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릴마치
'''「음악으로 세계를 바꾼다」라는 좌우명을 가지고 우주를 떠돌고 있는 전투 뮤지션이다. 사물의 형체를 원자단위로 분해하는 강력한 비트(beat) 공격을 펼친다.'''
'''내 노래를 들어!!'''
'''봄버!!'''
'''과격하게 파이어!!'''
성우 : 타나카 아츠코(田中敦子)
레벨 0 기준(무기 미착용)
코즈믹 브레이크의 M사이즈 포격형 기체. 8번째로 추가된 여성형 로봇이다.
구 명칭은 '메릴 마치'.
BD에는 최대 8개의 '사운드 볼'을 저축할 수 있는 내장 무기가 달려있으며, 타겟을 LOCK ON 해서 발사하는 조준식 보조 무기. 사용하는 순간 매릴마치의 주변에 광구가 떠오르며 연속해서 사용할 수록 광구의 숫자가 늘어난다. 광구는 8개까지 모을 수 있고 8개를 다 모으지 않고 그만둘 수도 있다. 일정 개수에서 모으다 그만둔 경우 광구가 다 발사되거나 시간이 지나 사라질 때까지는 다시 모을 수 없으므로 주의. 이렇게 모은 광구는 적에게 조준한 뒤 발사할 수 있으며 유도성능이 매우 뛰어나다.[1]
매릴마치는 악기나 팔의 위치때문에 BD의 크기나 전체적인 피탄점이 상당히 넓기 때문에 공격을 회피하는 것이 어렵다. 거기에 인내도 낮다. 다행히도 매릴마치는 코스트가 적고 달리기, 비행 스탯이 뛰어나고 회피용 카트리지도 매우 좋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능숙한 컨트롤과 기동성 중심의 인챈트를 통해 강한 생존력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보조 무기의 대기시간이 짧으므로 컨트롤 미스가 날 경우 사운드 볼을 1 ~ 2개 모으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내장 무기를 연습하여 모으는 요령을 숙달할 필요가 있다.
이렇듯 매릴마치는 사용자의 컨트롤 능력이 상당히 요구되는 기체이므로 초심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내장 사운드 공은 기본적으로 중 ~ 원거리 무기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근접공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적의 근접공격에 대비한 버너나 바주카 같은 류의 근접무기를 장착하는 것으로 생존력을 높일 수 있다.
여담이지만 사운드 볼이 나가는 모습이 스캐럽을 연상시킨다.
다른 파생형 기체로 매릴마치 트릴이 있다. 이쪽은 사운드 볼의 최대 개수가 6개로 줄어들었지만 멀티 록온이 되며 무기내장형 AM파츠가 위력은 줄은 대신 연사력이 좋은 AM파츠로 바뀐 정도의 차이가 있다.
액세서리 '실버 헤드폰'에는 '''매릴마치가 작곡한 2000여 곡'''(...)이 들어 있다고 한다.
라라 리콧트의 설명을 읽어 보면 MM스토어라는 음악용품 샵을 운영하고 있는 듯. 라라의 간식가방(BD@)와 MM마이크는 MM스토어 제품이다.
구 윈디존 서버 시절엔 센트럴 에어리어에서 '''육전형인''' 프로그랜더들을 훈련시키고 있었다. 하도 많이 당해 봐서 육전형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다나... 안습.
'''내 노래를 들어!!'''
'''봄버!!'''
'''과격하게 파이어!!'''
성우 : 타나카 아츠코(田中敦子)
1. 성능
레벨 0 기준(무기 미착용)
1.1. 카트리지
1.2. 필요 경험치
2. 기체 설명
코즈믹 브레이크의 M사이즈 포격형 기체. 8번째로 추가된 여성형 로봇이다.
구 명칭은 '메릴 마치'.
BD에는 최대 8개의 '사운드 볼'을 저축할 수 있는 내장 무기가 달려있으며, 타겟을 LOCK ON 해서 발사하는 조준식 보조 무기. 사용하는 순간 매릴마치의 주변에 광구가 떠오르며 연속해서 사용할 수록 광구의 숫자가 늘어난다. 광구는 8개까지 모을 수 있고 8개를 다 모으지 않고 그만둘 수도 있다. 일정 개수에서 모으다 그만둔 경우 광구가 다 발사되거나 시간이 지나 사라질 때까지는 다시 모을 수 없으므로 주의. 이렇게 모은 광구는 적에게 조준한 뒤 발사할 수 있으며 유도성능이 매우 뛰어나다.[1]
심지어 빗나가면 곧바로 턴해서 돌아온다. 데미지도 상당히 높다.
AM2는 사거리가 많이 짧지만 위력과 탄속이 뛰어난 음향 무기를 가지고 있다. 데미지는 좋지만 사거리가 짧고 탄 수도 적으므로 그다지 많이 사용되지는 않는다.매릴마치는 악기나 팔의 위치때문에 BD의 크기나 전체적인 피탄점이 상당히 넓기 때문에 공격을 회피하는 것이 어렵다. 거기에 인내도 낮다. 다행히도 매릴마치는 코스트가 적고 달리기, 비행 스탯이 뛰어나고 회피용 카트리지도 매우 좋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능숙한 컨트롤과 기동성 중심의 인챈트를 통해 강한 생존력을 보여줄 수 있다. 또한 보조 무기의 대기시간이 짧으므로 컨트롤 미스가 날 경우 사운드 볼을 1 ~ 2개 모으는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내장 무기를 연습하여 모으는 요령을 숙달할 필요가 있다.
이렇듯 매릴마치는 사용자의 컨트롤 능력이 상당히 요구되는 기체이므로 초심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내장 사운드 공은 기본적으로 중 ~ 원거리 무기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근접공격에 취약하기 때문에 적의 근접공격에 대비한 버너나 바주카 같은 류의 근접무기를 장착하는 것으로 생존력을 높일 수 있다.
여담이지만 사운드 볼이 나가는 모습이 스캐럽을 연상시킨다.
다른 파생형 기체로 매릴마치 트릴이 있다. 이쪽은 사운드 볼의 최대 개수가 6개로 줄어들었지만 멀티 록온이 되며 무기내장형 AM파츠가 위력은 줄은 대신 연사력이 좋은 AM파츠로 바뀐 정도의 차이가 있다.
액세서리 '실버 헤드폰'에는 '''매릴마치가 작곡한 2000여 곡'''(...)이 들어 있다고 한다.
라라 리콧트의 설명을 읽어 보면 MM스토어라는 음악용품 샵을 운영하고 있는 듯. 라라의 간식가방(BD@)와 MM마이크는 MM스토어 제품이다.
구 윈디존 서버 시절엔 센트럴 에어리어에서 '''육전형인''' 프로그랜더들을 훈련시키고 있었다. 하도 많이 당해 봐서 육전형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다나... 안습.
[1] 날개 핀 세라프라도 사운드볼8개정도 모으면 한두발정도는 맞추는것이 가능할정도의 유도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