트론 인시너레이터, 엑셀러레이터, 패브리케이터)을 소환하고 이 미니언들이 제공하는 버프와 능력에너지, 속도바를 이용하여 스노우볼을 굴리는 스킬셋을 가지고 있다. 그 시너지가 절륜하여 혼자 다른 캐릭터 2인분은 한다고 봐도 될 수준. 스킬셋 자체 성능도 좋은데, 1번스킬은 버프를 뺏어오고 도발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고, 궁극기인 3번스킬은 550%라는 막장스런 관통딜에 자신에게 붙은 버프 1개당 능력 에너지를 얻어 더 빠르게 미니언을 리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점: 이 게임내 최종 컨텐츠인 다크 디멘션의 '어둠의 공포' 미션에서 얻을 수 있는데, 여기는 13티어 장비를 갖춘 캐릭터만 입장이 가능하다. 13티어 장비재료는 기존 게임내 다크 디멘션과 동맹전쟁을 물리도록 돌아야 얻을 수 있는데, 이 13티어 장비를 장착한 캐릭터로 팀을 이뤄야 하니 그 난이도는 말할 것도 없다.
그린 고블린 ★★★
(★★★★) 스파이더버스 팀
(★★★★★) 시니스터 식스 팀
장점: 스텔스 적을 저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광역딜 능력이 나쁘지 않음.
단점: 스파이더버스와 시너지가 별로 없다. 자체성능도 그닥 좋은 편은 아니라 선호 캐릭터는 아님.
킬몽거 ★★★
(★★★★★) 와칸다 팀
장점: 와칸다 팀업 시너지도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용병에 블래스터라는 꿀조합이라 이벤트와 챌린지 깨기에 참 좋다.
단점: 와칸다 팀 자체가 상위권에선 브라더후드 팀, 군인 팀, 가디언즈 팀 등에 밀려 자주 보이는 조합이 아니다.
2.1.1.3. 서포터
나이트너스 ★★ (레이드 한정 ★★★★)
장점 : 현재 힐러 원탑이지만 아쉽게도 게임 특성상 힐러가 득세하기는 힘든탓에 별 3개를 넘기 힘들다. 유일하게 빛을 발하는 컨텐츠가 레이드. 하지만 마스포는 레이드가 매우 중요한 컨텐츠라 어지간하면 키우게 된다.
단점 : 레이드 외에는 그다지 쓸모가 없다. 레이드에서도 더 좋은 힐러들이 많아[4] 오로지 힐밖에 못하는 나이트너스보다는 힐도 하고 딜/보조도 할 줄 아는 다른 캐릭터를 넣는 경우가 더 많다.
닉 퓨리 ★★★
(★★★★★)쉴드 팀일 때
장점 : 단독으로는 쓰지않고 쉴드 미니언과 사용하는데 이 시너지가 그야말로 개사기급으로 막강하다. 어차피 닉퓨리를 제일 늦게 얻으니 항상 별5개라고 봐도 된다. 어느정도냐면 닉 퓨리가 존재하면 쉴드 미니언들이 그야말로 인간백정, 전투병기가 된다. 브라더후드를 제외한 아레나 덱들은 모조리 씹어 누를정도고 각종 컨텐츠에서도 모두 탑을 달린다. 레이드도 엄청 좋아서 거의 특화수준.
단점 : 입수 난이도가 아주 토나오게 힘들며[5] 제대로 활용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소비하는데 과금러가 아닌이상엔 몇달이 그냥 걸린다. 그나마 19년들어서는 크리족이 전체적으로 버프를 받으며 조금 숨통이 트였다고는 하나, 그래도 기본적으로 크리족 5명 5성이라는 입장 조건은 웬만한 고인물이 아니고서는 엄두 내기 어려운 수준.
닥터 스트레인지 ★★★★
장점 : 스킬세팅이 아주 좋다. 1번 스킬 공격저하도 훌륭하며 , 2번스킬도 매우 전략적으로 활용가능한데 적의 버프들을 디버프로 모조리 전환 시켜버린다. 즉 자기 버프믿고 돌진하는 적군에게 빅 엿을 선사할 수 있다. 3번 스킬은 부활. 에너지 보충이 없다면 4턴 이후에나 쓸 수 있기 때문에, 힐러로는 조금 애매하지만 부활을 잘만 노리면 캠페인 3별을 쉽게 달성가능하며 레이드에서도 체력팩을 절약할 수 있다.
단점 : 조각 수급이 상당히 후반부에나 이루어져서 파밍이 좀 어렵다.
사이언티스트 슈프림 ★★★★★
장점 : 굉장히 저평가되었다가 후반 (어둠의 공포, 레이드, 아레나 등) 고티어 전투에 매 턴 부활확률과 괴랄한 디버프 전환 효과로 잘만 쓰면 효용성이 기타 다른 힐러들을 씹어먹을 정도.
단점 : AIM 팀 컨셉 자체가 스스로에게 디버프를 발라서 버프로 전환하고 역공을 가하는 컨셉이라 사용하는 데에 난이도가 다소 있다.
욘두 ★★★★
장점 : 기본적으로 스킬이 죄다 관통뎀이라 서포터이면서도 무시못할 뎀딜이 나오고, 2번스킬인 라바져 미니언 소환도 기본적으로 공업을 발라주다보니 제법 쏠쏠한 뎀딜이 나온다. 더군다나 조각 수급조차도 초반부터 가능하다! 미스틱+빌런+코스믹이라 캠페인 진행용으로도 아주 최적. 여러 모로 가성비가 좋은 캐릭터이다.
단점 : 다른 캐릭터와 시너지가 없다보니 (욘두랑 굴리자고 라바져스 미니언을 키울수도 없으니..) 최근에는 1군자리는 사실상 내주었다. 하지만 여전히 좋은 캐릭으로 키워서 손해는 보지 않는다. 어차피 마스포는 블릿츠, 레이드 등 2군 팀도 꾸준히 키워줘야 하는 컨텐츠가 많다.
민에르바 ★★★★★
장점: 일단 크리족이긴 한데 어느 팀에 쓰여도 역할을 톡톡히 한다. 아군에 회복 버프를 꾸준히 발라줘서 지속힐을 해주고, 2번스킬은 죽은 아군을 살려내서 불사까지 발라주는 사기 스킬. 3번스킬은 적의 체력을 15% 깎아서 아군에게 뺏어오는 사기스킬이라 레이드 같이 유지력이 중요하고 적의 체력이 높은 컨텐츠에서 특히 대활약.
단점: 현재 게임내 탑티어 서포터로 사실상 단점이 별로 없다. 탑티어 캐릭터들이 거의 다 그렇지만 입수경로가 따로 없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2.1.1.4. 컨트롤러
노부 ★★★
(★★★★)핸드 팀일 때
장점 : 기본적인 스킬구성은 쓸만하다. 유물사냥 (핸드 팀 이벤트) 에 쓰려면 언젠가 파밍해야 되긴 하는 캐릭터.
단점 : 조각 수급이 안되고, 핸드 미니언들 성능이 핸드 보초 외에는 별로다보니 제대로 써먹기가 좀 어렵다.
로난 디 어큐져 ★★★
(★★★★)크리족 팀
장점 : 크리족 버프로 좀 살아난 캐릭터. 그 전에는 정말 답이 안나오는 성능이었다. 크리족 버프 이후로는 1티어 최상위급 캐릭터인 캡틴 마블, 민에르바도 크리족이다보니, 작정하고 크리족 팀을 짜면 나름 써먹을 만한 수준은 된다.
단점 : 캡틴마블을 써먹고자 한다면 크리족 팀보다 군인팀이 낫다.
모르도 ★★★★
장점 : 적으로 만나면 정말 귀찮다. 딜은 사실상 없는 수준이지만 다버프가 아주 짜증나는데 평타는 적에게 공격 감소, 방어 감소, 속도 감소를 하며 2번째 스킬인 최면은 일정 확률로 적들에게 실명을 걸거나 기절을 건다. 주로 실명 효과를 노리고 사용하는데 걸리면 정말 피곤해진다. 두번째 스킬인 데낙의 악마들은 1턴(업글시 2턴)간 치료 제한을 거는데, 상대방에게 나이트 너스나 울버린, 헐크, 드랙스 등 회복기가 있는 녀석들에게는 카운터. 데미지는 기대하지 말자. 모르도의 카운터가 바로 데드풀. 데드풀은 패시브로 자기 상태이상을 풀어버리기 때문에 소용이 없지만 데드풀도 사실 잘 안쓰인다 (..)
단점 : 디버프를 제외하면 딜은 없는수준이고 마스포가 미스틱 캐릭들을 다용도로 써먹기에는 좀 힘이 드는 환경이라 1군으로 쓰기에는 무리다.
미스테리오 ★★★
(★★★★) 시니스터 식스 팀일 때
장점: 광역 치유 차단 효과를 걸고, 패시브에서 시니스터 식스 아군에게 튕겨내기 효과를 적용한다.
