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 나기/극 중 대사
1. 소개
수리검전대 닌닌저에서 가장 비중이 적은 마츠오 나기를 위한 항목이다. [1] 다른 라이더나 레인저들이 굴러서 안습이라면 이 분은 비중이 적어서 안습이다.
- 극 중에서 나기가 한 대사만 취급함.
- 무기 사용시 외치는 명칭과 공통 인술명 (오둔 수리검)은 제외.
- 본래 나기가 불렀던 호칭 (타카짱, 얏군, 후우짱, 카스미짱)은 ~형, ~누나로 번역.
- 대단해, 역시라는 말을 썼을 때는 볼드체로 표기.
- 나노리[2] 를 했으면 有, 없으면 無
- 최다 대사량 : 70마디 (13화)
- 최저 대사량 : 6마디 (10화)
2. 극 중 대화록
2.1. 1화
헤헤, 오랜만이야. / 타카형, 후우누나 / '''역시나야''', 야쿠모형. / 뭐!? / 붙어있어, 붙어있어. / 시끄러워.
그럴지도 몰라./ 저는 기초밖에 수행하지 않아서요. / 실전은 해본 적이 없어서 무리에요. / 여기는? / 평화롭네.
무리야 저런거. / 나도 무섭지 않아졌어. / '''역시나야''', 타카형. / 나 덤프카? 왜? / 짜잔~ / 나기 갑니다.
타카형 '''대단해!''' / 이렇게 봉인 수리검을 회수해나가면 되겠네. / 할아버지?
'''나노리는 했는가?- 有'''
2.2. 2화
무슨 말이야? / 이게 뭘까? / 그렇구나! / 어라? / 미안, 후우누나 / 일부러가 아니야
야쿠모형 '''대단해!''' / 편리하네 이거. / 살았어. / 그만해 아쿠모형, 타카형 / 좋아! / 날았어!
'''나노리는 했는가?- 有'''
2.3. 3화
잠깐 나도. / 인술의 경향과 대책. / 봐, 참고서 읽어두는 편이 편해. 그런가?
난 그렇게 자격증을 따왔는 걸. / 문서기록회계, 보일러 기사, 전기공 기사, 소방 기사.
앗, 잠깐 / 나도 가 / 괜찮아, 괜찮아 / 참고서의 경향과 대책대로야. / 어부처럼 잘 잡아먹겠습니다.
미안, 결정타 못내버렸어. / 그럴 생각은 아니였지만... 알았어. / 자신의 실수는 스스로 없애면 되는거지?
갔다 올게. / 그 녀석이 도망친 방향과 다음에 노릴 법한 곳을 합쳐서 추측하자면... / 거기있구나.
당장 끝내주겠어 / 이제 네 스피드는 다 알아냈어. / 맞짱? / 1대 1 / 무섭기는 누가!
닌자는 두려움을 가져선 안돼! / 좋아, 받아주마. / 거기서! / 거기서! / 질 것 같아!
어!? 놓쳐버린건거야? / 이게! / 이렇게 되면! / 어떠냐, 바꿔치기 술법이다. / 미끼작전 대성공!
참고서대로 안되잖아! / 타카형, 야쿠모형 / 사람이 있어. / 내가 어떻게서든 해야겠어.
하지만 참고서에 이런 상황에 대한 건 쓰여진게 없었는데, 어쩌지. / 위험해!
이럴 때에 타카형이라면 어떻게 할까? / 그래! / 타카형은 아무런 생각을 안해! / 좋아, 간다!
됐다! / 브레이크, 브레이크 / 안되잖아! / 너무 갔어! / 타카형! / 내가 갈게!
걱정마, 다시는 무리하지 않을테니까. / 지금이야! / 아직이야! / 어떠냐! / 해냈다. / 왔쇼이!
좋아. / 응, 일단 다 읽어두긴 했으니까. / 그리고 여기에는 참고서보다 모범이 되는 모두가 있으니까.
조용히 하세요, 알고있거든요! / 음, 모르겠어 / 그래도 라스트닌자도 하나의 자격증이라고 생각하면 취직에 유리하겠지?
'''나노리는 했는가?- 有'''
2.4. 4화
팀 플레이 수행인데 혼자 다 해먹었어. / 이 광경도 익숙해졌어. / 가르쳐줄 시간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
야쿠모형 / 우리들이 엄호할게. / 타카형! / 야쿠모형! 어쩌지? / 그랬다간 삼켜져. / 타카형! / 간모!?
'''대단해!''' 서커스 같아! / 와아, 떨어졌어. / 잠깐!
'''나노리는 했는가?- 有'''
2.5. 5화
응. / 뭔가, 지금까지의 요괴랑은 분위기 너무 다른데?/ 그래도, 확실히...
아무런 나쁜 짓은 안했는데 쓰러뜨리긴 좀 그래. / 알았어, 알았다구, 잠깐만.
큰일났어! 타카형이 요괴랑 함께 사라졌어! / 타카형! / 어째서? 벌써 부활한거야?
서둘러! / 하지만, 쫒으면 마을은!? / 어떻게하지? / '''대단해''', 타카형! / 우연히 맞춘거지만.
'''대단해''', 카스미 누나! / 뭐야, 저거? / 오토모닌? / 진짜야! / 카스미 누나도 타카형과 같은 사람이였네.
'''나노리는 했는가?- 有'''
2.6. 봄방학 합체 스폐셜
이름 그대로네 / 수리검 마구 날리고 있어! / 근데 진짜 잡히다니, 생각치도 못했어.
