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타 킬라

 


[image]
'''이름'''
'''마스타 킬라(Masta Killa))'''
'''본명'''
'''자멜 이리프(Jamel Irief)[1]'''
'''국적'''
'''미국''' [image]
'''출생'''
'''1969년 8월 18일, 뉴욕 시 브루클린'''
'''장르'''
'''힙합'''
''''''
'''175cm'''
'''직업'''
'''래퍼, 싱어송라이터'''
'''소속 그룹'''
'''우-탱 클랜'''
'''소속'''
'''Nature Sounds'''
'''관련 링크'''
공식사이트
1. 개요
2. 디스코그래피


1. 개요


이름은 소림36방의 영문판 제목인 Master Killer에서 따왔다. Enter the Wu-Tang 당시에 유일하게 랩 경험이 없었던 멤버. Da Mystery Of Chessboxin'에서의 랩이 자신의 인생 첫 랩이었다고 한다. 더불어 인지도 최하의 멤버 중 하나. 그래서 Enter the Wu-Tang에서 몇 마디 안 하는데,[2] [3] 1집 당시에는 정규 멤버가 아니었으므로 첫 싱글이자 모든 멤버가 부른 곡 Protect ya neck에는 참여를 하지 못했고 앨범 자켓 뒷장에도 그의 이름은 없다.
그러나 Da Mystery of Chessboxin’에서 벌스를 부른 덕에 2집 우탱 포에버에서부터 우탱의 정규 멤버로 당당히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정규 멤버였던 8명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우탱의 1집에서 랩을 했던 멤버였던 것. 반대로 캐파도나는 1집에 참여하지 않았었기에 정규멤버 못지않은 참여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정규멤버로 언급되지 못했다.[4]
랩에 있어서 르자와 즈자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우탱이 전성기를 지나고 침체기까지 지나간 2000년대 초반에서야 겨우 1집 No said date를 발매했다. 물론 멤버의 인지도도 떨어지고 우탱이 한창 하락세를 걷던 시점이라 상업적으로는 실패했지만 00년대 우탱 솔로앨범중 최고라는 평을 듣기도 한다. 참고로 이 앨범은 한국에 정식 라이센스 발매되었으며 무려 한국반 전용 보너스곡도 들어가있다. 그러나 한국에서도 딱히 사는 사람이 없었기에 힙플 음반몰에서 보너스 증정으로 나눠주기도 했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으며, 언론과의 인터뷰도 그다지 많지 않다. 다만, 채식주의자라고 하는 정도는 알려져있다.
여담으로 마스타 킬라는 '''살인혐의'''로 기소된 적이 있다.

2. 디스코그래피


  • No Said Date (2004)
  • Made in Brooklyn (2006)
  • Selling My Soul (2012)
  • Loyalty is Royalty (2017)

[1] 엘진 터너(Elgin Turner)에서 개명[2] Da Mystery Of Chessboxin' 에서의 벌스가 유일한 분량이다. 안습하다만 그 벌스가 앨범내에서도 손꼽히는 명 벌스 중 하나라는건...[3] 이것과 관련해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 당시 예비멤버였던 킬라 프리스트와 함께 우탱의 9번째 멤버 자리를 두고 경쟁했는데 킬라 프리스트가 잠든 틈을 타서 마스타 킬라가 그 곡의 마지막 벌스를 불러 버려서 킬라 프리스트는 멤버가 되지 못했다. 대신 킬라 프리스트는 Wu fam이나 르자의 프로젝트 그룹 Gravediggaz의 멤버다[4] 심지어 솔로 앨범도 캐파도나가 정규 멤버인 마스타 킬라보다 훨씬 빨리 발매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