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도르(트리 오브 세이비어)
imc 게임즈가 개발한 PC 온라인 게임 트리 오브 세이비어의 등장 클래스 '마타도르'를 소개하는 문서.
유래는 당연히 붉은 천으로 투기장에서 맹수들을 조련하는 투우사.
마타도르는 주무기인 '레이피어'로 적을 도발하는게 주 전투형태[1] 이며 보조장비를 해제해서 파에나의 데미지를 크게 올리는것이 가능하다.[2]
공격스킬이 있긴하지만 컨셉으로 따졌을때 도발로 다가온 상대를 카운터스킬로 기다리며 공격하는 타이밍을 재고 공격한 적에게 반격을 시도해서 이후에는 공격당한 적을 계속 공격하는 형태를 취한다.
공격스킬이 부족해서 물레타를 주로 사용하던지[3] 하위트리로 공격스킬을 적당히 챙겨서[4] 사용해먹던지 하는게 그나마 이롭다.
1서클 스킬들의 최대 레벨은 10이다.
펜서가 현재 힘을 크게 못 쓰는 상태에서 레이피어를 보고 유저들은 이쑤시개라던지 마시니오스 레이피어는 녹말 이쑤시개라던지 별에 별 나쁜 별명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타도르가 처참한 성능으로 등장함으로써 아예 레이피어 대신 이쑤시개라는 단어를 못박아버렸다.
별로 추천되지는 않는 직업이다. 당장 레이피어를 쓴다고 해서 펜서의 상위일것이라고 생각했으나 현실은 도발이라는 괴상한 컨셉에 묶여서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트리.
사실 어느 캐릭터나 각잡고 고투자를 하면 센건 맞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마타도르의 딜뻥은 적이 나를 봄으로써 발생되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적들이 자신을 봐야하며 대미지를 넣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연계를 넣어야 한다. 이게 마타도르의 가장 큰 문제점인데 컨셉부터 도발인 주제에 펠타스타보다 도발력이 떨어지며 다른 소드맨 직종들은 그냥 적이 날 보든 말든서펜틴 긁고 소어3번 넣는 드라군이라던지 분신 캐스팅만 성공하면 바로 디버프기 걸고 주력기 난사로 폭딜하고 폭딜 다 하고 나면 자체 직업 기술로 준수한 딜을 하는 소로시무나 소하도시 등등 쟁쟁한 직업들 앞에서 그냥 컨셉뿐인 도발은 제대로 먹히지 않는게 현실.
도발에 성공하더라도 도발후 빠른 반격, 회피라는 마타도르라는 컨셉에 '''너무 충실해서''' 딜 사이클 돌리는 난이도는 어려운 주제에 그렇게 해야 다른 소드맨 딜러트리와 맞먹는 딜이 나온다는게 현실이며 이 게임의 특성상 마비노기 영웅전이나 블레이드 앤 소울같이 액션성이 강한 게임들의 경우 반격을 주 딜사이클로 하더라도 게임 진행 방식 상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이 게임은 그게 크게 먹히지 않는 구조라 문제가 크다.
당장 8차 밸런스 패치에서 상향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스킬들은 고작 사용조건만 조금 완화시켜주거나 물레타에 무적시간정도만 넣어주었고 새로 추가된 스킬은 그놈의 컨셉대로 자신을 타겟으로 하는 적에 대한 증댐이다. 그놈의 유명무실한 도발 컨셉덕분에 랜서같이 1대 1을 상정한 전투의 경우에는 꽤나 성능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필드를 자기발로 뛰어서 적을 찾는 MMORPG의 특성상 1:1은 결코 주 전투방식이 아니며,이 게임의 비주류격인 반격이 컨셉이라 아무것도 못한다.(...)
반격시 주의해야 되는데 이 스킬은 스킬키를 누르는동안 다른걸 할수없고 공격을 받으면 데미지를 그대로 받아내면서 적을 공격하기 때문에 자신이 피해를 받는것을 각오하고 사용해야 된다.