이 녀석 빨간 옷 입고있어! / 우리들 뭐한거야? / 뭐야? 어째서지? / 그럼, 언젠가...
좋았어! 의욕이 생겼어. / 부르부르는 저 녀석이 둔갑하고 있었던거구나.
UFO 마루가 돌아왔어! / 할아버지!
'''나노리는 했는가?- 有'''
2.7. 6화
있지, 저런 사람이... / 간다, 수리검인법 영원장남 술법! / 늘 그렇듯 약속된 패턴이네.
꼭 있다니까 이런 사람... / 감사합니다. / '''대단해.''' / 시험에서 측정이 안되다니, 처음으로 들었어! / 예
어쩌지, 타카형은 아직 오지 않았는데. / 타카형은? / 설마!? / 그렇다면 지상에서 승부다! / 부탁해! / 타카형!
멋있는데 여전히 뭔지 모르겠어. / 전혀. / 코 들이대고 날뛰는게 누군데! / 왓쇼이!
이 수리검도 뭔가로 바뀌는걸까? / 그럼 저도!
'''나노리는 했는가?- 無'''
2.8. 7화
졌네 / 야쿠모형, 상대좀 해줘. / 졌다, 졌어. / 잘 부탁드립니다. / 실체를 본떠서 쓴 바꿔치기 술법이야.
바꿔치기 술법! / 실패? / 아무렴 어때? / '''대단해''', 야쿠모형! / 나도 2야. / 1의 의미가 다르잖아.
맞아요, 타카형은 실전이 '''대단해요.''' / 타카형! / 예? /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만... / 그치만.
요괴! 타카형을 어떻게 한거야? / 타카형! / '''대단해,''' 타카형! / 어!? 그럼.. / '''대단해!!'''
인정해줬다는건 이제 수업 다 끝났다는 걸까?
'''나노리는 했는가?- 有'''
2.9. 8화
으아, 지각이다. / 후우카 누나, 왜 안 깨웠어? / 뭐? 왜? / 들키면 안돼? / 뭐 진로? / 공무원
그야 안정적이잖아. / 게다가 공무원하면서 닌자도 계속 할 수 있잖아 / 후우카 누나는? / 닌자 계속할거야?
안녕하세요. / 왜? / 후우카 누나 / 가끔은 아름다울정도로 실수한다니까. / 할아버지가 이탈리아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
그런가? / 잠깐 졸았거든. / 야쿠모형? / '''대단해!''' 후우카 누나! / Fine play! / 그래서 진로는 어떻게 할거야?
그럼, 후우카 누나. 숨지않고 가볼까?
'''나노리는 했는가?- 有'''
2.10. 9화
어라? 요괴는? 없는데? / 마침 나올 때 였었지, 야쿠모 형의 엄마 일 말이야./ 그렇네. / 그치만 연락수단이 없잖아!
'''대단해''', 가짜를 만들었구나. / 교대하러 왔습니다. / 끝의 수리검을, 타카형! / 뭐? 알려줄거 같아? / 스테이지 뒤에 있어.
앗! 말해버렸다! / 거기 서! / 안 열려! / 저 문이야! / 이러면 움직일 수 없잖아! / 타카형! / '''역시''' 야쿠모형이야, 고마워.
어, 뭐야? / 무슨 소리야? / 저 오토모닌, 우리 편 아냐? / '''대단해!'''
'''나노리는 했는가?- 有'''
2.11. 10화
할아버지! / 그 녀석은 무슨 일이든 관계가 있으니까. / 할아버지! / 저 사람, 할아버지의 제자 지망생이였대.
'''대단해!''' 번개술법은 처음 봐! / 뭐 하는거야, 저거?
'''나노리는 했는가?- 無'''
2.12. 11화
저번에 본! / 뭐? / 난 아침에는 카레가 좋은 걸. / 즉, 자격과 도우미가 한 번에 온건가.
둘 다 다를 게 뭐가 있어. / 저쪽이 더 성능이 좋다니, 대체 어떻게 된거야? / 아, 카스미누나 슬리퍼! 슬리퍼!
가샤토쿠로까지 나타났어! / 그런 편리한 걸 어느새... / 응 / 뭐야, 이거. / 다들 왜 그래?
뭔가, 성거신 요괴같아. / 스타 닌자의 캐릭터가 너무 강해서 어차피 나 같은건 모두한테 잊혀질거 같아서 무서워.
거짓말로 밖에 안보이는 배려따위 듣기 싫어! / 야쿠모 형은 몰라! / 야쿠모형의 불안에 비하면 우리는!
우리.. / 요괴를 쓰러뜨리니까 시노비 마루도 돌아왔구나!
'''나노리는 했는가?- 無'''
2.13. 12화
타카형은 어때? / 마음을 다 잡으라니... / 우리들 힘으로는... / 맞아. / 타카형 몫까지 / 나기 갑니다!
그럴 생각은 없어. / 타카형 몫까지 (회상) / 받아라! / 타카형! / 왠지 좀 닮았어! / 이 놈들은 우리한테 맡겨!
평소대로면 합체해서 강해지는 게 당연한 거 아냐? / 그럼 해보자! / 어라?
'''나노리는 했는가?- 有'''
2.14. 13화
다녀왔습니다. / 야쿠모형... 영어 숙제... / 쳇, 그럼 됐어. / 스타 씨. / 숙제 가르쳐줘.
무슨 일일까? / 똑바로 숨어있네. / 우리도 숨는 게 좋으려나./ 뭐야, 저건! / 나이스 타카형!
