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

 


'''Max-Planck-Institut für evolutionäre Anthropologie'''
''Max Planck Institute for Evolutionary Anthropology''
1997년 설립된 막스 플랑크 연구소이며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인간을 연구한다. 약칭은 MPI-EVA. 연구분야는 유전학, 인류학, 심리학, 진화학, 언어학 등이며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등의 고대 인류와 현생 인류 관의 관계 등을 연구하고 있다. 소재지는 라이프치히. 영장류학자 마이클 토마셀로와 고인류학자 장자크 위블랭이 공동으로 소장을 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