단점: 시니스터 식스 팀이 아니라면 사용이 애매하다.
베놈 ★★★★
장점: 상대의 버프를 디버프로 전환하고, 출혈, 능력 차단, 치유 차단 효과를 건다. 3스킬에서는 상대의 디버프를 인접 대상에게 퍼뜨리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디버프 폭탄을 걸 수 있다.
단점: 다른 캐릭터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없다보니 덱을 짜기가 애매하다.
블랙 위도우 ★★★★★
장점 : 스킬 구성이 아주아주아주 좋기 때문에 매우 사랑받는 캐릭터. 버프복제 최강의 속도 아군속도 지원버프 스텔스 등 버릴게 하나도 없다. 단독으로 써도 좋지만 어벤져스 팀으로 쓰면 더더욱 좋은 캐릭터.
단점 : 조각을 더럽게 안 푼다. 사실상 과금 아니면 별을 올리는게 불가능하다.
비전 ★★★★★
장점 : 테크덱에서는 아주 좋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테크덱이 아니라면 활용도가 다소 떨어진다. 스칼렛 위치랑 같이 하면 출혈 시너지 효과가 있긴한데, 실전에서는 보기 어려운 컨셉 플레이용 조합. 패시브가 회피율을 최대 +25% 올려주기 때문에 상대하다 보면 빡치는 경우가 제법 있다. 2번스킬 능력차단과 3번스킬 광역 버프해제는 정말 좋은 부가효과.
단점 : 파밍이 미스틱 3-9에서 이뤄지는데 상당히 후반부에나 도전 가능한 미션이다보니 파밍이 어려운 편. 그래도 그나마 노드가 아예 없고 오브에서만 나오든지, 아니면 이벤트로만 얻을수 있든지 하는 다른 1티어 캐릭터들보단 사정이 낫긴 하다.
앤트맨 ★★
장점 : 능력차단과 속도감소가 있어서 구성은 괜찮다.
단점 : 이름 그대로 개미급 딜이고, 와스프랑 같이 쓰라고 나왔지만 와스프도 그다지 능력이 좋지 않아서 애매하다.
제시카 존스 ★★★★
(★★★★★)디펜더 팀일 때
장점 : 2번스킬은 광역 디버프 해제에 능력 에너지를 아군에게 퍼주다시피 하기 때문에 팀의 서포터 역할로 굉장히 훌륭. 3번스킬은 회피나 블럭이 뜨지 않는한 버프 확정 해제가 가능하여[6] 도발 깨기에 좋다. 우직하게 도발로 버티며 밀어붙이는 타입인 디펜더덱에서 거의 유일하게 패시브로 저항을 올려주는것도 훌륭. 최근 디펜더스 영웅들이 버프가 되어서 매우 쓸만해 졌다.
단점 : 역시 단독으로는 쓰기가 애매하다.
퀘이크 ★★★★
장점 : 욘두와 마찬가지로 모든 컨텐츠에서 맹활약 할 수 있다. 공격저하 디버프와 속도저하 디버프가 아주 쏠쏠하다. 3번스킬은 제법 아픈 광역딜+속도저하 디버프라 위력적이다.
단점 : 기본 성능은 훌륭한데 더 좋은 캐릭터들이 나와서 사실상 1군에서는 내려온 상태다. 그래도 여전히 좋은 캐릭이라 키워두면 밥값 한다.
호크아이 ★★★
장점 : 빠른 속도로 버프해제, 스텔스 해제, 광역 실명 등 다채롭게 파티를 도와 줄 수 있는 캐릭터, 나름 블위, 킹핀, 핸드 보초의 카운터로 키워두면 후회는 안하는 편. 컨셉에 따라 실명에 걸려도 높은 확률로 딜을 하는게 가능하다.
단점 : 순수 어벤져 덱이 사실상 사장되고, 워머신/캡틴마블/비전 등을 넣은 군인이나 테크덱이 대세인지라 군인도 테크도 아닌 호크아이로는 예전처럼 활약하기엔 애매해졌다.
로키 ★★★★
장점 : 욘두와 더불어 어떤 덱에서든지 두루두루 써먹기 좋은 스킬구성과 능력을 갖고 있다. 1번스킬은 나름 관통딜이라 피해량이 나쁘지 않고, 2번스킬은 적을 정신조종해서 다른 적을 공격하게 하는 스킬이라 운만 좋다면 적의 딜러가 적의 힐러를 패게 하는 식으로 대박을 노릴 수 있다. 3번스킬은 아군 스텔스+분신소환이라 활용하기에 따라 위기상황을 적은 피해로 극복할 수도 있는 스킬.
단점 : 미스틱3-6 에서 조각파밍이 가능한데 이정도 진행 시점이면 상당히 후반부에나 이뤄진다. 비전과 비슷한 단점. 팀업 할 만한 조합이 마땅찮아서 팀 시너지 위주로 돌아가는 현 메타에서 활용이 어려워졌다.
맨티스 ★★★
(★★★★★)가디언 팀+레이드 한정
장점 : 가디언덱의 힐러 포지션을 담당한다. 적 버프해제 및 자신의 디버프를 적에게 전파, 아군 체력 재분배 , 드랙스에게 튕겨내기 버프 제공, 그리고 레이드에선 회복능력이 더 좋아지는 특성도 있다. 보다시피 힐러답게 대놓고 레이드 특화로 내놓은 캐릭터.
단점 : 힐러는 어디까지나 레이드 외에는 활용도가 적어 1티어는 불가능하다.
매그니토 ★★★★★
장점: 자기력의 달인답게 유일하게 적군 배치를 조종할수 있는 능력을 가져 전략적으로 활용도가 높다. 그 외에도 버프차단 및 제거, 속도저하, 실명 등 꿀같은 디버프 능력에 화룡점정으로 브라더후드 아군에 막대한 패시브까지 보유. 캡틴마블이 등장하며 테크덱이 천상계 메타를 휘어잡기 직전까지 명실상부 브라더후드 팀을 메타 최강팀으로 멱살잡고 끌어올린 주역이다.
단점: 엑스맨/브라더후드 5명을 5성까지 키우는 언락 조건이 제법 빡세다. 그래도 닉퓨리 언락조건(크리족 미니언 5명) 같은 조건보다는 나은 편.
미스틱 ★★★
(★★★★★) 브라더후드 팀
장점: 매그니토에게 버프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패시브를 제공한다.
단점: 매그니토 없이 그냥 쓰면 스텔스 제거 외에는 별다른 특수능력이 없는 편이라 써먹을 데가 애매하다.
스톰 ★★
장점: 충전 모아서 날리는 3번스킬은 몹시 강력하다
단점: 그 충전을 모을 방법이 사실상 평타밖에 없어서 모으는 데 한세월이다. 엑스맨과 엑스포스에 팀업 보너스를 제공한다고는 하나, 그 엑스맨/엑스포스가 꼴랑 울버린, 데드풀, 케이블 뿐이라 5명 팀 제한도 다 못 채우는 안습한 상황. 그나마도 울버린, 케이블 등 성능이 고만고만한 캐릭터들 뿐이라 팀업의 의미가 없다시피하다. 나중에 사이클롭스나 나이트크롤러, 진 그레이 같은 엑스맨 멤버들이 마스포에 추가될 날이 온다면 언젠가 빛을 볼지도...
스칼렛 위치 ★★★
장점: 팀원의 체력을 재분배해 주는 2번스킬은 쓰기에 따라 죽기 직전의 아군을 슈퍼세이브 해줄 수 있고, 덤으로 방업과 튕겨내기까지 제공하여 팀의 생존력을 크게 올려준다. 3번스킬은 디버프 지속시간을 +1턴 연장해주는데 스턴이나 능력차단 같은 위협적인 디버프도 해당이라 쓰기에 따라 전략적 활용이 가능.
단점: 스킬셋은 참 좋은데 마땅한 팀업이 없어 버려지는 케이스. 디버프를 주로 활용하는 덱은 브라더후드인데 정작 스칼렛 위치는 테크덱에 투입되는 비전과 시너지가 있고, 본인은 어벤져이면서 다른 어벤져에게 주는 보너스는 없고...
2.1.1.5. 프로텍터
드랙스 ★★★
(★★★★)가디언 팀일 때
장점 : 구하기가 굉장히 쉽다. 아레나에서 얻을 수 있기 때문. 물론, 퀘이크를 먼저 얻고 드랙스를 구하는 것이 정석적인 루트. 무과금덱의 빛과 소금으로 쏠쏠하게 활약하는 (누군가와는 근본이 다른)하드한 초록 고기방패. 시작부터 패시브로 도발을 쓰며 턴을 시작하기 때문에, 물몸인 딜러진을 보호할 수 있고 크로스본즈가 첫 턴 도발을 쓰기 전 까지는 지킬 수 있다.