그럼 내가 사올게! / 스타 씨 / 우리랑 같이 먹지 그랬어. / 왜 갑자기 캐릭터 바꾸고 그래?
그렇지 않아도 이상한 닌자인데. / 괜찮아? / 응, 엄청 이상하지! / 할아버지 제자가 된다는 것도 너무 이상해!
사진이네 / 누구야 이 사람? / 헤에? / 왠지 우리랑 닮았네. /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 모두가 마시고 싶어하니까.
어, 카스미 누나는 녹차. / 야쿠모 형은 홍차. / 아니 글쎄. / 생각해 본 적 없어. / 스타 씨네도 그렇잖아?
미안, 괜히 물어봐서. / 알겠는데, 아마 그건 무리지 않을까? / 저 녀석들 키바오니 놈들이었구나!
타카형! 이 녀석들 키바오니 놈들이야! / 요괴냐! / 어서 어서! / 저 녀석들 빨라! / 저 저거!!!
잠깐, 사기 아냐 쟤!? / 아이 참, 내가 가운데로 할게! / 좋아, 나에게 맞춰. / 이게 하나, 이게 둘.
셋하면 간다. / 하나 둘! / 아, 타카형 너무 빠르잖아! / 스타 씨, 내 발을 똑바로 봐! / 하나 둘
맞춰주는게 내 특기니까! / 착지! / 좋아! 이대로 스피드 업이다! / 느낌 좋아, 느낌 좋아.
얘들아, 왜 그래! / 피해! / 위험하잖아, 후우카 그만해! / 엎드려! / 어떡하지 타카형? / 위험하잖아, 타카형!
위험해! / 얼레? / 사라졌어. / 타카형 '''대단해!''' / 하나 둘 / 이겼다! / 이겼어! 이겼다고! / 이겼어!
잠깐만! / 스타 씨도 함께! / 타카형! 스타 씨! / 타카형! 합체하자! / 타카형, 해냈어!
그럼, 영어 숙제 가르쳐주라!
'''나노리는 했는가?- 無'''
2.15. 14화
요즘 들어 스타 씨한테 공격받고 있으니까. / 후우카, 수리검 인법 씩씩 술법 작렬인데.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 그 오빠에 그 여동생이라니! / 그야말로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대단해''' 후우카 누나. / '''역시나''' / 뭔데, 타카형? / 찬성! / 스타 씨는 여기 / 가자, 스타 씨
이거, 이거 왜 이래!?
'''나노리는 했는가?- 無'''
2.16. 15화
그렇구나. / 그래 그래. / 미안하지만 방해하지 말아줘. / 잠깐, 벽 돌려놔줘.
아니, 어찌하든 카스미 누나를 노리는건 무리라고 봐. / 로데오 마루가 요괴랑 계약했어!
아무튼간 해봐야지 (슈리켄진 파온) / 둘로는 '''역시''' 힘들어! / 그거야! (슈리켄진 UFO)
후우카 누나, 이거 분신하는게 더 힘든거 같아. / 파온마루도 도와줘! / 둘이서... 통쾌
후우카 누나 어서 어서! / 자, 손 뻗어! / 아마 모를걸. / '''역시''', 카스미 누나 / 수리검 인법 뒷골목짱 술법 마스터다워.
'''나노리는 했는가?- 有'''
2.17. 16화
요괴가 생긴게 아니였어. / 미행은 닌자의 기본 중의 기본인데.
저기, 키바오니 놈들 말인데 또 우릴 미행하지 않을까? / 우산으로 변장했으니까 어쩔수 없지요.
응 / 외삼촌, 저렇게 엄청 즐기기도 하는구나.
'''나노리는 했는가?- 有'''
2.18. 17화
이거, 스타씨의.../ 응 / 중요한거라고 했어, 쫒으면 늦지 않으려나. / 응, 우리들을 많이 도와줬으니까.
그건 아니지만. / 잘 잤어 타카형? / 빠르네 / 그리고 '''대단하네''' 이거, 제대로 승부복이네.
'''역시나''' 타카형, 나도 이거 / 잘잤어? / 모두 솔직하지 않는걸~ / 평소라면 왔을 시간인데...
저건 스타씨의 그림자야! / 카스미누나... / 지금 타카형으로 실험했지? / 무섭지 않아.
환상으로 보여준거야. / 그럴까나... / 한 번 탄 배니까 어중간하게 내리면 안된다고.
봐! 잠수함이야! / 여기는 스타씨가 가운데에 앉아. / 타카형이 내려. / 빨리 앉아. / 잘가~
'''나노리는 했는가?- 有'''
2.19. 18화
에엣!? / 에~ 하와이에서 바캉스? / 이 책도 회수하지 않았고 말이야. / 어, 그러고보니 야쿠모 형이
야쿠모형이 벌써 있어. / 자! / 타카형! / 후우카 누나! / 후우카 누나 상대로는 손 쓸 수가 없어.
후우카 누나! / 후우카 누나 / 타카형 / 조종당하는 시간은 그렇게 길진 않은거 같아. / 어떻게 된거야 야쿠모형.
알고있어! / 그럼 야쿠모형은!? / 그렇다면, 어째서? / 그렇구나, 다른 사람은 조종당하지 않아, 그런 작전인가봐.
아쿠모형 아직까지 조종당한거야? / 위험해! / 야쿠모형 / 그렇구나, 그때 야쿠모형이 벌써 요괴랑 싸웠던게...