마타도르 패치 이전에는 물레타 시전 캐스팅 도중에 피격되어 반격에 성공할 시 쿨타임이 초기화 되어 물레타 → 반격(쿨타임 초기화) → 물레타같은 방식으로 쿨타임이 초기화가 되었었다.물레타 반격 성공 시 쿨타임 초기화
마타도르 패치 이후에는 쿨타임 초기화를 삭제하고 모든 근접 물리 공격(베기, 찌르기, 때리기)을 블록하게 되었고 캐스팅 시간이 1초 고정, 특성으로 최대 2초로 증가로 변경되었다.
또한 반격 성공시 1레벨당 10의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는 버프가 발생한다.
특성으로 회피치가 5초간 50%가 증가한다.이걸 위해 사용하는 스킬이니 쓰겠다면 올인하자.
타입부터 맛이 간 클래스
말이 필요없는 트오세 최고의 쓰레기직업 중 하나이다
해금퀘가 매우 짜증나는 것으로 유명하며 그 승질나는 해금퀘를 뚫고 나서 마타도르를 굴려보면 당장 캐삭을 하고싶어지는 충동이 든다.
다만 코스튬 하나만큼은 전직업 최고티어에 꼽힐만큼 예쁘다. 하지만 코스튬퀘의 악독함 또한 단연 1순위에 꼽는다. 소위 룩딸질을 하시위해 모든 성능을 포기할 수 있다면 마타도르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2랭크의 펠타스타와 비교당하는 안습한 클래스. 도발의 성능부터 치발50을 위해 카포티를 사용하기는 애매하며 그렇다고 도발을 안하자니 올레를 쓰기가 힘들어서 보통은 펠타스타의 도발을 끌어다가 쓰게 되는데 주딜링기인 파에나를 쓰기 위해서 보조무기를 버린단걸 생각하면...
대놓고 펜서의 상위트리임에도 펜서가 마타도르를 거르고 시노비를 가는 형편이다. 분명 컨셉은 도발만 빼면 다 똑같은데 어찌된일인지 저랭크의 하위호환이여야될 펜서가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이다.
현재 마타도르는 모든 컨텐츠의 구멍이며 어딜가던 쩔받는 위치임이로 민폐를 끼치는 행동에 걸맞는 겸손한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다(...).
1. 소개
유래는 당연히 붉은 천으로 투기장에서 맹수들을 조련하는 투우사.
마타도르는 주무기인 '레이피어'로 적을 도발하는게 주 전투형태[1] 이며 보조장비를 해제해서 파에나의 데미지를 크게 올리는것이 가능하다.[2]
공격스킬이 있긴하지만 컨셉으로 따졌을때 도발로 다가온 상대를 카운터스킬로 기다리며 공격하는 타이밍을 재고 공격한 적에게 반격을 시도해서 이후에는 공격당한 적을 계속 공격하는 형태를 취한다.
공격스킬이 부족해서 물레타를 주로 사용하던지[3] 하위트리로 공격스킬을 적당히 챙겨서[4] 사용해먹던지 하는게 그나마 이롭다.
1서클 스킬들의 최대 레벨은 10이다.
2. 클래스 마스터
3. 해금
4. 스킬과 특성
펜서가 현재 힘을 크게 못 쓰는 상태에서 레이피어를 보고 유저들은 이쑤시개라던지 마시니오스 레이피어는 녹말 이쑤시개라던지 별에 별 나쁜 별명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타도르가 처참한 성능으로 등장함으로써 아예 레이피어 대신 이쑤시개라는 단어를 못박아버렸다.
별로 추천되지는 않는 직업이다. 당장 레이피어를 쓴다고 해서 펜서의 상위일것이라고 생각했으나 현실은 도발이라는 괴상한 컨셉에 묶여서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트리.
사실 어느 캐릭터나 각잡고 고투자를 하면 센건 맞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마타도르의 딜뻥은 적이 나를 봄으로써 발생되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적들이 자신을 봐야하며 대미지를 넣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연계를 넣어야 한다. 이게 마타도르의 가장 큰 문제점인데 컨셉부터 도발인 주제에 펠타스타보다 도발력이 떨어지며 다른 소드맨 직종들은 그냥 적이 날 보든 말든서펜틴 긁고 소어3번 넣는 드라군이라던지 분신 캐스팅만 성공하면 바로 디버프기 걸고 주력기 난사로 폭딜하고 폭딜 다 하고 나면 자체 직업 기술로 준수한 딜을 하는 소로시무나 소하도시 등등 쟁쟁한 직업들 앞에서 그냥 컨셉뿐인 도발은 제대로 먹히지 않는게 현실.