공격 시 체력을 흡수한다는 특성 때문에 꽤나 단단하게 오래 버틸 수 있다. 단, 턴이 느리므로 도발이 해제되면 다시 도발을 쓰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7] 때문에 나중에 에너지 셔틀까지 가능한 캡틴 아메리카를 해금한다면 사실 상 뒷전으로 밀릴 수 있는 캐릭터.
하지만 기본적으로 좀비와 같은 하드함이 있기 때문에 1군에서 밀려나더라도 충분히 1.5군~2군 급으로 활용이 가능한 캐릭터다.
단점 : 타노스같이 저항력이 높은게 아니라서 도발이 벗겨지면 잉여 캐릭이 되어버린다.
라이노 ★★★★
(★★★★★) 시니스터 식스 팀일 때
장점: 실명에 면역이고, 도시 히어로 적 1명당 대미지가 증가하기 때문에 디펜더스 덱 상대로는 카운터. 공격하면서 도발을 거는 2스킬도 괜찮다. 탱커지만 나름 공격력도 강한 편.
단점: 도발하면서 방어력 증가 등의 버프는 받지 않아 은근히 체력이 빨리 닳는다.
루크 케이지 ★★★
(★★★★★)디펜더 팀일 때
장점 : 초기에 가지고 시작하는 캐릭터로, 광역 방어버프와 불사를 동반한 도발로 어그로를 끌어주는 흑형이다. 에너지 셔틀기능도 탑재하고 있어서 탱킹과 유틸성은 괜찮은 편. 과거에는 거쳐가는 캐릭터였지만 지금은 디펜더 버프를 받아서 엄청나게 단단하고 안죽는다.
단점 : 디펜더 없이 쓰면 별로다.
캡틴 아메리카 ★★★★★
장점 : 탱커 중에서 속도가 114로 가장 빠른 축[8] 이므로 도발 스킬을 가장 빨리 쓸 수 있다. 더불어 도발과 동시에 아군 확률 방어력 증가와 함께 에너지 셔틀의 역할도 한다. 체력은 낮은 편이지만 블록 확률이 높아 상쇄되므로 방어력 저하가 버프걸려도 어느정도 버틴다.
여기에 어벤져스 덱애서는 블록확률이 어벤져스 1인당 5%씩 증가하여 최고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언젠가 어벤져스 덱을 상대할 기회가 되면 한번 상대해보자. 안그래도 단단한데 미친 블로킹때문에 조바심이 절로 난다.
여담으로, 적 마무리 시 동작 중, 적을 저 멀리 날리고는 경례(...)하는 포즈도 있다.
단점 : 디펜더 덱의 등장으로 어벤져덱이 힘을 잃어서 위상이 많이 낮아져 버렸다.
크로스 본즈 ★★
장점 : 마블 크로스본즈 포스의 핵심 빌런. 크본을 마주하였는데 일점사로 삭제시키지 못한다면 분명 팀은 크본의 폭파로 가루가 될 것이다.
아레나 방어덱으로 세워두면 첫 스킬 도발로 인해 어그로를 집중적으로 끌리므로, 반드시 드렉스와 같은 탱커를 붙여주거나 퀘이크와 같은 속도감소 캐릭터를 함께 붙여주어 킹갓로스황즈의 폭파뎀으로 상대를 종잇장으로 만들자. 60레벨 후 3스킬 마스터와 함께 갓티어로 올라가는 명실상부 마스포의 마스코트.
단점 : 자폭이후엔 할게 없다. 이후 패치를 거듭하면서 비슷한 광역 데미지를 지니면서도 페널티가 덜하거나 없는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면서 옛날의 위상을 잃었다.
킹핀 ★★★★
장점 : 프로텍터의 탈을 쓴 컨트롤러. 빌런덱에 없어선 안될 필수 캐릭. 킹핀의 공방 버프후 욘두와 크로스 본즈 광역이 딱 맞게 돌아와서 이 삼인방의 필살기술을 펑펑 맞으면 상대방은 빈사상태다. 욘두와 노부와 같이미니언 파티하는 덱도 존재한다.[다만]
단점 : 디펜더 덱이 득세함으로 예전의 위상이 많이 사라졌다.
타노스 ★★★★(블랙오더 팀: ★★★★★)
장점 : 이전에는 높은 저항력으로 도발이 쉽게 풀리지 않는 장점 외에는 그저 그런 탱커였지만, 한차례 버프 이후 2턴 도발과 아군이 적군을 사살해도 능력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게되어 엄청나게 버프가 되었다. 단점은 자가 방어력 상승 버프기가 없고 방어력이 다소 약해 2턴간 높은 데미지를 집중 포화받으며 쉽게 죽을 수 있다. 레이드나 캠페인에서 욘두와 함께 배치하면 욘두가 턴마다 광역기를 시전할 수 있다.
블랙오더 캐릭터들의 대거 추가로 위상이 0티어로 올라섰다. 현재 아레나 천상계 지배중이시다.
단점 : 단일로 사용할 때 방어력 관련 스킬이 없어 탱커로써 사용하기 어렵다. 블랙오더 팀에서는 사실상 딜러이므로 탱킹과는 상관 없으며 단점이 사라진다.
헐크 ★
장점 : 없다.
단점 : 마스포의 헐크는 초록색 고기방패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단, 일반적인 방패와 다르게 녹아내리므로 주의할 것.
일일보상이기 때문에 언락은 쉬운 편이나, 사용 조건이 (획득이 어려운) 블랙위도우의 속도증가 버프가 필수이므로 사실 상 안쓰는 게 나을 것이다. 하지만 조건만 받쳐준다면 파워 자체는 영화 속 그것과 맞먹을 정도라서 굉장히 아프지만.......... 누가 맞아줘야 의미가 있지 않을까?
다행히도, 같은 어벤져스 식구들, 특히 에너지 제공을 해주는 캡틴 아메리카와 상기했듯이 속도 업을 제공하는 블랙 위도우와 함께하면 꽤 쓸만하다. 캡아가 혼자서 맞을 걸 나눠 맞는거로 이미 1인분은 한 셈. 거기다 체력 회복이 되는 캐릭터가 있다면 캡아를 좀 더 보호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 게임이 모션에 공들였다는걸 알게 해주는 캐릭터 중 한명이다. 일반 캐릭터를 마무리할 때 때리고 나서 한손으로 머리를 잡고 쿵쿵 바닥에 찍고는 플레이어(화면)쪽으로 냅다 집어 던지거나, 우주펀치를 날린다. 재밌는 건, 덩치 캐릭터들(헐크,킹핀 등)을 마무리 할 때는 양손으로 힘싸움을 벌이다가 처리하는, 꽤 멋진 모습이 나온다. ~
저거너트 ★★★
(★★★★★)브라더후드 팀일 때
장점 : 브라더후드덱의 탱커. 매그니토와 조합시 다양한 버프를 받는데 , 높은 저항력에 상태이상기도 대부분 씹어먹는 괴랄함을 보여주며 두들겨 맞을수록 속도바가 차기까지 한다. 게다가 충전이 점점 쌓이면 돌진공격이 더욱 강해지는 특성이 있어 매우 강력한 광역 공격을 날리는것도 가능.
단점 : 브라더후드 덱 제외하면 핵심버프 기능이 다 빠져있어서 그다지 쓸모있지 않다.
2.1.2. 미니언
가나다순으로 작성, 한글판 기준 명칭 사용, 진영 문구 생략 (예 : 쉴드 보안요원 → 보안요원)
2.1.2.1. 쉴드 계열
단독 사용으로는 그저 그렇지만 쉴드 미니언덱 5인 구성시에는 각자의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발동시켜서 생각보다 매우 강력하다. 타 미니언들도 어느정도 시너지 효과가 있지만 쉴드 미니언에 비하면 효과가 전부 소소한 수준.
스킬셋을 보면 대놓고 같이 쓰라고 강조하고 있다. 2군 , 3군으로 써도 매우 휼륭한 성능을 지닌다.
특히 닉 퓨리와의 궁합이 환상적인데 정작 닉 퓨리를 얻을려면 크리족 미니언 5명을 키워야 한다는게 아이러니.
보안요원 ★★★
(★★★★★)쉴드 덱일때
평가 : 1번스킬에 속도저하 디버프 걸린 적군이 있으면 확정 기절을 걸며, 속도저하도 확정으로 걸어줘서 아군에게 유리한 상황의 기점을 만들어 주며 , 패시브로 아군 중 아무나 체력이 50% 깎이면 자동으로 도발이 발동되어 파티원 보호에 쓸만한 미니언.
단독으로도 괜찮지만 쉴드 미니언과 함께면 자신의 블록확률이 대폭 올라서 방어능력이 더욱 극대화 된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2번 스킬 대미지 계수가 만렙시 720%로 엄청나게 높아서 딜링 능력도 좋다.