OK! / 이럴때 서퍼 마루가 있다면 빔을 피할 수 있을텐데 / 에? 그치만 지금 하와이라고!? / 킨형! / 그러게
'''나노리는 했는가?- 有'''
2.20. 19화
부탁드립니다. / 야쿠모형! / 어쩌죠, 킨형 / 후우카 누나 그만해 / 다음에 하자니까
의외로 손가락 두껍네 / 내 수리검 돌려줘! / 내거 휘어졌어! / 오토모닌 수리검도 부서졌어!
뭐야, 저 아저씨. 낮부터 술마시고 있어. / 대신에 주먹밥 드릴테니 알려주세요.
어! 아까전의 아저씨! / 뭐야, 저 사람. / 뭔가, 아픈 곳만 말하네. / 아, 그렇구나.
설마! / 에엑! / 그럼 저 아저씬 누구야! / 응 / 이대로 합체해서 가자. / 저 사람을 길들이지 않으면 안되는거야?
'''나노리는 했는가?- 有'''
2.21. 20화
예? / 그렇게하면, 킨형이 제자로 받아주는 것도 허락해줄거야.
에? 그렇게나 망나니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의리있네. / 알았어. / 타카형...
타카형 멋져! / '''대단해!!''' / 좋아! 타카형! / 봉인의 수리검이 2개였구나 / 그런...
'''나노리는 했는가?- 有'''
2.22. 21화
이걸로 함께 인술을 배울 수 있게 된거네. / 결국, 기초!? / 타카형, 어떻게 할거야?
누구야 저 녀석!? / 정말로 닌자에 대한 흥미가 사라졌구나. / 어서! / 타카형은 여기.
뭐야, 이것들? / 어떻게 된거야 이거? / 와, 치사해! 이거 비겁하잖아? / 수리검인법 함정술법!
좋아! 해냈어! / 그렇게는 안되지! / 이제서야, 예전의 타카형에 가까워졌네.
타카형! 원래대로 돌아왔어! / 나 로봇따윈 흥미없어! / 타카형의 꿈이 지켜서 정말 다행이야!
'''나노리는 했는가?- 無'''
2.23. 22화
소면이나, 물양갱이라던가 다음엔... / 햄! / 어!? 전에도 같은 거 없었나?
어!? 이걸로 끝!? 합체 안해? / 불량품 아냐? / 지금 알았는데 / 여전히 '스타'라고 불러.
'''대단해!''' 야쿠모형, 킨형! / 그보다 야쿠모형, 지금 킨형을 킨지라고 불렀지?
좋네, 그거 / 얏키! / 얏키!
'''나노리는 했는가?- 無'''
2.24. 23화
잘되면, 나에게도 가르쳐줘. / 조만간에 꺅! 이라고 말하게 할거야. / '''대단해!''' 카스미 누나.
드디어, 알아냈어. 카스미누나의 약점! / 유령이라고... / 그렇지?
그러니까 닌자 담력시험을 해서 가끔은 카스미 누나를 꺅! 할 만큼 해주자.
야쿠모형, 카스미 누나가 무서운거지? / 나눠서 조사를 해야겠지.
우리들은 저 쪽에서 갈게. / 카스미 누나 일행은 여기로, 부탁해. / 자, 닌자 담력시험 개시야!
왔다, 왔어! 왔어! 왔어! 왔어! / 모두 준비는 됐지? / 미안해, 미안. 전부 우리들이였어.
닌자 담력시험~ 어땠어? / 에? 여자유령? 그런거 있을리가... 나 남자 유령이야.
하하하, 무서워서 도망친걸까? / 타카형 늦네. / 킨형이랑 야쿠모형의 소리야.
들러붙어있는건 후우카 누나잖아. / 카스미누나! / 얼었어, 왜? / 내가 이런 장난을 생각해서 이런거야...
미안해! 미안해! / 유령님, 용서해주세요.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 후우카 누나!
설마, 요괴!? / 요괴라면 무섭지 않아! / 가자, 후우카누나! / 후우카 누나!
후우카 누나! / 어쩌지... 모두... / 의지해? / 그래 의지해서는 안되는거야. / 내가 힘낼 수 밖에 없어!
내가... 모두를 구할거야! / 자, 여기야 여기! / 잘 먹겠습니다~. / '''역시나''', 아닌거 같아.
에에!? 카스미 누나, 어째서!? / 에? 무슨 말이야? / 나도 속은거였어. / 자, 그러면 빨리 끝내자!
해냈어!! / 기다려, 타카형! 이대로가 나아. / 괜찮아, 괜찮으니까. / 수리검합체, 패왕 슈리켄진 눈사람!
숨지않고 통쾌! / 요괴가 나타나도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 것은 내가 상급인법을 도전 할 때까지 기다려준거였어.
'''나노리는 했는가?- 無'''
2.25. 24화
응, 좋아. 다음엔 나야. 타카형 시원하게 해줄게.
그러면 안되죠. 삼촌. 닌자 자료관은 타카형이나 킨형이 좋아하겠지만, 후우카 누나는 좋아하지 않잖아요.
놀이동산, 놀이동산에 가자고 해봐요. / 타카형, 분위기 좀 파악해, 삼촌은 후우카 누나를 기쁘게 하려고 하는거니까.
그럼, 이거. / 가이드북인데 후우카 누나가 좋아할만한 놀이기구에 표시를 했으니까 데려가주세요.
삼촌이 가족 서비스 할 수 있게끔 해주는거야, 수리검인법 손님접대의 술법! / 제트코스터는 30분이야.
티 컵은 바로 탈 수 있어. / 가요, 여기 여기 / 그럼, 여기서 아이스크림 사. / 후우카 누나!!
피하세요. / 봐, 저거! / 후우카 누나도 부를까? / 응 / 그러면, 닌수리검을 함부로 쓸 수가 없잖아!
