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심중
'''忘却心中''' (Lover's Suicide Oblivion)[1] 위는 공식적인 영어 번역이고 실제로는 'Love Suicide in Oblivion'로 더 많이 쓰인다. (망각심중)[2] 제목 忘却心中의 心中은 동반자살이라는 의미가 있다. | |
'''가수''' | MEIKO |
'''작곡가''' | OPA |
'''편곡가''' | |
'''작사가''' | Asaki No'9 |
'''영상 제작''' | 게레게레 |
'''페이지''' | |
'''투고일''' | 2007년 11월 22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image] |
例えば明日、君が死ぬとしたら |
타토에바 아스 키미가 시누토 시타라 |
예를 들어, 네가 내일 죽는다고 한다면 |
今日のうちに何がしたい? |
쿄우노 우치니 나니가 시타이 |
오늘 하루 뭘 하고 싶어? |
生きた証しを残そうか |
이키타 아카시오 노코소우카 |
살았었다는 증거를 남길 것인가 |
生きる術を見つけようか |
이키루 스베오 미츠케요우카 |
살아갈 수단을 찾아볼 것인가 |
例え命が散っても思い出は消えない |
타토에 이노치가 치이테모 오모이데와 키에나이 |
설령 목숨이 흩어진다 해도 추억은 사라지지 않아 |
例え世界が散っても魂は消えない |
타토에 세카이가 치이테모 타마시이와 키에나이 |
설령 세계가 흩어진다 해도 영혼은 사라지지 않아 |
だけど忘れるのが人間だから |
다케도 와스레루노가 닌겐다카라 |
하지만 잊어버리는 것이 인간이니까 |
その時に忘却心中しようか |
소노 토키니 보오캬쿠신쥬우 시요우카 |
그 때는 망각심중 해버릴까 |
あの歴史はもう忘れた人の方が多い |
아노 레키시와 모오 와스레타 히토노 호우가 오오이 |
그 역사에는 이미 잊혀져버린 사람이 많겠지 |
勝った者が正義になってた時代の話 |
캇타 모노가 세이기니 낫테타 지다이노 하나시 |
이긴 자가 정의가 되던 시대의 이야기 |
僕が死んだら何日で皆忘れるだろう |
보쿠가 신다라 난니치데 민나 와스레루다로 |
내가 죽으면 모두가 잊을 때까지 며칠이 걸릴까 |
辿り着く答えなんてきっと無いのだろう |
타도리츠쿠 코타에난테 킷토 나이노다로 |
도달할 답 같은 건 분명 없겠지 |
覚えてます。覚えてます。 |
오보에테마스 오보에테마스 |
기억하고 있어요. 기억하고 있어요. |
あなたの手の温もりを・・・ |
아나타노 테노 누쿠모리오 |
당신의 손의 온기를... |
例えば昨日、あの人が死んで |
타토에바 키노 아노 히토가 신데 |
예를 들어 어제, 그 사람이 죽어서 |
今日の君に何を与える? |
쿄우노 키미니 나니오 아타에루? |
오늘의 너에게 무엇을 남길까? |
それが答えなのかもしれない |
소레가 코타에나노카모 시레나이 |
그것이 답일지도 몰라 |
それが人間なのかもしれない |
소레가 닌겐나노카모 시레나이 |
그것이 인간일지도 몰라 |
例え君が泣いても世界は変わらない |
타토에 키미가 나이테모 세카이와 카와라나이 |
설령 네가 운다 해도 세계는 변하지 않아 |
例え自我を殺しても僕は変われない |
타토에 지가오 코로시테모 보쿠와 카와레나이 |
설령 자아를 죽인다고 해도 나는 변하지 않아 |
感情の性感帯を切り裂いて |
칸죠우노 세이칸타이오 키리사이테 |
감정의 성감대를 베고 |
その時に忘却心中しましょう |
소노 토키니 보오캬쿠신쥬우 시마쇼 |
그 때에 망각심중 해요 |
あの事件ももう忘れた人の方が多い |
아노 지켄모 모오 와스레타 히토노 호우가 오오이 |
그 사건에서도 이미 잊혀져버린 사람이 많겠지 |
幼い頃学んだ常識は壊されて |
오사나이 코로 마난다 죠우시키와 코와사레테 |
어렸을 때 배웠던 상식은 부서져 버리고 |
明日が死んでも何人の人が気付くだろう |
아스가 신데모 난닌노 히토가 키즈쿠다로 |
내일 죽는다고 해도 몇 사람이나 알아채 줄까 |
それは知らない方が幸せなのかも… |
소레와 시라나이 호오가 시아와세나노카모... |
그건 모르고 있는 편이 행복할지도... |
ありがとう。ありがとう。 |
아리가토 아리가토 |
고마워. 고마워. |
わたしの血の温もりと… |
와타시노 치노 누쿠모리토 |
내 피의 온기와... |
覚えてます。憶えてます。 |
오보에테마스 오보에테마스 |
기억하고 있어요. 기억하고 있어요. |
あなたの手の温もりを… |
아나타노 테노 누쿠모리오 |
당신의 손의 온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