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
1. 개요
マーシ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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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과 새벽의 여신의 등장인물.
베니온 제국 출신으로 신사친위단의 천마기사. 대장 시그룬과 부장 타니스가 후계자후보로 점찍어둘정도로 장래성있는 기사였는데 오빠인 마카로프의 빛쟁이들이 친위단에까지 찾아오자 '탈퇴하겠습니다' 한마디의 메모만 남기고 오빠를 찾아 나선다.
그러다 해적에게 공격밭는 걸 아이크 일행들에게 구조된후 그레일 용병단을 도우기로 약속한다. 창염 후에는 크리미아 왕국 기사단에 입단한여 에린시아를 가깝게 보좌하게 된다.
활발하고 성실한 성격이지만 오빠에게는 무시무시하게 바가지를 긁으며 귀신 교관 타니스에겐 꼼짝 못한다.
과연 성장율이 높아 창염에서 활약할수 있으며 새벽에서는 유일하게 사용할만한 페가서스 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