어쩌지, 타카형! / 타카형, 초절브레스가 멈추면 어쩔거야! / 그렇구나! / 수리검인법 거울반사 술!
타카형, 나이스한 도움이야. / 타카형! / 어쩌지, 후우카 누나가 없으면 왕마루를 부를 수가 없잖아.
'''역시나''', 뒷골목 짜...! / 에!? 여기서 나노리 하는거야? 후우카 누나가 없는데?
손님접대의 술도 대성공이네. / 그러게.
'''나노리는 했는가?- 有'''
2.26. 25화
에? / 후우카가 배우? / 잘 갔다와 / 사람 잘못 봤어요 / 그래요 / 우리는? / 크~ / 조심해서 돌아가주세요
에? / 아깝잖아
'''나노리는 했는가?- 無'''
2.27. 26화
영화 재밌었지? / 카스미 누나는 괜찮은데, 뜬금없이 나일지도... / 슬슬 나겠지. / 나, 그정도로 활약한거야? /
맞추는게 특기니까, 좋아. 간다! 점프! / 하낫둘 하낫둘 / 삼촌에게 가족 서비스를 할 수 있게끔 해주거야. 수리검 인법 손님접대의 술
간다! 수리검인법 거울반사술! / 왠지... 시선이... 따가워. / 제대로 수행해야겠지.
좋아... 지식이라면 지지않아, 나라도 1등이 되겠지. / 48회 / 데이터라면 맡겨줘, 다음은 내가! / 실루엣 퀴즈!
이 실루엣은 무엇일까요? / 틀렸습니다, 합체 닌수리검입니다. / 그럼, 다음 문제
이 실루엣은 무엇일까요? / 틀렸습니다. 카쿠레인저 수리검입니다. / 어느쪽이라고 말해도...
봐, 꼬리야! / 할아버지, 만약에... 만약에 말이야, 설마 라스트 닌자 레이스 중간 대표로서 한다면 누구로 할 거야?
응 / 좋아! 힘내자!
'''나노리는 했는가?- 有'''
2.28. 27화
마음껏 해치워버려. / 그게... / 그거야, 그렇지만... / 그럴리가 없어요.
할아버지! / 에!? 끝의 수리검을? / 어, 킨형 성격마저 바뀌어졌어.
'''나노리는 했는가?- 無'''
2.29. 28화
후우카누나조차 아이라고 보긴 힘드니까 / 장난감이 되면 어른으로 보일 일이 없어.
알겠어. / 다행이야, 아직 무사해 / 자동차!? / 위험해! / 어떻게든 잠입은 성공했네.
저... 빨라! 빨라! 빨라! 떨어져! 떨어져! / 흔들~ 흔들~
부우웅~ / 어어어 후우카 누나! / 알겠어, 좋아. / 큰일이야, 감시병이 있어.
그래, 버스로 강행돌파, 어서 모두 모이지 않으면... 그렇지만 놀래키면 안되니까...
모두 모여라!!! / 닌닌 체조 시작해요~ / 바이바이~ / 뭐하는거야.
'''나노리는 했는가?- 有'''
2.30. 29화
뭐지 저거? / 이거 주사위 게임으로 말하자면 1회 쉬는거!? / 얼른 끝내자.
수리검인법 벌의 술 / 12칸이나 갈 수 있어. / 아이들이야. / 그랬었어.
좋아, 달리자! / 해냈어! 나왔어!! / 해냈다! 해냈어! / 야쿠모형!
저 코뿔소, 진짜 짜증나. / 통쾌! / 하지만 할아버지께서도 이걸로 한이 풀렸네.
'''나노리는 했는가?- 無'''
2.31. 30화
저 사람, 혹시 타카형의...? / 후우카 누나가 있다면 체크하기 어려울 것 같네.
저기 야쿠모형/ 잘 부탁드립니다. / 제대로 말할 수 있을까? / '''대단해!!''' / 둘 다 '''대단해!!'''
개미가 개미지옥이라니 주객전도잖아! / 숨지않고 통쾌!
키쿄우 누나는 대체 뭘 말하고 싶었을까?
'''나노리는 했는가?- 無'''
2.32. 31화
상급 수리검인법 따끈따끈 열탕의 술, 화염의 인술, 물의 인술 믹스! / 아, 뜨거! 아 뜨거!!!
나, 모두보다 먼저 상급 술법을 쓸 수 있어서 방심했었나봐
하지만, 모두를 쫒아가는건 특기니까. 괜찮아, 괜찮아! / 언제나 앞서가는 기분인가.
바라는 대로야 / 놀아주기보다 쓰러트려주겠어! / 괜찮다니까! / 바꿔치기 술법!?
카스미 누나!!! / 고마워, 카스미누나. 괜찮아!? / 어찌됐건간에 카스미 누나를 본래대로 돌려놔야 해.
뭐!? 카스미 누나뿐만 아니라, 야쿠모 형이랑 타카 형도 붙잡힌거야? / 기다려!!
카스미 누나의 장점이 들어갔으니까, 머리가 좋아졌네. / 쫒아가면 이길수 없어...
그래, 쫒아가는게 아니라 언제나 앞서가야 하는거야. / 여기야! / 걸려들었네. / 짜잔~
먼저가서 보트안에 들어가서 기다렸지. / 상급 수리검인법 빙의합체의 술, 합체의 술, 변화의 술 믹스!
그런 이유로 진드기작전 대성공! / 얼레!? / 다음엔 이걸! / 카스미 누나의 조언과 똑똑해진 타카형 덕분이야
초절! 더블 수리검베기!
