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섀도 제너레이터

 

'''Mass Shadow Generator'''
스타워즈의 슈퍼무기들 중 하나.
등장은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2 - 시스 로드.
1. 상세
2. 그 외


1. 상세


행성의 중력을 이용해 강력한 중력장을 만들며, 그 중력장을 확장시켜 행성 주변의 모든 걸 행성으로 끌어당기는 무기이다.
만달로리안 전쟁 최후반부 레반의 명령으로 말라코어 5 행성에서 가동되었고, 만달로리안과 은하 공화국[1]의 수많은 우주선들이 전부 행성 표면에 충돌하는 바람에 말라코어 5는 생물체가 거의 전멸했다. 포스에 연결된 생명체가 거의 없기 때문, 트레이어스 아카데미에서 발산되는 다크사이드 포스의 영향력이 엄청나다. 거의 행성 자체가 다크사이드 포스만으로 여전히 뭉쳐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image]
가동 후 말라코어 5의 모습이다. 주변에 있는 것들은 말라코어 5의 불안정한 중력장 때문에 파손된 전투기들.

2. 그 외


참고로 이것의 개발을 지시하고 2의 주인공인 엑사일에게 사용을 명했던 것은 제다이시절 '''다스 레반'''
전쟁 동안 수 많은 함선들이 이 무기를 맞고 개박살이 났는데 그 중 하나를 다스 니힐러스가 재조립해서 띄운 것이 바로 그의 기함 래비저 호이다.

[1] 공화국 해군 소속의 우주선들의 잔해가 있는 이유는 미처 후퇴하지 못한 우주선들이 중력장에 휘말려 파괴된 것으로 추정된다.