소총병 ★★
(★★★★★)쉴드 덱일때
평가 : 쉴드 미니언덱에서는 메인딜러 역활을 해낸다. 인접아군 공격시 자동 지원공격 능력이 있어 , 이게 생각보다 딜링이 매우 쏠쏠하며 특히 2번스킬의 딜링능력이 생각보다 강력해서 밥값을 제대로 한다.
의무병 ★★
(★★★★★)쉴드 덱일때
평가 : 나이트 너스 하위호환 캐릭이다. 부활 능력이 있긴 하지만 확률이 낮은 편이고 스킬 능력을 업그레이드 해도 다른 힐러 캐릭터에 비해 힐량이 좀 부족하니 쓰다가 교체하면 된다. 다만 쉴드 미니언에게는 추가 회복량을 제공해서 쉴드미니언덱 한정으로는 나이트 너스 이상의 값을 한다.
특히 패시브 만렙을 찍으면 거의 좀비처럼 회복기를 난사하는게 가능.
전투병 ★★★
(★★★★★)쉴드 덱일때
평가 : 단일로 쓰면 잉여이지만 , 쉴드 미니언덱에서는 치명타 패시브 효과를 제대로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소총수, 의무병, 지원요원의 능력인 치명타 공격 적중시 속도바 저하 디버프의 발동 확률을 크게 발동시켜주어서 필수 존재가 된다. (패시브 만렙시 쉴드 미니언들의 치명타 확률이 무려 50% 상승) 2번 스킬은 딜량은 심심하지만 적의 버프를 확률적으로 지워서 전략적으로 쓸만하다.
지원요원 ★★ (캠페인 보호미션 한정 ★★★★★)
(★★★★)쉴드 덱일때
일반적으로는 그다지 쓸일이 없지만 캠페인에서 '4턴 버티기' 처럼 특정 아군 ai캐릭터를 4턴간 보호하는 식의 미션인 경우에는 매우 쓸만하다.
쉴드 미니언덱 한정으론 당연히 필수존재이며 의무병보다 회복스킬 에너지 요구가 적어서 회복스킬을 자주 쓰는게 가능해 팀의 유지력에 크게 기여한다. 단일 회복이지만 쿨타임이 짧아 의무병보다 좋을때가 많을정도. 그리고 패시브 강화시 턴이 돌아오면 인접아군에게 반격 효과를 제공하므로 보조적 능력도 나름 쏠쏠하다.
그외에도 평타를 쓰면 해제된 버프를 복사해 닉 퓨리에게 적용하는 능력이 있는데 이게 일장일단이 있다. 그 이유는 "도발"도 이로운 버프로 인식이 되어서 생각없이 하다가 도발이 닉 퓨리 에게 묻혀지기 때문에 잘못하면 닉 퓨리가 집중 공격을 맞고 녹아내릴수도 있어서 사용시 주의를 요한다.
2.1.2.2. 용병 계열
주기적으로 하는 페이데이 이벤트용으로 활약한다.
미니언중 쓸만한건 지휘관 , 진압요원 정도고 나머지는 용병 컨셉 아니면 쓸 일이 없다.
태스트마스터 등장 이후로도 쓰이는건 지휘관과 진압요원 정도이며 저격수도 아주 가끔 보인다.
군인 ★
평가 : 용병계의 쓰레기. 정말로 평범하디 평범하다. 용병 컨셉덱 아니면 쓸 일이 없다. 이마저도 용병은 이녀석보다 좋은애들이 있다.
저격수 ★★★
평가 : 높은 데미지와 스킬 계수. 저격수답게 한방은 제법 매섭다. 그럭저럭 쓸만하다.
지휘관 ★★★★
평가 : S급 버프인 속업 공업 버프를 동시에 주기 때문에 버퍼로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패시브로 약간의 회복도 주는 것은 덤.
요즘은 테크덱에 버퍼로 활용하는 방법이 개발되어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다.
진압요원 ★★★★
평가 : 캡틴 아메리카 하위 호환으로 높은 블락 확율에 높은 블락 퍼센트(버그)가 있고 도발시 아군에게 방업 버프도 주는 쓸만한 용병이다. 단독으로 어느덱이든 들어가도 제값을 하는 용병. 캡아 뽑을때까지 쓰다가 교체해서 2군으로 써도 좋다.
그외에도 도발 에너지 요구량이 매우 낮은게 특징.
2.1.2.3. 하이드라 계열
레드스컬이 공개된 이후로 시너지가 매우 좋다. 파밍도 준수한 편이나 레드스컬 자체의 파밍 난이도가 매우 높아서 활용하기 어렵다.
보통 척탄병을 빼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아래의 별들은 시너지가 없을 때 한정이며 시너지가 있을 땐 별 5개라고 생각해도 좋다.
과학자 ★★★
평가 : 적절한 힐량과 100% 불사를 주는 준수한 힐러. 저레벨 블리츠에서 티어를 올리기 좋다.
무장요원 ★
평가 : 좋은 탱커가 많은데 굳이 얘를 쓸 메리트는 없다. 다만 프로텍터 답지 않은 높은 딜링 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미투자 블리츠 덱에서 활용하기 좋다.
소총병 ★
평가 : 굳이 얘를 쓸 필요가 없다. 미니언 중에서도 얘보다 좋은애가 널렸다.
저격수 ★★
평가 : 높은 공격력으로 블리츠 저티어 깡패. 용병 저격수와 거의 비슷한데 차이점은 하이드라 저격수는 스킬하나가 버프다.
척탄병 ★★
평가 : 상대방의 버프를 지우는게 그나마 쓸만. 그외에는 안습.
2.1.2.4. A.I.M 계열
조각 파밍도 어려우면서 성능이 대부분 시궁창이다.
디버프를 먼저 스스로 먹으면서 나중가면 이 디버프들을 버프로 전환하며 싸우는 방식인데
어디까지나 이론만 좋을뿐 현실은 버프 전환하기전에 다 죽는다.
설사 디버프를 어렵게 버프로 전환 하였다고 해도 문제인게 개별 성능마저 아주 개판이라 정말 답이 없다.
는 다 옛날 얘기고 그래비톤 출시와 aim 관련 캐릭터 버프로 성능이 매우 좋아졌다.
감염자 ★
평가 : 자기가 받은 디버프를 적에게 옮기는 특이한 전투방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현실은 디버프 옮기기전에 녹는다. 딜링도 형편없다.
돌연변이 ★
평가 : 덩치값을 못한다. 차라리 헐크는 양반일 정도.
스스로 회복하는 능력이 있지만 효과가 쥐꼬리 만하며 2~3턴간 공격 상승 버프는 좋으나 반대로 방어력 감소 디버프도 2턴간 받기 때문에 느린속도와 더불어 물 맷집이라는 최악의 궁합으로 공격력 상승 버프 받아도 막상 공격도 제대로 못하고 금방 퇴장한다.
보안요원 ★
평가 : 겉은 빨라보이지만 속도가 76으로 엄청 느린편에 속한다.
거기에 도발을 쓰면 안그래도 느려터진 속도에 2턴간 속도저하 디버프까지 추가로 받아버린다. 속도가 느려져서 그만큼 턴이 매우 늦게오기 때문에 도발의 체감시간은 길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추가적인 방어버프를 받는게 없어서 지속력이 떨어지고 도발이 풀려버리면 헐크랑 별 다를것이 없어져서 결론적으론 구리다.
연구원 ★★
평가 : 의외로 체력스탯이 높아 블리츠 저티어때 활약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거뿐.. 주력으로 쓰기엔 너무 제약이 많은데 회복량은 좋으나 문제는 회복기를 쓰면 아군에게 공격 감소 디버프를 먹여버린다. 이러다보니 써먹기가 매우 어렵다.
전투요원 ★★
평가 : 빠른 속도로 출혈 디버프를 묻히는 공격 방식을 사용하나 정작 딜이 매우 구리다. 게다가 스스로 치유차단 디버프도 받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써먹기도 어렵다.
2.1.2.5. 핸드 계열
3군덱으로 쓸만하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여는 기폭제 파밍 이벤트에서 핸드를 요구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키워도 나쁘지 않다. 그 외에는 거의 쓰지 않으므로 7성을 목표로만 조금씩 키우자
검사 ★★★
(★★★★)핸드 덱일때
평가 : 좋은딜링능력을 갖고있지만 살짝 아쉬운 무언가가 있기때문에 핸드덱에서 암살자와 자리경쟁을 한다.
안정적인 한방이냐 확률적이지만 더 강력한 연계공격을 노리냐의 차이.
궁수 ★★★
(★★★★)핸드 덱일때
평가 : 강력한 딜링과 광역 버프해제로 핸드덱에서 빠져선 안될 미니언. 사실상 핸드덱의 메인딜러다.