'''나노리는 했는가?- 有'''
2.33. 32화
그런 말을 해도... 오토모닌은 모두 당했잖아. / 그렇구나!
어째서 잘 되지 않는걸까? / 킨형이 로데오마루를 만들 적에 어떻게 했어?
대체, 이 방법 이외에 오토모닌을 만들 수가 없잖아.
나도 갈게, 오토모닌은 카스미 누나에게 맡길게. / 타카형! / 너구리 닌자, 아직 죽지 않았어.
오토모닌 완성했어? / 에에!? 그럼 왜 왔어? / 어떻게 할거야, 카스미 누나, 야쿠모형!
태도가 변했어. / 뭐라고? / 아 뜨뜨거!! / 저 상급인법은 내가 특허출원중이니까!
상급 수리검인법 빙의합체의 술, 합체의 술 믹스! / 아 뜨! 아 뜨거!!!
'''대단해!!''' 오래간만에 변형했어! / '''역시''', 동료를 버림말로.../ 통쾌!!! / 정신차리고 있어야지.
'''나노리는 했는가?- 無'''
2.34. 33화
시작! / 거기까지! / 타카형! / 응 / 살려줘서 고마워, 야쿠모형!
저기말이야, 도망갈 때 왠지 이상하지 않았어? / 뭐랄까... 야쿠모형에 대하는 태도가...
알았어. / 알았어, 이 닌자. 야쿠모형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착각하고있어! / 킨형!
야쿠모형, 일단 물러서자. / 얼른 해독제를 손에 넣지 않으면... / 로미오와 줄리엣!?
이게 작전이랑 무슨 상관이 있어? / 거짓말이라고 해줘! 이가사키류를 빠지겠다니!!
마음 안바꾸는거지? / 미안해, 야쿠모형. 원한가지지마. / 좋아! / 응
이번에는 게키아츠다이오에게 반한 모양이야.
그렇다는 것은? 그렇게나 지쳤어도 나쁘지 않았다는거네? / 정말이야? 어느쪽이야?
'''나노리는 했는가?- 無'''
2.35. 34화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 수리검인법 조금만 기다려의 술 / 다행이다.
저 사람도 타카형처럼 막무가내파네. / 어쩌지, 아까 혼난지 얼마 안됐잖아.
잠깐만! 저기... / 카스미누나, 기가 죽었어. / 괜찮아요? / 초절브레스야!
좋아, 선배와 함께 축하하자! / 예! / 예!
'''나노리는 했는가?- 有'''
2.36. 35화
신 필살기! 신 오의 키닌자 ***/ 잘 안되는건가... / 도장의 책장에 있던 인술서
모두가 깜짝 놀랄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려고 힌트를 찾으려고
라스트 닌자 레이스에서 모두에게 이기려면 원거리 공격이나 변화계라도 써야지
무슨 말이야? / 상관없어 / 막내의 설움을 킨형이 알리가 없잖아 / 요도 우라사메?
있어, 요도 우라사메... 요력을 먹고 스스로의 힘으로 변환하는 요도인가...
인술로는 쓸 수 없나? / 큰일났다, 누가 오고있어. / 킨형~ 얼레? 어디로 간거지?
이자요이 큐에몬? / 킨형... 어째서... / 어... 그러니까... / 어... 그러니까...
어? 아니... 그러니까... / 늑대인간, 어째서 여기에!? / 킨형, 방금 늑대인간이!!!
이자요이 큐에몬 / 킨형, 이거 어떻게 된거야. / 그거 요력을 먹는 칼? 왜 킨형이!!
그런 말을 해도, 그 녀석은 할아버지를 배신하고 츠무지 삼촌의 힘을 빼앗은 놈이라고.
그럴리가 없잖아, 믿어 / 모두들. / 킨형을 만났어. / 이자요이 큐에몬과 같이 어딘가로 갔어
이유는 말하지 않았지만, 믿어달라고. / 알고있어, 그치만 나는 킨형을 믿었기에 막지 못했어.
타카형... / 나는 킨지형도 믿고, 나 자신도 믿어 그러니까 모두도 날 믿어줘.
타카형! 초절브레스 빌려줘 / 잘 봐둬, 자신을 믿고 직구로 간다! / 초절 변형!
가봐요, 시시오 아저씨! / 쫄랑쫄랑만 아니라고!! / 이대로 가요, 시시오 아저씨!
초절 키닌자 완전판! / 킨형!! / 숨지않고 통쾌! / 어떻게 된거야 킨형! 그거 설마 요도 우라사메?
킨형!
'''나노리는 했는가?- 有'''
2.37. 36화
늑대남자에게 상처를 입은 킨형의 요괴화가 시작되었다.
요괴화를 막기 위해 킨형은 요도 우라사메를 손에 넣었지만 그거은 이자요이 큐에몬의 함정이였다.킨형! / 킨형! / 그랬었구나, 어째서 이런 일이... / 그럼, 킨형의 요괴화는 막지 못하는거야?
킨형, 지금 이야기 들었어? / 에!? 그치만. / 그만둬, 킨형! / 통쾌!
슈퍼 파워업도 했고, 결과 all light잖아 / 슈퍼 킨형!
'''나노리는 했는가?- 無'''
2.38. 37화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지만, 할아버지의 일을 이어받는 것도 괜찮지않을까~ 생각해서요.
끝의 수리검이라는 것은 한 번 세계를 끝내고 난 다음에 다시 새롭게 만드는 것이라고 어쩌구 저쩌구...
