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셰프 코리아 3/본선 4차

 






1. 개요
2. 방송 내용
2.1. 메인 미션
2.1.1. 룰: 팀 미션
2.1.2. 진행 과정
2.1.3. 미션 결과
2.2. 탈락 미션
2.2.1. 룰
2.2.2. 진행 과정 및 결과
3. 여담


1. 개요


마스터셰프 코리아 3 7화, 본선 4차전에 해당하는 내용을 정리한 문서이다.

2. 방송 내용



2.1. 메인 미션



2.1.1. 룰: 팀 미션


'''여주 5대 특산물 요리'''

생존자는 레드팀과 블루팀으로 나누어 팀 미션을 진행한다. 양 팀은 여주시의 특산물 5가지가 재료로 지급된다. 승리한 팀원 전원은 탈락 미션에서 면제되며, 패배한 팀원은 탈락 미션을 진행한다.

2.1.2. 진행 과정


  • 미션 시작 전, 팀원 선택
'''레드팀'''
VS
'''블루팀'''


랜덤하게 고구마를 갈라서 자색 고구마가 나오면 레드팀, 호박 고구마가 나오면 블루팀으로 선택되었다. 다음날, 팀 미션 주제가 발표되며 각 팀의 팀장도 뽑힌다.

  • 미션 진행

  • 팀 별 메뉴

2.1.3. 미션 결과


  • 투표 결과
'''레드팀'''
VS
'''블루팀'''
12표[1] (패배)
17표[2] (승리)
시즌 1과 시즌 2의 본선 진출자들 중 29명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응원의 메세지와 함께 시식 후 투표를 진행하였다. 레드 12 : 블루 14인 상황, 심사위원은 남은 3개의 표가 전부 같은 색상임을 밝히며, 블루팀이 승리한다.

2.2. 탈락 미션



2.2.1. 룰


주제는 '''그릇의 특성을 살려 요리하기'''로, 4종류의 그릇이 탈락 후보에게 지급된다. 패배한 팀의 팀장은 모든 팀원 중 한명은 탈락 미션에서 면제시키고, 나머지 4명에게는 한 종류의 그릇을 지급할 권리를 얻는다. 4명의 탈락 후보는 그릇의 특성을 살려 제한시간 내에 요리를 심사위원에게 평가받는다.

2.2.2. 진행 과정 및 결과


  • 미션 진행 과정
순서
참가자
그릇
선택한 요리
결과
1번
고재키
유기
만둣국
통과
2번
최광호
자기
냉 파스타
보류
3번
김민준
목기
비빔국수
보류
4번
이창수
뚝배기
잠발라야
보류
5번
원향란
탈락 미션 면제
팀장의 그릇 분배 과정에서 원향란 참가자에게 면제권을 준다. 원향란은 팀원과 함께하고 싶다고 하지만, 결국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며 2층으로 올라가 팀원들을 응원한다.

  • 최종 결과
탈락자
김민준

3. 여담


[1] 방송에서 공개된 인물은 김승민, 박준우, 서문기, 배동걸, 윤리, 최석원.[2] 방송에서 공개된 인물은 최강록, 왕옥방, 최주현, 최연숙, 이은희, 박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