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드 원더
내 이름은 마스크드 원더 힘찬 정의의 대항자!
인사는 필요없다. 부상자를 그냥 지나치면 슈퍼히어로의 이름이 운다고.
1. 개요
마법소녀 육성계획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법소녀 중 한 명으로 프흐레 팀 소속. 정의의 히로인을 자칭한다.
2. 마법의 설명
'''여러가지 물건의 무게를 바꿀 수 있어 '''
'''접촉한 것의 무게를 변화시키는 마법.''' 물체의 일부분에만 효과를 미치는 것도 가능하다. 자신에게 마법을 걸어 높이 점프하는 등의 응용도 가능하다. 무게의 변화 배율은 상향도 하향도 한계가 존재하지만, 마법의 숙련도에 따라 변한다.
3. 작중 행적
3.1. restart
게임 세계에서 도시로 향하는 프흐레와 섀도 게일을 도와주는 모습으로 등장하였고 부상자로 가장하고 있는 프흐레의 복장[2]을 보고 정의의 마법소녀로서 그녀를 지키겠다고 찾아온다. 섀도 게일 왈 "한마리 낚였다"(...)
파티에서의 활동은 잘 묘사되어 있지 않지만, 프흐레가 탐색을 맡고, 원더는 주로 섀도 게일과 함께 매지컬 캔디를 모으고 있었던 것 같다.
이후 첼너 마우스가 자신의 팀원인 멜빌의 사냥터라면서 빨리 나가라고 하면서 결투를 펼쳤고 이후 첼너를 말리려 온 라피스 라즐리느와 친해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마도 같은 히어로의 아바타라서 그런 듯 하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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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후 프흐레와 섀도 게일이 로그인 했을 때에는 '''누군가에게 기습으로 머리에 큰 돌을 맞고 살해당했다.'''
섀도 게일은 윈더가 죽은 것에 놀랐지만 프흐레는 반대로 냉정하게 행동했지만 그녀가 죽은 것은 신경쓰지도 않는 듯이 매지컬 폰에 아이템이 없어진 것만 신경쓰고 있었다.
섀도 게일은 그녀를 죽인 자로 @냥냥을 지목한다.[4]그리고 그 누군가에게 원더의 마법의 단말기에 가지고 있던 미라클 코인를 빼앗긴다.
3.2. episodes
- 원더드림
마법소녀가 되어서 후천적으로 마법소녀의 매력을 이해한 꽤 드문 존재다. '마법소녀'라는 것에 감이 오지 않는다고 한다. 자신의 동경이 되는 마법소녀 작품을 가지지 않은 채 마법소녀가 됐기 때문에 자신이 추구해야 하는 세계관을 잡을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
꿈속에서 네무링을 만나 전대물을 시청하면서, 그런 작품에 영혼이 동요되고, 그들과 같은 정의의 방식을 추구하려고한다. 딱히 마법소녀에 동경하고 있지 않지만 마법소녀에는 익숙해진 것 같아보인다.
가슴이 커서 출렁거리는 걸 막기 위해 네무링과 함께 포즈를 연습한다. 대사는 덤. 네무링이 죽은지 1년이 지났다고 언급되었고 산죠 네무하고 만난 것은 3, 4번 밖에 안 된다고 한다. 꿈속의 특훈을 쌓고 있었지만 활동을 제대로 하고있는 마법소녀 경력으로는 일년이 될까 말까한다고 한다.[5] 이후 클래스메이트의 말에 의하면 마스크드 원더를 색녀라고 말했다(...).
4. 기타
[1] 이 스탯이 해당 마법소녀를 상징하는 특성 상 본편만 보면 자신감이나 정의가 나올 것 같지만 뜬금없이 학력이 나왔다. 이는 번외편에서 이유가 나오는데 정체 되시는 미타 코노미는 매뉴얼을 따르는 전형적인 모범생이었다.[2] 휠체어랑 붕대를 감은 모습[3] 마스크드 원더는 미국 마블 히어로 라피스 라즐리느는 일본의 전대물 아바타.[4] 이유는 @냥냥의 마법 때문에[5] 즉, 정황상 마스크드 원더는 크람베리의 아이들이 된 이후에도 한 동안 마법소녀 일을 방치했던 것 같다...[6] 네무링도 비록 빠르게 퇴장했지만 작중에서 크람베리의 시험에 참가한 것을 생각하면 참 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