저도 잘 몰라요. / 진로희망조사서? / 다녀왔습니다.
본죠르노 할아버지, 잘 됐네, 저기말이야 라스트 닌자라는 건 끝의 수리검을 지키는 것 이외에 뭘 해?
그래도 모르겠어. 솔직히, 어떻게 되는건지 상상도 못하겠어. / 예? / 라스트닌자로 가는 길?
라스트닌자로 가는 길처럼 롤플레잉 게임으로 체험가능하대 / 좋아, 게임시작이야!
할아버지!? / 예에!? / 저 혼자서 끝의 수리검을요? / 모두, 뭐야 그 꼴은? /
야쿠모 형이 마법사 / 카스미 누나가 승려 / 킨형이 검사 / 후우카 누나가 엘프인가?
기다려! 내가 일단은 주인공이니까, 리더를 할께. 먼저 전설의 3개의 열쇠를 찾아야겠지?
이 게임의 배틀은 4명 밖에 할 수 없어. / 에!? / 그럼 먼저 싸울 사람은 나랑...
좋아, 이틈에 공평하게 가위바위보로 정하자! / 처음에는 묵, 가위바위보! / 리더인데...
다음부터는 우리들이 교대할거야 / 어!? 저거 전설의 열쇠 중에 하나잖아, 좋아 다음엔 내가 얻어야겠어
남은 전설의 열쇠는 하나인가, 다음엔 내가 얻지 않으면... / 왜그럴까? 아직 열쇠 2개밖에 얻지 못했는데 말이야.
음... 그러니까, 이 게임의 리셋해서 처음부터 시작하는게 가능하다고 하네. / 좋아!!! 어!? 움직일 수 없어!
모두들... / 그럴리가 없어!, 어!? 움직여졌다. / 킨형! / 그렇게는 못하지! / 고마워 킨형!
그렇구나, 그러면 게임의 맨 처음으로 돌아가져, 그렇지만 잡힌 아이들은 어떻게되지? 그렇지만...
미안해 킨형, 아무래도 끝의 수리검을 쓰지않겠어. / 제대로 싸워서! 이기고 말거야!
응? 이건!? / 각오의 열쇠, 그렇구나! 아까, 끝의 수리검이 나온건 에러가 아니라 시련이였어.
어!? 뭔가 대단한 일이 일어났어. / 할아버지!? 그럼 리셋이 돼요. / 응, 알겠어요.
원래대로 돌아왔어. / 그렇게 놀리지마. / 숨지 않고 날뛰겠어! / 좋아! 마지막은 내가... 어!? 게임 속에서 나갔는데 이 수리검 아직도 있어.
해냈어! / 어!? 사라졌어. / 저쪽이 스페이스라면 여기도 스페이스로 가자 / 부탁해, UFO마루
숨지않고 통쾌! / 다 됐어! / 제 1지망 라스트닌자, 그렇게 하려면 강함, 샹냥함 그리고 각오가 필요하는 걸.
라스트 닌자가 되면 알거야.
'''나노리는 했는가?- 無'''
2.39. 38화
닌자 성인식이라니? / 그런데 말이야 왜 가지고 다니는거야? / 시원찮다고?
만만치 않은 말괄량이네. / 킨형, 갑자기 나갔었는데 어디있다 온거야? / 킨형!
어쩌지? 닌자라고 들키면 안되잖아. / 야쿠모형 답지 않아, 그런 무모한 싸움말이야.
야쿠모형은 영국인이 아니잖아. / 가버렸네.
'''나노리는 했는가?- 無'''
2.40. 39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줄래? / 저 녀석들 기마전을 하고 있어! / 에!? 키바오니의 아들!!
아니, 그런걸까... / 에!? / 그래, 그게 제법 바보 도련님이라서 말이야, 그 정도면 간단하게 해치울 수 있겠지?
업신여기지 말 것 / 그래, 업신여기면 안되겠지. / Party? / 뭘 자랑스러워해?
만약의 만약을 대비해서, 궁지에 몰리면 그 녀석은 햐카라게를 부를테니까 발을 묶어둬야해.
카스미누나, 사실은 엄청 화난거 아냐? / 통쾌! / 어찌됐는 모두가 생각한 작전대로 이겼네.
'''나노리는 했는가?- 無'''
2.41. 40화
어차피,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도 사온 거겠지 / 에!? / 처음으로 져서 무리한거 같아
그래서 열심히 발명하는 거잖아. / 요괴... 없는데!? / 요괴를 찾으면 합류할거야, 분명
어!? 요괴가 아리나 쥿카라게가 왔는데?, 게다가 꼴랑 이 정도야!?
타카형은 정말로 숨기는 걸 못하네, 가자. / 킨형 어디 갔었어? / 빈보가미!?
그렇구나, 시간이 흐를수록 더 궁핍해져. / 타카형, 농담도 잘하네~ / 그건... / 카스미 누나
미안해, 카스미 누나. / 에!? 킨형도? / 인법까지 궁핍해지는거야? / 뭐야, 이거... 분리되었어.
잘 부탁해, 파온마루 / 킨형! / 이번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사러가는거 아냐? / 엥!?
아, 잠깐만 / 다음으로 해줘.
'''나노리는 했는가?- 有'''
2.42. 41화
어!? 도망쳤어! / 저기, 할아버지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이런 진지한 분위기에서 의미불명한 말은 그만둬요./ 콩이 되었어! / 엄청 지독해!
피하세요! / 어찌됐건 우리가 이겼네. / 마치, 글러먹은 아저씨네. / '''대단해''' 타카형!
