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위군
한백무림서의 등장인물
숭무련 소속으로 서자강의 제자이다. 대천진에서 육극신에게 엉망으로 깨지고 추격을 당하던 청풍과 서영령 앞에 숭무련의 무사들과 함께 나타났다. 훗날 위협이 될거라며 청풍을 죽이려고 했으나 서영령이 자신이 련에 돌아가는 조건으로 청풍을 해하지 말라고하자 이를 신기하게 여기면서도 받아들이고 물러난다.
첫 등장에 비해 이후 비중은 상당히 적은 편인데, 원래 서영령을 사이에 두고 청풍과 삼각관계를 이루게 할 계획이었으나 독자들의 관심(...)이 부족해서 한백림이 그 비중을 대폭 줄인 케이스다. 다만 다음 작품인 천잠비룡포에서 비슷한 포지션을 가진 자가 한백무림서 최악의 불행남이 된 걸 감안하면 막위군에겐 오히려 다행일수도... 그래도 훗날 숭무련의 주축이 될 고수가 된다고 한다.
평소에 사부의 딸인 서영령한테 험한 꼴을 당하고 살았는지, 서영령이 청풍을 해치지 말라고 애원하자 신기해했다.
일단 현재까진 작품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왠지 안습한 인물
숭무련 소속으로 서자강의 제자이다. 대천진에서 육극신에게 엉망으로 깨지고 추격을 당하던 청풍과 서영령 앞에 숭무련의 무사들과 함께 나타났다. 훗날 위협이 될거라며 청풍을 죽이려고 했으나 서영령이 자신이 련에 돌아가는 조건으로 청풍을 해하지 말라고하자 이를 신기하게 여기면서도 받아들이고 물러난다.
첫 등장에 비해 이후 비중은 상당히 적은 편인데, 원래 서영령을 사이에 두고 청풍과 삼각관계를 이루게 할 계획이었으나 독자들의 관심(...)이 부족해서 한백림이 그 비중을 대폭 줄인 케이스다. 다만 다음 작품인 천잠비룡포에서 비슷한 포지션을 가진 자가 한백무림서 최악의 불행남이 된 걸 감안하면 막위군에겐 오히려 다행일수도... 그래도 훗날 숭무련의 주축이 될 고수가 된다고 한다.
평소에 사부의 딸인 서영령한테 험한 꼴을 당하고 살았는지, 서영령이 청풍을 해치지 말라고 애원하자 신기해했다.
일단 현재까진 작품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왠지 안습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