보초 ★★★★
(★★★★)핸드 덱일때
평가 : 확정 스텔스와 확률 회피, 블락확률도 갖고 있어 크본, 욘두 등의 광역기에 대비되는 완전한 카운터.
왠만한 챔피언 씹어먹는 효율을 보인다. 특정 미션 클리어에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요즘 호크아이에 카운터 당하는 모습을 보인다.
술사 ★★★
(★★★★)핸드 덱일때
나이트너스를 뛰어넘는 순간 HPS, 첫번째 턴에 바로 광역 힐링가능, 부족한 체력과 방어력은 패시브 스텔스로 커버 가능,
4명의 대상에게 방어력 상승 버프를 줄 수 있어서 아레나와 블리츠에서 팀원 유지력 향상에 좋다.
다만 힐링을 한번 하고나면 에너지 셔틀이 없는 이상 4턴동안 밋밋한 흡혈 공격밖에 없다는게 단점.
암살자 ★★★
(★★★★)핸드 덱일때
평가 : 치유불가는 아주 좋은 디버프지만 정작 속도가 느려서 상대방이 치유를 건 다음에 디버프를 넣을 수 있는 애매한 미니언.
그리고 암살자의 치유불가는 1인 대상이라 치유불가를 제대로 노릴거면 모르도를 키우는게 더 낫다.
2.1.2.6. 크리족 계열
모두 평타에 에너지를 확률적으로 아군에게 제공해서 운만 따라주면 주기적으로 강력한 스킬들을 빠르게 난사할수 있다.
하지만 기본 성능이 심하게 구려터져서 자원이 아까움을 지울 수 없다. 그나마 A.I.M 덕에 꼴지는 면한 수준의 안습 성능.
이 구려터진 크리족을 왜 키우냐면 닉 퓨리 영입 때문이다.
전혀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닉 퓨리를 영입할려면 크리족 미니언들 최소 5성 5명이 필요하기 때문.
이 때문에 상술이라고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대차게 까이는 중이다.
게다가 상술했듯이 성능이 심하게 구려서 다른 전설급 이벤트 보다 더 집중적으로 육성을 해야 닉 퓨리를 얻는다.
5티어 난이도가 상상외로 높아서 대충 키워서 갔다가 폰을 집어던질 확률이 높으니 육성을 요구치 보다 더 높게 해야 한다.
노블 ★★
평가 : 애매한 느린속도와 컨트롤러인게 무색하게 다른 특출난 부가적인 능력이 없어서 뭔가 애매하다. 그나마 연합공격 한방은 강력한 편에 속하지만 어디까지나 크리 미니언 한정으로는 좋을뿐 전체적으로 따져보면 역시 좋지 않다.
로열 가드 ★
평가 : 스스로 힐하고 도발하고 에너지도 주면서 반격까지 한다. 그러나 안쓴다. 왜냐면 이 세가지가 모두 어설프기 때문.
저질스러운 딜링 능력을 가져서 반격은 별로 의미도 없으며 자체 회복량도 매우 작고 , 도발 쓴다고 특별히 방어버프도 따로 받는것도 없어서 도발쓰면 오히려 순삭 당하는 안습의 모습을 보인다.
특징이라면 프로텍터중 속도가 가장 빠른건데 이게 프로텍터에게는 도발도 빨리 풀리는 단점도 같이 있어서 오히려 단점으로 다가온다.
리퍼 ★★
평가 : 치유불가 능력으로 상대방 힐을 막을 수 있지만 확정이 아니라 안정성이 떨어지며
겉보기와 달리 느린속도 때문에 누적 딜링은 그다지 좋지 않으며 치명공격을 먹여야 회복이 되는 등 뭔가 애매하게 이캐릭 저캐릭 능력을 허접하게 짬뽕시켜놓은 케이스.
그래도 크리 미니언 중에서는 이정도도 탑 성능이라 눈물을 머금으며 써야한다.
사이보그 ★★
평가 : 스킬 연계 딜링은 강력한데 문제는 속도가 70대로 아주 느린편에 속해서 누적 딜링은 매우 떨어진다. 그리고 연계 딜링도 100%가 아니기 때문에 역시 안정적이지가 않다.
오라클 ★
평가 : 마스포 힐러중 최악을 달리는 쓰레기 힐러. 힐러중 유일하게 즉시 회복기능이 없으며 오직 회복 버프만을 걸어주고 끝이다. 이게 왜 문제냐면 보통 회복기를 쓸려고 하는건 급할때 쓰는건데 자기턴이 와야 회복되는 버프를 꼴랑 하나 주고 앉아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다.
게다가 패시브도 도대체가 왜 있는지 모를정도로 쓰레기인데 그 발동 확률조차도 처참하다.
크리 미니언들이 다 구리지만 이 녀석은 독보적으로 구려서 왠만하면 성급만 맞춰놓고 따로 키우지 않을 정도이다.
2.1.2.7. 라바저 계열
주 활용도는 스타로드 영입에 쓰인다. 그중 조각파밍이 괜찮은 부머나 스티쳐가 선택되는 편.
주덱으로 쓰기에는 어딘가 나사가 빠진 성능이라서 끝까지 쓰긴 애매하다.
욘두가 있으면 더욱 강력해지는 특성이 있지만 라바져스 컨셉덱 아니면 굳이 라바져를 고집할 이유는 없다.
부르져 ★
평가 : 라바져에서 프로텍터를 맡고 있는 케릭. 도발이 확률이라는 점이 큰 단점이고 방어버프도 따로 써줘야 해서 턴 낭비가 많아서 제대로 써먹기가 힘들다.
부머 ★
준수한 데미지 준수한 속도 준수한 외모(?)의 소유자. 전체적으로 미니언 스러운 성능이다.
라바져 지원공격 하나보고 쓰게 되긴 한데 확률이 낮아서 역시 주력으로 굴리기는 어렵다.
조각 수급이 가장 좋아서 스타로드 영입에 쓰이는게 주 목적.
스티쳐 ★
평가 : 힐러를 노리고 쓴다면 본좌 나이트 너스가 있고 의무병도 스티쳐보다 넘사로 좋아서 딱히 키울 필요가 없다.
평타에 출혈이 있긴한데 딱히 노리고 쓸 정도는 아니다.
3. 컨텐츠
3.1. 블릿츠
3.1.1. 개요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를 플레이할 때 가장 많은 플레이 시간을 할애하게 되는 컨텐츠.
보통 처음 게임을 시작한 초보에게는 약 1달간 초보 버전의 블릿츠가 진행되고 이 때 캐릭터 조각 보상을 쉽게 획득할 수 있다. 1달이 지난 후에는 모든 플레이어가 함께 참여하는 이른바 본전 블릿츠에 참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요일을 기준으로 한 시즌제 방식. 요일에 따른 시즌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아래와 같다.
월: 레드스타 오브 블릿츠 / 프리미엄 오브 블릿츠
화~목: 랜덤 캐릭터 시즌
금~일: 랜덤 캐릭터 시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경우를 제외하면 다음 캐릭터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가끔 골드오브 블릿츠를 진행하기도 한다.
가지고 있는 모든 캐릭터를 5인 덱으로 조합하여, 매칭된 3개의 상대방 덱 중 하나를 골라 공격하는 방식이 기본이다. 한 번 블릿츠에 참여하였던 캐릭은 이후 2시간 동안 블릿츠에서 사용할 수 없으며, 이 시간을 무시하고 다시 블릿츠에 해당 캐릭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캐릭터 별로 파워코어가 소비된다(매일 초기화된다!). 지불해야하는 파워코어는 재사용 시간과 상관없이, 초기화 횟수에 비례하여 책정되므로,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경우에는 파워코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자. 2시간 쿨타임을 초기화하는 횟수가 쌓일 대마다 초기화하는데 소요되는 파워코어 비용이 증가하며, 맨 처음에는 캐릭터당 5파워코어가 소요된다.
승리할 경우 마일스톤 포인트와 블릿츠 크레딧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일정 수준 이상 마일스톤 포인트를 채울 경우, 시즌이 종료된 후 순위보상을 받게 된다.
월요일에 진행되는 오브 블릿츠는 마일스톤 보상을 통해 해당하는 오브 조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순위보상에 따라 블릿츠 오브 조각과 각 오브 조각을 받게 된다. 프리미엄 오브 블릿츠와 레드스타 오브 블릿츠는 서로 쿨타임을 공유하며, 레드스타 오브 블릿츠의 경우 '''4성 이상의 캐릭터'''로만 임할 수 있으므로 주의.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3일간 메이저 시즌이 진행되며, 마일스톤 보상을 통해 해당하는 캐릭터의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보통 한 캐릭터의 블릿츠에서 마일스톤만으로 획득할 수 있는 조각은 21개이다. 이후에는 순위 보상을 통해 캐릭터 조각을 획득할 수 있다.