'''나노리는 했는가?- 無'''
2.43. 42화
그렇지, 우리가 숨어들어가도 눈치챌거야. / 이렇게 되면...
상급 수리검 인법, 도시사막 술법! 화염 술법, 땅 술법 믹스!
좋아, 슬슬 끝내자. 타카형! / 할아버지께서 조종하고 계셔!
'''대단해!''' 이렇게 호화스러운적이 없었어! / 통쾌! / 고마워!
할아버지!? / 메리크리스마스!
'''나노리는 했는가?- 有'''
2.44. 43화
저기, 전혀 not easy로 보이지 않는데? / 미도닌자라는 느낌이 들지만.
요괴 카루타!? / 이야~ 읽음 패도 열심이네~. / 그 후에 카스미 누나가 오토모닌과 대화 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었다지!
오토모닌이 모두 당해서 손 쓸 방도가 없어졌었어. / 킨형이 늑대인간이 됐을 적에 어떻게 됐을지...
후우카 누나! 잘못 짚었네! / 후우카 누나는 어디에 있어! / 앗!
그렇지!, 이건 어때!? / 좋아. / 후우카 누나, 도와주러왔어.
저기는!? / 모처럼 대청소를 했는데... / 요괴의 신이라면서, 종이잖아!?
저기다! / 작은데도 성가시네. / 저길 봐!
'''나노리는 했는가?- 無'''
2.45. 44화
저길 봐! / 위험하다고, 이건... / 응 / 예!? 이런 때에 무슨 말하시는거에요!
응 / 응 / 이건!? / 뭐야, 갑자기 무슨 일이야!? / 오빠!? 대체 무슨 말이야 후우카
라이온하오를 동료로 맞이한 것이랑 카라쿠리 큐비를 이기게 해준 것도
전부 츠고모리님 덕분이야. / 여기는? / 안되겠어, 먹히지 않아! / 응
츠고모리 말이야, 본체는 작았어! / 파천황베기가 튕겨졌어! / 통쾌
'''나노리는 했는가?- 無'''
2.46. 45화
할아버지의 시험 아직도 끝난게 아니였어? / 뭐야, 이거. 뭐든 다 되는 거였어?
그치만, 그런 시련이 있을거라고 생각 못했어. / 수리검 인법이... / 어! 이거 할아버지랑 싸울 적에 썼던 기술이잖아!
예전에 할아버지가 라스트 닌자가 되기 위해서는 각오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이런 거였구나.
지금 난 소리는? / 킨형이 얻은 게키아츠칼에 내가 만든 빙의합체의 술!
지금 우리들은 각오를 한거야! / 봉인의 수리검이 변했어! / 예, 예~.전부 삼촌 덕분이에요.
'''나노리는 했는가?- 有'''
2.47. 46화
할아버지! / 어딜가는거야, 야쿠모형 / 냉정하네,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슬프지 않아!?
미안해, 저런 타카형네 보고싶지 않아. / 이런 일이 있을 적에 열어라. 뭐야 이거?
할아버지답네. / 그리고 이 세상 사람들을 지키겠어. / 빨간 여우!? 뭐야?
알겠어. / 후우카 누나, 내가 지원할테니까 날뛰자! / 설마!? 끝의 수리검이?
불타오른다!
'''나노리는 했는가?- 無'''
2.48. 47화 (최종화)
변신 못한다고 해서 기죽을거 같아!? / 늦어서 미안해. / 응 / 그런거였구나.
어? 봉인의 수리검!? / 모두 다 가자! / 그렇구나, 상대가 강하다면 지금도 강해질뿐이야.
우리들이 지금 있는 곳은 어느 누구의 강요가 아니야. / 우리들은 닌자다!
어!, 끝의 수리검!? / 그래, 라스트닌자가 되기 위한 꿈이 사라진다구. 그래도 괜찮아?
끝의 수리검이 없는 세계로 바꾸자! / 에엣!? / 그러면, 말하는 사람 맘대로잖아!
그럼, 나는 라스트 손님접대 닌자! / 그럼, 숨지 않고 통쾌! / 그럼, 그 큰 짐짝인 뭐야!
그렇구나. 언제나 함께라고 생각했지만, 할아버지의 수업이 끝났다는 건 모두 헤어지는 것이네.
2년 후말이야... 난 그전에 대학에 붙어야겠는데? / 별 수 없네~ 좋아! 가끔씩은 숨지않고 해볼까?
'''나노리는 했는가?- 有'''
2.49. 극장판
2.49.1. 열차전대 토큐저 VS 쿄류저 THE MOVIE
저거.. 어떻게 봐도 요괴가 아니잖아! / 여기라구!
'''나노리는 했는가?- 有'''
2.49.2. 슈퍼 히어로 대전 GP 가면라이더 3호
핸들 멋지다!
'''나노리는 했는가?- 無'''(...)[3]
2.49.3. 수리검전대 닌닌저 THE MOVIE 공룡주군님 멋지다 인법첩!
여기는 우리들이... / 좋아! / 뭐야... 이거!? / 제법 자포자기 한거 같아
응 / 주군님이랑 사이좋게 있으면 좋겠지만... / 괜찮아요? / 게다가, 제법 자포자기 했지만요.
공룡이 된 거였어. / 뿔!? / 뭔가, 대충이네. / 수리검인법, 선풍기의 술! / 이런 상관없는 사람들을...
그게 할아버지가 내주신 숙제였어! / '''대단해!''' 쥬라기 같은 슈리켄진이야! / 타카형처럼 되버렸어!
'''나노리는 했는가?- 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