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코리아 1/본선 진출자
1. 개요
마스터셰프 코리아 1의 본선 진출자(TOP 15)에 대한 문서.
참가자들의 개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소개글 방영 년도(2012년) 기준으로 서술하였다.
2. 목록
공식 소개글
- 행적
- 여담
2.1. 오보아
'''시즌 1의 뜨거운 감자, 트러블 메이커'''
공식 소개란에도 소개되어 있지만, 청력 장애를 지니고 있음에도, 요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호주 유학생 출신이었지만...
막상 그녀는 이번 시즌 1에서 지금으로 말하면 혐 논란의 중심이 되는 인물이자, 그야말로 독불장군 스타일의 여성이었다. 그 논란의 중심이 되었던 사례는 항목 참조. 그래도 나름 요리에 대한 실력은 인정을 받았는지, 준준결승까지 진출하면서, 여성 참가자 중에서는 가장 오래 살아남기는 했다...만, 그녀가 저질러온 악행(?)(대표적으로, 스테이크 굽기논란,리더자격논란 등)들 탓인지 아무도 그녀의 탈락을 위로해 주지 않았다.
토마토 소스를 활용하여 30분동안 독창적인 요리 만들기 미션에서 탈락했다.
2.2. 박지윤
2.3. 배동걸
만두소 맞히기 미션에서 탈락.
2.4. 김태욱
2.5. 하정숙
이른 바 장금이 아줌마라 불리던 시즌 1의 최고 연장자이다. 현재는 지역문화 센터에서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콩나물 미션에서 탈락.
2.6. 박소진
달걀 15개로 10분동안 머랭치기 미션에서 탈락했다.
2.7. 유동율
2.8. 김승민
'''시즌 1의 우승자'''
현재 제주도에서 식당을 운영중이다. 당시, 암 투병중이던 아내[1] 를 위해 출사표를 던졌으며, 우승까지 차지했다.
2.9. 김미화
시즌 1 참가자 중 유독 독보적인 이력(패션 업계 종사자))을 자랑했던 참가자로, 세계 3대 요리 학교인 CIA출신에, 뉴욕 레스토랑 매니저 경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참가자들 가운데서는 거의 유일하게 한국말이 서툰 달라스를 커뮤니케이션적으로 다룰 수 있던(?) 유일한 해외파였다. 방송 이후,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고 하며, 이태원에서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열어 본격적으로 레스토랑 비즈니스 사업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2.10. 달라스
Dallas James Brennan. 前 초등학교 원어민 강사.
한국과 인연을 맺은지 당시 3년 정도밖에 되질 않았던 탓[2] 인지, 한국말이 많이 서툴다. 그래서 그런지, 팀 미션 당시 다른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이루어지질 못하는 모습을 보여서 유독 팀 미션에서 많이 약하다.
티본 스테이크 미션에서 탈락.
2.11. 서문기
2.12. 박준우
'''1등 보다 더 귀중한 시즌 1의 영광스러운 준우승자'''
자세한 것은 항목을 참조.
사실상, 시즌 1 방송을 하드 캐리한 참가자로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되고 있다.
오무라이스 잼잼에 나온적이 있고, 조경규(1974)가 6권 취재 당시 흥미로워했다.
2.13. 박성호
달걀 15개로 10분동안 머랭치기 미션에서 설탕을 넣지 안고 (!)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티본 스테이크 미션에서 탈락.[3]
2.14. 윤아름
대회의 최연소 참가자(당시 19세). 조리과학고등학교 3학년생. 중학교때부터 이미 각종 자격증을 보유한 그야말로 천재소녀였으며, 마치 장금이같은 실력을 보여주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음식을 맛보고 들어간 재료 19가지를 맞히는 것이었는데, 연속해서 13개를 맞혀 가장 뛰어난 미각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이 날 같은 탈락 후보였던 김승민조차도 10개에서 멈췄으니 말이다.
길거리 음식 재해석 미션에서 탈락.
2.15. 오종석
미국 출생, 본명 Edward Oh, 성룡이 키웠던[4] 아이돌그룹 JJCC[5] 의 리더였다. 나름 비주얼 좀 되는 아이돌 지망생이라고 반짝 인기는 있었지만, 첫 탈락자로 마셰코를 떠나게 되었다.
3. 여담
오보아라는 참가자는 마셰코 시즌1이 끝난지 이미 수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네티즌의 유튜브 댓글에서 악플이 거의 절반에 달할 정도로 많다.[6] 그냥 거의 오보아에 관한 댓글은 악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악플의 주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인성이 안좋다는 것이다.그리고 아무도 오보아가 탈락했을때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