3.1.2. 방식
레드스타 오브 블릿츠를 제외하고 캐릭터 사용 제한은 없다. 모든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5명을 선정하여 랜덤 배정된 AI 팀을 상대하게 된다. 현재의 티어와 선택한 5캐릭터의 전투력 조합을 바탕으로 3개의 AI팀이 배정되며, 그 중 원하는 상대의 덱 1개를 골라서 공격하면 된다. 승리시 티어 레벨업이 1칸씩 추가되고, 4칸이 되면 다음 티어로 레벨업된다. 패배시 티어 칸이 초기화되며, 0칸 상태에서 패배한 경우에는 저티어도 강등된다. 단, 설정 탭에서 '퇴각'하는 경우 티어 강등 없이 원래의 티어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또한, 퇴각하는 경우 AI팀 또한 새로 배정되므로, 상대 덱이 너무 막강한 것으로만 가득하다면 사용하지 않는 5캐릭터를 사용해 퇴각하는 방안을 활용할 것을 권한다. 현재 최대 티어는 8-3티어로, 여기에서 계속 승리할 경우 8-3으로 유지된다.
티어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그리고 내가 선택한 5캐릭터의 전투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승리시 획득할 수 있는 블릿츠 마일스톤이 증가한다. 구조가 이렇기에 보통 1~6의 저티어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캐릭터를 조합해서 상대하고, 그 위의 티어부터는 판타스틱 4, 아스가디언, 브라더후드, 민에르바테크와 같은 강력한 캐릭터 조합을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티어별 매칭되는 전투력은 자신의 전투력 대비 아래 표와 같다.
3.2. 아레나
다른 모바일 게임에도 흔하게 있는 경기장 같은 컨텐츠로 다양한 유저들과 대결하는 컨텐츠이다. 공격자는 직접 컨트롤 할 수 있으며 다른 플레이어들이 설정해 놓은 방어 팀과 대결하게 된다. 공격자는 제한 없이 5인의 스쿼드를 구성해 총 5분의 간 상대 방어 팀을 격파해야하며 제한시 내에 격파에 실패하거나 공격자의 스쿼드가 전멸하게 되면 패배하게 된다. 아레나에 이미 참여해서 전투하고 있는 유저는 다른 유저가 공격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으니 주의할것. 승리할 경우 격파한 상대의 등급으로 올라가게 되며 패배했을 경우에 등급의 변화는 없다.
각 플레이어들은 여러 샤드에 배치되어 1등급부터 10,000등급까지의 순위를 경쟁하게 되며 매일 각 순위 별로 보상이 차등 지급된다. 총 5번의 입장횟수가 매일 정해져 있으며 한번 도전시 입장횟수가 1 소진되며 다음 도전시까지의 쿨타임은 15분이다. 쿨타임을 무시하고 바로 도전할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25 파워코어가 소모된다. 한국 시간 오후 7시 정각을 기준으로 등급을 정산하여 아래 표에 따라 보상이 지급된다.
구간에 따라 방어팀의 구축 상태는 크게 다르며, 하위 구간에서는 팀 시너지를 고려하지 않은 소위 잡덱들이 즐비하나 위로 올라갈 수록 방어팀의 수준이 크게 향상된다. 레이드나 다크 디멘션과 다르게 블릿츠처럼 하나의 스쿼드로 진행하는 단판승부이므로 팀의 유지력보다는 고화력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브라더후드 조합이나 피닉스를 이용한 엑스맨 조합, 혹은 울트론과 로켓, 스타로드, 그루트 등을 섞은 울트론 테크 덱 등이 진가를 발휘한다. 요즈음에는 아스가디언과 고스트라이더 등을 섞은 조합도 간간히 보이는 편.
3.3. 동맹 레이드
동맹 단위로 이루어지는 컨텐츠로 따라서 동맹에 소속되어 있는 유저들만이 참여할 수 있다. 캠페인 에너지를 소모하여 획득하는 레이드 키를 모아 각 동맹의 대표나 캡틴이 레이드를 시작할 수 있다. 레이드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상시 시작할 수 있으며 스쿼드 이용에 제한이 없는 울티무스 레이드와 스쿼드 이용에 제한이 존재하고 정기적으로 종류를 바꾸는 알파, 베타, 감마 속칭 문자 레이드가 존재한다.
레이드는 시작된 이후 24시간 동안 진행되며 최대 24인의 동맹원이 각각 8명으로 구성되는 세 개의 팀이 되어 적들을 격파하며 나아가는 형식으로 되어있다. 레이드에서 하나의 적 스쿼드는 노드라고 칭하며 등장하는 적들의 강함에 따라 일반 노드, 중간 보스 노드, 최종 보스 노드로 구분된다. 하나의 노드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10 레이드 에너지를 필요로 하며 울티무스 레이드와 문자 레이드의 에너지는 분리되어 있다.
레이드가 종료되는 시점의 전체 레이드 진행율에 따라 보상이 달라지며 진행율 수준 30%, 60%, 100%에서 각각 1티어, 2티어, 3티어준 보상이 구분된다. 전체 진행율이 30% 미만인 경우 레이드에 실패한 것으로 간주하여 적은 수의 프리미엄 오브 조각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진행율 30% 이상일 경우 레이드에서 격파한 적의 총 체력에 따라 기여도를 산정하며 기여표 순위 1-2위, 3-6위, 7-12위, 13-24위에 따라각 다른 보상을 받으며 높은 순위일 수록 더 많은 보상을 받는다. 동맹원끼리 레이드를 열심히 돌면 레이드 마일스톤 보상을 따로 받으며 레이드 시즌이 끝나면 레이드 순위 길드보상으로 T4 능력 재료가 들어온다.
아레나나 블리츠와는 다르게 해당 노드에서 소진한 에너지나 체력등은 다시 채워지지 않기 때문에 서포터나 컨트롤러 캐릭터의 조합이 필요하며 스킬 에너지 계산도 전략적으로 잘 해야 클리어에 유리하다.
대부분의 레이드는 낮은 난이도의 레이드를 높은 퍼센테이지로 완료하는 것 보다 더 높은 난이도의 레이드를 낮은 퍼센테이즈로 완료하는 것이 보상이 더 좋다. 예를 들어 울티무스 레이드 VI 100% 보상보다 울티무스 레이드 VII 30% 보상이 더 좋다. 동맹을 들어가거나 새로 만들려는 사람들은 참고해서 동맹에 들어가자.
3.3.1. 울티무스 레이드
본 게임에서 캐릭터 성장에 필수로 요구되는 능력 재료의 몇 안되는 수급처이며 레이드 상점에서 사용되는 레이드 크레딧을 획득할 수 있다. 각 노드마다 요구하는 스쿼드 제한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문자 레이드와 비교하여 더 편하게 레이드를 돌 수 있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총 1에서 7단계의 울티무스 레이드가 존재하며 레이드에 입장하여 개시할 때 요구되는 레이드 키는 다음과 같다.
3.3.1.1. 울티무스 레이드 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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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 울티무스 레이드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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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울티무스 레이드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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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4. 울티무스 레이드 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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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 울티무스 레이드 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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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울티무스 레이드 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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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 울티무스 레이드 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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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문자 레이드
3.3.2.1. 알파 레이드
알파 레이드는 문자 레이드 중 유저들에게 가장 난이도 낮은 편이라고 평가받는다. 알파 레이드는 Ⅰ부터 Ⅳ까지 총 4단계가 존재한다. 알파 레이드의 보상에서는 알파 레이드 오브 조각을 얻을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골드 오브 조각과 오렌지 장비 레이드 오브 조각을 얻을 수 있다.
알파 레이드Ⅰ에서는 노드에 캐릭터 제한이 존재하지 않으나 알파 레이드Ⅱ부터 각 노드마다 글로벌, 코스믹, 도시 중 하나 이상의 속성을 가진 캐릭터로 수행할 것을 요구한다. 보상은 다음과 같다.
3.3.2.1.1. 알파 레이드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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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2. 알파 레이드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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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3. 알파 레이드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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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4. 알파 레이드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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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베타 레이드
베타 레이드는 Ⅰ부터 Ⅳ까지 총 4단계가 존재한다. 베타 레이드의 보상에서는 베타 레이드 오브 조각을 얻을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골드 오브 조각과 오렌지 장비 레이드 오브 조각을 얻을 수 있다. 각 티어별 보상은 다음과 같다.
3.3.2.2.1. 베타 레이드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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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2. 베타 레이드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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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3. 베타 레이드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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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4. 베타 레이드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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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감마 레이드
감마 레이드는 Ⅰ부터 Ⅳ까지 총 4단계가 존재한다. 감마 레이드는 다른 문자 레이드와 비교하여 많은 종류의 스쿼드 속성을 요구하며 이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감마 레이드의 보상에서는 감마 레이드 오브 조각을 얻을 수 있으며 공통적으로 골드 오브 조각과 오렌지 장비 레이드 오브 조각을 얻을 수 있다. 각 티어별 보상은 다음과 같다.