도발에 성공하더라도 도발후 빠른 반격, 회피라는 마타도르라는 컨셉에 '''너무 충실해서''' 딜 사이클 돌리는 난이도는 어려운 주제에 그렇게 해야 다른 소드맨 딜러트리와 맞먹는 딜이 나온다는게 현실이며 이 게임의 특성상 마비노기 영웅전이나 블레이드 앤 소울같이 액션성이 강한 게임들의 경우 반격을 주 딜사이클로 하더라도 게임 진행 방식 상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이 게임은 그게 크게 먹히지 않는 구조라 문제가 크다.
당장 8차 밸런스 패치에서 상향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스킬들은 고작 사용조건만 조금 완화시켜주거나 물레타에 무적시간정도만 넣어주었고 새로 추가된 스킬은 그놈의 컨셉대로 자신을 타겟으로 하는 적에 대한 증댐이다. 그놈의 유명무실한 도발 컨셉덕분에 랜서같이 1대 1을 상정한 전투의 경우에는 꽤나 성능을 발휘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필드를 자기발로 뛰어서 적을 찾는 MMORPG의 특성상 1:1은 결코 주 전투방식이 아니며,이 게임의 비주류격인 반격이 컨셉이라 아무것도 못한다.(...)
4.1. 1서클
4.1.1. 카포티
4.1.2. 파에나
4.1.3. 물레타
반격시 주의해야 되는데 이 스킬은 스킬키를 누르는동안 다른걸 할수없고 공격을 받으면 데미지를 그대로 받아내면서 적을 공격하기 때문에 자신이 피해를 받는것을 각오하고 사용해야 된다.
마타도르 패치 이전에는 물레타 시전 캐스팅 도중에 피격되어 반격에 성공할 시 쿨타임이 초기화 되어 물레타 → 반격(쿨타임 초기화) → 물레타같은 방식으로 쿨타임이 초기화가 되었었다.물레타 반격 성공 시 쿨타임 초기화
마타도르 패치 이후에는 쿨타임 초기화를 삭제하고 모든 근접 물리 공격(베기, 찌르기, 때리기)을 블록하게 되었고 캐스팅 시간이 1초 고정, 특성으로 최대 2초로 증가로 변경되었다.
또한 반격 성공시 1레벨당 10의 치명타 확률이 증가하는 버프가 발생한다.
4.1.4. 올레
4.2. 2서클
4.2.1. 파소 도블레
4.2.2. 백 슬라이드
특성으로 회피치가 5초간 50%가 증가한다.이걸 위해 사용하는 스킬이니 쓰겠다면 올인하자.
4.3. 일반 특성
5. 추가 코스튬 및 전문 퀘스트
6. 평가
타입부터 맛이 간 클래스
말이 필요없는 트오세 최고의 쓰레기직업 중 하나이다
해금퀘가 매우 짜증나는 것으로 유명하며 그 승질나는 해금퀘를 뚫고 나서 마타도르를 굴려보면 당장 캐삭을 하고싶어지는 충동이 든다.
다만 코스튬 하나만큼은 전직업 최고티어에 꼽힐만큼 예쁘다. 하지만 코스튬퀘의 악독함 또한 단연 1순위에 꼽는다. 소위 룩딸질을 하시위해 모든 성능을 포기할 수 있다면 마타도르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2랭크의 펠타스타와 비교당하는 안습한 클래스. 도발의 성능부터 치발50을 위해 카포티를 사용하기는 애매하며 그렇다고 도발을 안하자니 올레를 쓰기가 힘들어서 보통은 펠타스타의 도발을 끌어다가 쓰게 되는데 주딜링기인 파에나를 쓰기 위해서 보조무기를 버린단걸 생각하면...
대놓고 펜서의 상위트리임에도 펜서가 마타도르를 거르고 시노비를 가는 형편이다. 분명 컨셉은 도발만 빼면 다 똑같은데 어찌된일인지 저랭크의 하위호환이여야될 펜서가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이다.
현재 마타도르는 모든 컨텐츠의 구멍이며 어딜가던 쩔받는 위치임이로 민폐를 끼치는 행동에 걸맞는 겸손한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