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카 켄지로

 


게임 킬러 7의 등장인물.
별명은 '마츠켄'. 국제연합당의 떠오르는 실세.
후쿠시마 토오루가 죽으면서 차기 당수의 자리를 차지했지만,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유약하다는 이유로 원로들에게 무시당한다. 원로들은 권총을 내밀며 자결하라고 부추겼고, 이에 마츠켄은 발끈하여 원로들을 쏴 죽여 버린다(...). 그러나 원로들이 이미 헤븐즈 스마일이 되어 있어 죽지도 않고 뚜껑이 열린 채 기기묘묘한 소리를 해 대자 패닉 상태에 빠져 들었고, 쿤 란이 이때 나타가 마츠켄을 헤븐즈 스마일로 개조했거나 혹은 정신 상태를 뜯어 고쳐버린 듯 하다.
그 이후에는 사람이 바뀌어, 피를 피로 씻는 과격한 인물이 된다.
마지막엔 두가지 선택 기로가 남아있어 하나는 그을 죽이거나 또하나는그을 살려 투항 권하는것.
죽일경우 전함도에 미사일 퍼부어 끝나는것과 살려둘경우 항공모함과포함된 함대들이 전함도에워싸 포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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