3.3.2.3.1. 감마 레이드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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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2. 감마 레이드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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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3. 감마 레이드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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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4. 감마 레이드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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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챌린지
매일마다 두 종류의 챌린지가 열리는데 요일마다 종류가 바뀐다. 챌린지에는 각 캐릭터의 포지션에 따라 스쿼드 사용이 제한된다. 각 요일마다 열리는 챌린지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각 챌린지는 총 12티어까지 보상이 존재하며 스쿼드의 손실 없이 3별 클리어를 하면 자동으로 챌린지를 수행할 수 있다.
골드 러쉬
마스포에서 가장 중요한 골드를 수급할수 있는 챌린지이다. 저티어는 참가 제한이 없지만 티어 9부터는 "도시" 캐릭만 참여 가능하므로 도시 캐릭터를 키워서 도전해야 한다. 보통 디펜더스+퍼니셔/미즈마블을 사용한다.
의료용품 확보
블리츠 코인과 레이드 체력팩을 얻는다. "브라울러와 서포트" 캐릭터만 참여 가능하다. 블리츠 코인은 500이 제한이라서 잘 계산하고 챌린지를 할 필요가 있다. 보유랑은 초과한 획득량은 골드로 환산된다.
능력 강화
스킬 레벨을 올릴 수 있는 능력재료를 준다. "컨트롤러와 프로텍터"만 참여가능하다.
트레이닝 데이
레벨업시 필요한 재료를 준다. 티어 8 까지는 제한없이 참여가능하며 티어9부터는 "코스믹" 캐릭터를 요구한다.
오브 조각
티어 8 까지는 제한이 없고 티어 9부터는 "글로벌" 캐릭터로만 도전이 가능하다. 티어 10부터는 레드스타 오브조각을 주므로 상당히 중요해졌다.
변화의 기폭제
다양한 기폭제를 획득한다. 골드 러쉬와 더불어 신경써야 하는 컨텐츠다. 기폭제는 늘 부족하기 때문. "블래스터"만 도전 가능하다. 고티어의 경우 울트론 해금 후에야 시도가 가능한 난이도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3.5. 이벤트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이벤트들을 서술한다.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지만 대표적인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1. 각종 자원들을 얻는 이벤트
2. 전설급 캐릭터를 얻는 이벤트
3. 신규 캐릭터 전용 , 캠페인 이벤트
일부 신규 캐릭터는 자기만의 고유한 스토리를 가진 전용 캠페인이 이벤트가 존재한다. 난이도는 초급, 중급, 상급 난이도로 나뉘어져 있으며 중급 난이도부터는 특정 타입을 요구한다. 초급부터 상급까지 하나하나 깰 필요는 없으며, 상급 난이도를 먼저 깨면 초급, 중급 난이도의 해당되는 캠페인은 자동으로 클리어 한 것으로 판정된다. 캠페인 클리어 보상은 해당 캐릭터의 조각 획득이 가능한 오브조각을 일부 준다. 상급 난이도는 각 노드당 최초 클리어 시에 해당 캐릭터의 조각과 기폭제 재료 10개를 지급한다. 조각을 2000개 모으면 해당 오브를 1회 오픈할 수 있다. 보통 1주 이상의 이벤트 시간이 주어지며 전용 캠페인의 에너지는 일반 에너지랑 따로 구분된다.
주기적으로 오픈되는 이벤트들은 다음과 같다.
3.5.1. 자원 획득 이벤트
자원 획득 이벤트들은 비정기적으로 실시되며 언제 이벤트가 열릴지는 올라오는 공지를 확인하는 것[9] 외에는 알 수 없다. 각 티어를 최초로 클리어 할 때에는 보너스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티어의 숫자만큼의 별을 가진 5인의 캐릭터가 있어야 참여할 수 있다. 가령 5티어 페이데이 이벤트의 경우 5성 용병 캐릭터 5인이 있어야 하는 식이다. 보통 아래의 이벤트 중 페이데이, 유물 사냥, 동네잔치가 번갈아가며 나오는 식이고, 앤트맨과 와스프, 유연한 소녀와 마녀는 정말 드물게 가끔 실시된다.
3.5.2. 전설 캐릭터 획득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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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캐릭터들은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고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획득 이벤트를 통해서만 해금할 수 있다. 해금을 위해서는 각각의 이벤트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 각 티어에서 요구하는 캐릭터들의 별 등급을 만족해야만 한다. 현재까지 마블 스트라이크 포스의 전설 캐릭터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3.6. 동맹 전쟁
유저가 성장하여 동맹에 가입하게 되면 동맹 전쟁 컨텐츠가 해금된다. 설정 상 울티무스에게 세뇌된 다른 차원의 영웅들과 전투를 벌이는 것으로 상대 동맹의 헬리 캐리어와 싸우게 된다. 2020년 상반기 기준으로 개발사에서 동맹 전쟁에 특화된 캐릭터들을 많이 출시하는 등 신경을 많이 쏟고 있는 컨텐츠이다.
동맹 전쟁은 별도의 전쟁 에너지를 소모하며 처음 시작 시에 전쟁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들은 2 에너지를 보급 받은 상태로 시작한다. 동맹마다 전쟁을 시작하는 요일과 시간을 지정할 수 있다. 각 동맹은 전쟁이 시작된 후 24시간 동안 시간이 종료할 때까지 상대방의 방어 스쿼드를 격파하고 각종 시설들을 파괴하며 정해진 포인트들을 습득하며 전쟁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더 많은 포인트를 얻은 동맹이 승리한다. 전쟁이 종료할 때까지 완료되지 않은 전투가 있다면 결과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전쟁에서 승리할 경우 캐릭터 조각이나 장비를 사는 데에 소요되는 전쟁 티켓을 얻을 수 있으며, 전쟁 장비 오브를 구매할 때 사용되는 엘리트 전쟁 크레딧도 함께 지급된다. 전쟁 승리 및 패배에 따른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 1회 이상의 공격을 하거나, 1회 이상의 방어 버프를 수행해야 한다. 승리할 경우 동맹 트로피가 상승하며 패배할 경우에는 하락한다. 전쟁이 종료될 시에는 전쟁에서 획득한 공격 포인트와 데미지 포인트, 상대의 공격을 방어해낸 횟수와 제공한 방어 버프 등의 점수를 합산하여 MVP를 선정한다. MVP가 되었을 때에는 추가적인 보상이 발생하지 않으나 플레이어 프로필의 전쟁 MVP 선정 횟수 카운팅이 증가하게 된다.
각 동맹은 동맹 트로피 개수에 따른 리그에 속하게 되며 브론즈 1부터 다이아몬드까지 리그가 존재한다. 리그 수준에 따라 승리 및 패배 시에 지급되는 보상에 차이가 존재하며 상위 리그로 갈수록 보상 수준이 크게 오른다. 각 동맹의 하나의 전쟁 시즌이 끝날 때마다 현재 순위에 따라 보상을 지급받게 된다.
전쟁 도중 동맹을 탈퇴한 플레이어의 경우 더 이상 공격을 할 수 없으나, 해당 플레이어가 설정해 놓은 방어 스쿼드는 해당 전쟁이 끝날 때까지 남아 적을 요격한다. 동맹에 새로 가입한 플레이어라면 가입 후 24시간이 지나야 방어 스쿼드를 구축하고 전쟁 공격에 참여할 수 있다.
전쟁이 시작된 이후 캐릭터의 레벨을 올리거나 능력을 상승시킨 경우엔 공격자에겐 변경 사항이 적용되지만, 방어 스쿼드에는 바로 적용되지 않고 해당 전쟁이 끝난 후에 적용된다.
3.6.1. 전쟁 방어
동맹에 속한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동맹 헬리캐리어의 총 12개의 룸 중 한 구역을 선택하여 방어 스쿼드를 구축할 수 있다. 방어 스쿼드로 배치한 캐릭터는 전쟁 공격 시에는 사용할 수 없게 되니 전략적인 운용이 중요하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동맹 헬리캐리어에 배치된 한 방어 스쿼드에게 방어 버프를 소모하여 튕겨내기 효과를 적용시킬 수 있다. 방어 버프를 적용시킬 시 첫 회에는 75 방어 버프를 소비하나 이후 점차 요구하는 양이 늘어나게 된다.
한 룸에는 최대 8개의 스쿼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캐릭터를 지정하지 않은 슬롯의 경우 자동으로 기본 실드 요원으로 채워지게 된다. 참여할 플레이어가 없어 방어가 지정되지 않은 룸의 경우에도 자동으로 실드 요원이 방어에 나선다. 방어 스쿼드의 구축은 전쟁이 진행 중이지 않은 평시에만 가능하다. 방어 스쿼드의 순서는 해당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바꿀 수 있으며 순서에 따라 공격자를 요격하게 된다.
각 룸에는 해당하는 효과가 있으며 이 효과는 해당 룸 및 서로 붙어있는 인접 룸에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모든 방어 스쿼드가 격파되어 파괴된 룸의 효과는 사라지게 된다. 해당하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3.6.2. 전쟁 공격
전쟁당 각 캐릭터는 공격에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규칙이 존재한다. 이 때 공격자의 스쿼드는 반드시 5인이 아니어도 되며, 공격에 참여할 캐릭터의 수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정할 수 있다.
초기에 전쟁이 시작되면 비행갑판을 제외한 다른 시설들은 모두 숨겨져 있는 상태이며 공격자는 어느 곳에 어떤 시설이 위치해있는지 알 수 없다. 따라서 공격자는 방어 스쿼드를 파괴하며 점점 깊은 곳으로 내려가는 방식으로 상대 동맹의 헬리캐리어를 공략하게 된다. 하나의 룸에는 총 두 명의 플레이어가 방어하고 있으며, 한 플레이어의 모든 방어 스쿼드를 격파하면 밑에 위치한 시설이 공개되게 되고, 모든 플레이어의 방어 스쿼드를 격파하여 해당 시설을 완파하게 되면 양 옆에 위치한 시설도 함께 공개된다. 각 룸을 완파할 시에는 룸마다 지정된 점수를 획득하며 모든 시설은 공통적으로 50점, 원자로와 함교는 각각 100점과 200점이다.
일반적으로 동맹 방어/공격 병력의 전체 스텟을 뻥튀기시켜주는 무기고, 방어 병력의 최대 체력을 뻥튀기하는 의료실 등 전략저 요충지를 먼저 격파하는 전략이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총 전투력이 비슷한 동맹전이 개최될 경우, 먼저 무기고를 부수는 쪽이 굉장히 유리해지는 만큼, 무기고를 먼저 찾기 위한 양상이 전개되기도 할 정도.
4. 초보자들에게 전수해주는 팁[11]
1. 처음 나오는 챔피언 오퍼 구매
과거에는 캡틴 아메리카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서 필수적으로 사는게 권장 되었지만 지금은 베놈으로 바뀌어서 그다지 효율은 없다. 다만 파워코어랑 같이 베놈을 획득하는 방식이라 가격 자체는 괜찮게 책정 되었다. 구매는 자유.
베놈 자체의 성능은 초반부터는 써먹기가 힘들고 조각 수급도 불가능해서 키울만한 녀석은 아니다.
2. 캐릭터 파밍 순서
과거에는 드랙스, 가모라, 크로스본즈, 욘두, 퀘이크 등을 필두로 국민덱이라는 방식이 유행 했었지만
디펜더스+퍼니셔 상향 패치이후 모든 다양한 컨텐츠를 다양하게 소화가 가능해져서 이제는 디펜더스 영웅을 필수로 파밍하는게 가장 우선시 된다.
그야말로 엄청난 효율을 지녀서 사실상 디펜더스를 안키우는거 자체가 손해인 게임이 되어 버렸을 정도이다.
데어데블 : 아레나 상점에서 500 코인으로 파밍. 아레나는 레벨 30때 열린다. 아레나 열리는 순간 데어데블에 코인을 올인한다.
제시카 존스 : 빌런 2-9 , 연합 4-9에서 파밍한다.
아이언 피스트 : 연합 1-9 에서 파밍한다.
퍼니셔 루크 케이지도 꾸준하게 조각을 파밍해준다.
3. 빌런 캠페인
디펜더스가 전부 영웅이라 나중가면 빌런 캠페인 진행에 무리가 오는데 아직까지는 디펜더만큼 완벽한 정답을 내는 빌런 캐릭터 팀이 없기 때문에 과거랑 동일하게 육성한다.
성능좋고 초반부터 얻을 수 있는 크로스본즈+욘두를 필두로 시작한다.
욘두는 영웅 1-9에서 극초반부터 파밍이 가능하므로 가급적이면 빨리 욘두를 얻어 빌런 캠페인 진행을 하는데 주력한다.
크로스본즈 욘두가 과거보다는 위상이 떨어졌지만, 어디까지나 다른 캐릭이 더 좋아진거지 욘두 크로스본즈가 구려진건 아니기 때문에 육성은 여전히 추천된다.
특히 초반 빌런 캠페인 진행에는 이것만한 녀석도 없다.
극초반에 불스아이 , 핸드술사가 영웅 캠페인에서 15조각으로 빨리 얻는게 가능하므로 초중반에는 잠깐 키워서 캠페인 진행에 써봄직하다. 물론 나중가면 갈아타야 하지만.
4. 육성 방향
위에 말한 디펜더스+퍼니셔를 필두로 1군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서 최소 전투력을 10~12 만이상을 높이는데 우선한다.
1군이 제대로 육성 되어 있어야 레이드를 클리어 할 수 있기 때문에 1군 육성은 필수중의 필수다.
1군이 어느정도 크면 능력 재료 수급이 원활해 지기 때문에, 이 시점부터는 탄력을 받아서 다른 캐릭터들도 금방 큰다.
그러니 1군 찔끔 키우고 이거 저거 손대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서 엄청나게 도태된다. 적어도 울티무스 6 , 30% 정도에 도움이 될 정도로 1군을 육성하는게 가장 첫번째다.
5. 알려진 오류와 해결 방법
1. 게임이 멈추거나 튕기거나 캐릭터가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서 게임이 진행되지 않음.
해결 : 설정에서 모든 효과를 끄고 2배속으로 게임. 3배속부터는 오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음.
2. 42%에서 로딩이 안됨.
해결 : 인터넷 혹은 와이파이 문제. 인터넷 혹은 와이파이를 다시 잡거나 기기를 재부팅하면 거의 해결 됨.
3. 블리츠 보상이 들어오지 않음
해결 : 순차적으로 지급되는 것이라 조금만 기다리면 지급됨.
6. 유용한 사이트
영문 위키 : https://msf.gg
블리츠 순위 커트라인 검색 : https://www.strikeforcelab.com/blitz-tracker
7. 사건 및 사고
7.1. 골드 게이트 사건
서술 대기중. 문서에 기여하고 싶으신 분은 부디 공정한 서술 부탁합니다.
[1] 카페가 분열된 이후 두달간 지켜본 결과 현재 링크되어있는 카페가 기존의 카페보다 유의미한 정보를 더 많이 생산하는 것과, 관리자 및 스탭의 활동 양상을 지켜본 결과 본 카페의 링크만 남기는 것이 적절하다 판단하여 수정합니다. 이의 있으신 분은 토론 열어주세요.[2] 어디까지나 '팁'일 뿐 '필수'가 아님을 유의하면서 보자. 본인이 자유롭게 해도 괜찮지만 이 방법이 필수 컨텐츠를 빠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임을 사실상 인정받고 있다.[3] 다만 로켓도 노리고 써먹으려면 스타로드가 필수라, 결국 파밍 난이도는 비슷한 편이긴 하다.[4] 가디언덱이라면 그루트, 디펜더덱이라면 아이언 피스트, 닉퓨리덱이라면 쉴드 의무병 등...[5] 크리족 5명 5성이상[6] 집중력 +100,000% (오타가 아니다) 이 고정으로 붙어 저항이 불가능하다.[7] 게임을 하다보면 알겠지만 턴이 느리다는 것은 탱커에겐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속도 느린 탱커가 도발에 걸리면 상대방은 자신의 탱커만 때리다가 딜러는 건들지도 못하고 몰살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버프 삭제하는 욘두, 퀘이크, 블랙위도우 등이 많이 쓰이는 현재 상황에서는 독이 될 수 있는게, 드랙스의 선도발이 삭제당하고 거기에 속도감소까지 걸리면 안그래도 속도 느린 드랙스는 턴이 그 판 내내 안돌아오는 경우도 있다. 탱커가 멀쩡히 풀피로 살아있는데 본인의 딜러들이 삭제당하는 꼴을 보면 복장이 터진다.[8] 그보다 빠른 탱커는 미니언 중에서 크리 로열가드로 116. 미니언 제외하면 캡틴이 가장 빠르다.[다만] 덱의 캐릭터는 최대 10마리까지 배치할 수 있고 그 이상 소환하려고 하면 소환되지 않기 때문에 셋 중 둘 정도만 섞는 편이 좋다.[9] marvelstrikeforce.com 참고. 한글 공지는 비교적 늦게 올라오는 편이다.[10] 원래는 다른 전설 캐릭터들과 마찬가지로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이벤트였으며, 5티어 클리어 후 5성 캐릭터를 획득하는 방식이었으나, 패치 후 3성 해금해 상시 진행 중인 형태로 변경되었다.[11] 어디까지나 '팁'일 뿐 '필수'가 아님을 유의하면서 보자. 본인이 자유롭게 해도 괜찮지만 이 방법이 필수 컨텐츠를 빠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임을 사실상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